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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뷸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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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eerblu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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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틈날때 잠깐씩 글을 쓸 수 있는 삶이 감사한 평범한 직장인의 작은일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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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6T00:1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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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도 그냥 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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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8:33:31Z</updated>
    <published>2024-07-10T05: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정보가 너무 많다. 이 말도 좋아 보이고 저 말도 좋아 보인다. 부동산이 오른다는 사람 이야기도 신빙성이 있고, 주가가 내릴 거라는 이야기도 뭔가 신빙성이 있게 들린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은 내가 직접 변수를 통제하지 않고 무작정 받아들이는 정보이기에,  '나의 우선순위'라는 키워드 필터링이 없어서 혼란스러움이 가중되곤 한다.   한때는 자서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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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서 더 싫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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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22:34:37Z</updated>
    <published>2023-06-12T05: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개 좋은 관계는 좋은 점을 강화시키는 쪽으로 발전한다. 반면 나쁜 관계는 나쁜 점을 더 나쁜 쪽으로 해석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비판이 비난이 되기까지는 겨우 한두 스탭이면 충분하다.  공동체 생활 중 발현되는 타인의 문제들은 성격이나 습관같이 그 자체로 쉽사리 변화하기 어려운 속성의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타인의 속성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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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리더 밑에서의 어떤 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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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4:24:54Z</updated>
    <published>2023-05-24T07: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즈니스 방향 설정에서 오판이 나오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어떤 주제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카더라'만 듣고 섣불리 의사결정을 해서다. 어떤 공동체든 결정을 하기까지 실체적인&amp;nbsp;검증 과정이&amp;nbsp;필요하다. 집에서 에어컨 한대를 사도 어디다 세워둘지 고민하는데,&amp;nbsp;비용이 투입되는 주제라면 그 검토와 검증은 심층적이어야만 한다.  그런 측면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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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 다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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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0:19:33Z</updated>
    <published>2023-05-22T04: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오래 글쓰기를 쉬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니 무언가를 더 이상 쓰기보다 몸을 움직여 나를 변화시키는 게 더 중요해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난 몇 년간 결혼, 출산, 육아, 원하는 직장으로의 이직 등 많은 일이 있었고 참 감사한 점은, 그때 추구하던 가치가 지금도 달라진 것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사람은 늘 변합니다. 트렌드가 변하고 시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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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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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4:26:54Z</updated>
    <published>2020-10-13T08: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empathy'의 어원은 'Einfhlung'라는 독일어에 기원을 둔 것으로, '타인의 마음, 타인의 감정, 타인의 현재 상태에서 그 사람이 하고 있는 생각을 내가 그 사람의 입장으로 들어가서 느끼고 지각한다'는 뜻이다. - 지나가는 아이만 봐도 사랑스럽다. 예전에는 별생각이 없다가도 지금은 내게 주어진 생명 때문인지 이입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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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 주고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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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20:54:28Z</updated>
    <published>2020-09-27T15: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구는 영원히 충족될 수 없다. 그래서 오늘 치킨을 먹는데 돈을 써도 또 다음 주에 먹게 되어 있고, 또 그다음 주에도 먹게 되어있다. 술을 마셔도 마셔도 어느 순간 또 먹게 되는 이유는 아무리 마셔도 충분치 않게끔 몸이 설계되어 있어서다. - 돈과 시간은 한정적인데 욕구는 무한하다. 본질적으로 이 지점에서부터 크게 잘못됐음을 인지할 수 있어야만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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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 멋대로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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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20:58:23Z</updated>
    <published>2020-09-13T15: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에 실패한 사람은 무조건 사업을 하지 말라하고, 연애에 실패한 사람은 결혼을 하지 말라 한다. 재밌는 것은 이 두 부류 모두 잘된 경우에 대해서는 경험해보지 못했으면서 타인에게는 본인이 경험한 실패의 수를 진리인양 설파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살아온 배경이 다르고 경험해왔던 상황이 다르다. 사업만 해도 얼마큼의 자본금을 가졌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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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먹어도 괜찮다고 느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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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23:45:25Z</updated>
    <published>2020-07-26T13: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도 괜찮다고 느낄 때.  1. 예전에는 중요했던 것들이 지금은 중요하지 않아 졌다. 인간관계가 넓고 원만해야 된다는 강박이 세상 가장 미련한 고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건, 나를 온전히 받아들여줄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다는 확신이 생긴 때부터였다.  지난 1년 반 동안 누군가와 약속을 잡고 만난 일이 10번도 채 되지 않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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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과 나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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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00:21:12Z</updated>
    <published>2020-07-21T15: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감정의 결을 평탄하게 만든 방법들.  1. 저주가 아닌 축복을. 사실 처음에는 누군가를 축복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날 괴롭히는 상대를 어떻게 저주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다만 상대의 악함과 무관하게 내가 나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의 문제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산 없이 나갔다가 비를 쫄딱 맞으면 열 받고 화나지만 일기예보를 확인하지 않은 나를 탓할일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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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돈을 벌려고 다니는 곳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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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21:13:54Z</updated>
