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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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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멍뭉이(대형견) 엄마/ 직업인이자 개인으로 평범하게 살기 위해 분투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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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6T00:3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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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의 역치 - # 어깨통증 #관절낭염 #명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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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8:39:50Z</updated>
    <published>2026-04-29T08: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쪽 어깨가 한동안 아프더니 통증 때문에 잠까지 설치게 되어 동네 정형외과에 갔다. 사실 동네 정형외과라고 하기 미안한 정도의 큰 규모의 병원이었다. 병원에 환자가 많았는데도 자동화공정이 잘 갖춰진 첨단 공장처럼 대기시간이 거의 없이 접수-의사면담-엑스레이-의사면담 과정이 착착 진행이 됐다. 원래 기다리는 것을 엄청 싫어해서 신속한 과정이 좋으면서도 한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ScE7V4kA2Hs2rz0MUrXg8mucX6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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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수의 심장 - #비트코인 #미국주식 #인플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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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6:31Z</updated>
    <published>2025-10-16T04: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한 것 같다. 특히 주거비용과 식비에서 확 체감이 된다. (대한민국 정부님, 그래도 각종 공과금과 의료비는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거비용은 월세가 아니라면 구입할 때 인플레이션을 아주 크게 느끼고 말았다면 식비는 일상적으로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게 된다. 음식점에서 사 먹어도 비싸고, 마트에서 장을 봐서 직접 만들어먹는다고 해도 재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B0OmaPfqCxKItlvtIA7amHc87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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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미식가 - #만두 #맛집 #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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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23:16Z</updated>
    <published>2025-10-03T15: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도 맛있는 만두집이 하나 있지만, 생활의 달인이 만든 만두를 먹기 위해 옆 동네까지 걸어갔다. 리뷰에서 맛있다는 김치만두를 포장해 와서 야간 출근 전에 먹어야겠다. 회전교차로를 지나, 몇 차례 신호등을 건너가며 10분 정도 걸어 가게 앞에 도착했다. 빨간색 큰 간판에 노란색으로 &amp;lsquo;국내산 시래기와 돼지고기,김치를 사용&amp;rsquo;했다고 적혀있는 것이 한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uVnDTgUvB6LcZmSXRsjFSdqSO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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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적절한 거리를 지키는 법 - #인간관계 #직장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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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49:35Z</updated>
    <published>2025-08-29T08: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인간관계가 어렵겠지만, 특히 직장 내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꾸역꾸역 한 공간에서, 하루의 1/3 이상을 부대끼며 지내기 때문이다. (로또 1등이 되거나), 퇴직하거나, 인사이동이 있기 전까지 헤어질 수 없는 운명이다. 직장 밖에서 만났다면 먼저 말도 걸지 않을 만한 사람과도 무던히 잘 지내야 한다.        알랭 드 보통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lZqtIOyxxbxQNOZbanw9NbUT4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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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미니멀리스트 - #오토매틱 시계 #김영하 작가 #인스타 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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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6:32Z</updated>
    <published>2025-05-21T04: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김영하 작가였다. 팬심으로 작가가 출연한 유튜브를 검색하다 한 영상을 보게 됐다. 오토매틱 시계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소설가답게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우리는 경우에 따라 시간을 느리게도, 빠르게도 느낀다는 것, 어떤 기억은 오래 남고 어떤 것은 기억조차 못한다는 것, 그리고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린 순간에 대해 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7kNAyeuFQUAHhHGNPH97GsU1b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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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소통 내면불통 - # 내면소통 #김주환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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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6:33Z</updated>
    <published>2025-04-17T12: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주환 교수님이 쓴 700페이지가 넘는 벽돌책&amp;lsquo;내면소통&amp;rsquo;을 밑줄까지 그어 가며 열심히 읽었다. &amp;lsquo;존투운동, 명상(자기 긍정, 타인 긍정)을 통해 마음근력 훈련을 하자&amp;rsquo;라고 간단히 결론을 내렸다. 왠지 책을 읽기 전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amp;lsquo;멋진 나, 그래 자기 긍정, 타인 긍정이야&amp;rsquo;       책을 다 읽고 주차장에 가서 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8RLoHFkXIK5OMouplIUIbSJ7s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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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밥과 짜파구리 - #배달음식 #쓰레기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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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6:32Z</updated>
