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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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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요리, 음악, 독서를 좋아하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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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2T16:0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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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는 언제 채용 해야할까요? - 창업가 3인 인터뷰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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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4:36:50Z</updated>
    <published>2026-01-20T04: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팅 목표 -&amp;nbsp;창업가, 예비 창업가의 어려움 체감 -&amp;gt; 이를 통해 여행 복귀 이후에 시도해볼일 탐색  대상 - 창업 경력 5~10년, 30대 창업가 (2명) - 현직 경력 10년 이내, 30대 개발자 (1명)  미팅 형태 - 약 3주간 한명씩 3명 (총4회 진행) - 1대1 오프라인 미팅 (모두 카페에서 약 2시간 소요)  미팅 내용 요약 1) 30대 청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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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결정하고 있다는 감각 - 드라마 플루리부스로 본 &amp;lsquo;결정의 부재&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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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6:24:42Z</updated>
    <published>2026-01-13T06: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결정의 핵심 기획자로 일하며 나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우리가 해야 할 일 그리고 방향 따위(동시에 하지 않을 일들도)'를 결정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정보를 모으고, 이해관계자와 상황 맥락을 파악하고, 최종적으로 내가 기한 내에 어떤 선택을 하겠다는 의사결정을 한다.  판단이 어려운 순간들이 종종있다. 정보를 모아야 하는 과정도 있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YyNmwBlyV2fNew2kJHTBgs2HF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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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춤, 남극에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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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8:38:07Z</updated>
    <published>2026-01-06T08: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에는 이미 적었지만) 연말, 큰 결정이 마음 속에서 정해졌다.  하나는 남극에 가겠다는 것. 또 하나는 회사라는 세계로 돌아가지 않고 내가 먹고 살 수 있는, 동시에 원하는 일을 해보겠다는 것.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쉬는 한두달 새&amp;nbsp;자연스럽게 떠오른 것이다. 작년 십일월, 처음에 퇴사할 때까지만 해도 결정한 것은 없었다. 단지 몸과 마음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ZJ90tyULEmYT4TUKjecmbNgJ_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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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립; 내 삶의 주도성 찾기 - 2025년 회고와 새해의 방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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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0:36:42Z</updated>
    <published>2025-12-24T03: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회고 작년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두 번의 이사를 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변 관계를 일부 정리하여야 했고, 이후 하반기에는 십년간의 회사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이를 중단했다. 여기까지만 이야기하면 마치 세상과의 단절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나는 자립을 위한 성찰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상반기에 내가 정리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것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iFfOMKJ7xF2ZB3LXoRVJYRVJO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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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 정리 파트너가 필요한 대표님께 티타임을 제안합니다 - 외부 시니어 PM과의 사고 정리 파트너, 제품 조직 코칭 티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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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4:22:00Z</updated>
    <published>2025-12-22T04: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링크드인(링크)에 올린 글을&amp;nbsp;브런치에도 남깁니다.  == [ 회사 문제를 리더인 나 혼자 고민하고 있지는 않나요 ]  지금쯤이면 다들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를 준비하고 있으실텐데요. 그럼에도 현직에서 일할 때 대표님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회사 성과와 무관하게 아래와 같은 고민들은 늘 해결되지 않은 채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장 생각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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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로드맵을 떠도는 '유령 과제' 걷어내기 - 2025년 여름, 프로덕트 매니저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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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5:27:57Z</updated>
    <published>2025-08-10T05: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달 반 동안, 팀장대리 역할을 맡아 제품 조직을 정비했다. 동시에 전사의 1순위 과제를 검토했고 나는 의사결정자에게 해당 과제를 중단해야 한다는 제안을 했다. 이 제안은 받아들여졌다.  이 과정을 되돌아봤을때, 새삼 프로덕트 매니저 구성원 한 명으로서의 하나의 과제를 검토하고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체 회사 관점에서 과제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07K8n_B8nDhzncX-NiRUhM4k5do.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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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학과 세계사 책 소개 - 에두아르도 콘『숲은 생각한다』,&amp;nbsp;산지브 산얄『인도양에서 본 세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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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6:23:02Z</updated>