    <published>2020-06-26T01: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돈을 벌려고 다니는 곳이 아니다. 무슨 말이냐면, 돈을 벌긴 하지만 너무나 적게 모이기 때문에 시간 대비 아웃풋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진정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하거나 주식처럼 리스키 한 투자를 하는 게 맞다.  사회초년생들은 직장생활이 학생 때와 다르게 풍요로운 자금사정을 만들어줄 거라 생각하지만 나이가 먹으면 써야 할 곳의 계좌는 넓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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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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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3:20:00Z</updated>
    <published>2020-06-10T13: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나서 가장 많이 한말 중에 하나를 꼽자면 &amp;quot;그럴 수 있지&amp;quot;라는 말이다.  아내가 자주 하는 말인데 딱히 좋다는 것도, 딱히 싫다는 것도 아니지만 '음.. 그렇구나. 하지만 어느 정도는 이해돼!'의 다른 말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런데 이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다 보니 내가 원래 수용 가능한 틀에서 벗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일단은 포용하게 되려는 태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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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불안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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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3:21:39Z</updated>
    <published>2020-06-07T16: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모든 불안은 안정감의 결핍에서 나온다. 술 없이 못 사는 사람은 대부분 염려와 불안이 많다.  안정감은 크게 두 가지에서 나오는데 첫째는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자존감에서 나오고, 둘째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대상의 순수한 인정과 칭찬에서 비롯된다. 전자는 개인이 쌓아온 스펙의 종류와 능력의 여하에 따라 부족하다 느끼는 경우가 더 많고, 둘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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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느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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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09:15:20Z</updated>
    <published>2020-05-31T14: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생활 1년이 지나고 나서 이렇지 않아 다행이라고 느끼는 것들.  1. 적정히 놀고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돈 좀 모아놔라. 적어도 3~4천 정도는. 놀고 여행 가는데 다으면 결국 결혼할 때, 혹은 하고 나서 할부로 카드 긁게 된다. &amp;nbsp;그리고 그거 갚다가 시간 다간다. 내 돈 가지고 내가 가는데 무슨 참견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막상 해보면 안 써야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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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할 수 있는것을 하면 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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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21:32:38Z</updated>
    <published>2020-05-24T14: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은 단순하다. 다만 생각이 복잡할 뿐이다. - 고등학교 때 내신에 몰빵 해서 1차 수시로 인 서울권의 경영학과에 들어갔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했다. 수시로 대학을 가면 남들보다 더 빨리 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공부를 그만하고 싶어서 평소보다 열심히 했다. 그 대가로 합격하고 정말 원 없이 놀았다. 웃긴 이야기지만 목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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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이루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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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21:34:52Z</updated>
    <published>2020-05-18T09: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누구를 만나도 꼭 결혼하라는 이야기밖에 안 하는 것 같다. 물론 누구와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지만 마땅한 배우자를 만났다면 이보다 행복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 인간은 자유로울 때 가장 행복하다. 여기서 자유는 방종이 아닌 적정한 책임과 구속이 전제된 자아의 보존을 말한다. 어쩌다 보니 가장이 되어 책임져야 할 것들이 두세 배는 늘어나게 되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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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되라고 시킨 사람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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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1:02:23Z</updated>
    <published>2020-04-28T09: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과 연애는 사뭇 비슷한 점이 많다. - 사회 초년생들은 흔히 다른 회사에 가면 더 보람 있고 좋은 일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큰 오산이다. 막상 다른데 가봤자 사실 일의 내용만 조금 다를 뿐 비슷한 맥락의 일을 하게 된다. 대부분 회사들이 뽑아도 그 사람의 경력에 맞는 일을 다시 맡기기 때문에.  연애를 하는 사람들도 현재 연애의 대상이 맘에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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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나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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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03:10:25Z</updated>
    <published>2020-04-27T13: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딱 두 가지다. 들을 수 있는 귀와, 말해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amp;nbsp;실패를 반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남의 말을&amp;nbsp; 잘&amp;nbsp;듣지 못하더라. - 예전에 피시방을 다녔는데, 거기 사장님은 돈 몇 푼에 아등바등하셨다. 피시방 죽돌이였던 고정 손님들은 컴퓨터 부품 업그레이드나 인테리어 같은 서비스 설비에 투자를 좀 하면 분명 더 많은 손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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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 하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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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6T16:33:04Z</updated>
    <published>2020-04-13T17: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사랑이라면 해야 할 대화를 지속할 수 있는 관계여야만 한다. - 모 연애 리서치 기관에 의하면 커플 간에 다툼이 일어나면 &amp;quot;그냥 참는다&amp;quot; 고 반응한 대답자가 조사 대상자의 절반을 넘는다고 한다. 물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화해의 무드를 조성하는 가장 빠르고 간편한 방법임에는 틀림이 없다. 다만 문제를 흙으로 덮어둔다고 해서 문제가 없어지는 건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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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원하며 사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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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4:37:18Z</updated>
    <published>2020-04-12T15: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물건이 당신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그런데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은 당신을 &amp;quot;즉시&amp;quot; 좋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 상당수의 사람들이 좋은 집이나 물건 같은 유형적 대상들을 얻기 위해 돈 버는 일에 매몰되어 있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이 특정 지점에만 머물다 보면 그것에만 집착하는 것이 나에게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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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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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3T05:17:21Z</updated>
    <published>2020-04-01T16: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며 산다. 아니, 하기가 힘들다. 그렇게 어렵고 머리 아픈 주제를 두고 혼자 고뇌하기에는 현실의 짐들이 너무나 버겁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죽음은 찾아온다. 내가 의도하였든, 의도하지 않았든.  그래서 때로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이 납득되지 않는다. 나의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할머니와 함께 스스로 삶을 포기하시고 돌아가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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