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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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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deony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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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떠오르는 느낌 그리고 생각나는 주변이야기들과 소소한 일상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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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6T23:3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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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림성당 - 박해의 밤을 밝힌 갓등이 사제들의 헌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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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57:03Z</updated>
    <published>2026-04-10T07: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왕림성당은 명동성당, 원산성당에 이어 한국 천주교에서 일곱 번째로 설립된 본당입니다. 1888년7월14일에 본당으로 설립되었으니 한강 이남으로는 첫 번째 본당이며 올해로 본당설립 138년을 맞는 가장 오래된 본당이기도 합니다. 본당설립 당시 관활지역의 신자 수가 약2,700명이나 되었으며 왕림성당을 모본당으로 하우현성당, 미리내 성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qZhiHwk7w2pO_jY2rf8Z1L5GJ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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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당리 성지 - 회복과 기쁨의 성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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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57:11Z</updated>
    <published>2026-03-24T07: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신앙의 자유를 찾아.... 요당리 공동체  요당리 성지는 1801년 신유박해 이후 크고 작은 박해를 격으며 살아남은 신자들이 신앙의 자유를 위해 모여와 형성된 교우촌입니다. 목숨을 담보할 수 없었던 긴박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자신들의 신앙을 지켰던 신앙 선조들의 땅이었습니다. 요당리의 요당은 여뀌라는 소박한 풀이 피는 연못이라는 뜻입니다. 화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oIs0MNeRcs2roAGW2ta-Bn4jf3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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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성 성당 - 125년을 깨우는 닭소리와 세상을 밝히는 등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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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7:54:44Z</updated>
    <published>2026-03-11T07: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안성시 구포동에 위치한 안성 본당은 1900년 10월 19일에 설립되어 125년의 시간을 지나온 아주 유서 깊은 본당입니다. 안성 성당은 1922년 군수사택으로 썻던 기와집을 매입하고 유교 유생들이 공부하던 동안리 강당에서 목재를 가져와 성당의 내부를 완성하였습니다. 전면의 종탑부는 1955년에 고딕식 벽돌조로 증축하여 한국의 전통적인 건축양식과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JeuGT9yEksdIEhNNtukaLX1Hz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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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내성지 - 한국가톨릭의 모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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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7:21:15Z</updated>
    <published>2026-02-03T07: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미리내 성지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성당  미리내 성지는 충청도 내포지방에 사시던 교우분들이 신유박해와 기해박해등 코고 작은 박해를 피해 몰래 숨어 들어와서 이루었던 신자촌이 그 유래가 됩니다. 미리내 성지에는 한국순교자 103위 시성 기념성당과 한국에서 3번째로 사제서품을 받으시고 초대주임신부님이신 강도영 마르코 신부님이 1907년에 건축하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7dUF4VH0_jdpGLUl_Llpo9dNK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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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이,골배마실 성지 - 최초의 성소 : 김대건신부님을 첫사제로 부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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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57:05Z</updated>
    <published>2026-01-15T07: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국 성소의 시작 (골배마실성지) 1827년 정해박해 이후 가톨릭신자들은 박해를 피하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선대부터 살아온 고향땅을 떠나 연고도 없는 낮선 땅으로 이주하여 숨어 지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의 가족 또한 고향을 등지고 떠나 마지막으로 정주하게 되는 곳이 바로 이곳 골배마실입니다.  김대건 신부님은 6세에 부모님을 따라 이곳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GiEMU3JSSokOpUu7CxceV6Xu5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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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진암 성지  - 진리를 갈망하다 - 천주교의 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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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4:09:06Z</updated>
    <published>2026-01-08T04: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거룩한 것을 거룩하게 지키는 이들은 거룩한 사람이 되고 거룩한 것을 익힌 이들은 변호를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말을 갈망하고 갈구하면 가르침을 얻을 것이다.&amp;quot; 지혜서 6,10~11 말씀.  깊어지는 가을, 청년 광암을 만나러 가는 길은 그가 찾고자 했던 진리에 대한 설레임으로, 출발하기 몇일 전부터 가슴 한구석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BRE74kZc4i1vy6TmUZXBB9T4K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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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테:신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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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3:26:19Z</updated>
