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인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 />
  <author>
    <name>innekimm</name>
  </author>
  <subtitle>순간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lzS</id>
  <updated>2016-03-17T02:12:18Z</updated>
  <entry>
    <title>우리에게 일어날 수많은 일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23" />
    <id>https://brunch.co.kr/@@1lzS/23</id>
    <updated>2023-09-08T10:07:09Z</updated>
    <published>2017-01-06T18: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참 갖고 싶은 게 많던 아이였다. 아빠는 내가 갖고 싶어 하던 걸 모두 사 주고 싶어 하셨으나 나에게는 동생이 둘이나 있었다. 나이가 어려도 큰 누나였던 나는 자연스럽게 동생들에게 양보하게 되었다. 어렸을 때는 몰랐다. 아빠는 왜 나에게만 인형을 사주지 않는 걸까, 나는 갖고 싶은 게 이렇게나 많은데. 이런 생각은 내가 자라면서, 내가 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iX0N-QsqWS_J7FYC5GB0UcAisV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맞이하는 새벽 - 세상에 혼자 남았다는 기분이 들던 어느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22" />
    <id>https://brunch.co.kr/@@1lzS/22</id>
    <updated>2016-08-09T15:42:56Z</updated>
    <published>2016-08-09T15: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길다. 올여름에도 더위와 두통은 어김없이 찾아왔고, 달이 지날수록 이 두 가지가 함께 겹쳐 오는 날도 잦아졌다. 상념이 길어졌다. 머리가 아플 때마다 나는 왠지 모를 심연에 빠져있는 순간들이 많아졌다. 나는 그 심연을 즐기고 있었던 터라 꽤나 많은 것들을 생각해내고, 기록해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는 지끈한 두통에서 비롯된 것이라 그런지 영 쓸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83xXtM0RakGoWuDRb0nBi1t1u3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라클 로망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20" />
    <id>https://brunch.co.kr/@@1lzS/20</id>
    <updated>2016-06-06T13:16:59Z</updated>
    <published>2016-06-06T13: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수 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당신을 만날 수 있는건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달의 요정 세일러문 노래 가사는어렸을 적에는 마냥 따라 불렀지만지금 생각 해 보면, 그 어느 노래 가사보다더 의미있었고 주옥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시대를 지나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우리들에게, 우리가 만난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6jKe7MCGDrLmv7NhW3A9Pv2XxG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끝나버린 테이프 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19" />
    <id>https://brunch.co.kr/@@1lzS/19</id>
    <updated>2020-08-05T15:10:44Z</updated>
    <published>2016-06-03T14: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그 간의 공백이너무 길어서였는지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마치, 다 듣고 난 후다음면으로 넘어가기 직전의테이프 한 쪽 면 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CdYDyYNNYX7HvJ1AsmGNxHFRl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수, 여름 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17" />
    <id>https://brunch.co.kr/@@1lzS/17</id>
    <updated>2016-04-29T01:18:22Z</updated>
    <published>2016-04-28T13: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수 밤 바다그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뭐 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여수 밤 바다, 여수 밤 바다.여수에 가 본적도 없는 내가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날은여수세계박람회 마지막 날 밤이었습니다.그 때 불어오던 바람과 그 날의 온도,그리고 그 박람회 마지막날 밤이참으로 은은하고도 아련하게 빛났던 것만 같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w5fpqFfhYlKkO2RcfAvDvhsGnh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아직도 당신이 좋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16" />
    <id>https://brunch.co.kr/@@1lzS/16</id>
    <updated>2022-03-10T15:26:05Z</updated>
    <published>2016-04-28T10: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만나지말걸,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고 우리가 정말 헤어졌구나- 인정하기에는 아직 이르죠. 이무데서나 울기엔 너무 나이를 먹었고 인생은 어차피 혼자라고 웃어버리기엔 마음이 아파요. 사랑한다고 말하려니 우리는 이미 끝났고 사랑했었다라고 말하려니  나는 아직도 당신이 좋아요.  To.  차차를 위하여  디아민 트와일라잇브라우스 딥펜 블루펌킨드라마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rEvAJ3D_QqKaHlfIBYe_-oS1b5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채우지 못했던 말 - 6년 전의 감성을 현재에서 이어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12" />
    <id>https://brunch.co.kr/@@1lzS/12</id>
    <updated>2023-07-24T17:52:47Z</updated>
    <published>2016-03-31T14: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는지는, 무엇 때문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6년 전의 나는 혼자 꽤나 심각했었나 봅니다.  지금은 완전한 문장이지만, 그 당시에 적혀있던 말은 맨 마지막 한 줄이 없었던 미완성 문장이었습니다. 그때 기분으로는, 마지막 한 문장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아마 남겨두었던 걸 겁니다.  과거의 내가 남겨둔 과제를 현재의 내가 이어받아 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sTWn7m0FlsG_g4FuFfoOUceT8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突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11" />
