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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il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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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hil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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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도로 무한 여행을 꿈꾸고, 스크린에서 영화를 봅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영화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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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3T16:2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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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싱 스트리트&amp;gt;, 거리로 나온 아이들 - [ 영화 같은 내 새끼 #1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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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10:19:50Z</updated>
    <published>2021-11-21T12: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시절 내 기억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건 아침을 맞은 방안 풍경이다. 8평 남짓 단칸방을 전세로 얻은 내 부모님은 일찌감치 일터로 나간 상태였고, 아마도 난 아직 바닥에 남아 있는 온기를 못내 아쉬워하며 손으로 만지작거렸던 것 같다. 아침밥과 반찬이 놓여 있는 작은 밥상은 상보로 덮여 있었고, 이미 집 밖으로 뛰쳐나간 동생이 동네 친구들과 한바탕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UOYsSlIELq2njBmwsLvB-uNAi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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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같은 내 새끼 - 나도 아이도 몰랐던 특정 행동, 영화로 이해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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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03:27:41Z</updated>
    <published>2021-11-02T12: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본다면 조금 더 살만한 세상이 올까&amp;rsquo; 어쩌면 관습적일 수 있는 이 물음 뒤엔 아이를 향한 편견내지는 선입견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만약 조금은 다른 아이를 우리가 접한다면? 그 아이가 내 아이거나, 아주 가까운 사람의 아이라면? 앞선 물음을 있는 그대로 던질 수 있을까요?  아이가 세상을 처음 만나듯 그 아이를 만나는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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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빚 독촉하러 왔다가 아이 데려간 두 남자가 주는 감동 - [미리보는 영화] 영화 &amp;lt;담보&amp;gt;에 담긴 1990년대 감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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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7:58:14Z</updated>
    <published>2020-09-25T07: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국내외에서 일종의 대안 가족을 정면으 내세운 영화들이 눈에 띈다. 혈연으로 이어진 전통 가족이 아닌 지인 혹은 낯선 사람들로 이뤄진 유사가족들은 각 영화에서 저마다의 감동을 주곤했다.  이런 대안 가족 모티브에 한국형 코미디와 신파가 만났다. 배우 성동일-김희원이 채무를 독촉하는 추심원으로 등장하는 영화 &amp;lt;담보&amp;gt;는 두 남자가 빚을 독촉하다 한 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LGti16juxv1v0ub9uWra2iqmXE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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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등이 되고 싶었던 처절함, 참극으로 끝난 우정 - [미리보는 영화] &amp;lt;디바&amp;gt;로 호흡 맞춘 신민아-이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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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7:58:18Z</updated>
    <published>2020-09-25T00: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여성 배우의 투톱 영화가 개봉했다. 배우 신민아와 이유영의 호흡을 맞춘 &amp;lt;디바&amp;gt;는 우선 여성 감독이 여성이 중심인 서사를 통해 삶의 본질을 건드리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영화는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다이빙 선수 이영(신민아)과 노력파인 수진(이유영) 사이에 쌓여만 가는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다루고 있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목표로 두 인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_DqB_toYuisvJpy4Y6QIzbw-pJ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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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자는 대체 왜 도망쳤을까... 홍상수가 답했다 - [미리보는 영화] &amp;lt;도망친 여자&amp;gt;가 그린 현실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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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59Z</updated>
