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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승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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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티비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에 시간을 쓰는 피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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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8T03:4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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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다시 &amp;lsquo;어린 왕자&amp;rsquo;를 읽는다는 것 (2) - 어른을 위한 동화, 생텍쥐페리 '어린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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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14:11:41Z</updated>
    <published>2024-01-11T12: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깥을 향하는 시선과 [내 마음 들여다보기]  우리는 스스로를 바라보는 데에 너무 각박하다.&amp;nbsp;어디가 아픈지도 모르다가 정작 곪아 터지고 나서야 그곳이 상처였음을 인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른들의 눈은 대개 바깥을 향해있다. 무슨 옷을 입었는지에 따라 이야기의 권위가 뒤바뀔 정도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서 내 안을 스스로의 힘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HUWQ0-rSphHp8Oetq5LtVqKhg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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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다시 &amp;lsquo;어린 왕자&amp;rsquo;를 읽는다는 것 (1) - 어른을 위한 동화, 생텍쥐페리 '어린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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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14:36:58Z</updated>
    <published>2024-01-11T11: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W. 휴 미실다인의 &amp;lsquo;몸에 밴 어린시절&amp;rsquo;이라는 책은 이렇게 서문을 연다.  &amp;lsquo;어디선가, 언제인가 당신은 어린이였다. 이 점은 명백한 사실이지만,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이유로 우리 삶에서 간과되곤 한다.&amp;rsquo;  무슨 말인고 하니, 어른이 된 우리 안에는 욕망을 갈구했던 그 어린아이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이야기다. 이른바 &amp;lsquo;내적과거아(inner child of t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hn0L_irvBDPFVRgSlEKuint2GIM.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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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레에다 히로카즈 &amp;lsquo;괴물&amp;rsquo; - 수면 위를 떠도는 괴물들의 헛발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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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2:08:33Z</updated>
    <published>2023-12-05T14: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bull; 영화의 스포가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amp;bull; 이 영화는 최대한 아무 정보 없이 관람하기를 추천합니다  &amp;mdash;&amp;mdash;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음악 작업이라고 해서 더 기다린 감이 없지 않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  영화는 히로카즈가 언제나 그랬듯 위태로워 보이는 삶의 '수면 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그리고 히로카즈의 영화가 아낌없이 일깨워 주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hi9dS_825Mi6g71MSXdakNQFO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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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마가 땅끝으로 간 까닭은 - 211027 to 미황사 주지스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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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0:17:42Z</updated>
    <published>2023-08-29T07: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마가 땅끝으로 간 까닭은 ​ 2021.10.27    안녕하세요 다큐멘터리 3일 김승용 피디입니다 진작에 편지로 감사인사를 재차 드리고자 했었는데 실무 처리를 하느라 촬영일에 가까워서야 이렇게 주지스님께 편지 올립니다  미황사 촬영을 허락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요한 수면에 갑자기 튀어나온 돌덩이가 파장을 크게 일으키 듯 스님들 수행하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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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으로 보내는 편지 - 묵혀둔 '편지들'을 모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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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7:25:43Z</updated>
    <published>2023-08-22T08: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무언가를 호소해야 할 순간들을 만난다  사랑을 표현할 때, 누군가에게 존경을 표해야 할 때, 그리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얻고자 하는 것을 얻어야만 할 때 조차도 나는 말보다 글을 택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갖고 싶은 레고를 사달라고 아버지께 조를 때도 떨린 가슴을 안고 사랑을 고백할 때도 나는 편지를 썼다.  말로 했을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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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31, 숨고르기 연습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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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13:16:29Z</updated>
    <published>2021-02-10T12: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지금의 당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amp;lt;서른여섯 살의 네가 지금의 너에게&amp;gt;  이 책을 다시금 펼쳐 들었을 때의 너는 다음 둘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몹시도 마음이 복잡하거나 반대로 아주 편안한 상태이거나. 전자라면 옛날의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 안에서 영감을 얻으러 이 책을 집어 들었을 테고, 후자라면 아마 오늘이 한 해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wBerUXrQtpQW5Em0uytmeVOmO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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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30, 오만방자하지 아니함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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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15:45:04Z</updated>
