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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향기를 만들고 입히는 작업을 합니다. 향기에 관한 에세이를 씁니다. 향기가 묻어나는 서예를 배우고 있습니다. 삶의 이야기를 위트있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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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8T07:50: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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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엔 고전을 읽습니다_유종수의 종수곽탁타전 - 뭐든 과한 관심은 안 하느니만. 사랑을 하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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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22:17:41Z</updated>
    <published>2023-09-17T19: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유종원이다. 당나라의 문관이자, 시인, 수필가이자 사상가. 당대와 송대에 걸쳐 진나라 이전의 산문인 고문(古文)의 형식을 정리하고 중국 전역에 퍼트린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중 한 명이다. 참고로 당송팔대가는 당나라의 한유(韓愈), 유종원과 송나라의 구양 수(毆陽修), 소순(蘇洵), 증공(曾鞏), 왕안석(王安石), 소식(蘇軾), 소철 (蘇轍)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4gABhBaatoHogAAzf5PzWi5LQ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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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엔 고전을 읽습니다._한시는 테트리스 같은 것 - 점수가 여기서 유래되었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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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8:50:31Z</updated>
    <published>2023-08-18T01: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고 보니, 나는 한시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단지 한자로 쓰인 글자 개수를 맞추는 시? 같은 느낌이었을 뿐. 중국의 시들은 한시라고 부르고, 조금 더 엄한 규율을 따지는 일본은 하이쿠라고 하는 걸까? 하는 의심이 있었다. 무척이나 기본적인 물음인데 이런 것도 궁금해하지 않았다니 도대체 나는 세상의 무엇을 궁금해하고 살고 있는가.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NhYNSae_lQRZOhgS7QidPNkoL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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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엔 고전을 읽습니다._이백의 술과 시들 - 이백 선생님은 술을 먹어야 시를 쓰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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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22:24:06Z</updated>
    <published>2023-08-12T08: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꾼, 이백 선생님입니다. 술에 취해 시를 읊고 다니며 한시의 형식을 과감히 깨버리셨다는 분. 이런 분이 계셔서 그런가. 서예를 배우러 갔는데 선생님이 &amp;ldquo;너 술은 좀 하니?&amp;rdquo; 하셔서 &amp;ldquo;즐깁니다!&amp;rdquo; 했더니 싱긋 웃으면서 자세가 되었다고&amp;hellip; 같이 술이나 먹자고 하셨습니다&amp;hellip; 글자 많이 배웠습니다. 숙제 많이 했습니다. 같은 말보다 &amp;ldquo;선생님이랑 한 잔 하고 싶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Gj5toQIryNhkIHViTuMveLene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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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엔 고전을 읽습니다._왕희지의 난정기 - 제가 언젠가는 배껴쓸 수 있을까요? 왕희지체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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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8:49:53Z</updated>
    <published>2023-08-04T05: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희지(王羲之: 307~365) 중국 동진(東晉) 시대 서예가로, 자(字)는 일소(逸少)이다. 우군장군(右軍將軍)의 벼슬을 지냈으므로 세 상 사람들이 왕우군(王右軍)이라고도 불렀다. 중국 고금(古今)의 첫째가는 서성(書聖)으로 존경받는다. 해서 &amp;middot;행서&amp;middot;초서의 각 서체를 완성함으로써 예술로서의 서예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예서(隸書)를 잘 썼고, 당시 아직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Vm4q1PbBEMX247LoA2o-GK4wX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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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엔 고전을 읽습니다. _ 도연명의 귀거래사 - 80일만에 사직서를 던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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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8:49:36Z</updated>
    <published>2023-07-22T08: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연명(陶淵明) 시대 : 위진남북조시대, 동진(東晋) 말~남조(南朝) 송(宋) 초 약력 : 심양군(瀋陽郡) 시상현(柴桑縣) 사람이다. 본명은 잠(潛), 자는 원량(元亮) 또는 연명(淵明)이라고도 하고, 자는 원량(元亮)이며, 남조(南朝) 송(宋) 나라가 들어선 뒤 이름을 잠(潛)-은거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고쳤다고도 한다. 자기 집 대문 앞에 버드나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suvaTd4VIxN3689xBthGSOpDu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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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기다리는 마음 - 흥미로운 연구소 &amp;ldquo;로운(lawn)&amp;rdquo; vol.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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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14:10:09Z</updated>
    <published>2023-03-24T11: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차 사이에 끼어드는 것은 너무 무섭지만, 무사히 차선을 옮기고 나면 노란 개나리가 활짝 핀 돌산 같은 곳이 반겨준다. 노란 개나리 앞에서 안도의 옅은 한숨을 쉬고 나면 곧 짙은 색의 한강이 나왔다. 그게 너무 예뻐서 목요일이 즐겁기도 하다. -어느 목요일의 일기  서투른 운전을 응원해 주던 노란 개나리가 핀 돌산은 응봉산이었다. 그것을 알게 된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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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어중간하게, 간격을 유지하면서. - 흥미로운 연구소 &amp;ldquo;로운(lawn)&amp;rdquo; vol.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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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3:13:45Z</updated>