    <published>2020-09-14T01: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희(김민희)는 차를 몰고 친구들을 찾는다. 반나절 혹은 하루 이상을 머물며 집을 둘러보고 친구와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과 헤어진다. 영화 &amp;lt;도망친 여자&amp;gt;는 줄곧 이런 이야기의 반복으로 시작되고 끝난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amp;lt;도망친 여자&amp;gt;는 어쩌면 그가 선보인 여러 작품 중 가장 소품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일상성과 우연성이 그의 작품 기저에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Et4UOds1iXEkGRyoJ7NN6OKIOE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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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종 독감 방치해 팬데믹 유도, 괴물 정치인의 등장 - 왓챠 독점 수입 드라마 &amp;lt;이어즈 앤 이어즈&amp;gt;의 놀라운 통찰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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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0T21:47:20Z</updated>
    <published>2020-09-10T01: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BBC와 미국 HBO 채널의 합작 드라마라고 이 작품을 설명한다는 게 참 아이러니다. 자국 대통령과 총리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두 나라의 모순을 아프게 꼬집기도 하니 말이다.  지난해 미국과 영국에 방영된 데 이어 국내 OTT 플랫폼 왓챠에서 3월부터 독점 수입한 &amp;lt;이어즈 앤 이어즈&amp;gt;는 말 그대로 현실 세계 곳곳의 모순점을 드러내고 나아가 근미래를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XfFOqnpLZCjNRqDsv6RMLXr4W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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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성급 숙소에서 발견한 몰카, 비극이 시작됐다 - [미리보는 영화] &amp;lt;더 렌탈: 소리 없는 감시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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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0T21:48:00Z</updated>
    <published>2020-09-10T01: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잡은 휴가에 두 커플은 들 떠 있다. 벤처 회사를 운영하며 펀딩 마련에 성공한 찰리(댄 스티븐스)와 미셸(알리스 브리) 커플, 그리고 찰리의 친동생 조쉬(제레미 앨런 화이트)와 그의 연인 미나(세일라 밴드)까지. 이렇게 네 사람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해안가 마을에 5성급 숙소를 예약한다.  비극은 거기서부터 시작됐다. 영화 &amp;lt;더 렌탈: 소리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NGa7URqJZPqSAwmwMt7-bAdFCJ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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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녀 뺑소니범 쫓는 치매 할머니... 그 감동 스토리 - [미리보는 영화] &amp;lt;오! 문희&amp;gt;로 만나는 나문희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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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12:30:57Z</updated>
    <published>2020-09-01T08: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나문희가 거친 코미디 추격극의 중심인물로 나섰다. 그것도 알츠하이머를 앓는 노인으로 말이다. 그간 &amp;lt;아이 캔 스피크&amp;gt;(2017)과 &amp;lt;수상한 그녀&amp;gt;(2017) 감동 드라마 및 코믹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소화한 명배우기에 이번 영화 &amp;lt;오! 문희&amp;gt; 역시 기대를 모을 만하다. 지난 작품과 다른 점이 있다면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라는 홍보 문구에서 알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Yx6Nk3hcywTppgej38HP994rzg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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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 좀비물로 희망을 쏘다&amp;nbsp; - [미리보는 영화] 음악과 색감 등 고심한 흔적 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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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04:06:01Z</updated>
    <published>2020-07-10T03: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난 이후 폐허가 된 곳에서도 희망은 피어날까. 어쩌면 연상호 감독이 &amp;lt;부산행&amp;gt;으로 일약 세계의 주목을 받은 후 &amp;lt;반도&amp;gt;를 내세우면서 가장 치열하게 붙잡았던 질문이 아닐까 싶다.  물론 좀비물이라는 특정 장르를 대중화시킬 때는 그동안 통용되고 공식처럼 여겨졌던 좀비의 특징을 제대로 살려야겠지만 이를 어떤 이야기와 분위기로 변주할지는 오로지 창작자의 몫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bTsXJxoJ7EGucTaHMJjmVNPN9nA.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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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훈했던 이 동화가 이런 공포 영화로 돌아온다면? - &amp;lt;그레텔과 헨젤&amp;gt;이 희망을 바라보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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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1T14:39:43Z</updated>
    <published>2020-06-23T03: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 형제의 동화가 영화로 재탄생했다. 그것도 공포와 미스터리 요소가 가득한 장르물로 말이다. 영화 &amp;lt;그레텔과 헨젤&amp;gt;은 우리가 알고 있는 '헨젤과 그레텔'을 모티브로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으로 오는 7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종일관 영화는 묘하고 신비한 분위기로 진행된다. 마녀와 마법, 온갖 미신이 성행한 중세의 어느 산골 마을로 추측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kiTJF-DVzlHYcO_-jGF09XrwHv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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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박해도 괜찮아... '소리꾼'에 담긴 진심들 - 판소리의 권선징악과 '신파'가 영화로... 소통 가능성 충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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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9T11:52:14Z</updated>