    <published>2025-07-26T04: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이 끝날 무렵부터 오늘까지 한 달간 4권의 책을 읽었다. 주로 출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읽었고, 한 주에 한 권을 읽기도 하고 어떨 때는 2권을 동시에 병행하며 읽기도 했다. 한 권은 가볍지 않은 학문을 다루기도 했다. 이 책으로 심지어 오프라인 독서 모임도 다녀왔다.  오늘 내 상태로 봐서는 근래 이 정도로 집중해서 무언가 할 의지가 있었나 싶은데, 근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Xstb8wHEZRcd7NtwPSDELhaS2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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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통에 대하여 - 장애를 바라보는 프로덕트 매니저 회고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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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4:56:59Z</updated>
    <published>2025-06-28T02: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장애 나는 현재&amp;nbsp;'주문'과 '결제' 파트를 맡고 있다. 내가 맡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 즉 장애가 발생하면 이는 곧 비즈니스 전체의 심각한 리스크로 이어진다. 장애는 유저에게 직접적인 불편을 주며, 제품 조직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빠른 대응을 요구받게 된다.  기업 유형에 따른 특이성도 존재한다. 지금 근무하는 회사는 B2B2C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oXcU9zr6Vpf2y9wxH2RfjO2NaVg.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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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 왕국에서 테이블오더 PM으로 생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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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6:20:43Z</updated>
    <published>2025-03-31T13: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영업자를 중심으로 한&amp;nbsp;환경  테이블오더는 일상의 제품이기에 다루기 쉬울 것 같으면서 또 그렇지 않은 점들이 있다. 당장 길거리에 수많은&amp;nbsp;매장의 각기 다른&amp;nbsp;상황(네트워크의 불안정, 매장의 성격이나 컨셉, 취급하는 상품)이 존재하며&amp;nbsp;그 뒤에 가려진 것들이 적지 않다.  자영업자에게 요구되는&amp;nbsp;식품위생과 시설물 법령, 가격표시, 세금 신고, 근로법 등의 제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By4-KRdgPCMOiEyzQUEL-f148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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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이블오더 PM, 입사 이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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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6:56:07Z</updated>
    <published>2025-02-23T06: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고 할 기간 : 2024-10월 입사 이후 ~ 2025-02월까지, 4개월에 대한 회고 회고 할 것&amp;nbsp;:&amp;nbsp;내가 잘한 것, 아쉬운 것,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 지 등등   완료한 과제와 프로젝트  1. 조직 내 일하는 프로세스&amp;nbsp;정의&amp;nbsp;&amp;amp; 주문 도메인 정의 *셀프 평가 : 8점 - 목적 : 조직 내 주문 도메인 로드맵을 그리기&amp;nbsp;위한 기반 마련 - 과제 :&amp;nbsp;고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sdyfoIzZDD6KNhvSd1QtIgfTUX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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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더 빛나게 하기 - 세스 고딘의 '린치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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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5:08:53Z</updated>
    <published>2024-12-22T03: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쟁 사회일수록 모두가 느끼는 불안감을 자극하기 쉬워서일까. 세상에는 &amp;quot;해야 한다&amp;quot;라고 말하는 자기 주장들이 넘쳐난다. 그런 자기 주장들을 내세운 타이틀과 컨텐츠가 더 높은 관심과 매출로 이어지나보다.  지난달 읽은 '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에서도 이런 내용이 나온다. 책에서는 내가 듣고자 하는 자세나 마음가짐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즉, 불안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82M6EtNBEgO7hL3eD-7F1OCcv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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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마시는 일에 뛰어든 IT 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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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7:18:20Z</updated>
    <published>2024-11-17T04: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숫자다.&amp;nbsp;대한민국 외식산업의 규모는 연간매출 170조원, 종사자수 약 200만&amp;nbsp;명이라 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통계자료). 이 숫자가 잘 감이 오지 않아서&amp;nbsp;대한민국 1년 예산을 찾아봤다. 예산 규모 656조원.&amp;nbsp;단순 매출액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1년 예산의 25% 수준인 셈이다.  잘 감은 안오지만 아무튼&amp;nbsp;외식업에서&amp;nbsp;먹고 마시는 일을 제공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kzx_i11hs2DenaPMg4nGoRxTz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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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To Be A Successful PM - 프로덕트 매니저에게 기업가 정신이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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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2:12:21Z</updated>
    <published>2024-10-15T07: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위 영상은 팟캐스트이자 유튜브 컨텐츠인데 딱히 유명해서 널리 알려진 컨텐츠는 아닌듯 하다. 우연히 내가 업계 아티클이나 컨텐츠를 영어 공부할 겸 검색하다가 찾게 된 컨텐츠다.  - 그럼에도 내가 이 인터뷰를 브런치에 기록하는 이유는&amp;nbsp;경력 로드맵에 대해 다루면서&amp;nbsp;특히 프로덕트 매니저라는 IT 업계의 기획자의 직무를 아주 잘 설명하는 아티클이라고 느껴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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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공부하다가 생각해본 기업의 신뢰 - 큐텐, C커머스, 카카오, 벤츠 사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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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7:50:28Z</updated>
