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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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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상공인과 1인 기업의 성장을 돕는 스토리 코치의 현장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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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5T18:5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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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 엄마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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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3:47:03Z</updated>
    <published>2025-10-10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4남 4녀 의 &amp;nbsp;엄마 정여사 님 나의 어머니! 가을이 다가오고 &amp;nbsp;국화꽃 피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엄마 천식은 시작이 되었어요. 늦둥이 거제에서 &amp;nbsp;임신해 &amp;nbsp;&amp;nbsp;태풍 불어 돌담이 넘어져 다친 신 후 생긴 병이라 하셨어요. 계절천식이라 가을에서 겨울에만 심해지고 봄이 되면 언제 그랬나 싶게 멀쩡 해지시곤 했어요. 지병을 가지고 평생 약을 드시면서 장사를 하며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rlaqROSzjIjQVXw4j_1EGpjnW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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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보너스  - 엄마의 직원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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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6:51:41Z</updated>
    <published>2025-09-27T06: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전날 가게장사는 점심만 하고 끝내시는 우리 엄마 물론 장거리 가는 이모들은 배려해 주셨지만 대게 장사를 명절전날 점심까지 하곤 하셨다. 고향을 찾아와서 가족단위, 친구들과 &amp;nbsp;추억하며 찾아오는 단골들이 계셨기 때문이다. 그날 장사한 수익은 어김없이 &amp;nbsp;주방 이모들에게 떡값으로 넉넉히 주셨다고 엄마 소천하시고 장례식장에서 가게에서 일하던 이모들이 엄마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J7kZShDqn1hx8sAQ4AAYjCwwC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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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0 포기 배추 김장 하는 날  - 개근상이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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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7:39:24Z</updated>
    <published>2025-09-20T07: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에 우리 가게 중요한 날이 있어요. 가을이면 김장하는 날이죠. 동네 아줌마들이 20-30명 오셔서 일을 도와주셨어요. 저도 오전에 조퇴하고 오기 일쑤였어요. 제가 원했던 거죠. 전 보리밥을 가마솥에 하거나 육개장이나 닭개장 만들거나 했던 거 같아요. 중학교 시절 가장 먼저 해봤던 첫 요리가 육개장이었어요. 주방 이모가 하는 거 보고 전수받아 도전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Wu3dHUDhtyyRNXLH2SCo-TPu2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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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숯불 위의 경영 수업  - 소상공인을 위한 진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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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23:00:15Z</updated>
    <published>2025-09-12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장사가 어려워졌다는 말이 이젠 인사처럼 들립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작년 12.3 이후 저도 6개월 버티기였어요. 이제 조금씩 회복하고 있을까요? &amp;ldquo;경기 안 좋아요.&amp;rdquo;&amp;nbsp;&amp;ldquo;매출이 반 토막 났어요.&amp;rdquo;&amp;nbsp;&amp;ldquo;그냥 문 열고 버티는 거죠 뭐.&amp;rdquo; 소상공인을 만나면 하루에도 몇 번씩 듣게 되는 말입니다. 저에게 찾아오시는 분들이 거의 하시는 말씀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m5X2xAfkLogSZtwfINXGrd5IB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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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행복했을까? - 8남매 그리고 장사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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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0:14:15Z</updated>
    <published>2025-09-06T00: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김 작가님께서 어머니를 가족들과 조용히 보내시고 오셨다고 전화가 &amp;nbsp;왔다. 얼마 전 어머니 자서전 &amp;quot;엄마는 행복했을까? &amp;quot;라는 첵을 주고 가셨다. 5년 동안 강릉에 계시는 어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amp;nbsp;다니느라 원주에서 일주일에 몇 번씩 가시는 걸 보게 되었어요. 프리랜서 이시지만 프로젝트 사업을 하시는 게 많은 분이라 나름 바쁘신데 엄마를 모시고 &amp;nbsp;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S_8Qb9_Lb9j6hIM2eRIKiGv-l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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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바빴던 하루, 엄마는 나를 기다렸다 - 엄마를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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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23:03:16Z</updated>
    <published>2025-08-29T23: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전날, 엄마의 가게는 말 그대로 전쟁터입니다.&amp;nbsp;예약 손님이 밀려들고, 주방은 연기와 사람 소리로 가득하고 가게 앞은 명절 고기세트를 픽업하러 오신 분들로 붐볐어요&amp;nbsp;갈비 숯불에 굽는 냄새에다 주방이모들은 땀을 닦으며 이쪽저쪽 뛰어다니고 계시는 날이였어요. 우리 가게는 &amp;nbsp;가운데 화단이 중정처럼 자리 잡고 있고 한옥이라 방마다 문턱이 높아 이모들이 쟁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lMEPmTFt-fYLEiVEDgKTIPhwI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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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가 안 되는 날, 엄마가 하시던 일 - 사장의 마인드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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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22:15:14Z</updated>
    <published>2025-08-22T22: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사를 하다 보면 장사가 안 되는 날이 있기 마련이죠. 삼복더위, 휴가철 갈빗집이 조금 조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가게 문은 열었고 손님이 오지 않을 때 준비되어 있는 이동갈비는 냉장고 그대로 남아 있고 그날 쓸 야채 밑반찬까지 그대로 남아있을 때 엄마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마음은 불편하시지 않았을까요?&amp;nbsp;그날도 너무 더워 운동부 전체가 일찍 끝나 엄마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wXQFLjmz5G9bVfVKAkjgOUI6y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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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로 만드는 건 음식이 아니라 마음이었다. - 관계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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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23:04:12Z</updated>
