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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꼬M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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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hog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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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꼬꼬마의 글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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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3T15:35: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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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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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34:53Z</updated>
    <published>2023-05-03T06: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연습장에 연필을 갖다 대는 순간 모든 생각들이 사라져버린다. 어떤 표현을 써야 할지 단어들이 뒤섞여 선택이 되지 않는다. 무언가 떠오를 듯하다가도 언어로 옮겨지지 못한다. 그 모든 생각, 감각, 느낌을 연습장에 써본다.   생각을 한다. 하지만 무슨 생각인지 모른다. 생각이 없다. 생각은 없지만 무언지 느낀다. 외로움, 슬픔, 우울함이 느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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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알 수 없는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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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34:57Z</updated>
    <published>2022-07-22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게 무엇일까 모든게 메말라 무미건조하고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다 무엇을 해도 흥미가 생기지 않고 무엇을 해도 재미가 생기지 않고 내가 그나마 누린다고 생각되는 것들조차 전부 부질없다고 생각되었다  항상 마음이 공허했다 마음은 병들어가는데 너는 잘 하고 있다고 너는 잘 살고 있다고 아무 위안이 되지 않는 말들은 수도 없이 허공을 떠돌았다  내 마음을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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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過去)이야기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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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3:55:47Z</updated>
    <published>2020-08-21T02: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부자 집에 독자로 태어난 고씨는 마을에서도 가장 큰 기와집에서 살았다. 고씨 집안에는 딸이 세명 있었는데 아들을 중요시하는 고씨의 아버지는 항상 며느리 장씨를 닦달하고 아들을 못 낳았다며 매일 술을 퍼마시고 동네에서 고성방가를 질렀다. 그런 날은 꼭 집 앞 대문을 발로 차며 대가 끊어진다는둥 그깟 아들 낳는게 뭐 그리 어렵냐는둥 소리를 질러댔다. 시어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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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孛纜)꿈에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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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3:55:50Z</updated>
    <published>2019-12-13T08: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를 타고 있었어 달리는 버스 안에서 나는 엎드려 잠에 빠져 있었지 이상하게 그 상황이 나의 시선에서 보이더라고 저게 나라는 것이 그리고는 버스가 서자 안에 있던 열명 남짓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 쏠리고 마치 여기서 내려야 한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주변을 둘러봤어 정말 마치 내려야 할 것 같았어 버스 문이 열리고 밖으로 나오자 작은 아파트 하나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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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傳染病)염병_2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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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8T06:34:06Z</updated>
    <published>2018-12-28T06: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웠다. 매일 출근과 퇴근을 반복했고 주변 사람들과도 자주 만나지 않았다. 본인은 외로웠지만 주변은 외롭지 않은 것 같았다. 이십의 중반을 넘어가자 주변은 모두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시간을 보내기에 바빴고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고서는 더 이상 지인들과 술한잔 하는 것도 어려워졌다.그러는 동안 통장의 잔고는 계속 쌓여갔고 방이 세개 있는 아파트 삼층으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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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傳染病)염병_1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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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2T07:21:09Z</updated>
    <published>2018-12-12T07: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널 원한다혹은 원하지 않는다참 모순이지편안한 길이 있음에도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바보스럽지 날 원함에도 그곳에 들어가는게 불안해궁금해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몰라모르니까 자꾸 그 해답을 찾으려고 자신에게 끝없이 물어봐불안해 도달해야 하는 것은 끝없이 많은데 정답은 없어그것이 만족이든 아니든 결국 자기 위로 수준에서의 판단 정도니까잃기는 싫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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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性)그의 취향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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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09:57:18Z</updated>
