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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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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sang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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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실에서 잠시 나마 도피할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친구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작가는 어렵지만...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볼게요.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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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9T13:0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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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이 없는데 발표도 하라고요? - 최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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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4:52:24Z</updated>
    <published>2025-09-18T14: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그렇게 창업의 길로 들어섰다.  그때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다들 창업하라고 등 떠미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난 걱정근심도 많고 돌다리도 백번 두들겨보고 가는 사람인데 창업비용 지원까지 받다 보니 무서워졌다.  나랏돈까지 받았으니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같은 것이 나를 억눌렀기 때문이다.  창업을 하면서 내가 모르던 단어들이 튀어나오고 또다시 멘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y8Gp7gMEIeqLDiNSFECBJJ26M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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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무조건 OK - 안 하던 행동들 하려니 죽겠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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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4:09:27Z</updated>
    <published>2025-09-11T14: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도 없이 정부지원사업을 신청하고 선정되어서 고민에 빠졌다.  '사업을 하려면 하고자 하는 분야에 완벽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지만 난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햇병아리였다.  그런데 열심히 살았지만 마흔 넘어서 사춘기를 겪은 후 새로운 것들에 대해 도전의식이 생긴 건지 간이 배밖으로 나온 건지 안 하던 행동들을 하기 시작했다.  하던 일을 접은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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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지르고 보자!! 정부 지원 사업 - 2024년은 무조건 OK!!! 안 하던 짓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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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6:20:45Z</updated>
    <published>2025-09-03T15: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던 일 정리하고 쉰 지 두 달~쯤 되어가니 슬슬 몸이 근질근질~ 뭘 하면 재밌고 신나게 돈을 벌 수 있을까 싶어서 여기 뒤적~ 저리 뒤적~ 하던 중에 '희망리턴패키지 재취업'이란 것을 보게 되었다.   [지원목적!!] 폐업 소상공인의 취업 기초역량 향상을 위한 e-러닝 교육 및 취업 동기 강화를 위한 심층 현장교육 제공을 통해 효과적인 구직활동 지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dijHlZjWf2Vcn4rJgjf-S4_Uv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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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꽃 좋아해! - 나이를 먹은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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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2:25:01Z</updated>
    <published>2025-08-28T12: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내고 사는 것 중에 가장 아까운 것이 꽃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볼 수 있는 예쁜 꽃들이 참 많았기에 굳이 돈을 내고 꽃을 사야 한다는 것이 가끔은 이해 불가였지만 격식에 맞춰 꽃다발이나 꽃바구니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동안 하던 일을 정리하고 잠시 쉬어볼까... 했지만 평생 일하던 사람이 쉰다는 게 쉽지 않았다. 새로운 곳에 취직하려고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UV2DU69UIQTbPAGsjM1iaKcnj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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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다시, 다시 시작해요.&amp;nbsp; - 다시 시작한 것은 아직 글로도 남기지 못했는데 다시, 다시 시작해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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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1:22:53Z</updated>
    <published>2025-08-21T01: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나야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을 쓰고 싶단 생각은 계속했지만 새로 시작한 일은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글을 쓸 틈이 안 나더라고요.  2023년 12월 31일을 끝으로 그동안 해왔던 공부방을 마무리했고 2024년 1월 미친 척 발리로 한 달가량 떠났다가 2월에 돌아왔어요.  그리고 2월 말에 길고양이 망고를 만나게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ZOt7WH-x60mvhPcCldUJOO2U-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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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고의 첫돌 - 망고의 소식을 궁금해하실 분이 계실까 싶어서&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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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20:51:09Z</updated>
    <published>2025-04-22T14: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망고의 첫돌!!  태어난 건 12월인 것 같은데 저희를 만난 날은 24년 2월 27일이었어요.   꼬물이었던 망고&amp;hellip; 사실 전 망고를 처음 보러 가서도 만질 생각은 없었는데 엉겁결에 안고선 콩닥콩닥 뛰던 망고의 심장&amp;hellip; 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육아 처음하던 그때처럼&amp;hellip; 남편이랑 그날로 나가 동네에 동물용품 파는 곳을 모두 뒤졌고 지금은 망고 물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N0uvTVK7PFSdvOy3aF3jOephM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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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망고야, 너네 아빠야? 엄마야? - 끝냈는데 또 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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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23:05:52Z</updated>