    <published>2022-11-19T03: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낚시는 학창 시절의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그때 버드나무 그늘 밑으로는 물레방앗간에서 떨어진 물이 잔잔하게 흘렀다. 고요한 수면은 햇빛을 받아 반짝거렸고, 낚싯대는 산들바람에 흔들렸다.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을 때 낚싯대를 잡아당기던 순간의 흥분! 세차게 파닥거리는 통통한 물고기를 손에 쥐었을 때의 기쁨!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나는 월요일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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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JEJU DAY12 - 너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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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07:42:01Z</updated>
    <published>2022-10-10T01: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식을 신청하지 않은 우리라서, 눈을 뜨자마자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1층에 있던 샐러드 가게를 떠올렸다. 배민으로 픽업 주문을 하고! (드디어 배민이 되는 동네에 왔다고 감격하면서!!) 짝꿍이 내려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참이나 걸렸다고 했다. 주변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고. 드디어 시내로 들어왔군요!!   무엇을 할지 창밖을 보면서 멍하니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uNXGAVGt4OQIHrnvynvU1KXB8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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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JEJU DAY11 - 다시 새로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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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44:07Z</updated>
    <published>2022-09-27T02: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을 싸는 아침이 돌아왔다.  명절에 각자의 집에 가는 것을 피하자는 명목으로 여행을 조금 더 연장하기로 했는데,   (아무렴 인사 가는 일보단 우리의 휴식이 먼저이지 않겠소)  지금 묵고 있는 숙소가 연장이 안된다고 연락이 왔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는 조금 편하게 호텔방에서 쉬어볼까? 하고 시내에 있는 호텔을 예약했고 바리바리 짐을 싸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elVxUF3OOgD_R3zvCNv-9dx8N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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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JEJU DAY10 - 힘든 일은 좀 나눠서 하면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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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44:10Z</updated>
    <published>2022-09-19T10: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둘러야 하는 아침이다. 오늘은 가지고 왔던 차를 탁송으로 다시 보내고, 새로운 차를 렌트해야 하는 날이기 때문에. 우리의 여정에 탁송이 미친 영향은 지대했다. 탁송 때문에 출발하는 날짜를 몇 번이나 바꾸었고, 탁송 때문에 여행의 기간도 고민했다. 명절엔 탁송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이번 여행으로 알게 되었다. 며칠간 손이 닿지 않아도 되는 물건들을 잘 챙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jUVAvHz8JoExNFPM5PXLZhE4d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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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JEJU DAY9 -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가 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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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44:13Z</updated>
    <published>2022-09-12T08: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아침은 문어를 넣은 라면이다. 제주라서 가능한 아침일까. 거의 매일 밤 술을 마시며 잠들고 있어서 눈을 뜨면 해장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 여행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는데. 커피를 한잔 하고, 며칠 전 카페에서 사 온 쿠키를 아작거리면서 오전 미팅을 마무리했다. 여행 동안 어떤 일도 하지 않기로 서로 약속했지만 그래도 우리의 노동이 끊어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oj0XJbkckbzxxoWYIBoSHfq24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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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JEJU DAY7 - 곁에서 차분이 기다려 주는 것이 내가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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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5Z</updated>
    <published>2022-09-09T00: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늦잠을 잔다. 일찍 일어날 이유도 없거니와 알람도 울리지 않는다. 자고 싶어질 때 잠들었고, 일어나고 싶을 때 눈을 떴다.   일어나서 커피를 내리느라 뽀시락 거리면 짝꿍도 눈을 뜬다.   우리는 원두 취향이 달라서 어차피 각각 커피를 내려야 하기 때문에 일단 내 커피를 천천히 마신 다음에, 원하는 원두로 원하는 커피를 내려서 주는 편이다.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w79xKuduH6xqG-e7OIimMHe3G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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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JEJU DAY8 - 아니야 지금이라도 찾아서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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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6:18:56Z</updated>
    <published>2022-09-08T21: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커피를 내리는 아침. 지난밤엔 짝꿍이 설거지를 해주다가 드리퍼를 깨 먹었다. 이번 여행을 위해서 큰맘 먹고 장만한 건데!  여행용 세트에 꼭 맞는 드리퍼를 구하는 일은 불가능할 것 같아서 슬퍼졌다.   짝꿍은 쿨하게 다시 새로 사. 사줄게. 하고 말했는데, 그건 이 문제의 해결책이 아닐 것만 같았다.  이빨이 빠진 세트를 다 버려야 한다는 것도 불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8Qfnw0wX0F7GvhtxTJKLC6Str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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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JEJU DAY6 - 각자의 추억이 우리의 추억이 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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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2:00:02Z</updated>