    <published>2018-03-27T09: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성적인 글로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조금 남다르다 혹은 아니다. 조금 남다르다고 해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조금 특이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도 있겠다. 어릴 적 애정결핍에 의한 것인지 남자애 치고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성적인 것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한다. 잠자려 누워 자신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면서 깨닫기 시작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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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大逆)죄인_4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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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2T18:34:00Z</updated>
    <published>2018-01-20T14: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붉은 따듯함 무지를 채워줄 보이지 않는 먼지라도 바랬던 따스함은 이것일까 눈물이 난다 고함을 치며 울고 결국 채워진건 당신의 따듯한 포옹뿐 그 온기에 당신임을 알아챈다 나를 보러 온 당신에게 처절한 모습을 보인다 감정이 격해지고 당신을 밀쳐내려는 나의 귀에 들리지 않은 당신의 감정이 목소리는 통해 진동으로 나의 두뇌 속을 뒤흔든다  쓰레기 버러지 이런 죄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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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大逆)죄인_3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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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0T14:12:29Z</updated>
    <published>2018-01-20T14: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살고 싶었다 좋은 인생을 보내고 싶었다 욕심 없이 평범한 삶을 보내고 싶었다 보통의 과정이라 말하는 순서로 나이를 먹어왔다 행복 아픔 사랑 우정들의 감정을 배우며 살아왔다 어느새 나는 사회의 한 사람으로 흘러가고 있었고 그게 인생의 해답이여라 생각했다 칼을 든 손이 떨리기 시작한다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두렵다 무섭다 두렵다 무섭다 이생에 나의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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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大逆)죄인_2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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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9T12:33:28Z</updated>
    <published>2018-01-19T12: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에 닿은 칼에서 붉은 피가 흘러내린다 이대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엄청난 두려움이 몰려온다 결말의 마지막에 도달하고서야 무서움을 알게 된다 죽음의 공포 죽음의 아픔 죽음으로 가는 고통 눈에서 눈물이 목까지 흘러내려 피와 섞인다 농도가 연해진 피는 더욱 빠르게 흘러내려 옷에 번진다 떨리는 손을 주체하지 못하고 각오가 가벼워진다 신음과 함께 칼을 쌔게 움켜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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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大逆)죄인_1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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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08:31:11Z</updated>
    <published>2018-01-18T08: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할 것 같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친 짓이라도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할 것 같았다 그렇게 미쳐버렸다 그렇게 돌아버렸다 정상적인 사람이 될 수 없었다 상식적인 사람이 될 수 없었다 무덤덤한 상태로 있는게 불가능이 되어버렸다 모든 세상에 혼자서 고립되었다 생각의 병이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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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짧은-5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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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5T07:07:41Z</updated>
    <published>2018-01-15T07: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짧은-52편]  오랜만에 그나마 조금 일찍 일을 마치고 집으로 퇴근하려다 잠깐 얼굴을 보자는 너의 말에 기다리고 있는 카페를 간다. 너의 맞은편 앞에 놓여진 빈 컵을 보아하니 친구와 왔던 것으로 예상된다.  &amp;quot;친구랑 왔어?&amp;quot; &amp;quot;응~ 근데 방금 갔어~&amp;quot;  친구와 무슨 말을 나누었던 것인지 수상하게 싱글벙글해 보인다. 귀찮은 말이 나올 것이 분명하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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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짧은-51편]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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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7T12:45:17Z</updated>
    <published>2017-12-26T14: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짧은-51편]  &amp;quot;우리 헤어지자...&amp;quot; &amp;quot;갑자기 왜 그래 내가 뭐 잘 못 했어?&amp;quot; &amp;quot;아니.. 갑자기 다 귀찮아서...&amp;quot; &amp;quot;어이구~ 요새 또 힘든 일 있었어? 며칠 푹 쉬고 얼굴 보고 다시 얘기하자&amp;quot;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다. 부모도, 연인도, 일도, 일상도... 그렇게 또 너에게 투정을 부려 동정받고 싶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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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짧은-50편]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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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5T04:02:45Z</updated>