    <published>2025-08-15T23: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년숯불갈빗집은 단골손님이 주변가게 보다 많은 집이죠. 예약은 거의 단체손님이 많았어요. 근처 대형병원이 있어 회식을 오시고 시장 상인분들이 퇴근 후에 들르던 딘골들 만의 방이 따로 있었어요. 그 당시는 식사하며 담배를 피우던 시절이라 단골들은 담배도 편하게 필수 있게 안쪽에 방을 주셨던 기억이 나요. 어린 마음에 담배에 대한 어른들의 불쾌한 기억이 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dM_qokUiL-SfAF5ajWI75PVKw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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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대의 기술 - 고객이 다시 찾아오는 이유 엄마에게 배운 환대에서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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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23:16:04Z</updated>
    <published>2025-08-09T23: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말수는 적었지만 따듯한 분이셨어요. 손님들을 위한 기장밥을 &amp;nbsp;압력솥에 지어 뚜껑이 있는 밥그릇에 수북이 담아 보온하는 기계에 넣어 주시곤 했어요. 하얀 흰밥이 아닌 잡곡 한 가지씩 넣어 만드셨어요. 밥맛이 좋아야 한다고 &amp;quot; 엄마 백반집도 아니고 고깃집인데 밥에 너무 정성을 쏟는 거 아니야&amp;quot;엄마 밥은 온기를 잔뜩 넣어 손님에게 대접하는 거 같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KfscY2Pghics6v0PaVMU5rgAO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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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코치가 기억하는 관계 중심의 경영수업 8남매 엄마 - 8남매 엄마 이자 사장님 의 삶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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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3:06:45Z</updated>
    <published>2025-08-02T10: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가게의 상호명이 풍년 숯불갈비다. 왜 이런 상호를 만들었냐고 여쭈어 본 적이 있다. 8남매 자식들 배골치 않게 하려고 먹는장사를 시작하였고 늦둥이자식 나를 &amp;nbsp;43세 낳았으니 더 앞길이 막막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풍년이라는 뜻은 내 자식도 내 가게 오시는 분들에게도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라고 하셨다. 엄마 가게는 단순히 고기를 파는 숯불 갈빗집만은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lnZpvO6KRBA2mO00fwt1JCjWy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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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되는 식당의 공통점은? + 알파  - 엄마는 모범적 팔로워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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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3:35:19Z</updated>
    <published>2025-07-25T20: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십 팔로우십  강의 때마다   엄마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곤 했어요. 모범적 팔로워 특징은?  덤 또는 회사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로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 기본,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대안제시, 독립성) 진정성, 지속성, 일관성이 있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이루고자 노력한다.  일에 대한 열정이 있으며, 헌신적이다. 엄마 가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TJaaYq8yEESpsTbmTvhGmDDTD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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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년 숯불 갈빗집 파트너십  - 엄마 가게 이웃들과 함께 머물던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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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7:21:26Z</updated>
    <published>2025-07-18T21: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가게에는 언제나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육상 꿈나무 선수였고, 학교를 일찍 마치면 엄마 가게에 가서 일을 도와주곤 했다. 그날도 숯을 가져다주시는 숯가마 이 씨 아저씨가 땀을 뻘뻘 흘리며 숯 박스를 창고에 내려놓고, 엄마가 내어주신 호박식혜를 드시며 담소를 나누고 계셨다. 나를 보시더니 &amp;ldquo;설이가 숯 피우는 거 돕는다며?&amp;rdquo; 하시며 기특하다고 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D-DhII95O-TdtPUJkdlFQH88F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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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가게는 장사 그 이상이었다. 프롤로그  - 풍년 숯불갈빗집 막내딸 엄마를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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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1:40:49Z</updated>
    <published>2025-07-11T21: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는 엄마의 갈빗집 10년 운영 노하우와 실행 성과 코치로서의 전문성과 갈빗집 운영 노하우결합하여 1인 기업과 소상공인 분들과 나눌 이야기입니다. 저의 가족을 이야기를 간단히 하자면 엄마 아빠 &amp;nbsp;4남 4녀 저는 일곱 번째 딸로 막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6.25 전쟁에 참전용사였고 목수로 한평생 살다 소천하셨어요. 아빠에 대한 기억은 뒤돌아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HPnG5UdWF8MpjC39H9F04LEJZ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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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 아침 습관의 시작은 엄마였다&amp;quot; - 갈빗집 사장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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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4:33:28Z</updated>
    <published>2025-07-08T02: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부엌에서 들려오던 도마 소리&amp;nbsp;나는 새벽마다 부엌에서 들려오는 도마 소리에 잠을 깨곤 했다. 더 자고 싶은데, 소리에 예민한 나는 눈을 비비며 힘겹게 일어나 소리가 나는 부엌으로 향했다. 언제나 이른 아침, 도마 소리와 밥 짓는 냄새가 내 하루를 깨웠다. 아침부터 서둘러 8남매를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가게에 나가야 했던 엄마. 그&amp;nbsp;마음이 얼마나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vtpnAd3PkccHpDIelSSY9JjZc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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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8남매 엄마의 벼랑 끝 같던 삶 - 외로움 속에 피어난 관계의 지혜-소상공인의 소통과 협업의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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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0:36:26Z</updated>
    <published>2025-07-08T02: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8남매의 엄마, 그리고 갈빗집을 10년 넘게 운영해 오신 사장님. 제게 엄마는 강한 분이라기보다는 말수가 적으시고, 어떤 힘든 일도 내색하지 않으며 묵묵히 버텨내시는 분이었다.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들은 것은, &amp;nbsp;큰아이 세 살, 작은아이 한 살이던 때다. 17평 남짓한 사택 아파트에서 살고 있을 때, 엄마에게 치매가 찾아와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럴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i%2Fimage%2FFSmnqLTLUFzBkQtRgs_Dlxn2a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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