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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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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하고 기록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성장중독, 취미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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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5T17:5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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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어른으로 돌아갈 시간 - 동화책 덕분에 어른으로 돌아갈 용기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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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5:58:51Z</updated>
    <published>2022-10-29T15: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가 조금 예민해.&amp;quot;  엄마는 내가 짜증스럽거나 불안한 기미를 보이면 늘 그렇게 말해 왔다. 그 말을 들으면 더 예민해지는 청개구리 마음에는 불을 지피는 격이었다.  나는 스트레스를 담아 두는 편이다.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그 사람의 일상을 걱정을 끼쳐 방해하거나 염려할 일을 만드는 일이라는 걸 깨달은 후로는 사소하지 않은 문제는 잘 이야기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eX%2Fimage%2FF4BlbEpeb3JTozBh83MyF1jct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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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섬을 찾아서 - 나만의 진짜 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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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1:14:43Z</updated>
    <published>2022-10-29T05: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물섬에 대한 이야기는 익히 익숙했지만 결론이 기억나지 않았다. 결론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한 책을 읽을수록 흥미로운 모험기에 주목되기보다는 씁쓸함이 커졌다. 보물을 욕심낸 사람들의 승리의 결과는 다행히도 보물을 손에 쥔 채 끝이 났다.  그럼 이게 해피엔딩일까   오랜 모험 끝에 돌아온 고향은 평화로웠어요.짐은 아무리 많은 보물을 준다 해도다시는 그 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eX%2Fimage%2FKWd6NmHoXDmbTqyiYtKJhuudP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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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 - 매일 같지만 다른 사람들과 버스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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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12:14:04Z</updated>
    <published>2022-10-27T08: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 안'이라는 책은 버스에 오른 사람들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  표지와 뒷면 그리고 내용까지 모두 버스 안에서의 모습을 담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저자와 함께 버스 뒤로 한 칸씩 이동하는 느낌이 든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버스에서 사람들의 표정과 눈빛으로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상상하는 게 즐거웠다고 한다. 한 장 한 장 그림을 넘길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eX%2Fimage%2FsDubdseCPC0ESRJz6NFacgf3d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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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어공주의 결말을 알아버렸다.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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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16:26:36Z</updated>
    <published>2022-10-26T08: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어공주의 결말이 기억나지 않았기에 스스럼없이 책을 읽었다. 이렇게 아픈 엔딩이라면 인어공주를 다시 읽지 말걸, 기억 회로는 신기하게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지워버린다. 이토록 허무한 엔딩을 통해 안데르센은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했을까  드라마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그때 드라마는 늘 주인공이 부자든 가난하든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에는 늘 결혼을 하며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eX%2Fimage%2FMvqwQe8kO7gMkWLVv-B4BXkdA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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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시골 쥐도 도시 쥐도 될 수 있다. - 나는 시골 쥐일까 도시 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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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7:18:06Z</updated>
    <published>2022-10-24T13: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쥐와 서울 쥐의 이야기를&amp;nbsp;자주 접해 왔다. 나도 모르게 도시 쥐가 아닌 서울 쥐를 먼저 떠올렸다. 그랬다. 내가 어린 시절 접했던 시골쥐와 서울쥐의 이야기에서는 서로 친구였던 서울 쥐가 자신의 친구인 시골 쥐를 서울로 데려가 구경을 시켜주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 화려한 삶과 맛있는 음식을 부러워하던 시골 쥐가 서올로 오지만, 매번 위험한 것이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eX%2Fimage%2FhyHwoInrzyb3zgcsNP42JT2Kx_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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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은 정말 나쁜 걸까 -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할 때마다 코가 길어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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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8:00:16Z</updated>
