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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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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새 직장인 9년차. 구글코리아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 자기계발, 그리고 커리어 개발에 관심이 있습니다. *개인상담에 대한 1:1 답변은 드리고 있지 않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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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7T23:5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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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전, 파전 그리고 두부김치 - 정겨운 모임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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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1-01T07: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걸리를 제대로 접한 것은 스물한 살, 남들보다 한 해 늦게 대학에 들어갔을 때 즈음이다. 그전까지는 제사나 가족 모임에서 먹었을지도 모르겠다.&amp;nbsp;막걸리 찬가가 응원가로 있을 정도로 막걸리를 사랑하는 학교에 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이모집, 고모집, 나그네 파전을 들락날락 거리며 탁주를 마셔댔었다. 면역이 생겨서인지 남들은 숙취가 심하다는데, 막걸리를 진탕 마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LQ0aPVe7itWTH6OHFXr2bXxoQ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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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프레제 - 짭짤함과 담백함이 조화를 이룬, 태양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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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1:59:51Z</updated>
    <published>2020-10-18T04: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의 감성을 꽤 좋아한다.&amp;nbsp;내게 이탈리아는 태양, 열정, 뜨거움, 예술이다. 이태리의 음식에도 이런 이미지가 고스란히 배어있다. 토마토와 각종 향신료가 들어간 짭조름한 이탈리아 요리를 먹을 때면 한여름 뙤약볕의 강렬함이 느껴진다. 천혜의 자연환경 아래&amp;nbsp;햇살을 넉넉히 받고 자란 식물과 동물, 인접한 바다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원재료로 한 요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fnXSVkJDLyP_LQuQF2-bGM2Ar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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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 야끼소바 - 여름 축제의 맛,&amp;nbsp;야끼 삼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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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1:59:54Z</updated>
    <published>2020-10-03T13: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가? 어떤 이에게는 한 손에 맥주병을 들고 뜨거운 해변을 거니는 여유로운 서퍼들이, 다른 이에게는 시원한 계곡 물에 담갔던 수박을 쪼개어 정자 밑에서 먹는 가족이 떠오를 수 있겠다. 내게도 다양한 모습의 여름이 존재하는데 일본에서 도합 2년을 보내며 불꽃놀이, 야외 바비큐, 그리고 맥주라는 이미지가 추가되었다.  일본의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OMw_snpfEiToZm3ZqDfJWFV8V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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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떡과 쑥전 - 봄의 향긋함을 간직한 나의 소울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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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03:19:52Z</updated>
    <published>2020-09-19T11: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봄에 태어났다. 생일 즈음엔 제철을 맞은 봄나물 요리들이 식탁에 올라온다. 그중에서도 어머니가 해주는 쑥떡, 그리고 쑥전을 특히 좋아한다.  환절기인 3월은 내게 고비인데, 추운 겨울 내내 별 탈 없이 지내다가 날씨가 풀리면 꽁꽁 얼었던 몸의 긴장도 풀려서인지 크게 아프곤 한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amp;lsquo;우리 딸이 쑥을 안 먹어서 그런가'라 되뇌며 식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IcG0TAxY_3NmjHhD4BLFJC4NG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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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화과 - 여름의 끝자락을 알리는 담백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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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09:56:50Z</updated>
    <published>2020-09-13T04: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끝자락의 어느 날, 미친 듯이 무화과가 먹고 싶었다. 인터넷 쇼핑을 알아보니 그날따라 무화과가 품절이었고, 다음날까지 기다릴 수 없었던 나는 무화과를 찾아 동네 마트 탐방을 했다. 마트 세 군데를 돌아다닌 끝에 도곡시장에서 무화과를 발견했을 때 기뻐서 폴짝 뛸 뻔했다. 그렇게 얻은 무화과 한 박스엔 약 16개의 무화과가 들어있었고, 오래 두면 무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Emf4gjCEpRykZMX5xyNA7jCUM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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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릭요거트 - 묵직하고 산뜻한,&amp;nbsp;한 입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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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1:49:47Z</updated>
    <published>2020-09-06T14: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거트는 내게 평등한 음식이다. 빈부, 직업의 여부와 상관없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뚜껑부터 핥아먹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어릴 적 내가 가장 처음 접한 요거트는 요플레였다. 어머니는 장 건강에 좋은 건강음식이라는 이유로 집에 요플레를 항상 구비해두셨는데, 하루에 한 두 개 씩 냉장고에서 꺼내먹곤 했다. 학창 시절엔 딸기, 블루베리 등이 섞인 과일맛 요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XyX5KqSjQN1YE5XrmKhLaLJgB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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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믈렛 - 포근한 아침의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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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09:26:00Z</updated>
