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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코드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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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흔, 조금 늦어도 나답게 살아가는 이야기. 독일에 와서 새롭게 배웁니다. 프라이부르크에 살며 이민자의 시선으로 본 독일 삶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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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6T09:0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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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교걸의 데이팅앱 사용기 - 틴터? 범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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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6:34:26Z</updated>
    <published>2026-01-02T16: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을 통해 사람을 만난다는 것에 불신이 있던 나는 데이팅앱 따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지 했었다.  백마 탄 왕자님을 꿈꿨던 건 아니지만 적어도 더 넓은 세상에 왔으니 나름의 낭만적인 이야기가 하나쯤은 생길 줄로 알았지.  그러나 그것은 경기도 오산이었고, 현실에서 멋진 남자는커녕 그냥 멀쩡한 남자조차도 흔하지 않은 풍경이었다.  이것은 나의 취향의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M7%2Fimage%2FEH-RNaVVlqGoC3SgU1SxDdwv-l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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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인의 연애 방식 - 오픈 릴레이션십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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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8:05:12Z</updated>
    <published>2025-11-09T18: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살면서 무엇이 가장 충격적이었냐 하면 오픈 릴레이션십이라 꼽겠다.  한국어가 보란 듯이 있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는 걸 지양하고자 하는데  이 연애는 한국에서 통용되는 방식이 아니다 보니 한국어로는 없는 단어이다.  만약 한국에 있었다면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다자연애라고 하기에는 폴리아모리의 개념이 있으니&amp;hellip;  여하튼 오픈 릴레이션십이라 하면 서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M7%2Fimage%2FICXm3KrvQ2nzy-t-CBlseVykqH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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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유치원 - 실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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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5:24:43Z</updated>
    <published>2025-11-02T15: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유치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우스빌둥을 마쳤거나 교육학 학사가 있는 경우이다.  내가 하는 과정은 맥락상 유아교육이지만 굳이 따지면 사회교육학이기 때문에  사회복지와 유아교육을 합쳐 놓은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한국에서는 선생님이라고 불리지만 독일에서는 교육자라고 칭하는데,  호칭에서부터 한국과 독일의 유치원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여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M7%2Fimage%2F6BEC3DijMo85TRKx80GS-a8a7-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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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이방인 - 동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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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43:26Z</updated>
    <published>2025-10-25T14: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동안 이슈. 스스로를 자랑하듯이 동안이라 하는 건 그러니까 꼭 동안에 대해서가 아니라도 자기 입으로 막 자랑하는 걸 나는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입으로 동안이라 말하는 거 좀 별로지만 이건 자랑이 아닌 사실인 관계로 언급해 본다.   사실 나는 한국에서도 동안이라는 얘기를 항상 들어왔었는데, 아마도 아웃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M7%2Fimage%2FLVwBSjcrOWhdhWqFZaCFkujdz2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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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이방인 - 독일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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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30:35Z</updated>
    <published>2025-10-25T12: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나이였을 것이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39세의 나이에 독일로 떠났다.  작정을 한 것이었다. 이제 떠나면 정말로 한국에서의 삶은 더 이상 없다는 마음으로  도피라고 하기에는 그래도 계획이 있었고, 뚜렷한 계획이 있었나 하면 그렇지는 않았다.  캐나다에서 잠깐 지내봤던 경험이 독일행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언어가 다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M7%2Fimage%2FBOuEVDx_aaopAVMi4r8m5XaY9g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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