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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의 경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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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ezanne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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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관계와 일.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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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9T05:3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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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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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54:46Z</updated>
    <published>2021-12-05T13: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길을 걷다 문득 그를, 그녀를 떠올릴 수 있음에 하염없이 감사하고 그 찰나를 소중히 하여 시간이 지난 후에도 가슴 깊이 후회는 없었다고 담담하게 고백할 것이다.  사랑하는 이가 언제까지고 내 곁에 있으리라는 순간적인 오만함은 사랑에 대한 나의 자세를 흐트려 그때부터 비극은 시작이다.  가만히 길을 걷다 당신과 내가 무해하게 웃는 모습이 떠오르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cH2i8YRkB4iWNn5kMozvO61yA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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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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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4:43:23Z</updated>
    <published>2021-12-02T10: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 그리고 무지해서 잔인했다,고 변명해본다. 나의 변명이 어쩔 수 없었던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질 수 있다면 몇 번이고 다시금 변명할 것이다.  시간이 오래도록 지나고 나서야 지나간 다정함이, 지나가버린 따뜻함이 사무치게 다가와 나를 어쩔 줄 모르게 하였다. 터져버린 울음은 가슴을 당황시켰고 정신을 차려보니 새벽이었고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A6ja_mKoGlQrpfTxOt6bgFII7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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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사랑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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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15:19:11Z</updated>
    <published>2021-11-10T16: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그를 깊게 사랑하는지, 그가 당신을 마음 깊이 사랑하는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 그러니 판단을 보류하라. 그리고 즐겨라. 그가 당신을 찬양한다면 당신도 그에게 열렬하게 반응하라. 당신이 그에게 설렘을 느낀다면 온몸으로 행복해하라. 그가 당신을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온다면 그 짜릿함을 받아들여라.   하지만 &amp;quot;즐겨라&amp;quot;. 정신을 뺏기지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fwGMXUN9W8m3saMcOSM_yL5AG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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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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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4:43:54Z</updated>
    <published>2021-09-09T14: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전, 너무 바쁜 남자를 만난 적이 있다. 어찌나 바쁘던지 나쁜 남자보다 나쁜 남자가 바로 바쁜 남자라는 그 진리를 뼛속 깊이 깨우치게 해 준 그런 남자를 만났는데 하필 또 그 남자가 나를 덜 사랑했더랬다. 하필 그 남자는 일을 순수하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일에 그저 치였을 뿐. 그러니 내가 그 관계에서 결심한 것은 - 바쁜 남자는 사랑을 할 시간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7gJVQ2I81LWg4Q4NjFsKfCWEd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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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을 견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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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4:44:10Z</updated>
    <published>2021-09-09T02: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하게 지내는 친구, 내 부모님, 이성친구, 혹은 썸을 타는 관계, 회사 사람. 우리는 타인에 둘러싸여 그들의 세계관을, 그들의 말을, 그들의 행동을 견딘다.  &amp;quot;견딘다&amp;quot;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 외부의 작용을 받으면서도 원래의 상태나 형태를 유지한다는 정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충격적인 사실은 그들도 나를 견디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쉽게 잊어서는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8vQLfyO73yAbvfgH2n0KpvZcG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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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를 이야기하는 것 - 과거를 우당탕탕 현재로 엎지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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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5:48:50Z</updated>
    <published>2020-05-21T13: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를 알아가는 썸 단계에서 과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경우가 있다. 그것도 아주 허심탄회하게. 과연 과거를 우당탕탕 현재로 엎질러 놓는 것이 바람직할까?  사람과 사람이 새롭게 친해질 때, 과거를 털어놓으며 친해지는 방법처럼 쉬운 것이 없다. 나 사실은 이런 상처가 있어. 나 사실은 어렸을 때 이랬어. 나 사실은 이런 사람을 만났어. 등등 과거를 털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sWcvguWssdL4RLvKoZQho7fC1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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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썸을 타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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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9:58:10Z</updated>
