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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날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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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라카미 하루키와 보리로 만든 음료를 좋아하며 두 시간에 한 번씩은 나쁜 공기를 쐬러 나가는 1x년차 IT 엔지니어입니다. 요상한 데에 흥미를 느끼지만 대체로 무해한 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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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0T17:0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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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얼마면 돼, 금 80톤? - 그 땅, 내가 사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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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38:31Z</updated>
    <published>2026-01-23T02: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요 며칠 사이 뉴스를 보다가 마시던 맥주(에비스였습니다. 편의점 4캔 만 원 행사에서 제외될 때마다 가슴이 미어지지만, 월급날의 소소한 사치로 이만한 게 없죠)를 뿜을 뻔했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 정부에게 &amp;quot;그린란드를 우리에게 넘기는 게 어때?&amp;quot;라고 협박제안했다는 소식 때문이었죠. 처음엔 만우절 농담이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x5GT_hdmMSs0L_xWJ1mgiC5ep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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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근래의 음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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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1:56:28Z</updated>
    <published>2024-06-25T15: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요즈음엔 꽂힌 음악을 무한반복으로 듣곤 합니다. 가장 최근에 듣고 있는 건 스카파라,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의 세 곡입니다. 역시 여름엔 스카 아니겠습니까? 가장 머릿속에서 맴도는 순서대로 링크를 따 보죠.  https://youtu.be/zWXZ0381CaI?si=ptP_zPpkGqHKzqzt​  https://you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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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별 것 없는 근황 - 매번 한 가지 주제로 길게 글을 쓰려니 죽겠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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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5:07:49Z</updated>
    <published>2024-04-24T01: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무라카미 씨!  이 글쓰기 프로젝트는 주제를 하나&amp;nbsp;정한 뒤, 개인적인 취향과 시각만 남기고 개인사적인 부분은 가능한 생략하고 무라카미 씨에게 보내는 형식의&amp;nbsp;편지글로 쓰는 것이 본래&amp;nbsp;기획이었습니다.  하지만&amp;nbsp;그렇게 글을 쓰려니 쉽지 않네요. 매번 떠오르는 주제는 많은데, 이걸 하나의 정리된 글로&amp;nbsp;풀어내려니 욕심만큼 잘 쓰여지지 않습니다.&amp;nbsp;에세이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SuygWEtThNiOYdSYDnwaigN3BC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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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12의 비밀 - 12/12 아니고 걍 12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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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8:30:54Z</updated>
    <published>2024-04-16T06: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 12번째 글을 쓰기까지 꼬박 한 달 하고도 2주가 더 걸렸네요. 맞습니다. 이 글이 열두 번째 글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잘 아시겠지만 12라는 수는 매우 독특하고도 놀라운 수입니다. 일 년은 열두 달이고, 하루는 두 번의 12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헤라클레스는 열두 가지 노역을 완수해야 불멸자가 될 수 있었고, 곤륜산의 1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95zLUD454l8z6ednUa_FUaN2hO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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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이름이 붙는다면 스테디셀러 - 누구나 부러워하는 잭 퍼셀 운동화 &amp;lt;하루키 일상의 여백&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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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3:38:36Z</updated>
    <published>2024-03-07T01: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하버드 광장 근처를 어슬렁어슬렁 지나가다가, 바겐 세일중인 잭 퍼셀 운동화 가게를 보았다. 내친 김에 감색 운동화를 20달러쯤 주고 사 왔다. 옛날부터 봐 왔던 지극히 평범한 잭 퍼셀 운동화였다.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이 글을 쓰신 게 아마 90년대 초중반이실테니 벌써 30년 전 이야기네요. 잭 퍼셀은 아직도 죽지 않았답니다. 아직도 컨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B4ZuNNH1GhM2ICih13-rWVBpG9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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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칵테일에 랍스터를 꽂는 건 선 넘지 - 하늘 위의 블러디 메리 - &amp;lt;무라카미 라디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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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23:16:06Z</updated>
    <published>2024-02-28T13: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선 비행기를 타면 식사 전에 '음료수는 뭘 드시겠어요?'하고 묻는다. 그럴 때 당신은 무엇을 마시는지? 나는 대체로 블러디 메리를 주문한다. 블러디 메리는 당신도 아실 것이다. 톨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보드카와 토마토 주스를 섞어서 거기에 한 방울 리 앤드 헤린 소스를 떨어뜨린 후에 레몬을 가볍게 짜 넣는다.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지난번에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SvfKNiblNLrl5bOVecmfNjmI2E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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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챈들러 김렛 - 챈들러 방식 - &amp;lt;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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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8:26:24Z</updated>
    <published>2024-02-19T13: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은 책상 하나를 딱 정하라고 챈들러는 말한다. 글을 쓰기에 적합한 책상 하나를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위에 원고지며 만년필, 자료 등을 갖춰놓는다. 반듯하게 정리할 필요까진 없지만 언제든 일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해야&amp;nbsp;한다. 그리고 매일 일정 시간 - 예를 들어 두 시간이면 두 시간 - 그 책상 앞에 앉아서 보내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oQCC7k1uOwJMLBxPzwMhs4Ay1A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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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유명인과 같은 이름은 불편해 - 타임머신 - &amp;lt;밤의 거미원숭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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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9:40:38Z</updated>
    <published>2024-02-14T08: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무심코 앉아 무라카미 씨의 초단편소설 모음집 &amp;lt;밤의 거미원숭이&amp;gt;를 보던 중이었습니다. 몇 번이고 읽어도 즐거워 - 하는 기분으로 페이지를 후르륵 후르륵 넘기고 있는데, 문득 저 삽화가 눈에 확 뜨이지 뭡니까. 사실 저는 안자이 미즈마루 화백의 팬으로, 그가 그린 일러스트를 보고 있자면 늘 콜라를 마신 듯 상쾌했는데 이번엔 뭔가 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2wBD7D-X7lzRdvPVIHiwMfXYg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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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설 특집: 2023년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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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15:46:14Z</updated>