    <published>2022-10-23T15: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 피노키오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놀랍게도 피노키오가 사는 세상에서는 원래 피노키오만 저주에 걸려 코가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하면 모두가 코가 길어진다고 한다. 피노키오가 사는 세상에서는 거짓말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모두가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바람에 모두가 거짓말을 알아차리고 마는 세상은 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eX%2Fimage%2Fvr2n5QlsChK0us8ecrIKInWUc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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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낌없이 줄 수 있는 나무와 소년, 누가 더 사랑했을까 - 주는 사랑 vs 받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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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7:07:05Z</updated>
    <published>2022-10-12T07: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릴 적 가장 사랑한 책은 '아낌없이 줄 수 있는 나무'였다. 책을 소장하지 않았지만, 그 책을 가장 아꼈다. 이상하게도 그 책 떠올리기만 해도 항상 따뜻한 마음이 들었다. 자라서 냉장고 같은 사람이 되기를 두려워했던 그 시절 아낌없이 줄 수 있는 나무는&amp;nbsp;나에게 온기가 되어 주었다.  어쩌다 나는 그 책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기쁜 마음으로 책을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eX%2Fimage%2Fo_jnflAsHhiUYiKScdSpI79JZ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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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함께 꿈의 섬으로 가자  - 언제까지나 어린아이로 살면 행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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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7:07:05Z</updated>
    <published>2022-10-08T15: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제법 아무렇지 않게 어린이실에 드나들게 되면서, 피터팬이라는 아주 유명한 동화책을 찾았다.  어린아이 일 때 만난 피터팬은 요정 팅커벨과 함께 하늘을 날아다니는 초록색 모자와 초록색 옷을 입은 소년이었다. 나는 어른으로 자라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피터팬은 여전히 그대로 소년이다. 어른이 된 나에게 피터팬은 환상에 가까운 희미하고 신비로운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eX%2Fimage%2F1IjOuloHnYV8xj4L96RAEvpS3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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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이 너무 많아요 - 잘하고 싶은데 자라고 싶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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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3Z</updated>
    <published>2022-10-02T15: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실 첫 방문은 나름 성공적이었다.  소인국에 온 거인이 된 기분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 보니 쿠션에 기대어 책을 읽고 있는 아이, 엄마가 조용히 읽어 주는 책을 듣고 있는 아이 등 다양한 모습의 아이들이 보였다.&amp;nbsp;종합자료실의 딱딱한 분위기에 비해 어린이실은 컬러풀하고 편한 분위기였다.&amp;nbsp;다행스럽게도 아이와 함께 온 어른들이 있어 아이들도&amp;nbsp;어린이실에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eX%2Fimage%2FIwHVw1rcppJmjg57bt3Ijjo5E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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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서 대신 동화책 - 내일은 어린이 도서관에 가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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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7:07:05Z</updated>
    <published>2022-09-30T13: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어디쯤인지,&amp;nbsp;답이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저마다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 인터넷 리서치, 멘토의 조언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주로 그에 대한 책을 찾아보는 것이다. 놀랍게도 모든 분야의 책에는 이미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한 선구자들의 이야기가 모두 기록되어 있다. 사실 그렇다고 책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eX%2Fimage%2FYLI-KRSHPdQ95gEbA5tAdFUA0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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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나의 유일한 친구 -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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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8:11:41Z</updated>
    <published>2022-09-14T15: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내내&amp;nbsp;공부를 하지 않았다. 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몰랐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  집과 학교만을 오가던 학창시절, 그때 그 순간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나였다. 보는 시야가 너무도 좁았고 어린 나이였기에 나의 고통이 가장 큰 고통이라 생각했다. (어른이 되면 좋은 점 딱 한가지는 이해할 수 있는게 많아진 다는 것이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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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그런 거 없어요. - I HAVE A D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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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8:11:46Z</updated>
    <published>2022-09-14T03: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자가 무섭다고?  어린왕자가 첫 그림을 그렸을 때, 누군가 어린 왕자의 그림을 알아봐 주는 어른이 있었다면 어린왕자는 여섯 살 때 화가가 되려던 꿈을 멈추지 않았을까. 어린왕자는 그림 대신에 훨씬 쓸모 있어 보이는 비행기 조종하는 법을 배웠다.  어른들은 스스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매번 설명해주어야 한다. (어린왕자 中)   I HAVE A D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eX%2Fimage%2F3Kb-n7L-a55SKXiaZ9_DVeukT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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