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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ecia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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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생 기획일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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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6T11:4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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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7주 간의 임신이 준 선물 - 우리 곧 다시 만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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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23:17:05Z</updated>
    <published>2024-10-06T09: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주.   짥았지만 내 삶과 가치관을 바꿔준 시간.  7주의 전과 후, 나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 임신을 경험하기 전 내가 보던 세상과 이후에 보이는 세상이 달랐다.  임신 전에는 세상의 중심에 내가 있었다.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원하는 방향이었다.  나를 위한 선택을 했고 나를 위한 결정과 고민이 주였다.   짧은 기간 내 안에 새 생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O0%2Fimage%2F6710LywrI6b9BQzjbu0OQ2smV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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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임신이 종료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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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3:00:09Z</updated>
    <published>2024-09-30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편하게 먹으라는, 담당의 선생님의 말씀에도 그것은 쉬이 되지 않았다. 다른 준비를 열심히 해나가고 있었지만 그것도 불안감을 온전히 해소해주기에는 몹시 부족했다.  좀 더 지켜보기로 한 일주일이 지났고 우리는 병원에 갔다.  여전히 나는 불안과 초조에 시달렸다.  마치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만 안 받았을 뿐 이미 죽을걸 알고 있는 사람 같았다.   병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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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달콤한 너의 인생을 기대해 - 험난한 세상이 그에게는 조금은 더 달콤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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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8:45:21Z</updated>
    <published>2024-09-25T04: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아기집을 보지 못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이 자라나고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었다. 불안한 마음을 편하게 가지기 위해서 우리 부부는 다른 일에 집중하기로 했다.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이사계획을 세우고 시기별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리스트를 만들었다. 당장 몇 주 뒤엔 이렇게 된다더라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더라,&amp;nbsp;인터넷이고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O0%2Fimage%2FKQ5aHJ50fXTqqyuhhVng2NAda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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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아직, 아기집이 보이지 않네요 -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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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7:46:06Z</updated>
    <published>2024-09-03T11: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되는 걸 점점 받아들이게 되면서 내 몸의 변화가 굉장히 크게 느껴졌다.  배는 가스가 많이 차는 듯했고 생리통처럼 뻐근한 통증과 콕콕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이 지속적으로 느껴졌다.  병원에선 자궁이 넓어지고 있어서 통증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콕콕 쑤시는 통증에 시시각각 예민하게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아직 초기라 배에서 느껴지는 통증 말고는 뱃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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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임밍아웃, 그는 좋아하고 있을까 - 부모가 되는 걸 점점 받아들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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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6:06:24Z</updated>
    <published>2024-08-25T04: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임신소식을 알리고 난 다음, 정말로 중요한 순간이 찾아왔다.  바로 신랑과 가족에게 '임밍아웃'을 하는 순간이다.  신랑이 집에 오기 전날까지 인터넷에 '임밍아웃 이벤트'를 수시로 검색했다.  현관에 풍선을 달아 예쁘게 꾸미는 것부터, 두줄이 나온 테스트기를 넣을 수 있는 예쁜 임밍아웃 박스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어떻게 알려주는 편이 좋을까. 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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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로또 -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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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4:26:19Z</updated>
    <published>2024-08-19T18: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명절, 여동생이 가족모두에게 선물이라며 즉석복권을 한 장씩 나누어줬다.  천 원과 이천 원짜리로 나눠진 즉석복권은 모두를 기대감에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즉석복권을 해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왠지 모를 기대감과 더불어 가족들과 여럿이 모여서 함께하니 뭔가 두배로 짜릿했다.  그날 이후, 복권방이 보이면 종종 들러 즉석복권을 사게 되었다. 사서 긁기 전까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O0%2Fimage%2FgR0XZFetNyVA9oHNHTpt7Wo830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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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회사에 임신사실을 알리기로 했다 - 내가 돌아올 자리가 없는 것은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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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8:04:13Z</updated>