    <published>2025-02-04T01: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지 아파트라 단지 안에서 산책을 해도 30분은 훌쩍 지나간다. 야외배변하는 강아지 때문에 하루에도 3-4번은 강제산책을 하고 있다. 남편에게 &amp;ldquo;우리 아파트 공용 공간을 뽕 뽑는 순위 같은 걸 정한다면 (활용을 제일 잘한다고 하려니 말맛이 살지 않는다.) 내가 상위 1% 일 것이다&amp;rdquo;라고 말하며 함께 웃었다.  그날도 아파트 단지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dxh-o9SZ84tj5udQcVVy4jcpU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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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드 와칭 - #새 관찰 #까마귀 #까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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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9:07:00Z</updated>
    <published>2025-01-20T09: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전에 살던 동네에는 까마귀가 많았는데, 이 녀석들이 쓰레기 보관함에 있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마구 헤집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건물 관리자가 그물망으로 쓰레기 보관함을 막아도 보았지만, 머리가 좋은 까마귀는 다양한 방법을 써가며 기어코 쓰레기봉투를 찢곤 했다. 인간과 동물의 끊임없는 두뇌싸움 같달까? 게다가 운전 중에 도로 바닥에 있는 로드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zcaOq4y8J92u_3XYqStzmprU5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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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 마사지 - # 커플마사지 #힐링 #수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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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6:32Z</updated>
    <published>2025-01-20T08: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에 이사한 후 집에서 제일 가까운 00 마사지에 남편과 갔었는데, 마사지를 하는 내내 마사지사끼리 중국어로 낄낄거리며 대화를 하길래 기분이 언짢았다. 말레이시아에서(벌써 5년도 더 전이긴 하다) 6만 원에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데 2배 넘게 내고도 불쾌한 경험을 하고 OO마사지는 다시는 안 가겠다고 다짐했다.        그 뒤로 1년 반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g1DzREQsGwvnmo9C7-bVq0C3q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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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 뭐라고 - #주담대 #아파트 #내 집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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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6:32Z</updated>
    <published>2024-11-26T05: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세만기일은 내년 8월로 10개월 이상 여유가 있었지만 아파트 매물가가 조금씩 오르고 있어 서둘러 임장을 하고 싶었다. 관심 있는 아파트 단지의 최저가를 찾아보니 모은 돈 &amp;lsquo;조금&amp;rsquo;, 전세보증금 반환금 &amp;lsquo;약간&amp;rsquo;, 대출 &amp;lsquo;많이&amp;rsquo; 받아 사 봄 직 하다.   첫 번째 집을 구경했다. 부동산 중개인이 &amp;ldquo;집주인이 2 주택자로 빨리 집을 처분하기 위해 추가 가격조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O1Hdi17Gcg0lRfnqiIQYYa0rh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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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왔다 간 친구 - #인간관계 # 친구 #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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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9:14:39Z</updated>
    <published>2024-10-25T05: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나 성별이 다르더라도 성향이 맞으면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현재 근무지로 같이 전입한 직원이(이름 정도만 아는 사이) 가끔 먼저 메신저로 안부를 물어왔다.  내가 근무했던 지역에서 그분이 대학교를 다녀서 그 지역 이야기를 하다 보면 반가운 순간이 많았다. 더욱이 팝과 재즈를 즐겨 듣는다고 하고, 좋아하는 노래 취향도 꽤 비슷했다. 공통된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6SC0sEVTfyVeSovwEuj4MreMR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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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3개월 체험기 - #기구필라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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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6:31Z</updated>
    <published>2024-09-27T09: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 등록 필라테스 몇 회에 금액이 얼마인지 전화로 문의하면 알려주지 않고 굳이 센터에 방문하여 상담하자고 한다. 전화로 금액을 알려주면 여러 업체를 비교하고 결정하게 되어 고객을 놓칠 수 있으니 일단 직접 방문하게 만든 후 결제까지 유도하는 것 같다(나도 처음 방문한 센터에서 설득 당해 바로 결제까지 해버렸다)  체형교정 상담할 때 필라테스 등록하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oQq_0X2_r5smaZd-OwVTOWmZN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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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 #투자 사기 # 사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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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6:33Z</updated>
    <published>2024-09-19T08: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 수익을 보장해 준다는 지인의 말에 아버지는 1,700만 원이라는 거금을 선뜻 맡겼다. 남을 쉽게 믿는 성격도 아닌데 지인분이 꽤나 환심을 산 모양이다. 지난 4월 투자금을 지인에게 송금하고 한 달에 20만 원에서 34만 원을 수익금으로 받고 있었다고 한다. 지인이라는 사람은 투자 회사에서 보내주는 해외여행도 다녀왔다는 게 두 말할 것 없이 다단계 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AiWOUiDqX2_aKzT8PDCrkb16f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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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쁜 딸이다 - #부모님 # 다정함 #K장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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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9:14:32Z</updated>