    <published>2021-02-09T10: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당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당신이 당신답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당신다움에 대해 정의해주세요.    저는 여전히 저를 잘 알지 못합니다. 왜 그런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호불호를 따지지 않는 무던한 성격 탓일 수도 있고요. 더 거슬러 올라가면 성장 과정에서 스스로 선택한 결정들이 제 삶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거나 (혹은 끼치지 않았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idHTUWLpxYT5cT2_huXH-Qa57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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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9,  당신은 좋은 어른인가요?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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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23:12:18Z</updated>
    <published>2021-02-09T10: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어른은 어떤 모습인가요? 당신은 좋은 어른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사람이 보여주는 행동이나 그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부님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세속의 삶을 접어두고 온전히 그 인생을 종교적 믿음과 신념에 맡긴다는 것은 보통의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해 왔거든요. &amp;lt;인류의 평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43Sb9w3Fylx1bvD6sMSh5n7dK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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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8,  올해의 시리즈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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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7:27:48Z</updated>
    <published>2021-02-09T10: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습관 중 좋은 습관과 고치고 싶은 습관을 이야기해주세요.    몇 해 전부터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돌아보는 &amp;lsquo;올해의 시리즈&amp;rsquo;를 쓰고 있습니다. 30대에 들어서는 올해가 작년 같고 작년이 올해 같은 기묘한 체험들이 계속되는데요. 그렇게 흘러 가버리는 시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해 동안 있었던 일을 찬찬히 되새김질해보며 그해에 의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6yhfULE2dSHk4VYgYewLSWmI6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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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7, 낭만적이었던 우리의 첫만남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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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12:32:37Z</updated>
    <published>2021-02-09T10: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지금까지 봐온 장면 중 가장 &amp;lsquo;낭만적인 모습&amp;rsquo;은 무엇인가요?     쭌쭌이를 처음 만나던 순간이 꽤 낭만적이었습니다. 모든 첫 만남이 서툴고 아련하듯 우리의 처음도 마음을 흔드는 기운들이 우리를 감싸고 있었거든요. 기념비적 순간을 꼭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저는 바디캠을 직접 가슴에 달고 분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쭌쭌이는 이미 세상에 나와 아주 우렁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CjMROTZwh3OKotoEtm77nXc_-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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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6,  내게 필요한 공부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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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12:33:09Z</updated>
    <published>2021-02-09T10: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찾아서 하는 공부만큼재밌는 게 없다고 생각해요당신은 내년에 무엇을 배우고 싶나요?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가요?     내년까지는 휴식기를 가질 계획이어서 일하면서 하지 못한 것들을 해보려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막상 하고 싶은 것들을 염두에 두다 보면 괜한 조바심이 생길 것 같아 많은 것에는 욕심내지 않으려 합니다. 몇 해 전 회사 파업으로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2J-LkViDhTQ1nVbdCOAQUkals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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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5, 희망사항:늙어가는 두려움 떨쳐내기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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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2-08T14: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꿈꾸는 10년 뒤 당신은 어떤 모습인가요?    잘 상상이 되지 않네요. 10년 전 스물여섯의 제가 지금의 제 모습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모든 것이 불안정했던 10년 전엔 &amp;lsquo;뭐라도 되어 있겠지&amp;rsquo;라는 마음으로 10년 후를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때의 저는 매우 심오한 척은 했지만 사실 속은 별 볼 일 없이 고민만 달고 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LVTHVoW_JKWu1Ds690YqVGw6H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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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4, 다시 꿈꿔보는 탈출구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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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7:30:57Z</updated>
    <published>2021-02-08T14: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코로나가 끝나면 제일 먼저 누구와, 어디로어떤 여행을 하고 싶나요?     여행은 제게 &amp;lsquo;탈출구&amp;rsquo;였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집에 못 들어오는 날도 많고, 촬영과 편집에 매몰되다 보면 항상 그 끝에는 허무함이 밀려올 때가 많았죠. 그래서 아주 잠시 휴식할 틈이 생기면 매번 시간에 쫓기듯 갑작스러운 여행을 떠났는데요. 아무래도 짧게 다녀올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4cHViGNwUvW8oWYME13Or6ehZ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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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3, 다큐멘터리 만드는 피디의 고민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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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2:52:54Z</updated>