    <published>2025-08-20T03: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테의 신곡은 제게 독서의 버킷리스트 같은 책중 하나입니다. 꼭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그 방대한 양도 양이거니와 그 속에 녹아있는 은유의 세계를 알기위해선 많은&amp;nbsp;배경지식이 필요한 책이라서 선듯 손에 잡기 힘든 책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늘 그 책을 향한 알 수 없는 유혹이 저의 삶동안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저는 얼마전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단테는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EwkC0RQSXtUoyIxgHYRkfAKcV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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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차르트 평전 - 음악, 사랑, 자유에 바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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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3:09:50Z</updated>
    <published>2025-08-18T23: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곡가나 연주자의 인생을 다룬 몇 권의 평전을 읽어보았습니다.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말러 연주자로는 마르타 아르헤리치, 미켈란젤리, 글렌굴드, 리히테르 등의 평전들이 그러합니다. 그러고 보니 많이 읽은 것같은데 손에 꼽을 수 있으니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작곡가들의 평전을 읽어보면 한 사람의 작품에 담긴 그의 생각과 사상 그리고 삶을 엿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zstzpijxDLVP8-YJ5l6UXRKcl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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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산성당 - 90년의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빛, 금산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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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1:33:32Z</updated>
    <published>2025-08-16T04: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진 진산성당을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2년전 진산성지를 찾아보니 아쉽게도 복원사업이 한창이라 사진으로 보았던 성당을 마음으로만 그리며 돌아설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그 마무리가 다 되었을 듯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듯한 들뜬 마음으로 2시간 가량의 거리를 달려갔습니다.  그 여정에서 뜻하지 않게 금산성당을 만나게 되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YJiSQq6gFD8enmEoSnjfKXetF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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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여행 사진展 - II - 이탈리아 성지순례 중에 찍은 이탈리아 풍경들-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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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7:10:35Z</updated>
    <published>2025-03-27T05: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가 그대로 살아서 숨이 된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평화로움, 또 어쩌다 만다는&amp;nbsp;지난함. 그러나 왠지 모르게 우리와 닮은 듯 다른 표정들......  지나다 만나게 되는 놓치면 안될 것같은 순간들. 뷰파인더를 보면서 카메라를 들이대기가 미안해서 몰래 셔터를 누르기도 했다.  그래도 사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고스란히 담겨서 다행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ZUz7_WrwBRPdHN3m7R58ivqXg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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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여행 사진展 - I - 이탈리아 성지순례 중에 찍은 이탈리아 풍경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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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3:32:35Z</updated>
    <published>2025-03-26T05: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사람들과의 행복하고 평안했던 열흘간의 순례...... 13시간을 비행기의 좁은 좌석에서 서로를 밀쳐내며 먹은 것을 죄다 토해내고 견디어 내었다. 어둑한 저녁무렵, 비로서&amp;nbsp;밀라노에서부터 시작된 이탈리아 여행 처음 보는 이국의 낯선 풍경에 조그만 돌하나까지 새롭게 보였다.  낯선 이국의 사람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8SnN8Zw9lLtVfZ7VoJtfKze4b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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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스 칸 - 벽돌에게 말을 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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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3:56:57Z</updated>
    <published>2024-07-30T03: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이스 칸 - 벽돌에게 말을 걸다]   ▶사람의 집 출판 ▶웬디레서 지음 ▶김미림 옮김 직접 건축한 건축물을 본적이 없이 건축가의 평전을 읽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인 것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루이스 칸의 평전인&amp;nbsp;벽돌에게 말을 걸다를 읽은 것은 단순히 건축가가 생각하는 건축이 어떤 사상과 철학을 가지고 만들어지는가하는 것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34xSnVva-i5sbt2F5nXE7d-a1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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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 초당성당 - 성당기행 #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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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7:35:53Z</updated>
    <published>2024-04-18T07: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당은 건축주가 본당 신부님인 경우가 많아서 건축을 추진할 당시의 주임신부님 개인적 성향이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인 것같습니다. 물론 설계부터 교구의 재가를 받아야 하겠지만 도시에 성당을 신축할 경우 공간이 한정되거나 경제적 사정도 있고&amp;nbsp;급한 일정 때문에 자칫 밋밋한 현대식 건물이 되거나&amp;nbsp;외양만&amp;nbsp;고딕양식으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는 좀 다르게 전통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qd1DG2MRkqA2yK78sjpXx0Wxl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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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 금광리공소 - 성당기행 #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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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7:35:52Z</updated>