    <published>2024-08-21T10: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쁜 딸이다. 엄마가 언니와 다툰 후 하소연을 하려고 전화를 하면 &amp;quot;나한테 말하지 마라&amp;quot;라고 &amp;ldquo;언니한테 직접 말해라, 듣기 싫다&amp;quot;라고 냉정하게 전화를 끊어버렸다.    남편과 본가를 갔을 때 엄마가 삼계탕을 먹으라고 해서 &amp;quot;채식하니까 안 먹겠다&amp;quot;라고 하니 모처럼 준비했는데 안 먹는다고 등짝 스매싱이 매섭게 날아왔다.   &amp;lsquo;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KKWY_xVc6Laqp2pxpD73UXm7q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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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한 직업, 대형견 엄마 - #사모예드 #대형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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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3Z</updated>
    <published>2024-08-16T07: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형견을 키우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견종이 몰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같은 소형견이 대부분인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신체적 산책할 때 모든 사람이 개를 무서워한다는 마음가짐을 디폴트로 한다.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 이 놈은 지나가는 모든 개에게 관심을 보이며 다가가려는데 못 가게 줄을 당기다 보면 손목과 손가락 마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Jv-GDvDxiyGTF2Jw77-zgEggP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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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댕댕이가 알려준 잘 사는 법 - # 사모예드 # 지금 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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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7Z</updated>
    <published>2024-07-25T13: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이 없어도 돼요 내 소유의 집이 없다는 것만으로 막연한 불안을 느낀다. 특히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집값 폭등을 경험했으므로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지역의) 집값이 하락 후 현재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또다시 내 집 마련의 꿈을 꾸지 못할 정도로 오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집을 지금 당장 살 것도 아니면서 관심 가는 아파트의 매물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6pvMc1ZSlfc6JnNCVq4FhOVnX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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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 나쁜 운을 피한 천운 - #운 #운칠기삼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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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6:32Z</updated>
    <published>2024-06-25T05: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아주 없지도 않았고, 운이 억세게 나쁘지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글을 쓰면서 보니 운이 꽤 좋은 편이었다. 경찰 시험은 일 년에 두 번 있는데 1차, 2차 채용시험에서 떨어지고, 이듬해 1차 시험도 낙방, 2차 시험은 필기 합격 후 최종 불합격, 시험공부를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하던 중 갑자기 3차 시험이 생겼다고 했다. 2012년 여의도에서 발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ClggkLP9whaat89YWGXWaXLdu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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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알고 싶다 - #그알 #그알저알 #지선씨네마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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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6:31Z</updated>
    <published>2024-05-18T05: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것이 알고 싶다&amp;rsquo; 광팬이다. 무려 20여 년 간 &amp;lsquo;그알&amp;rsquo; 에피소드 대부분을 보았을뿐더러(기억하는 진행자만 해도 문성근, 정진영, 박상원, 김상중 배우까지 4명이나 된다), 유튜브 &amp;lsquo;그알저알&amp;rsquo;까지도 다 챙겨 봤다. 그알을 보면서 범인을 누구인지, 범행의 동기는 무엇인지 밝혀내는 과정이 흥미롭지만, 너무  잔인한 수법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도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PpaUl0PaxzTGtqdg_mv2K6bwS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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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의 세계 - #보이차 #다도 #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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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6:31Z</updated>
    <published>2024-05-18T05: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분야에 관심이 생겨 그 분야의 책을 고르는 경우가 있고, 별생각 없이 책을 골랐는데 읽다 보니 그 분야에 관심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 읽은 책은 후자였다. 차에 대한 글을 읽다 보니, 몇 해 전 템플스테이로 완도에 위치한 신흥사에서 마셨던 차가 생각났다. 스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차 몇 가지를 정성껏 내려주셨는데 아주 특별한 대접을 받는 느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js3osnDB_NpWAsNlwfzOcBTE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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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도서관에 갑니다 - #세종시립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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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9:27:11Z</updated>
    <published>2024-05-02T14: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가까운 종촌동 도서관에 다녔는데 오래된 책이 많고 신간도서가 적어 아쉬웠다. 걸어서 가기엔 좀 거리가 있지만 세종시립도서관에 가보기로 했다. 세종시립도서관은 내가 평생 본 도서관 건물 중에서 제일 규모도 크고 디자인도 멋있었다. 더욱이 소장도서 대부분이 깨끗할뿐더러 신간도서도 많아서 새 책 중 읽고 싶은 책만 골라 읽어도 1년은 족히 볼 수 있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W%2Fimage%2FxfgelvYbjJVZ_A90XygMkboLY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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