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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여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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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살아가는 것에 사유 합니다. 역사와 함께 오래된 것들을 좋아하고 다양한 취향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걸어다니며 이 모든 것을 오감을 통해 느끼는 과정을 애정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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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3T11:5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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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애정 하는 후쿠오카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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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9:21:42Z</updated>
    <published>2022-06-10T08: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후쿠오카였을까? 매력적인 관광지가 있는 곳도 아니고 일본 내에서 돋보이는 곳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콤팩트시티 그 자체인 후쿠오카. 하지만 난 이곳을 애정 한다. 1년에 한두 번 후쿠오카에서 보내고 오는 시간을 통해 그 어떤 곳에서 보낸 시간보다 편안함과 쉼을 얻는다. 아마 평범하다는 것은&amp;nbsp;매력이 없는 것으로 오해하지만&amp;nbsp;세상을 살다 보면 의외로&amp;nbsp;평범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41MmWvO3DW2Yi_yXI-FPLcMEK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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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마모토와 살아있는 아소산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이야기, 규슈 외유(外遊)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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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0:48:44Z</updated>
    <published>2022-05-11T04: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적한 구마모토 나가사키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베이스캠프인 후쿠오카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다음날 구마모토로 향했다. 구마모토의 첫인상은 한적한 작은 도시 느낌이었다. 방문일이 평일임을 감안하더라도 후쿠오카와는 크게 차이가 날 정도로&amp;nbsp;구마모토역 주변도 도로도&amp;nbsp;구마모토 전체가&amp;nbsp;한산했다.(인구를 보니 약 70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주와 규모가 비슷하다) 구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4MkbjIc8layInnw1B60c4SEvd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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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를 알려주는 교육 그리고 풀무학교 - 지역공동체 우수모델의 뿌리, 풀무학교(홍성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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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0:18:21Z</updated>
    <published>2022-04-26T06: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풀무학교를 알아가는 인터뷰 그동안의 사회적경제 답사기는 현장을 찾아가고 각종 자료를 스터디하여 작성했었다면 이번 글은 풀무학교 출신의 창업생의 인터뷰로 풀무학교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인터뷰가 풀무학교의 모든 것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풀무학교가 어떤 곳인지 풀무학교의 교육을 받은 한 창업생의 이야기로부터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b0uGmyuCwjRo5zNHgonA7FM_2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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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을 바꾼 학교 이야기, 풀무학교 그리고 홍성 홍동 - 지역공동체 우수모델의 뿌리, 풀무학교(홍성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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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0:00:53Z</updated>
    <published>2022-04-15T05: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성 홍동면 매서운 바람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느껴지는 계절에 홍동을 찾았다. 그냥 홍동 주소만 찍고 혼자 찾아갔다면 홍동의 많은 부분을 들여다볼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이하 풀무학교) 출신인 창업생(풀무학교는 졸업생을 창업생이라 부른다.) 한 분의 가이드를 받아 마을을 구경할 수 있었다. 마을은 언뜻 보면 전형적인 농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15grMb1CGJNDDjVWRsuLvcNom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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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짬뽕이 시작한 그곳, 나가사키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이야기, 규슈 외유(外遊)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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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0Z</updated>
    <published>2022-04-07T04: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식의 도시 나가사키는 앞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일본의 첫 개항지로(1571년) 일본의 당시 첨단 문물의 유입 창구였다. 포르투갈 빵 '카스텔라'가 나가사키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고, 천주교의 전래가 시작된 것, 그리고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의 무대가 된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이때 받아들인 문물 중 하나인 조총으로 조선은 임진왜란의 비극을 맞이하게 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X989iR6jADSWn9XzWzDK4DP1u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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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과 씁쓸함이 교차하는 전차의 도시, 나가사키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이야기 규슈 외유(外遊)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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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23:15:36Z</updated>
    <published>2022-04-04T08: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가사키의 첫 느낌 나가사키역을 나서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노면전차였다. 현재는 많이 사라진 교통시스템이지만 나가사키에서는 메인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와 함께 생각보다 도시 규모가 작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부분 나가사키를 생각하면 원자폭탄이 떨어진 곳으로 기억을 하지만 나가사키는 우리가 가진 이미지보다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 도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yF2rXO-MQzU4RysGiP3A-eome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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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남 홍성에 흐르는 독립운동의 유산 - 지역공동체 우수모델의 뿌리, 풀무학교(홍성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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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0:12:16Z</updated>