    <published>2020-09-03T17: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고루 들어있어 &amp;lsquo;완전식품&amp;rsquo;의 대명사로 불리는 계란은 우리 삶에 가장 밀접한 식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계란으로 만든 첫 요리는 계란후라이였다.&amp;nbsp;중학생 때,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종종 간장 계란밥을 해 먹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계란을 톡 터트려 후라이를 만든 다음, 갓 지어진 쌀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MzoY_hbqgapmyB4zADvr_rQJd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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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트밀 - 그 따뜻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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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01:59:55Z</updated>
    <published>2020-09-02T17: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트밀은 내게 친숙하면서도 먼 존재였다. 슈퍼푸드로 익히 알고 있었지만 구태여 오트밀 죽을 집에서 만들어 먹진 않았다. 그렇다고 레스토랑에서 따로 오트밀을 팔지 않으니, 카페에서 커피와 곁들여 간간히 오트밀 쿠키를 사 먹은 것이 전부랄까.    미국에서 십 대 시절을 보내는 동안 아침 단골 메뉴는 시리얼이었다. 학교 가기 전 간편하게 우유에 말아 후루룩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QN4ZwtRAyvdb_f3xhOsX43hvw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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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뭐 먹지? - 코로나 시대의 집밥과 음식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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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37Z</updated>
    <published>2020-08-31T10: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삶의 낙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씹는 것이든 마시는 것이든 가리지 않고 산해진미를 입에 넣고 음미할 때만큼 행복할 때가 없다. 위를 채우기 위해&amp;nbsp;간단히&amp;nbsp;끼니를 때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학생 땐 종종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 먹고, 먹는 시간을 줄이고 자는 시간을 늘리자는 주의였다.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5-v2rm_SKaDuwoASRuFlcEnVAH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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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남 대하듯, 남을 나 대하듯 -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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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8:29:29Z</updated>
    <published>2020-08-24T12: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Love yourself라는 말을 언젠가부터 자주 들었다. 자신을 사랑하라. 무슨 뜻일까?  잘못 해석된 경우, 이 문구는 자기정당화의 도구로 쓰인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름진 것을 왕창 먹고, 운동할 시간이 없어 움직이지 않으며, 침대에 누워 하루종일 힘없이&amp;nbsp;유튜브를 보는 것도 '나를 사랑하는 행위'의 일부로 해석될 수 있다. 지쳤을 때 하루 이틀 쯤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z-GEeMViLkM85Bl_uzMURYl6Y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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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남은 2020년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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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3:53:21Z</updated>
    <published>2020-08-16T16: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하반기 글로벌 프리세일즈 리드, 그리고 한 사람의 매니저가 되면서 하루하루 새로운 도전을 맞이했다. 개인적인 퍼포먼스를 챙기면서 조직과 팀의 퍼포먼스도 같이 살펴야 했다. 숨 가삐 달려온 2019년의 마무리는 뉴욕, 그리고 라오스에서 보냈다.   지금으로부터 1년 후로 빨리 감기를 해봅시다. 12월 초 Fast Forward training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zt68uJ8ANN3gJYtUhvdbVZt8P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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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나도 매니저는 처음이라 - 어느새 사수, 그리고 매니저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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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5:24:47Z</updated>
    <published>2020-08-09T11: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가을, 구글 온라인 파트너십 그룹에 정규직으로 출근하기 시작하며 커리어의 여름을 시작했다. 고객사 수주뿐 아니라 각종 행사 및 이벤트에서 연사로 서며 동분서주했다. 그러다 2019년 여름, 글로벌 프리세일즈 조직을 관리하는 기회가 왔다. 막내에서 리더로 2014년 회사 생활을 시작하고 쭉 막내 포지션에 있었다. 스타트업에서는 누군가의 사수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zRyzIOroXowSMaB1xGMd1To0X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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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커리어의 여름, 막을 열다. - 몸풀기 후 전력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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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03:22:04Z</updated>
    <published>2020-08-03T15: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계약직으로 일하던 팀에서 정규직 포지션 오퍼를 받으며 뜨거웠던 여름을 마무리했다. 계절이 바뀌고 9월 첫째 주 월요일, 같은 자리에 영업 대표(Business Developmenet Manager)로 출근했다. 책상엔 팀원들이 꾸며준 '재'환영 메시지가 붙어있었다.&amp;nbsp;같은 팀, 같은 자리에 출근했지만 기분이 사뭇 달랐다.&amp;nbsp;그땐 몰랐다. 내 커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ffycL_tLamg7rYye9at4F2vBf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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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혼자 제주에 7박 8일 갔습니다. -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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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2:42:55Z</updated>