    <published>2024-08-16T05: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임신이 확실하다는 진단을 받고 나서 다가온 혼란스러운 감정은 생각보다 매우 강렬했다.  일단 이 사실을 누구에게, 어떻게, 언제 알려야 할지부터 혼란스러웠다.  신랑에게 먼저 알려야 할까..? 지방에 근무 중인 그는 꿈에도 이 사실을 짐작조차 못하고 있을 것이 분명했다. 올초부터 주말부부생활을 다시 시작한 터라 우리에게는 주어진 시간 조차가 많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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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설마, 나 임신인 건가? - 축하합니다. 임신 4주차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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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22:42:46Z</updated>
    <published>2024-08-05T12: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아이가 생겼다는 걸&amp;nbsp;안 건, 4주 3일째&amp;nbsp;되던 날이었다.  해외출장기간 동안 생리예정일이 겹쳐, 여성용품을 바리바리 캐리어 한구석에 챙겨갔다. 귀국할 때까지 감감무소식인 것이 마음이 좀 쓰였지만, 특별한 증상이랄 것도 없었고&amp;nbsp;출장 내내 몸이 힘들어서 며칠 늦어지나 보다 싶었다.  그렇게 늦어지던 것이 생리예정일에서 5일이 지났다. 항상 늦어지는 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O0%2Fimage%2FS4yhBDUT4n2JBxAIeuSU2xFJi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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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올해 우리 사업에 대해 궁금하다면 어서 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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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12:29:35Z</updated>
    <published>2024-07-29T13: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연초에 올해 진행되는 지원사업들을 기업들에게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원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기업들이 신청요건이나 내용, 시기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개최되는 행사다. 메인은 지원사업 소개이긴 하지만 정책 방향에 대한 소개를 비롯하여 신규 사업들도 소개하는, 연중행사 중에는 큰 규모의 행사다.   우리 기관을 포함해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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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인하우스와 대행사, 어디에서 일해야 할까요 - 어디에서 '기획'을 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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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8:39:29Z</updated>
    <published>2024-04-25T02: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행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지금은 인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다.  전체 경력을 보자면 이제는 인하우스에서 일한 시간이 좀 더 길어졌는데,  아직도 나의 가장 기본적인 정체성은 대행사에서 일하면서 배운 것이 더 크게 자리하고 있다.   대행사  국제회의기획사로 대행사에서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대행사가 뭔지, 인하우스가 뭔지 사실 그게 무슨 차이가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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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직장과 조금, 거리두기 - 일과 가정을 분리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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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5:16:10Z</updated>
    <published>2024-04-01T08: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일상에 절반은 가정이요, 나머지 절반은 온통 '직장생활'이다. 내가 일을 시작할 즈음의 내 일은 '24시간이 모자란' 일이었다. 덕분에 싱글일 때는 정말 24시간 중 25시간을 일과 보냈다고 할 정도로 깨어나 있거나 잠이 들었거나 상관없이 일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웠었다. 연애를 하고 결혼을 준비하면서 아무래도 이제는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O0%2Fimage%2FYDm3tUjbLe1Crf_uTJ1icAa6_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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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아무것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간 - 누구나 그런 기억이 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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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2:49:07Z</updated>
    <published>2024-03-26T00: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만에 옛 직장동료를 만났다. 정말 오랜만에 그간의 근황을 주고받으며 세월의 흐름을 체감했다. 그와 내가&amp;nbsp;함께했던 직장에서 나는 행복하지 못했었다. 몇 달밖에 되지 않는 시간이었지만 근무하는 동안 그와 이야기를 나눈 것도 채 하루가 안되었던 것 같다. 우리는 다른 팀에 근무했고, 서로를 애처롭게 여기기만 할 뿐 서로를 위해서 잠깐의 시간을 내기도 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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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아무것도 먹지 않는 시간 - 공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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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3:44:38Z</updated>