    <published>2022-03-31T08: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청도의 중심, 홍성 충청도하면 생각나는 도시는?이란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 대전, 충주, 청주, 공주, 천안, 세종 등이 떠오를 것이다. 여기에 홍성을 말하는 이는 많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홍성의 옛 이름 홍주는 조선시대부터 충주, 청주, 공주와 함께 충청지역의 4대 목(牧)이었다. 그리고 바다와 인접한 내포지역의 중심고을로써 물류이동의 중심지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OAClwu4uomzH9_zU_buLFVjXx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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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슈 최고봉 구주산(久重山) 트레킹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이야기 외유(外遊)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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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23:14:39Z</updated>
    <published>2022-03-30T04: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슈 에피소드 후쿠오카는 규슈의 최대 도시다 따라서 규슈의 중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번편부터는 그런 후쿠오카를 베이스캠프 삼아 규슈 이곳 저곳 돌아다닌 이야기를 구주산(久重山), 나가사키, 구마모토 중심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해외 첫 트레킹 해외에서의 트레킹은 어떤 느낌일까? 여러 나라를 여행했었지만 현지의 자연을 느끼며 제대로 트레킹을 한 경험은 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U4pk9UteyG2hujKHhtC7JsBsY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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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취해야 하는 행동들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amp;nbsp;여권분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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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23:08:52Z</updated>
    <published>2022-03-08T05: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권분실 프롤로그 그동안 여행한 나라가 20여 개국, 나름 여행을 많이 했다면 한 베테랑인데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후쿠오카에서 벌어졌다. 평소에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지 않는 편인 데다가&amp;nbsp;후쿠오카는 옆동네처럼 자주 방문했던 익숙한 곳에서 벌어진 일이라 너무나 당황스러웠고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심장이 쿵쾅거린다.  사건의 발단 크리스마스를 한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jEl62-zRoPRIln72Xox5drvH8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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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와 명성황후, 숨겨져 있는 아픈 역사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의 숨겨진 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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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7:12:36Z</updated>
    <published>2022-03-01T02: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3년 전 오늘과 지금의 우크라이나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103주년을 맞이하는 3.1절이다.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벌써 100년 전 일이지만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 아직도 비슷한 아픔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슬프게 다가온다. 그동안 후쿠오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IekQPBjyhyxYYLDgAx4Xwnp92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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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의 봄, 여름 그리고 겨울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계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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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7:10:02Z</updated>
    <published>2022-02-23T07: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4계절이 주는 즐거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기온차가 극단적인 나라 중에 하나라고 한다. 가장 더울 때는 40도에 육박하고 추울 때는 영하 10~20도까지 떨어지니 60도 기온의 차이를 체험할 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일본도 그에 못지않은지만&amp;nbsp;남북으로 길게 뻗어있어 홋카이도처럼 겨울이 긴 지역이 있고 오키나와처럼 여름이 대부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wps93MKxvjGUin2ANsTSIBxT5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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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 있는 제주올레길 - 지극히 개인적인 일본 규슈 올레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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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2:25:23Z</updated>
    <published>2022-02-14T07: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슈올레길 올레길이 일본에도 있다고? 맞다 규슈에 올레길이 존재한다. 2012년 제주와 규슈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서로 윈-윈 하기 위해서 손을 잡고 규슈에도 올레길을 오픈하게 되었다. 따라서 제주올래의 심볼인 간세(조랑말)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만 다름점은 제주올레가 민간단체가 주체가 되어 관리된다는 점과 달리 규슈올레는 규슈의 각 자치단체가 조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2B2R3WdDlj2O3EtPrO3SeGgwW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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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와 시속 3킬로미터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산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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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3:55:39Z</updated>
    <published>2022-02-09T23: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 (散策) :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는 일. 사전에서는 산책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걷는 것 자체가 휴식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가볍게 걷는 것부터 장거리 트레킹까지 천천히 걷는 행위를 즐긴다. 나에게 '여행을 할 때 자연과 도시를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을 하나 추천해주세요'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천천히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2j_G5HFQUNm2VHz2MgULTDGSK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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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의 평범한 식당들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식당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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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45:01Z</updated>
