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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 D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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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mdi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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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깜자언니,카페탐방가,취미사진가,블로거,계절꽃추종자,ISFJ,파랑검정,기록중독자,해리포터처돌이,취향편식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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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9T13:1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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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 지금의 나 - 세상에 이렇게 즐거운 게 많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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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5Z</updated>
    <published>2020-09-18T08: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쉽게 변하는 법이 없어서, &amp;lsquo;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amp;rsquo;라는 말을 버릇처럼 되새긴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고쳤으면 하는 게 보여도 고치길 기대를 하기보다는 &amp;lsquo;원래 그렇지&amp;rsquo;하며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을 더 많이 한다. 그렇지만 고쳐지지는 않더라도 어쨌든 사람은 변화하는 존재.   당장 나 스스로의 변화가 놀라워서 낯설 때가 있는데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D7m7rzZOGh0EtZ3wSL4UonKM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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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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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08:58:57Z</updated>
    <published>2020-05-07T03: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쓸만한 가치   쓸만한 가치, 쓰이게 될 분야나 부분. &amp;lsquo;쓸모&amp;rsquo;의 사전적 정의이다. 이런 사전적 정의가 아니어도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에서 본인의 쓸모를 알고 싶어 하고 증명하길 원한다. 연인에게 늘 의지가 되고 어떤 크기의 사랑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었으면 하고, 엄마 아빠 동생들에겐 든든하고 야무진 큰 딸이자 언니, 누나이고 싶다. 회사에선 월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bs5TaWoYnEQFCKZ2utHb7nKL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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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게 많은 만큼 좋아하는 것도 많아요 - 싫어하기 위해 싫어하는 순간을 버리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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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6:43:24Z</updated>
    <published>2020-05-04T23: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렇게 빨리 고른 커플은 처음이에요.&amp;quot;  취향이 뚜렷하고, 호불호가 굉장히 강해서 소위 말하는 '선택장애' 또는 '결정장애'가 잘 없다. (장애라는걸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아 이 단어들을 좋아하진 않지만 대체 할 마땅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와중에도 싫은걸 따지고 있다.)  카페에서,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고 옷이나 신발을 살 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J3tNt6HInZyiVCcTaTKp9GK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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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이 만들어내는 같음 - 너와 나의 교집합을 넓히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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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7:34:29Z</updated>
    <published>2020-05-03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스무 살 때 시작한 7년의 연애를 끝내고 너무나도 확실히 느낀 점은,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것. 나랑 여러 가지로 비슷한 사람이었다. 생김새가 꽤나 닮아있었고 오르내리는 감정의 기복이 비슷했다. 내가 화를 내는 시점에서는 여지없이 그쪽도 화를 냈고, 짜증의 순간도 비슷했다. 당장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면 큰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A%2Fimage%2F0ythP1KGXv3_T1CB5gvvLy7xq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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