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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만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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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만저만하게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50대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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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2T21:04: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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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서 꿈을 - 도서관에서 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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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6:40:32Z</updated>
    <published>2024-09-04T10: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난 도서관에 간다. 지나는 길 조그만 공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이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강아지들도 산책을 나와 이리저리 킁킁대며 즐겁다. 겨우내 마치 없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던 나무는 연둣빛 어린잎과 꽃들로 눈길을 빼앗고 있다. 다소 불편해 느려진 나의 걸음을 더욱 천천히 걷도록 붙잡는다. 얼마 전 다리가 저려 정형외과에 갔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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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일상 - 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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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6:01:41Z</updated>
    <published>2024-04-28T04: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 모니터 뒤, 잘 보이지 않는 곳. 둥근 펜꽂이에 쓰지 않는 볼펜과 함께 연필이 몇 자루 꽂혀 있다. 회사 행사에서 고객들에게 나눠 주기 위해 제작된 연필이다. 처음엔 끝이 뾰족했지만 지금은 끝이 뭉툭해졌다. 한 자루 꺼내 손에 쥐어 본다. 연필의 길이는 처음과 같지만, 다시 끝을 뾰족하게 다듬어야 사용할 수 있는 연필이다. 오랜만에 쥐어 보니 가볍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RB%2Fimage%2FWrhrIaGq3OXCGOJpECKZK0SS6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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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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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4:24:14Z</updated>
    <published>2024-04-27T10: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나는 거리에서 우연히 제인과 마주쳤다. 우리는 늘 자살할 것 같은 목소리로 말하는 여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여자가 며칠 전 아침 7시에 제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제인은 그 전화를 활기찬 목소리로 받아준 모양이다. &amp;quot;오해하지 말아요.&amp;quot; 제인이 말했다. &amp;quot;내가이타적으로 굴었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니니까. 그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RB%2Fimage%2FbogLKba8y1lzL3mwT9PC2b7PRi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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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챗봇 - 인공지능 챗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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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5:15:48Z</updated>
    <published>2024-04-18T10: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오는 아침,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오른다. 창문 너머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귓가에 맴돌며, 이른 아침의 조용함과 함께 나를 감싸고 있었다. 그런 순간은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이 잠든 듯한 평화로움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비오는 아침은 언제나 특별했다. 그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비 오는 아침마다 세상에 대한 새로운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 싶다. 그 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RB%2Fimage%2FVc3yZecXzbw9G9E5SnJDtKLdy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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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맛 -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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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22:53:51Z</updated>
    <published>2024-04-14T03: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5년이 지났나? 입사 후 6년째가 되던 해, 5년마다 리프레시 휴가 제도가 생겼다. 나는 10년을 다 채우고 시행 초기 한 달이던 휴가를 줄어든 2주로 다녀왔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라 해외나 국내여행을 다니기 쉽지 않았다. 아내는 2살짜리 몰티즈인 개린이를 혼자 두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휴가를 갈 수 없다고 했다. 자신은 평소 아이들과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RB%2Fimage%2FTDnv5Ix6BKHzfbwOrJSLyWq7m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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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감스러운 것들 - 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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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23:20:18Z</updated>
    <published>2024-04-12T07: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보다 빠른 퇴근길. 걸어가며 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지난 설날 아버지의 간밤 몸살 때문에 차례를 지내지 않았다. 다행히 아침에 괜찮다고 하셔 세배드리고 떡국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곤 몸은 좀 어떠시냐는 문안 전화도 없이 또 2주가 지났다. 어머니는 집에 계신지, 몸은 좀 어떠신지, 식사는 잘하시는지, 평소와 같이 용무만 간단히. 그리고 걸음을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RB%2Fimage%2FYbSxTeU-REbXzg10nPU00gXqL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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