    <published>2021-02-08T14: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당신의 삶에서 용기가 없어 주저하고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amp;lsquo;다큐멘터리&amp;rsquo;가 아닐까 싶습니다. &amp;lsquo;너는 뭘 제일 하고 싶으냐?&amp;rsquo; 입사하고 피디 선배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그 물음에 &amp;lsquo;다큐멘터리요&amp;rsquo;라고 해맑게 이야기를 하던 풍경이 떠오릅니다. 뭔가를 진득하게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장르의 자세가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O1bZCrNUYx_To5P82mWtOpmaN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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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2, 아이가 기억 못할 우리의 교감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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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7:32:39Z</updated>
    <published>2021-02-08T14: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당신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amp;lsquo;오늘은 아이랑 무얼 할까&amp;rsquo;를 제일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있거든요. 새벽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까지 꽤나 긴 시간을 함께하는데, 집에 있는 놀잇거리만으로는 확실히 한계가 있더라고요. 15개월 된 아이도 답답한지 며칠 전에는 거실에서 놀다가 갑자기 신발을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hGj-rCTtjnMl7q7XODfU5M-ZE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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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1, '감사한' 다섯가지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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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7:33:47Z</updated>
    <published>2021-02-08T14: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 삶은 왜 이렇지?&amp;rsquo; 불평하다가도 문득 그래도 이 정도면 참 감사할 만한 일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어요당신의 삶에서 감사한 일 다섯 가지를 생각해보세요    아이. 어렵게 찾아온 쭌쭌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새로이 인생을 사는 느낌이에요. 쭌쭌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끼기도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저의 어렸을 적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2pYndDxuZF-HMR3EHQ4eo_8GM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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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0, 백수 3년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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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8T14:14:58Z</updated>
    <published>2021-02-08T00: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혹은 당신의 삶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실패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3년 백수 생활이지 않을까요. 대학 졸업을 하던 스물여덟만 해도 저는 영화감독이 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친구들은 하나둘 대기업, 게임회사에 취업하던 때였죠. 그런 저에게 지금의 아내로부터 영화감독 할 거면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번쩍 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XT3RYaE6BShm26fSLE8oj7m7a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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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9,  깐메추리알을 파는 이유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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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2-08T00: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당신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든다면 어떤 제목을 붙여주고 싶나요?   &amp;lt;깐메추리알을 파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amp;gt;  제가 책을 낸다면 일상 속에서 깨달았던 작은 통찰을 나누는 책에 가까울 것 같은데요. 잘 팔릴 제목인지는 모르겠네요. (웃음)  얼마 전, 아내가 아이 반찬을 만들어주겠다며 새벽배송으로 메추리알을 주문한 적이 있었어요. 그날 저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bjvglmFIaajY6TUGTq74AZHCp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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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8, 6개월만 남았다면...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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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7:35:52Z</updated>
    <published>2021-02-08T00: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의 삶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면꼭 해야 할 다섯 가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제 손으로 직접 사표를 내고 싶어요. 죽는 마당에(?) 사표가 뭐 대수냐 싶을 수도 있겠지만 자유의지로 사표를 써보는 느낌을 한 번쯤은 경험해보고 싶거든요. 아직 사표를 못 쓰고 있으니 죽기 전에 제 손으로 노동으로부터 벗어나 보는 경험은 꼭 해보고 싶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mXqiYKw6wOKzJ1gIHY2GuWyK-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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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7, 계속 그냥 미안한 사람 - 숨고르기 연습, 서른여섯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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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7:36:40Z</updated>
    <published>2021-02-08T00: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 해 당신의 삶에서 가장 미안한 사람과 가장 고마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올 한해는 힘든 일이 너무 많았기에 미안한 사람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그중에서도 어머니, 아버지께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갑작스레 몸이 좋지 않은 것을 아시고서는 꽤나 큰 걱정을 하셨을 테니까요. 물리적인 큰 사고가 나서 몸이 아픈 것과는 또 다르게 정신적인 이유로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l%2Fimage%2Fk0peXibVTS_NaCWO4l3a_qNvo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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