    <published>2020-05-10T11: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썸의 정의를 다시 내려보자.  여자들이 어머 나 지금 썸타고 있어~ 할 때의&amp;nbsp;썸 : 남자가 여자한테 확실하게 호감을 가지고 사귀기 위해 애프터를 신청하고 삼프터를 신청하고 연락도 잘하고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남자가 벌이는 일련의 활동을 지켜보며 언제 사귀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며 본인의 마음을 서서히 열어가는 과정  남자들이 말하는 앗, 이 여자..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tCouERJKJq5Jc57JQvSuxGwSR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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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amp;quot;당장&amp;quot; 하라, 본업이 아닌 부업.  - &amp;lt;사이드프로젝트100&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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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5:49:20Z</updated>
    <published>2020-05-10T10: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이드 프로젝트 100&amp;gt;은 &amp;lt;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amp;gt;, &amp;lt;두 번째 명함&amp;gt; 을 출간한 크리스 길아보 작가의 신간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크리스 길아보를 좋아한다. 그의 심플하고도 현실적인 행동 지침들은 지금 당장 무언가를 시작해야 직성이 풀리는 나에게는 안성맞춤이다.   탁상공론을 싫어하고, 이론도 싫어하고, 그래서 결론이 뭐야? 부터 나오는 성질급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yiSvrsgkvNFGyK80oF44tjSZgIQ.JPG"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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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의 불일치는 불안을 야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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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14:57:38Z</updated>
    <published>2020-01-07T12: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발생하는 착각 1. 너무 사랑해서 불안한 것이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과 언어적 표현의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예상 불가능한 반응에 대한 불안함이다. 언어적으로는 분명&amp;nbsp;긍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온몸으로 부정적인 비언어적 반응을 동시에 보인다면 그 때 느끼는 당혹감을, 헷갈림을, 너무 사랑해서 생기는 불안이라고 착각할 수 있겠다.  연애든, 일상이든, 일이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kY021F6PF3m4BbXRbnHUTDiy7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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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에게 당신이 돌돌 말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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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15:15:42Z</updated>
    <published>2019-09-26T08: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명적' 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 : 생명을 위협하는, 또는 그런 것.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는&amp;nbsp;당신의 자아를 위협한다. 그에게 매료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amp;nbsp;그는 그저 살며시 웃을 뿐이고, 여느 사람과 같이 당신과 데이트를 할 뿐이다. 그는 그저 친절한 매너를 갖추고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는 듯 하다.  하지만 당신만을 위한 노력 - 이를테면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ff-m03geYVgpVjgqtSgGte8DI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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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이 끝난 후 아쉬움은 마치 이별의 아픔과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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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03:12:24Z</updated>
    <published>2019-09-24T14: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결국 썸의 남자를 선택하지 않았다, 아니 선택하지 못했다. 또 하나의 인연을 흘려보냈다. 나쁜 남자처럼 느껴저서 흘려보내고, 쉽게 상처줄 것 같아서 흘려보내고.. 흘려 보낼 이유가 너무나도 많다.  여자가 서글픈 것은, 예전의 여자라면 지금의 그 남자를 아무런 고민 없이 덥썩- 만났을 거란 사실이다. 매력있으니까. 그냥 좋으니까. 설레게 하니까.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rk8xcgmSKoCBE7GyLTIEmXO9U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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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며듦 - 느릿한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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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5:05:01Z</updated>
    <published>2019-09-15T12: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서두르지 않았다. 어딘가 모르게 로봇같아 보이는 삐걱대는 한 여자에게 다가갔다. 잔뜩 날을 세우고 행여라도 본인을 다치게 할까봐 긴장을 늦추지 않는 여자 곁에서 느릿느릿 맴돌았다. 분명 날 싫어하는 것 같진 않은데.. 중얼거리며.  그녀는 남자가 만나자고 하면 흔쾌히 수락했고 금요일과 토요일 혹은 본인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내주었다.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joNdBuhEvqAjC2MG6jekvnFw6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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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성의 시대가 온다 - &amp;lt;위즈덤&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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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9:54:10Z</updated>
    <published>2019-09-13T16: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선가 영성의 시대가 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성과 논리가 지배하던 시대에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개개인 내면 안의 영성에 따라 움직이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영성에 관심이 생긴 것은 요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다. 자신의 호흡소리에 따라 몸을 움직이고 그 반복적인 행위를 하다 보면 어느샌가 내면의 소리가 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Nv6ZXjgI83eASsct5gNv1dtx1R0.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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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위험한 사람 - 뭐든 도와줄 것처럼 나타나 당신의 모든 것을 망쳐버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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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03:10:44Z</updated>