    <published>2024-03-19T02: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한동안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  우연히 찍힌 사진 속의 내가 너무 심각하다는 걸 느꼈고 그길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리고 약 3개월 동안 4kg 정도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계속 유지를 해오고 있었는데, 최근 회사에서 일하면서 우연히 찍힌 사진을 보게 되었다. 그래도 다이어트로 좀더 작은 옷도 입을 수 있게 되어 안심했었는데, 사진속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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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미움받을 용기 - 작게 상처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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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4:22:36Z</updated>
    <published>2024-03-04T03: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움받을 용기.  몇 년 전 그 책을 선물 받고 꽤나 열심히 읽었다.  책내용에 감명을 받았다거나 깨달음을 얻었다기보단 '미움받을 용기'라는 문구자체가 나 자신을 울린 것이 컸다.    어려서부터 난 그 미움받을 용기가 참으로 부족했다. 누군가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듣거나 혹은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 때 혹시 이것이 부정적인 건가? 하고 의심을 많이 했다.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O0%2Fimage%2Fml5HZ3r5ZXoNg5jFrVBGDSW7N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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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현장 지원 행사, 또 가고싶다 - 에피소드 7 - The show must go 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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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1:20:35Z</updated>
    <published>2024-02-21T00: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기획자로 일을 하다 보면 내가 참여하는 행사 말고 다른 팀이나 다른 담당자가 진행하는 행사에 현장 지원으로 투입되는 경우 왕왕 발생한다. 물론 바쁜 일정을 쪼개 현장을 나가는 것이라 힘들 때도 있지만 다른 팀은 어떻게 하는지, 이 담당자는 행사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공부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하다.  현장에 행사 지원하러 나갔다가 좋은 인연을 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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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 직장인이 자기 계발을 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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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5:48:15Z</updated>
    <published>2024-02-15T03: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에게 자기 계발은 숙명과도 같다.   취업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각종 자격증과 시험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회사일만 열심히 하면서 차곡차곡 경력을 쌓아나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사회초년생 시절을 지내다 보면 그런 생각이 참 순진한 생각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온다.   더 좋은 커리어를 위해서 이직을 한다거나, 승진을 위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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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나쁜 일은 한 번에 온다 - 머피의 법칙은 나한테만 일어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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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23:27:20Z</updated>
    <published>2024-01-22T02: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출근할 때면 꼭 '머피의 법칙'이 따라오는 듯싶다.   늘 내가 나오면 버스가 지나가버린다거나, 겨우겨우 버스를 탔는데 신호에 계속 걸린다던가 하는 일들이 생긴다. 오랜만에 늦지 않으려고 일찍 나오면 오늘따라 무슨 일인지 버스가 영 안 온다. 혹은 버스가 왔는데 사람이 꽉 차서 태우지 않고 그냥 지나쳐버리기 일쑤다. 내가 타는 정류소가 그렇게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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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신년운세 - 삼신할머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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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3:12:23Z</updated>
    <published>2024-01-17T00: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년을 맞이하여 6개월을 꼬박 기다려야 볼 수 있다는 유명한 점집에 갔다. 6개월 전 엄마의 부탁으로 예약을 하면서 내 것도 예약을 했는데 잡힌 날짜가 마침 12월 말이라 '그래, 신년운세 보는 셈 치지 뭐' 하고 반년을 기다렸다.  드디어 그날이 다가와 가게를 하시는 엄마와 취준생인 여동생, 남동생과 같이 먼 길을 떠났다. 집에서 한 시간 여를 지하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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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2024년 새해다짐 -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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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4:42:42Z</updated>
    <published>2024-01-08T13: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4년도 일주일이 지났다.연말에 해외출장을 다녀오고 나니 정신이 없어 아무런 준비도 없이 2024년이 시작된 터라 매년 이맘때쯤 몽글몽글 새해 희망으로 가득 차던 마음은 온데간데없다. 브런치에 많은 작가님들은 이미 부지런히 새해에 많은 글쓰기 목표와 희망찬 다짐들을 공유하셨을 텐데 나는 이미 한발 늦어버렸다.   그래도 뒤늦게나마 우리 구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O0%2Fimage%2FMZAOBDPGpGEeKqfbpjvfeNPo0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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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잘 된 이벤트란 뭘까 - 성공 개최의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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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4:03:04Z</updated>
    <published>2024-01-05T09: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I  좋은 기획이란 뭘까  일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좋은 기획안을 들고가도 결과물이 정말 어디에 내놓기 부끄러운 수준으로 나올 때도 있고, 이건 좀 별로다 싶었던 것이 현장에서 너무 잘되어 멋진 그림이 된 적도 있었다. 정말 힘들게 꾸역꾸역 어떻게 어떻게 이게 될까 싶게 이끌고 갔던 것이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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