    <published>2020-07-31T15: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5월 중순. 코로나 확진자가 일 10명 내외로 줄어든 때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이 있었고, 뉴스에서 연일 1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었다. 확진자가 적을 때 친구와 함께 제주발 티켓을 예매했는데 하필 얼마 후 이태원 이슈가 터진 것이다. 여정이 며칠 안 남아서 비행기 티켓, 숙박, 렌터카를 모두 취소하면 꽤 높은 환불수수료가 발생했다.&amp;nbsp;고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mKC3IAQqSVVCD4H70wfCSzGjy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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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혼자 강릉, 넷째 날 - 마지막은 여운을 남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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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16:41:22Z</updated>
    <published>2020-07-31T14: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서의 마지막 날은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그동안 실컷 여행지를 즐겼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면 애틋한 마음마저 든다. 스스로를 위로하고자 여행은&amp;nbsp;끝이 있어 더 의미가 있다고, 아쉬움 한 조각을 남겨두어야 추억이 된다고 생각하며 강릉에서의 넷째 날 아침을 맞았다.  마지막 날 일정은 아래와 같다. 10:00-12:00 커피내리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vEwiW_xuRZo8MqZCgD8X9AsiI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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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기본으로 돌아가기 - 모험의 끝, 새로운 여정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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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17:40:20Z</updated>
    <published>2020-07-28T10: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월,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며 구글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다. 이 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의 마음으로 영업 대표(Business Developmenet Manager)에서 프리세일즈 (Sales Development Manager)가 되었다.   소식을 어떻게 알았는지 많은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새 직장에서의 동향을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dTjfy8wJrKHWRMUBk4G9rO8ww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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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혼자 강릉, 셋째 날 - 먹고, 걷고,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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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16:39:01Z</updated>
    <published>2020-07-19T16: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릉에서의&amp;nbsp;둘째 날은 신나게 먹고, 걷고 사색하는 시간이었다. 이튿날도 같은 기조를 유지하되,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책을 느긋하게 읽고 싶었다.  셋째 날 일정은 아래와 같다. 11:00-13:00 토박이할머니 순두부집 &amp;amp; 초당커피 정미소 13:00-16:00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16:00-17:00 강문해변 및 안목해변 산책 17:00-18:00 머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nyc_HqIgq9YxI_ooa5ReBFvbUu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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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서른 살, 모험하기 좋은 나이 - 이 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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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1:24:12Z</updated>
    <published>2020-07-19T08: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포스팅에서 오라클에서 다시 이직을 결심하고 구글에 입사 지원한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입사 지원을 하고, 단번에 합격해서 입사했다면 '그들은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끝나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되었을 거다. 하지만 인생은 내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2017년 가을부터 겨울까지 수 차례에 면접을 보았다. 한 단계를 끝내고 얼마 후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_MdwNLGMWAsfk9KUsLjZFkAkG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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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성공 경험을 찾아서 - 더 빠른 러닝 커브를 위한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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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03:23:00Z</updated>
    <published>2020-07-11T06: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가을 오라클에 합류한 이후 감사한 경험을 많이 했다. 온보딩을 도와주는 선배들,&amp;nbsp;합이 맞는 동료들도 있었다. 2017년 하반기가 되어 '좋은 영역'도 받은 터였다.&amp;nbsp;그러나 입사 1년 후&amp;nbsp;내가 이 회사에서 목표했던 성장을 이루고 있는지 돌이켜보았을 때, 스스로에게 자신 있게 YES라 대답하기 어려웠다.  1년 동안 밀도 있게 많은 걸 배웠다. 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TLtnKizSMj5hIXVnilkg9wbAL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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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회사에서 최고의 동료를 만드는 방법 - 기브 앤 테이크 (Give and ta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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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1T13:55:13Z</updated>
    <published>2020-07-05T14: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포스팅에서 테리토리 세일즈 매니저로서 어떻게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는지 공유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직 후 회사 내에서 최고의 동료를 만들었던 방법을 나누고자 한다.   텃세가 고민인가요? 아주경제의 2017년 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사내 텃세를 겪어본 적이 있다고 한다. 특히 경력직으로 입사했을 때 기존 직원들이 시스템을 친절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NB%2Fimage%2Fefe2TnPvExtjBr-V_nV-TpN74c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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