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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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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 라이프, 마음의 고향은 제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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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1T11:3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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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의 첫 출근 - 요식업으로 돌아오다, 따릉이를 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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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0T05:51:21Z</updated>
    <published>2019-06-29T13: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 언제나 설레면서도 겁이 나는 단어이다. 첫 출근 전에는 항상 물음표가 꼬리를 물고 늘어나는 밤 속에서 잠을 설쳤다. 로켓 배송으로 새벽에 받은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반쯤 감긴 눈으로 조금 일찍 집을 나섰다. 많은 것이 처음이다. 앞으로 내 발이 되어줄 서울시 공용 자전거 따릉이,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도로, 머리 위로 달가닥 소리를 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zl%2Fimage%2F0wM_AcSbDS-MkS8xIfALlh10A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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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정말로 잘 살 수 있을까, 여기에서? - 서울살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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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20:23:08Z</updated>
    <published>2019-06-27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리어 하나를 들고 서울에 올라와 가장 먼저 간 곳은 부동산이었다. 일 시작이 당장 다음 주였으므로 내 몸을 둘 곳이 우선적으로 필요했다. 운 좋게도 세 곳을 둘러보고 내 조건에 맞는 집을 구할 수 있었다. 고민할 여유가 없었다. 일정 금액을 입금해야 계약이 완료된다는 말에 누가 채갈까 atm으로 달려갔다. 빠져나간 통장 잔액을 보며 내뱉은 숨이 안도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zl%2Fimage%2FjR59xgkAeQaHaR9ryU_i3kWrw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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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 살기로 결정했다. - 서울살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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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8T02:43:29Z</updated>
    <published>2019-06-16T14: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8살, 서울에 살기로 결정했다.  딱히 큰 이유는 없었다. 퇴사 후, 짧게 다녀온 여행이 너무나 행복했다. 아름다운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맛있는 것을 먹고, 강변을 산책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해온 고민들이 부질없게 느껴졌다. 늦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여행하듯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zl%2Fimage%2FdRqj4bLKVe3In8L-eXZiC06mg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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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사는 것 - 제주 토박이의 기록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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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07Z</updated>
    <published>2018-09-07T07: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제주에 산다.  제주에 사는 것은 도시보다 여유로운 차로에서 한라산을 보며 출근하고, 고단했던 날에는 한치잡이가 등을 띄우는 밤바다를 바라보며 맥주 한 캔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행복한 일이다. 그와 동시에 여행을 가려면 항공권 가격부터 걱정해야 하고, 콘서트나 축제와 같은 문화생활에 제약을 받으며 수평선 너머의 도시의 불빛을 동경하기도 하는 조금은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zl%2Fimage%2FbXFbQK6T2r4NWXvwFD5zl-lrl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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