    <id>https://brunch.co.kr/@@1lzS/11</id>
    <updated>2016-04-03T19:59:14Z</updated>
    <published>2016-03-31T13: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만약에 우리가 지금보다 조금 더일찍 알고지낸 사이가 되었다면우리는,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할 수 있었을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iB_3ToOwcyleKd5F0UznKDzjZ9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적은 크리스마스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10" />
    <id>https://brunch.co.kr/@@1lzS/10</id>
    <updated>2016-03-31T12:59:11Z</updated>
    <published>2016-03-31T12: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을 수 없지만 나는 당신을 만났어요.  당신을 보니 두근거리는 심장이, 떨려오는 손이.  이건 당신을 지금도 사랑하고 좋아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저. 이렇게도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그랬을 거예요.   잊을 수 없는 당신이, 잊히지 않는 당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L5lkvaumvbyFAK0lB2bkfvYk_-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날의 그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9" />
    <id>https://brunch.co.kr/@@1lzS/9</id>
    <updated>2016-03-31T13:04:36Z</updated>
    <published>2016-03-31T09: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길에서 고교시절 친구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썩 친했던 편은 아니었어서 우리는 서로를 알아보기만 하고 지나쳤을 뿐, 그 이상의 무언가는 없었습니다. 나는 그 아이를 지나쳐 오면서, 그 아이를 처음 만났던 그 날을 회상하고 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전학을 왔다던 그 아이는,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꽤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하얀 피부에 까만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2ptBMpDN_I3rB7r315ehvxR2vJ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燒</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6" />
    <id>https://brunch.co.kr/@@1lzS/6</id>
    <updated>2016-03-30T15:54:42Z</updated>
    <published>2016-03-30T15: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벚꽃색으로 가득 물들었던 어느 봄 날  나는 너에게서 받은 편지를 모두 꺼낸 후  네 편지들을 가지고 밖으로 나와  차가운 복도에서 태워버렸다.  나는  까맣게 쓰인 너의 서신이 사그라드는 걸 보았다.  네 편지를 태운 후의 재는 바닥에 잔상을 남겼지만  너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연기처럼 지워져 버렸다.  그렇게, 나는 끝내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Zl3kY9yo_T4QZm17dtrJaFbG4r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름다운 그대에게 - 열여덟 살, 내가 지독히도 사랑했던 너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3" />
    <id>https://brunch.co.kr/@@1lzS/3</id>
    <updated>2023-07-24T17:42:52Z</updated>
    <published>2016-03-28T12: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시간은 빨리 흘러가고 있었다.너와 내가 만나지 않은지도, 정확히 두 달 하고도 엿새가 지났다.   너는 더 이상 나와 처음부터 모르고 지냈던 사람 마냥 나의 안위는 물어보지도, 물어볼 의지도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너에게 무엇을 기대했는지 모르게, 왜인지 제멋대로 쓸쓸해져서 퍽이나 슬퍼지고 말았다.  너는 참으로 잔인한 사람이다. 너는 내가 없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xATILBzqSS7zIrMMyu-WpZ4Hs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걱정병 말기 - 나만큼 걱정이 많은 그대에게 하고싶은 나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2" />
    <id>https://brunch.co.kr/@@1lzS/2</id>
    <updated>2022-10-05T04:22:01Z</updated>
    <published>2016-03-26T12: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걱정이 참 많아집니다. 일상에서 비롯되는 소소한 걱정도 있는가 하면, 업무나 공부에서 비롯되는 걱정, 그리고 나 스스로가 내 생각을 하는 내 걱정까지. 오늘은 이런 일로, 내일은 저런 일로. 끊임없는 걱정들 속에서 사람들은 오늘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이고요.  살아오면서 사실 스스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IGlwl35mHPXtU2rnldtSs8oH0y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은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 어렸던 내가 언젠가는 되고 싶었던, 훗날의 '나'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zS/1" />
    <id>https://brunch.co.kr/@@1lzS/1</id>
    <updated>2025-12-30T11:56:39Z</updated>
    <published>2016-03-25T08: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을 안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그 꿈이 너무 많아 한아름 끌어안고 살아가는가 하면, 또 다른 누군가는 많은 꿈을 위태롭게 안고 나아가다 어떤 '벽'에 부딪혀 그 꿈을 떨어뜨리고는 끝내는 줍지 못한 채 걸어 나가기도 합니다. 그 벽의 재료는 무궁무진합니다. 이는 현실이 될 수도 있고, 주위 환경일 수도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zS%2Fimage%2Fqo3EXMeS48UkgqLdFqIvVmS-3p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