    <published>2022-01-25T07: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후쿠오카의 맛집을 소개하는 글이 아니다. 여러 번 후쿠오카를 방문하면서 내가 가보았던 그저 평범한 식당들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식사는 우리 삶에 있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대부분 하루에 세 번의 식사를 하며, '식사는 하셨어요?'라는 인사가 일상적이고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언제 밥 한번 먹자'라고 할 정도로 우리 삶 가운데에 있다. 그런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M_HJ0jojkpg5CyHEjqsDYWIKx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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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4대 라멘의 왕, 돈코츠라멘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돈코츠라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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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44:17Z</updated>
    <published>2022-01-15T07: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4대 라멘 일본에는 지역별로 수많은 라멘 종류가 있다. 그중 소유라멘, 시오라멘, 미소라멘, 돈코츠라멘을 4대 라멘으로 손꼽는데 모두가 간장, 소금, 된장 등 베이스로 사용한 조미료 기준으로 분류한 것에 비해 돈코츠는 돼지뼈가 중심이다.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시작한 돈코츠라멘은(1953년에 구루메시에서 오픈한 타이호 라멘 전문점이 원조라고 불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Iucx-CPsgY9J7Sg_8qVccOutg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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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도시 후쿠오카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카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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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0:49:22Z</updated>
    <published>2022-01-11T02: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의 도시'에 대한 정의는 무엇일까?  카페가 많은 도시?  원두 로스팅을 잘하는 로스터리가 있는 도시?  유명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시작한 도시?  이것 또한 사람마다 정의가 다르겠지만 내 기준으로는 내가 이동하는 동선에 편하게 들려 맛있는 커피 한잔과 함께(혹은 디저트를 곁들여) 쉼을 얻을 수 있는 카페가 적당히 있는 도시다.(개인적으로 커피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oYeRdaTsPeB3vDAhdBDX6cyk0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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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절반은 숙소다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숙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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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08T01: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스트하우스여 안녕 어떤 여행을 떠나든지 당일치기가 아니라면 숙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amp;nbsp;숙소는 베이스캠프 역할과 동시에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다. 20대 시절에는&amp;nbsp;해외여행을 가면 거의 대부분의 숙소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는데 잠자리는 다소 불편해도 게스트하우스만의 부담 없는 분위기와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pWy7SxO1GQtYtvhI6IRJyaTrr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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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이야기 - 프롤로그. 나의 가장 애정 하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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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27:44Z</updated>
    <published>2022-01-06T08: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후쿠오카를 만난 건 대학생 1학년 생애 첫 배낭여행을 일본으로 갔을 때였다. 경비를 아낀다고 부산에서 배를 타고(지금은 배값보다 훨씬 저렴한 비행기 티켓이 많지만) 후쿠오카로 들어가서 히로시마~오사카~교토~나라~도쿄를 보고 마지막 일정으로 후쿠오카를 여행한 것이 첫 만남이었다. 그때의 첫인상은 별거 없었다. 그저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아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N9HPlkDm7sqxREVT6SBJ7oJRl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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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동조합의 도시 원주 그리고 우리집을 못찾겠네요 - 무위당 장일순 선생이 남긴 유산(원주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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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14:25:22Z</updated>
    <published>2021-12-20T00: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이면 커진다.&amp;nbsp;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원주 협동조합지하 상가사거리(강원도 원주시 원일로 136-5)를 찾아가면 어느 도시에서나 있을 법한 지하상가 출입구가 보인다. &amp;nbsp;하지만 겉보기와 다르게 이곳은 꽤 흥미로운 장소이다. 지하로 내려가면 여러 공간이 펼쳐진다. 신기하게도 이곳에 조성된 모든 공간은 협동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협동조합 지하상가를 방문하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BSg3s9Op5meTzlMw8v0Wz5iv-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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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도 원주 하면 떠오르는 것들 -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흔적을 찾아간 원주(원주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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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14:25:40Z</updated>
    <published>2021-12-13T01: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도시이자 큰 도시 원주는 우리에게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도시다.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 곳도 아니고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배경이 되었던 곳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강원도란 명칭은 조선 초기인 1395년(태조 4년)에 강릉과 원주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그리고 현재 도청에 해당하는 강원감영이 설치될 정도로 원주는 오래전부터 강원지역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9yxsO3nl-xypuWKCq9fs6TWv7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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