    <published>2019-07-27T08: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amp;nbsp;나의 약점을 어떻게든 찾아내어 그 부분을 채워주고자 다가와&amp;nbsp;실제로 그 부분을 도운 후&amp;nbsp;자기에 대한 의존성을 높여 나라는 존재를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이런 자가 당신의 상사이거나 당신의 연인이라면&amp;nbsp;당신은 아주 위험한 상태. 도망쳐라. 인생에 하등 도움될 것이 없다.  그들의 특징은, 1. 당신의 장점보다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IoOJPsXSbvVHbyS7DN5BvikKf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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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내가 왜 좋아 - 모든 일엔 이유가 있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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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2:14:31Z</updated>
    <published>2019-04-23T14: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여자에게 묻습니다. 너는 내가 왜 좋아. 왜. 왜. 왜. 왜. 여자는 고민해봅니다. 내가 이 남자를 왜 좋아하지. 왜. 왜. 왜. 왜.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는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나만이 아는 너의 모습이 많아져서. 그리고 그것이 귀여워서. 사랑스러워서. 챙겨주고 싶어서. 짠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H33jaXBawsUTGgPXSQqi8k_0-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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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퇴사를 위한 핵심적 무기 가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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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0:01:37Z</updated>
    <published>2019-02-24T15: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는 아무도 모르게 마음속 깊은 곳에 아주 날카로운 칼 한자루를 지니고 있다가 결정적 한방에 푹 찔러버리는 그런 것이다. 퇴사하고 싶다, 퇴사하고 싶다, 노래 부르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 퇴사를 한 경우는 많이 없다. 오히려 쥐죽은 듯 가만히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깔끔하게 책상을 비우는 경우가 더 많고, 일단 이 장면이 더 간지난다.  퇴사는 현재의 회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cpRw18Ib2eoCDF7R8kDPvnBgv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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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퇴사하기 위해 갖춰야 할 무기 - 외국계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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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07:23:25Z</updated>
    <published>2018-12-18T15: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퇴사하기 위해 갖춰야 할 무기는 실력이다. 그 실력이 어떤 종류여도 상관없다. 어학능력도 좋고, 대기업 경력도 좋고, 한 분야에 대한 오타쿠적 지식도 좋고, 산전수전 다 겪어 얻게된 삶의 통찰도 좋고, 뭣도 없으면서 무대뽀 정신만 있는 것도 좋다. 뭐라도 있으면 그것이 실력이다.  나의 경우, 어학 능력이 있었다. 그렇다고 몇 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kajHSLJFJwkvyNh1XCS8rk8TI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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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한 교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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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6:17:46Z</updated>
    <published>2018-12-04T15: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당한 교태가 무엇이냐하면, 말그대로 당당하게 교태를 부리는 것이다. 뻔뻔하리만치 뻔뻔하게 자신의 마음을 다 비추어 상대방에게 굳이 숨기지 않는다는 것을 대놓고 보이는 것.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그리고 담백하게 표현하기를 포기하고 교태와 아양을 섞어 진심이 진심이 아닌듯 포장하여 상대로 하여금 그 마음을 무겁게 여기지 않게 하는 것. 당신을 가벼이 대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mbZNZx5v6423VCdJnJj8BELi7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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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그래서 대기업 퇴사 타이밍은 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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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07:25:22Z</updated>
    <published>2018-11-10T05: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편에서 말했듯, 퇴사할 타이밍을 노리고 노리며 견뎌낸다 치자. 결국은 퇴사를 해야 할텐데 그럼 대체 퇴사는 언제 한다는 말인가. 퇴사 타이밍은 언제란 말인가? 견디고 견디라는 건 알겠는데.. 그럼 언제? 언제 당당하게 퇴사하겠다고 말해야 할까.  진짜 못견디겠다고 생각할 때, 정말 단 한순간도 이 공간에 있고 싶지 않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 그때야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rE_Wdr2s6rEw_BksDWLziKN6M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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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퇴사할 타이밍 기다리는 법 - 이미 마음이 뜬 곳에서 버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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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2:38:37Z</updated>
    <published>2018-06-12T13: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심했다고 오늘 당장 퇴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 또한 퇴사를 결심한 것은 3년 전이고, 실제로 퇴사를 하기 위해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시도한 것이 2년이다. 그만큼 대기업을, 회사를 버리는 것은, 들어가는 것만큼 힘들다.  제일 힘든 것은 이미 내 소속에 대한 애정이 없는 상태에서 소속감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이다. &amp;nbsp;마음이 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5h%2Fimage%2FJhk13SvwC9BV5H99hGMIq9xFs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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