    <published>2022-09-07T14: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풍이 가까워졌는지 밤새 비가 세차게 왔다. 아침이 되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게 개인 하늘이다.   지금을 놓칠 수 없지!  짝꿍이 닳도록 말한 비 개인 후의 물영아리 오름을 오를 때다.   벌써 열두 번도 더 (아니 백번쯤) 짝꿍의 물영아리 이야기를 들었다. 비가 개인 다음날 물이 고인 정상의 습지를 보고 와야 한다고 했다.  그것 외에도 한라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r6zWp_XUjai6v38X_X8tbqNun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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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JEJU DAY5 - 오늘의 우리는 같은 취향을 공유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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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20:52:06Z</updated>
    <published>2022-09-06T13: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아침도 당연히 커피와 함께.   어제 데려 온 물범인형의 말랑이는 촉감이 귀여워서 한참을 만지고 놀았다. 다 커서 촉감놀이 따위 필요 없는데 인간은 왜 부들부들 촉감에 반하고야 마는가.  왜 언제나 귀엽고 작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지 잘 모르겠다.   심리학 공부가 필요한 문제일까.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을 부들부들 작은 인형에게 위안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Nx6ABJalfMWpxXZFEhwnhA6Gf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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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JEJU DAY4 - 혼자의 기억에 하나를 더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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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0:53:54Z</updated>
    <published>2022-09-05T19: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내리면서 시작하는 하루.  짝꿍의 커피는 페루 코스코, 나의 커피는 콜롬비아여서 두 번을 내려야 두 잔의 커피가 완성된다. 내가 커피 내리는 소리에 잠이 깬 짝꿍의 커피도 함께 내려주면서 오늘이 시작됐다.  벌써 4일째의 아침이네.   커피를 마시면서 오늘 뭐 할지를 궁리하고 있는데, 짝꿍이 수족관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너무 뜬금없는데 왜 수족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XGv-LKIqjJ1bmxEBOY15OYoSk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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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JEJU DAY3 - 같은 공간에서 다른 것을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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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3:20:45Z</updated>
    <published>2022-09-02T08: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 받은 케이크를 까면서 아침을 시작. (이미 아침이 아닌 시간이긴 했어)  샤인 머스캣의 달콤함이라니!   짝꿍의 이름의 오타는 귀여웁게 덮을 수 있을 것 같은 아침의 달콤한 맛, 그것을 신혼여행에서 즐길 수 있다니 더 즐거움!     커피를 마시러 가야겠어! 하고 엉덩이를 뗐다. (간밤에 남은 부대찌개에 햇반을 야무지게 먹고 난 다음이었기 때문에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SUdFF0b22VbHtPK0dz3k_LbLp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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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JEJU DAY2 - 자다 끝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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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23:50:16Z</updated>
    <published>2022-09-01T14: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졸리다.   도통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시계를 봤다, 잠이 들고 창문을 바라보았다. 또 잠이 들었다. 이대로 세상이 끝날 때까지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오늘의 점심 약속이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은 지켜야 하니까 달려가자.    서귀포 시내로 달려갔다.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지인과의 점심 약속이었다. 건강한 재료로 맛있게 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epkuQiTfDYo6h_UxJQRGfn3sU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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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멍 쉬멍 우리의 신혼여행 / DAY1 -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어딘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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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5:17:36Z</updated>
    <published>2022-09-01T00: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떴는데, 아직 제주였다. 어마어마한 짐들이 발 밑에 그대로 있었다. 친구들은 옆동과 그 옆동에서 잠들어 있었고, 밤새 불 피웠던 귤나무 장작이 숯이 되어 화로대에 남아있었다. 의외로 결혼식이 열렸던 잔디밭은 깨끗했다.   아직 제주였다.    우리는 제주에서 결혼했고, 제주에서 신혼여행을 하기로 했다.   구좌에 있는 오래된 고택을 빌려 그 잔디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s%2Fimage%2F1r16JVJFuLUVJtWzYx94j0t6G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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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개안타, 오늘은 뷰티풀 라이프 - 흥미로운 연구소 vol.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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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5:24:49Z</updated>
    <published>2022-08-31T23: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봉연씨는 6녀 1남을 낳았지만, 지금은 혼자 작은 시골집을 지키면서 살고 있다. 평생 논밭 일을 하고 과수원 농사도 지으면서 소를 몇 마리씩이나 길러냈다. 젊어서는 남의 농사일을 돕거나 삯팔이를 했고, 그도 안되면 먼 동네에서 도자기를 받아와서 되팔았다. 그것마저 힘들 때는 빈방에 누에도 쳤다. 그렇게 열심히 살았지만 빨리 아들을 낳지 못한다고 늘 홀대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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