    <published>2024-04-15T05: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865년 흥선대원군은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프랑스의 힘을 빌리려 합니다. 이를 위해 흥선대원군은 천주교 조선교구를 통해 프랑스인 신부에게 은밀하게 접촉을 시도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조선교구장이었던 시메옹베르뇌 신부는 정치와 종교의 분립을 원칙으로 한다는&amp;nbsp;자신의 소신을 조선의 조정에 전하게 됩니다. 이로써 흥선대원군의 생각은 무산되었고 때마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yHgl-9TGTQfQbqpG3iZgfA0_0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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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령 신반공소 윙크하는 십자고상 - 성당기행#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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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8:25:13Z</updated>
    <published>2024-02-14T06: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의령군의 인구는 25,475명입니다. 10년 전인 2014년에는 29,209명이었으니 10년 전에 비하면 3,734명 정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요즘 군면단위의 인구가 급속히 줄고 있는데 의령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 마산교구의 의령본당 관활의 신반공소는 부림면의 면소재지로서 의령군에서는 제법 큰 마을에 있는 천주교 공소입니다. 부림면 행정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EAI7NMg60n2DNjQJ2x5DxGCk5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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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효로 예수성심성당 - 성당기행 #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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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7:35:51Z</updated>
    <published>2023-12-01T01: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성심여중고의 교문에 들어서면 얕은 언덕위에 처음오는 방문객을 반가이 맞아주시는 예수성심상과 그 뒤로 소박한 모습의 아름다운 성당이 보입니다. 붉은 벽돌과 사이사이 회색의 벽돌이 주는 인상이 참으로 이쁘고 단아한 느낌입니다.&amp;nbsp;&amp;nbsp;마침 가을 비가 내린 아침이라서 그런지 나무들 사이의 붉은 색 벽돌이 더 청아하게 보입니다. 예수성심성당은&amp;nbsp;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Y0-2820qBtRViPfP0kkwxzre0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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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최초의 레지오마리애  산정동성당 - 성당기행 #4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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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7:35:53Z</updated>
    <published>2023-11-27T23: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발하기 전날 갑자기&amp;nbsp;약2년여전쯤에 방문했던 목포의 산정동 순교자기념성당을 보고싶었습니다. 당시에는 건립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파이프오르간 설치작업도 마무리 되지 않아 약간은 어수선하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새건물의 냄새도 나는 듯했었습니다. 목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거대한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과 성모동산 등은 신자가 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WAMpzp8Y2lB9TN9zjj2JQfO1w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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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산 나바위성당 - 성당기행#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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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14T11: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산의 나바위성당은 1882년 공소가 설립되고 1888년에 본당이 되었습니다. 초대 주임신부였던 베르모렐신부님이 1906년에 공사에 착공하여 1907년에 완공한 성당입니다. 설계는 명동성당과 전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님이십니다. 익히 알고 있다시피 나바위 성지는 177년전 김대건신부님이 강경을 거쳐 이곳 나바위에서 잠시 사목활동을 하신 곳으로 최초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U66CEqKGO6qb9T6DsU13mhblS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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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교자의 땅 강경성지성당 - 성당기행#4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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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7:35:53Z</updated>
    <published>2023-11-07T07: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산시 강경읍 옥녀봉로에 위치한 강경성지성당은 김대건 신부님의 첫 사목활동지로 비록 한 달여밖에 계시지는 않았지만 첫 사제 김대건 신부에 의한 한국천주교회의 첫 사목 지라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익산의 나바위성당과는 불과 4km 남짓한 거리에 있으며 강경성당에서 나바위성당까지 가는 길이 아름답기도 하고 곳곳에 김대건신부님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_4iao2FHcrN430S-208c6Shet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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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과 부활 승천의 평창성당 - 성당기행#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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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7:35:52Z</updated>
    <published>2023-10-21T03: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로 오르실 때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강원도 평창의 평창성당은 1965년에 봉헌되었으며 승천하시는 예수님을 주제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반갑게 맞아주시는 예수성심상 밑에 복음을 선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xm%2Fimage%2FkvLk6CZ67H9-8PU3-hGWukmTW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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