    <published>2024-08-05T13: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고를 키우고부터 전혀 관심 없던 고양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실 우리 집 베란다에는 종종 고양이들이 쉬다 갔다. 1층에 살게 되면서 개별 현관문이 있었기에 그 앞쪽에 작물을 심어보겠다고 네모난 화분 4개를 사서 토마토, 고추, 상추 등등을 키우다가 제대로 키워보지도 못하고 벌레들이 꼬이더니 다 죽여버렸다...   하지만 난 또 작물을 심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lJkPfTauDKm3AWU0ZUY9PQTWR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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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고야, 고마워 - 세상 모든 사람들이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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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8:47:15Z</updated>
    <published>2024-07-29T11: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고랑 함께  산지  153일째다... 어느새 이 녀석은 몸이 길어지고 통통해지고 능구렁이가 되었다.  그래도 괜찮다.  우리 부부의 막내아들이자 내 아이의 동생이 되어준 망고니까.  망고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가끔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고양이는 절대 공존할 수 없는 존재였기 때문에 가끔은 망고의 행동으로  인해 흠칫 놀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f9-ujYvDRIY4xTCRAum7n8DfI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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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고야~ 선물이야~^^ - 다음엔 돌잔치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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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4:01:26Z</updated>
    <published>2024-07-15T13: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고가 우리 집 귀염둥이로 함께한 지 100일!! 이 넘었다. 고양이만 보면 은근슬쩍 피해 도망 다니던 내가, 고양이랑 함께 살게 되면서 괜스레 동네 고양이에게 반갑게 인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망고로 인해 대화도 더 많아지고 모여 있는 시간이 늘었다. 다른 집들에 비하면 항상 셋이 똘똘 뭉쳐있긴 했지만 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방문이 닫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BTT4oja3wQoaUq4WVrNt41Y8t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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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캣초딩이 이런 건가? - 그래도 망고가 있어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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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22:54:09Z</updated>
    <published>2024-07-08T00: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고가 아깽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느 날 문뜩 망고를 보니 몸이 더 길어졌다.  그리고 무릎 위에 앉았는데 뭔가 내 다리를 덮는 부분이 더 많아진 느낌??   언제 이렇게 컸냐?  중성화 수술 끝나고도 망고의 똥꼬 발랄함은 계속되어 그런가 보다 했다. 개월 수가 됐으니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날이  갈수록  심하다... 이 녀석이 사고 치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cwnQs7fzOqiKEokiO54Tu_pT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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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까짓 거 캣타워 만들어! - 사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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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2:51:05Z</updated>
    <published>2024-06-24T13: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고가 우리 집에 살던 그날부터 남편은 캣타워 이야기를 했다. 나도 캣타워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아직 어린 망고에게 벌써부터 필요한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남편의 일장연설을 듣고 나니 캣타워는 필요할 것 같았고 알아보니 비쌌다.   &amp;quot;일단! 벤치 의자랑 저 선반이용하자!&amp;quot;  그렇게 망고의 유아기시절용 캣타워를 완성했다. 캣타워라고 하기보단... 캣테이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gmFxgOt4h67iYxZFCNve-PBkp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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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고괴담 - 난 공포영화도 못보는 쫄보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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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9:33:41Z</updated>
    <published>2024-06-16T23: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성화 수술한 지 일주일 후 병원에 갔고 넥카라를 일찍 빼준 집사의 만행과 알약을 물고 있었던 망고의 똑똑함을 알린 후 후처치를 하고 추가접종도  하고 심장사상충도 하고~ 집으로 왔다.  다행히 다~ 괜찮다고 하셨다. 휴우~  그런데 나는 분명히  중성화를 하면  깨발랄 증상이 줄어든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보았다. 깨발랄할  모습이 너무 좋았기에 중성화 수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CN2q4kCW6RTlk73jd7d0DrSc_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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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무리 그래도 저  약 안 먹어요! - 호락호락하지 않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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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2:51:16Z</updated>
    <published>2024-06-09T23: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망고의 생각 버전&amp;gt;  형아 옷에 오줌  한  번 쌌다고 굶기더니 내 땅콩을 떼버려!당황스럽고  짜증 난다...  거기에 불편하기까지 한 넥카라를 일주일동안  해야 한다니  참을 수가 없다!!  내가 침대에 얌전히 누워있는 줄 알고  엄마는 내게 맛난 걸 준다며 서두르고 있지만  기왕 맛난 걸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이따위 커다란 목걸이 같은 걸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D6JqxZviuxaz8TVUdvt0dZVcz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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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성화...  - 망고야, 넥카라 어디 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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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3:50:02Z</updated>