    <published>2020-06-23T03: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전 혹은 소수의 명창 덕에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소리는 분명 우리의 재산이다. 장터에서 판을 깔아놓고 목청껏 부르던 소리는 태생부터가 대중과 호흡하고 그들의 다양한 반응으로 생기를 더해왔다.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는 이런 판소리는 대부분 권선징악 그리고 신파성이 짙기 마련이다. 대중에 호소하기 쉽고, 대중이 다가가기도 쉽다.  오는 7월 1일 개봉하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G8qMYToV_R1K3O9jtgWuE8fyOf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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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조라떼 마시고 피부병까지... 그의 눈물은 특별했다 - 영화 &amp;lt;삽질&amp;gt;, 어쩌면 가장 뜨거웠지만 동시에 차가웠던 눈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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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0T03:55:59Z</updated>
    <published>2019-11-19T10: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10년 차 영화 기자입니다. 리뷰, 인터뷰, 현장 취재 등 이 루틴의 나날 중 우연과 필연의 조합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프로듀서를 맡게 됐습니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amp;lt;삽질&amp;gt;은 저의 첫 작품입니다. 13년간 쌓인 4대강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약 2년에 걸쳐 &amp;lsquo;영화&amp;rsquo;로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앞으로 3회에 걸쳐 그 기억을 소환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Q2MdwJ_-WxAoLGTqkCXKQpBp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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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멘터리 영화 &amp;lsquo;삽질&amp;rsquo;을 아시나요 - '너 기레기냐'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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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07:43:09Z</updated>
    <published>2019-11-11T15: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10년 차 영화 기자입니다. 리뷰, 인터뷰, 현장 취재 등 이 루틴의 나날 중 우연과 필연의 조합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프로듀서를 맡게 됐습니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amp;lt;삽질&amp;gt;은 저의 첫 작품입니다. 13년간 쌓인 4대강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약 2년에 걸쳐 &amp;lsquo;영화&amp;rsquo;로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앞으로 3회에 걸쳐 그 기억을 소환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byXYV_UglWPGfWlIlBEy3qCCk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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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아더는 미화, 전쟁은 반대? '장사리'의 불편한 선택 - [미리보는 영화] 영화적 구성-배우 연기 별개로 반공 영화 특성은 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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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23:26:22Z</updated>
    <published>2019-09-19T08: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전명 174'로 불리는 장사리 상륙작전은 본래 당시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에게 부여된 임무였다. 치밀하게 훈련받은 군인조차 버거웠을 해안 상륙작전에 이례적으로 학도병이 동원됐다. 전쟁 자체가 비극이라면 그 비극이 품은 가장 어두운 비극의 단면이다. 영화 &amp;lt;장사리: 잊혀진 영웅들&amp;gt;(아래 &amp;lt;장사리&amp;gt;)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전쟁의 비극 한가운데를 조명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UTFaTZg071hYQA56mWKTs6FXnpc.jpg"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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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노래 나만 알아?' 비틀즈 노래로 스타가 된다면? - [미리보는 영화]&amp;nbsp; &amp;lt;예스터데이&amp;gt;,&amp;nbsp; 모든 무영에 대한 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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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8T15:18:05Z</updated>