    <published>2017-12-24T10: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짧은-50편]  일주일 만에 만난 그녀는 보자마자 팔짱을 끼며 가슴을 팔에 비벼대기 시작한다.  &amp;quot;오빠~ 있잖아~~&amp;quot; &amp;quot;뭐야? 보자마자 왜 이렇게 붙어서 비벼대?&amp;quot; &amp;quot;오늘 뜨거워지고 싶지 않아?&amp;quot; &amp;quot;이미 네가 상당히 뜨거운거 같은데?&amp;quot; &amp;quot;아잉~&amp;quot; &amp;quot;아잉? 에헴, 오늘 이 몸을 어떻게 모실 것인지 한번 읊어 보도록 하여라~&amp;quot; &amp;quot;싫음 말아라&amp;quot;  냉정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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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짧은-49편]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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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5T04:03:16Z</updated>
    <published>2017-12-23T10: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짧은-49편]  &amp;quot;오빠는 왜 술 먹고 취했을 때만 전화나 문자로 한 번씩 그런 오그라드는 소리를 하는 거야?&amp;quot;&amp;quot;왜?&amp;quot;&amp;quot;평소 때 그런 소리하고 평소 때 잘 할 것이지 왜 술을 쳐먹어야 그런 소리를 하는지 궁금해서&amp;quot;&amp;quot;술기운에라도 그런 소리 한번씩 해줘야지~ 평상시에는 입에서 잘 안나오니까&amp;quot;&amp;quot;죽을래?&amp;quot; 표현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사회생활을 시작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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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짧은-48편]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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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2T10:55:19Z</updated>
    <published>2017-12-22T09: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짧은-48편]   담배를 피우러 나오자 같이 나온 팀장의 주식 얘기가 이어진다.  &amp;quot;하... 이번에 안팔았어야는데...&amp;quot;&amp;quot;이제 주식에 돈 그만 투자하세요~&amp;quot;&amp;quot;앞으로 크게 한 건 해야 살만하지 이 월급으로... 후&amp;quot;&amp;quot;차곡차곡 열심히 모으면 되죠&amp;quot;&amp;quot;이 월급으로 집이라도 한채 사겠어? 집 살 때 대출받아봐 화장실 빼고 다 넘의 꺼야&amp;quot;  보통 적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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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짧은-47편]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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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15:23:19Z</updated>
    <published>2017-12-21T10: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짧은-47편]  &amp;quot;오빠~ 이번 주말에 우리 어디 놀러 가자~&amp;quot; &amp;quot;정말 피곤한데... 쉬면 안 될까?&amp;quot; &amp;quot;우리 놀러 간 지가 언제였는지 알아?&amp;quot; &amp;quot;지난번에...&amp;quot; &amp;quot;한참 됐어 한참! 나랑 어디 다니는게 싫어?&amp;quot; &amp;quot;아니 그런게 아니라 정말 피곤해서...&amp;quot; &amp;quot;됐어 가지마 가지마!&amp;quot; &amp;quot;아냐 미안... 가까운데 가서 바람 쌔고 오자~&amp;quot;  매일 반복되는 직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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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짧은-46편]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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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09:43:54Z</updated>
    <published>2017-12-20T09: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짧은-46편]  &amp;quot;이번에는 진득이 회사 다녀라 또 옮기지 말고&amp;quot; 야근을 마치고 집에 온 나에게 아버지는 짧은 말을 던지고 방으로 들어가셨다. 견디지 못하는 내가 잘못일까.월급 조금 주고 노예처럼 부려먹는 회사 잘못일까.감정적으로 사람 힘들게 하는 상사 잘못일까.취업 문제, 경제문제, 견디지 못하는 나의 문제, 그리고 열정페이든 뭐든 견디라고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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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짧은-45편]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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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9T15:44:49Z</updated>
    <published>2017-12-19T06: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짧은-45편]  메신저에 브런치에 올린 글의 캡처와 함께 대화가 도착한다.  -뭐야 나 엊그제 아이스크림 먹은거 불만 있냐 -아니~ 불만 없지, 아이스크림 사줄까? -됐어  아버지가 예전에 말씀하셨다.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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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짧은-44편] - 꼬꼬마의 글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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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9T16:00:02Z</updated>
    <published>2017-12-07T04: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짧은-44편]  친구와 술 한잔하기&amp;nbsp;위해 술집이 밀집해 있는 동네를 걷는다.그러다 문득 과거 이곳을 걷던 자신이 생각난다.  &amp;quot;아... 여기 동네 술집 거리&amp;nbsp;싫은데...&amp;quot;&amp;quot;왜?&amp;quot;&amp;quot;그 있잖아&amp;nbsp;전에 만나던 애랑 자주 여기서 한잔했거든..&amp;quot; 지금은 별거 아닌 것 같은 것이 괜히 걸리적거릴 때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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