    <published>2024-06-02T23: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성화 수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으나 조선시대 내시가 떠오르고 필요해서 만들어놓은 건데 사람이랑 함께 살기 위해 동물의 것을 떼어버려야 한다는 것이 동물에게는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내가 직접 동물을 키우지 않았으니 깊이 생각해보진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우린 망고랑 함께 살게 되어 입양할 때도 구조자분께서 중성화를 언급하셨고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L_SDwSHpo_9KEGcrcMlXUsc45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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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고 홀로 1박 - 혼자 둬서 미안해~ㅜ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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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3:15:36Z</updated>
    <published>2024-05-26T23: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쓸데없이 어릴 적 기억을 모두 가지고 끙끙대며 살던 나는 코로나 시기 결국 터졌고 친정 부모님을 멀리 했었다. 공평하지 못하게 친정보단 시댁을 챙기던 나는  올해 초 모든 건 부질없는 짓이었음을 새삼 깨닫고 안 해본 짓(?)을 하기  시작했다.   그 첫 시작이 한 달 정도 발리여행을 간 것이었고 첫날밤부터 고양이와 동침을 하게 되면서 멘붕이 오긴 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GHdT9L7OoE1O32gSaUy3QSK0c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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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 나빠요!!! - 정의야!! 살아나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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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12:42:58Z</updated>
    <published>2024-05-21T11: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쌈, 마이웨이&amp;lsquo; 15회를 보다 보면 동만이가 태권도 시합에서 억울한 일을 겪은 지 10년이 지나&amp;nbsp;명예를 회복하고고자하는&amp;nbsp;경기를 한다. 하지만&amp;nbsp;뇌진탕으로 귀가 안 들리는 부상을 당하고 며칠 동안 잠만 자다가 깨어났는데 멍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눕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난 지금 그런 상태다. 의욕이 없다...  열심히 쳇바퀴를 돌며 살아왔고 과감히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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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꼬 발랄 아깽이  - 드디어 캣초딩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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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1:28:49Z</updated>
    <published>2024-05-21T10: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연재하던 글을 올렸는데 브런치북으로 발행되지 않았더라고요.&amp;nbsp; ㅠㅠ 변경해보려고 하루종일 노력했는데 되지 않아 일단 다시 발행해봅니다.   기생충 사건으로 놀란 마음도 어느덧 잠잠해졌다. 이번 일을 통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망고는 우리 가족이란 걸 새삼 다시 깨달았고 더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망고가 창밖 구경을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Qzr8QIgZzTkyYK3asNcP6z5ux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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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꼬 발랄 아깽이 - 드디어 캣초딩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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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10:24:39Z</updated>
    <published>2024-05-20T12: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생충 사건으로 놀란 마음도 어느덧 잠잠해졌다. 이번 일을 통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망고는 우리 가족이란 걸 새삼 다시 깨달았고 더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망고가 창밖 구경을 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를 올려주고 반대편도 젖혀주고 망고의 아침밥을 준비한다.  사실 우리 &amp;nbsp;가족은 모두 아침밥을 먹지 않는다. 양식파인 남편은 호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5ilEegQbLBHmoGjrCUh8Hzkep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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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고야! 너 입에서 피나... - 약 먹이다가 이빨이 빠지다니...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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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5:31:05Z</updated>
    <published>2024-05-13T00: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고가 토했다.  그때 나온 것이 당면이 아니고 기생충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병원에서는 기생충의 크기가 큰 것으로 보아 기간이 좀 되어 보이고 몸속에서 기생충이 다 나온 것이 아니니 또 토할 수 있다고  하셨다.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자꾸 당면 같은 기생충이 떠올랐고 의사 선생님께서 망고가 또 토할 수 있다 하신 말씀이 자꾸  거슬렸다.   고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6bpeOrsnswzZM4jw8BYODkbOl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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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이요?!!! - 이런 걸 보게 될 줄이야...  초보 집사는 놀랄 일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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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1:33:19Z</updated>
    <published>2024-05-05T22: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조자분께서 주신 다른 업체 사료도 먹이고 샘플로 온 윗단계 사료도 먹여보면서 망고가 우리 집에 왔을 때 샀던 사료도 거의 다 먹어가고 있었다. 사료 단계를 고민하다가 조금 값은 나가지만  아직은 베이비용 사료를  먹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습식, 건식  사료를 더 구입해서 먹이고 있었다. 그런데 2~3일 전부터 망고가 유독 습식사료를 먹지 않았고 다행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aq%2Fimage%2Fp7c016D3yWroUf5jrWOgxYDDT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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