    <published>2019-09-15T07: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역사적인 팝 문화들이 단 한 순간에 사라지면 우리 삶은 어떻게 될까. 우리 생활 곳곳을 파고든 대중문화는 상상 이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혹은 전혀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게 아닐지도 모른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amp;lt;예스터데이&amp;gt;는 이런 상상력을 코미디 멜로 장르로 풀어냈다.  우선 영화팬들이라면 환호할 법한 로맨틱 코미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mubVzxY97cAPl3kRupRN-3ipIoU.jpg" width="3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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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도 출입못한 할리우드 대저택의 비밀, 알고 보니.. - [미리보는 영화] &amp;lt;언더 더 실버레이크&amp;gt;, 앤드류 가필드의 판타지 추적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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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07:24:23Z</updated>
    <published>2019-09-10T01: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귀기 직전 떠나 버린 여자, 그를 찾아 나선 백수 청년의 판타지 드라마. 영화 &amp;lt;언더 더 실버레이크&amp;gt;를 이렇게만 정의하기엔 뭔가 부족하다. 한국 관객에겐 '스파이더맨'으로 잘 알려진 앤드류 가필드가 모처럼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해 한 여성과 관련된 진실을 추적한다. 그것도 매우 몽환적으로. &amp;lt;언더 더 실버레이크&amp;gt;는 LA 할리우드를 공간 배경으로 한 일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FxBIo2njCSZ3agTp51tv_UEfVA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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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승원표 코미디와 이 사건의 만남... 통할까? - [미리보는 영화] &amp;lt;힘을 내요, 미스터 리&amp;gt;가 품은 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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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9:37:20Z</updated>
    <published>2019-09-08T01: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장르 영화로 코미디만 한 게 없다. 이를 간파하고 명절 연휴 코미디 장르 영화들이 꽤 나왔고 명멸했다. '추석엔 코미디', '코미디 맛집'이라는 수식어로 홍보되고 있는 &amp;lt;힘을 내요, 미스터 리&amp;gt; 또한 기본적으론 이런 흥행 공식에 따른 작품이다.  오는 9월 11일 개봉하는 &amp;lt;힘을 내요, 미스터 리&amp;gt;는 배우 차승원이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iiUneRdfb3ZzzPKlv0mrThdJvU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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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처 CEO 청년들이 선택한 꼭 필요한 100가지 물건 - [미리보는 영화] &amp;lt;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 찾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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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7T15:24:35Z</updated>
    <published>2019-09-03T05: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균 소유 물품 1만 개. 이 영화의 시작은 짧고 굵은 통계 자료다. 영화는 세계대전 이전의 독일과 전쟁 후 독일, 그리고 지금의 세대에 이르기까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개인 물품들을 제시하며 물건에 지배하는 우리의 삶을 지적하기 시작한다. 시작만 놓고 보면 진지한 다큐같지만 영화 &amp;lt;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 찾기&amp;gt;(원제: '100th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nDb5W3Fh9xYO1K2UIWA1gBqAo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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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살' 유승호의 귀여운 투정... '집으로' 미덕들 - [미리보는 영화]&amp;nbsp; &amp;lt;집으로...&amp;gt; 재개봉, 잊고 있던 것들을 고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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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02:03:56Z</updated>
    <published>2019-08-30T08: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개봉해 450만 관객을 동원했던 &amp;lt;집으로...&amp;gt;가 17년이 지나 다시 개봉한다. 홀로 벌이를 하는 엄마를 잠시 떠나 외할머니와 함께 시골 벽지에서 생활하게 된 상우(유승호)의 이야기는 당시 관객들을 웃고 울리기 충분했다.  오는 9월 5일 추석 시즌을 맞아 재개봉하는 만큼 이 영화가 가진 미덕을 재조명할 만하다. &amp;lt;집으로...&amp;gt;는 특별한 사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99l0YZKAyL4Cqof0NSVJPzFIxWk.jpg" width="3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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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4년 14살 여중생이 포착한 잊을 수 없는 그날 - [미리보는 영화] 결코 날개 꺾이지 않는 &amp;lt;벌새&amp;gt;, 따뜻하면서도 슬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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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07:24:23Z</updated>
    <published>2019-08-21T12: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참사를 대하는 영화적 태도는 어때야 할까. 답이 없는 질문이지만 무의미한 질문은 아니다.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에서 그간 사회적 비극과 사건을 다룬 작품이 있어 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기에 적어도 창작자 입장에선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야 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첫 장편 영화 &amp;lt;벌새&amp;gt;의 김보라 감독의 선택은 자신의 청소년기였다. 1994년, 그러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71%2Fimage%2F4dIpyMTknJglaNSPEbV3jXj4u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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