    <published>2024-02-11T10: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벌써 2024년&amp;nbsp;설이네요.  매년 새해를 맞을 때마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를 어찌 보냈나 돌이켜보게 되죠. 하지만 막상 작년 새해 첫날엔 뭘 했더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걸 보면 시간이 빠르다는 건 역시 느낌뿐이고, 실제로는 무진장 길고 지난한 한 해를 보낸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LGuBUAi3PErYJC565BeJ0QRVf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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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대장 내시경은 힘들어 - 아찔한 첫 경험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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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2:47:55Z</updated>
    <published>2024-02-08T11: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오늘은 지난 주제에 이어 다시 건강검진 이야기입니다.  지난주에는 글을 쉬었습니다. 건강검진 전날이었거든요. 건강검진 전날이 왜 글을 한 주 쉬어가는 핑계가 되는가 - 하니 이번 건강검진에는 대장 내시경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검진 한 달 전쯤 건강검진 센터로부터 발송된 박스를 하나 받았습니다. 거기엔 쿨프랩이라는 전처치용 세장제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9hq1wZDOgPmfGl0R_XpEVWI0U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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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루돌프는 불쌍해 -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삐딱한 어른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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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1:50:01Z</updated>
    <published>2024-02-07T01: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날이 날이니만큼 - 그리고 무라카미 씨가 &amp;lt;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amp;gt;라는 그림책을 내셨던 만큼 - 오늘은 역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써야겠죠. 음절 상 훨씬 경제적인 X-mas라는 단어도 있습니다만, 그 단어는 어감 상 짝짓기 명절을 일컫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사용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뭐 홍대/강남/이태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1UsaGbor91jr14-vtiQcx7ksJ7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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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건강검진은 두려워 - 금연이 취미 - &amp;lt;세일러복을 입은 연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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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3:13:03Z</updated>
    <published>2024-02-04T03: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연을 위한 노하우는 저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amp;nbsp;내 경우는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1. 금연을 시작하면 삼 주일은 일을 안 한다.2. 남에게 시비를 건다. 지저분한 말을 내뱉는다. 거리낌 없이 싫은 소리를 한다.3.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송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svLHbviPtsamyBPNddnytXij7b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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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곰에게 튀긴 빵이라니 - 쇤브룬 동물원의 사자 - &amp;lt;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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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14:36:16Z</updated>
    <published>2024-02-03T04: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쇤브룬 동물원은 왕실공원 안에 있다. 본래는 합스부르크가의 왕족과 귀족이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창설이 1752년이니까 마리 앙투아네트도 소녀시절에 이곳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을지 모른다.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그러고 보니 저도 쇤부른 동물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   2007년이니까 대학교 2학년 때네요. 친구와 여름방학을 맞아 유럽으로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ZN5hontBbZcenRrhd2N9nEvMRG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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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동요 가사는 어려워 - 홍당무 &amp;lt;무라카미 라디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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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5:22:44Z</updated>
    <published>2024-02-02T11: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노래의 가사들은 오래된 탓에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이를테면 동요 &amp;quot;빨간 구두&amp;quot;에서 '빨간 구두 신은 여자아이, 이-징(異人)을 따라가 버렸다네'라는 한 소절이 있다.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빨간 구두라니 빨간 망토가 생각나 기분이 상쾌하지는 않습니다만, 모쪼록 무사하기를 빌어야겠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상한 노랫말은 동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SP_QXw9B63HNaiYwAAhfSJyr4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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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전자식 체중계란 비정해 - 체중 증감에 대하여 &amp;lt;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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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5:22:30Z</updated>
    <published>2024-02-01T11: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다지 값비싼 물건도 아닌데 어쩐지 손이 가지 않아 못 사는 것들이 있다. 내 경우에는 체중계가 그랬다.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저도 집에 체중계가 하나 있습니다. 산 건 아니고, 전전전 직장의 파트너사 행사에서 나눠주는 것을 술자리에서 넘겨받아 집에 두게 된 거죠. 전자식 샤오미 체중계인데 버전은 잘 모르겠습니다. 체중계에 올라가면 윗부분에 숫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WpeIwOoWfdZF4MTDNIcy9Px4zG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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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씨! - 이 편지는 영국에서... 가 아니라 긴 캥거루 통신 답장 같은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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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4:53:03Z</updated>
    <published>2024-02-01T08: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씨의 글을 읽어온 지도 어언 20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빠르다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글을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읽어 올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어요. 그것도 심지어 여러 번 예전 글들을 반복해서 읽을 거라고는 더욱이 몰랐네요. 그도 그럴 것이, 무라카미 씨의 글을 처음 만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였거든요. 학교 도서관에 꽂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0%2Fimage%2FpyOu7DGhDc8Tg_mqmWS-H3MNZa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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