    <published>2024-08-18T07: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변화하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대하여 공부를 하다가 옆길로 새서..&amp;nbsp;여러 뉴스의 사회란 헤드라인을 장식한&amp;nbsp;사례에서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있어서 글을 적어봤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amp;nbsp;신뢰가 부재한 사례가 뉴스에 자주 언급된다. 해당 기업들의 실제 법적, 윤리적 판단은 차치하고&amp;nbsp;한 개인으로서 해당 사례들을 적어본다. 먼저 이야기할 사례는&amp;nbsp;큐텐 그룹사 사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1aHbnXf8v6Ics3PotUQ0zZojF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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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봄에 읽은 인문학 두 권 -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바다 세계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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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6:01:35Z</updated>
    <published>2024-05-14T05: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구 문명에서 다루는 역사는 미지로부터의&amp;nbsp;탐험과 발견을 기반으로 한다. 그래서 현대 과학과 이론으로 흐트러짐 없이 발달해왔을 것 같은 서구의 역사는 알고보면 엉뚱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amp;nbsp;일화들로 가득하다.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에서는 시간이란 개념이 통념이 되지 않았던 시기에&amp;nbsp;개개인이 시간이란 개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몸부림을 담고 있다. 그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TGV4bbVDji48ZcZwd1bJIsdHWu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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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 진로를 희망하는 다섯 분과의 대화 - 23년도 1분기, 온라인 커피챗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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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2:49:54Z</updated>
    <published>2024-03-23T01: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23년도 1월부터 3월까지 총 다섯 분의 PM 직무를 희망하는 분들과의 온라인 커피챗(멘토링) 경험에 대한 기록입니다. 혹시 추가로 10년차&amp;nbsp;기획/PM 현업자와의 온라인&amp;nbsp;커피챗을 희망하는 분이 있다면 글 하단에 링크를 통해 연락을 주세요. 별도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무엇을 했나  PM 직무로 경력을 쌓고자 하는 저연차 사람들을 대상으로 멘토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hd26sUNCBv-7cnEi--wK4KBrC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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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 멘토링 - 사업가와의 1시간 대화 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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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2:58:25Z</updated>
    <published>2024-01-23T02: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이라는 영역에서 일을 할 때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얻을 지인이 있다. 만나고 나서 느낀 몇 가지다.  1. 수요를 생각하자 - 시장이 존재하는 곳은 어디인가 - 이미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재화인가 - 이미 시장에서 판매를 위해 사업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는가  이것을 알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일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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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글들을 읽다가 문득 - 23년 겨울, 채용 시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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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05:33:32Z</updated>
    <published>2023-12-27T05: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걷히고 나니 나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에 대해 깨닫게 된다. 어쭙잖게 주워듣고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던&amp;nbsp;용어들,&amp;nbsp;모호한 상황에서 흔히 사용하는 실체가 없는 않은 단어들. 이런 것들이 얼마나 덧없는 것들인지를 느낀다.  (이게 힘든 것이지만) 다만 자꾸만 나의 존재를 다른 이들과 비교하고 싶지는 않다.&amp;nbsp;세상에 다양한 관점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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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3개월차 회고 - 퇴근하면 밤수영하고 젤다하는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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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3:12:41Z</updated>
    <published>2023-09-09T11: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개월 차에는 주로 기존 n개의&amp;nbsp;대출 서비스를 한 데 모으는&amp;nbsp;업무를 맡았다. 이미 문제 의식과 방향이 정해져 있는 건으로 내가 맡은 범위는 프로덕트 매니징 업무 중 주로&amp;nbsp;프로덕트 딜리버리에 해당한다.  이를 위해 내부의 레거시를 파악하여 제품안을 잡고, 서비스 담당자들과 의견을 조율하고, 디자인/개발 담당자들과 제품 기획을 구체화했다. 다음주부터는 개발 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1%2Fimage%2FHSxVXJrKqFD5znUWGDMWpwrvi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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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데이터 제품 관리자가 되다 - 마이데이터 1개월차&amp;nbsp;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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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7:21:20Z</updated>
    <published>2023-08-05T02: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달, 마이데이터 사업자인 기업의&amp;nbsp;프로덕트 매니저로 입사했다.  입사 전까지는 금융 상품의 판매채널(금융커머스)을 다룰 것이라는 정도로 이해하고 일을 시작했는데&amp;nbsp;실제 해야하는 일들을 접해보니 조금은 차이가 있다.&amp;nbsp;더 정확한 내 역할을 정의해보면 마이데이터 제품 관리자가 더 정확한 표현이며 이제 내&amp;nbsp;역할에&amp;nbsp;어떤 역량이 요구되는지를 생각해본다.  먼저, 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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