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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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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nyj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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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낮에는 IT회사에서 사업개발을 하고, 저녁에는 재즈와 린디합을 즐깁니다.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아름다운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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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0T17:2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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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밤의 비 - 그중에 최고는 이불속에서 듣는 빗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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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2:22:59Z</updated>
    <published>2022-08-10T03: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밤에 듣는 빗소리는 치유의 힘이 있다. 그날의 일상이 조금 힘들었더라도 가만히 누워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를 듣다 보면 이내 마음이 차분해진다.  세상의 크고 작은 소음들을 가려주기도 하고, 괜찮다고 토닥거려주는 소리 같기도 하고. 빗소리는 정화와 위로의 기능이 분명 있다.  올여름 빗소리를 들었던 장소 중 인상 깊었던 곳은 제주의 한 LP바였는데,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9%2Fimage%2FqH5nmgnRMLTCZ-C0_-EaVzjJB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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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하고요, 아이는 없습니다 - 어느덧 벌써 4년 차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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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1:01:15Z</updated>
    <published>2022-07-07T09: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28세, 한국 나이로 서른이 되자마자 결혼했다. 당시만 해도 결혼이라는 건 내 인생 계획에 없던 지라, 친한 친구들은 속도위반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물어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꽤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랐던 나는 결혼이라는 제도가 과연 내 인생에, 나아가 우리의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인지 납득하기가 힘들었다. 든든한 심리적 보조자가 되어주는 부모님,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9%2Fimage%2FrIq0FxL9e15uPCQeftHMZ0sfU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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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는 좋은데 우유는 별로일 수 있잖아 - 선택의 다양성이 있는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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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21:09:41Z</updated>
    <published>2021-10-07T16: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떼(latte)는 이탈리아어로 &amp;quot;우유&amp;quot;라는 뜻이다. 그러니 &amp;quot;라떼를 좋아해.&amp;quot;라는 건 &amp;quot;우유를 좋아해.&amp;quot;라는 말과 같다. 하지만 많은 외래어 혼용 단어들이 그렇듯, 우리는 보통 우유에 에스프레소샷이 들어간 커피음료를 라떼라고 부른다.  나는 보통 하루에 두 잔 정도의 커피를 마신다. 평일 아침엔 모카포트나 핸드드립으로 내린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고, 회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fk_4bq_33be77wywgYKHuB6o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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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맛 - 지나가는 여름을 벌써 그리워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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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01:31:05Z</updated>
    <published>2021-09-13T15: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가 되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 여름이 찾아왔다는 느낌을 채 느끼기도 전에, 벌써 퇴근길엔 가을 냄새가 가득하다.  n년차 직장인으로 살면서, 또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계절이라는 것에 참 무뎌진다. 20대 어린 시절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여행을 가고, 그 계절에 맞는 멋진 옷을 사고, 그날의 날씨, 그날 밤의 노을이 얼마나 예쁜지 감탄하곤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9%2Fimage%2Fxq6JjCjrkZTa9L2RZ3kJbyinc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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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돈까스와 분홍소세지 - 수수부꾸미를 좋아하는 내 남편의 입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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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32Z</updated>
    <published>2021-05-04T04: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도시에서 자란 남편은 이상하게도 할머니 입맛을 가지고 있다. 어릴 적 많이 먹어보지도 않았을 것 같은 수수부꾸미를 좋아한다거나, 요즘 마트에서는 잘 팔지도 않는 옛날 전병과자를 찾아다니기도 하고, 빵보다는 떡을 좋아하며 그중에서도 인절미와 절편을 제일 좋아한다.  사실 먹는 것이라면 입맛 가리지 않고 뭐든 잘 먹는 남편이지만, 평소 내가 좋아하는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9%2Fimage%2FfKvsO4ipYuEmtH_T3ywFRYS-H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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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결혼을 한 이유 - 비혼주의자였던 내가, 어느새 결혼장려자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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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16:03:07Z</updated>
    <published>2021-04-29T10: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amp;quot;나 비혼주의야.&amp;quot; 라는 말을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나 또한, 반짝이는 20대를 보내면서 한번도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언제나 사랑 넘치는 부모님과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결혼에 대한 로망을 가져본 적이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부정적인 인상이 가득했던 게 사실이다.  &amp;quot;나 혼자도 잘 살수 있는데 왜 결혼해?&amp;quot; &amp;quot;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9%2Fimage%2F0dBDuJv5FL16S95J8FIiCWT0y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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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카페인 커피가 없었더라면 - 만성위염 환자의 커피 줄이기 대장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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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2:25:48Z</updated>
    <published>2021-04-29T10: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커피를 참 좋아했다, 아니 지금도 좋아한다.  아침잠을 깨워주는 따뜻한 모닝커피 (드립커피가 제격이다. 산미가 많이 없는 적당히 고소한 원두로 드립을 내리다 보면 아침잠도 깨고 사무실에 들고 갈 수도 있고) 부터, 집중력 떨어지는 오후 업무시간에 마시는 달달한 바닐라크림콜드브루까지. 세상엔 맛있는 커피가 정-말 많다.  하지만 많은 현대인들이 그렇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9%2Fimage%2F_WCID7bOBkEkSeeaHZ36PcLFS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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