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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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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k60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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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도가 바람에 깨져서 뒤집어지는 날엔하얀 파도, 백파가 칩니다.제 속에 꾹 눌러둔 이야기가 떠오르는 하얀 바다,이 곳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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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3T09: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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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2022.6 - 발달장애 누이에게 부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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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22:28:19Z</updated>
    <published>2022-06-21T13: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외롭고 슬프고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누이야,  주름진 껍데기 속에 갇힌 5살 아이야  내 앞에는 색연필로 알수없는 그림을 그리며 헤헤 웃던 너대신 작고 동그란 몸의 내 아이가 나를 바라본다  너도 이렇게 작고 예뻤나, 나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너보다 두 살이 더 어리기에 우리의 어린 시절에 나는 너의 그늘이 좋으면서 싫었다  사탕을 뺏기고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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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아이 - 첫 번째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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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1:43:10Z</updated>
    <published>2022-01-12T16: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잃어버린 아이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기억하려 하지 않는 아이.   7살 영주가 내 앞에 나타난 것은 비가 죽죽 내리는 날, 동네 놀이터에서였다. 나는 우체국에서 막 등기를 부치고 나오는 길이었다.    오래되어 곳곳에 녹이 슨 미끄럼틀 아래에 비를 피해 쭈그려 앉은 아이의 주위에는 총천연색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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