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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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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애에게 보내는 모든 글은 러브레터가 된다. 빠순이 문학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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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4T06:02: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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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순이 문학#2. 최애의 팬송은 늘 눈물버튼이 된다 - 김우석 팬송 &amp;lsquo;Beautiful&amp;rsquo; 해석 및 답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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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4:29:45Z</updated>
    <published>2020-07-24T02: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송이란? 가수가 팬 서비스 개념으로 발표한 곡, 팬덤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내용을 담은 노래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모두 포함된다.  아이돌 팬에게 최애의 팬송은 눈물 버튼이 된다. 노래의 가사나 멜로디가 슬프지 않아도, 최애와 팬들이 함께한 시간들이 함께 흐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아이돌 덕질을 아름다운 청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Eh8X9mx--npxeDnhRZOoO5ygS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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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순이 문학#1. 최애에게 보내는 모든 글은 러브레터다 - 프롤로그, 내 덕질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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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4:28:04Z</updated>
    <published>2020-07-22T01: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순이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amp;lsquo;오빠 순이&amp;rsquo;의 줄임말로, &amp;lsquo;오빠에게 빠진 어린 여자 아이&amp;rsquo;를 의미한다.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 같은 대중스타들의 열성적인 팬을 비하하여 부르는 말.  나의 빠순이 역사는 무려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2살이었던 나는 1세대 아이돌 동방신기(5인체제)를 보고 완전히 매료됐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플래카드를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Y_lO-hTNQmcDAALE0gjX0xOp4wo.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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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션샤인' 조선이 준 결핍 동료애로 넘어섰다 - 구동매와 유진 초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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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1T00:44:59Z</updated>
    <published>2018-08-20T14: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숙이었던 유연석과 이병헌이 각자의 결핍을 동료애로 채우며 진짜 동지로 성장했다. 조선시대 신분제도로 정서적 결핍을 지닌 두 사람이었다. 유연석과 이병헌은 같은 사회 속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핍박받으며 결핍을 앓았다. 역설적이게도 두 사람의 결핍을 채운 건 조선 사람이 건넨 동료애였다.  8월 1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3EB9oLWoyde3rV3RS0CR2XJxN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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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보다 무거운 1인분의 삶 -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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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00:34:15Z</updated>
    <published>2017-12-20T11: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과 함께 - 죄와 벌':) 2017년 개봉 / 김용화 감독 /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주연   ★★★★   &amp;lt;SYNOPSIS&amp;gt; 저승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NZW2m96fc6_x10QBmrIVtFGTn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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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첫사랑은 성장통이었다. -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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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05:19:06Z</updated>
    <published>2017-10-20T16: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2017년 개봉 / 츠키카와 쇼 감독 /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주연 ​ ​★★★☆ ​ ​&amp;lt;SYNOPSIS&amp;gt; ​&amp;quot;너는 싫어할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amp;quot; ​나는 그때, 그 말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나' ​학교 최고의 인기인 '그녀' ​ ​어느 날, 우연히 주운&amp;nbs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IE6D45N2L-iAkZv47LdYH1i6lcw.jpg" width="4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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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지난사랑에 안부를 묻고 싶은 날  - 영화 '시인의 사랑'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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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4T09:56:24Z</updated>
    <published>2017-09-07T17: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의 사랑' :) 2017년 개봉 / 김양희 감독 /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 주연  ★★★  &amp;lt;SYNOPSIS&amp;gt; 지금 이 감정은 뭐죠?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마흔 살의 시인은 시를 쓰는 재능도, 먹고 살 돈도, 심지어 정자마저도 없다. 그리고 시인의 곁에는 무능한 남편을 구박하면서도 세상에서 그를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팍팍한 현실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O0szHofKEyhLnE8QloaM9o5jCwk.jp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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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당신을 사랑하고야 만다. - 유럽 배낭여행기_04. 벨기에 브뤼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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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3T04:48:03Z</updated>
    <published>2017-08-24T11: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살, 나홀로 유럽여행 04. 벨기에_브뤼셀 ​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느냐고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답할 것. ​아직도 당신 앞에서 주저앉고 싶으냐고 물어도 ​나는 이제 아니라고 답할 것. ​ ​하지만 당신이 빈 방에 우두커니 ​나와의 추억을 하나 데려다 놓고 그 앞에 울어도 ​나와는 정말 아무 상관없느냐고 물으면 ​나는 이 세상에 그 보다 목이 메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pStLoy4VzXglgNFrUqT2wb7K6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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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방식 - 영화 '더 테이블(the table)'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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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8T21:45:24Z</updated>
    <published>2017-08-19T05: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테이블' :) 2017년 개봉 / 김종관 감독 /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임수정 주연 ​ ​★★★★ ​ ​&amp;lt;SYNOPSIS&amp;gt;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서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 ​ ​당신은 오늘,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 ​ ​&amp;quot;나 많이 변했어&amp;quot; ​ ​#1. 에스프레소와 맥주 ​ ​추억은 늘상 야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PLlMjFGcAYeUQZ-IurN0EYHqjg8.jpg" width="4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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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끝에 남아있는 향기는  당신을 추억하기에 충분했다. - 유럽 배낭여행기_03. 프랑스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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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16:18:52Z</updated>
    <published>2017-08-15T1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살,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 03. 프랑스 파리 ​ ​당신은 내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늘 매력적이었다. ​현실은 쓸쓸하고 지독하니까. ​ ​슬픔이 사랑에 앞서 위산처럼 올라왔다. ​동경하되 중독되지 말자. ​사랑하되 집착하지 말자. ​꿈꾸되 탐욕하지 말자. ​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선 ​수많은 다짐이 필요했다. ​그래도 동경이란 감정을 끝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MKerCQfcUhL11pkE7z4KULl_0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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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두고 간 적막 앞에서  울지 못하는 생이 있다. - 유럽 배낭여행기_02. 영국 런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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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16:17:22Z</updated>
    <published>2017-08-13T06: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살 나 홀로 유럽 배낭여행 02. 영국 런던 ​ ​빅벤이 빛을 발하고 ​런던아이가 붉게 물드는 런던의 밤. ​ ​아무리 야경이 화려해도 ​연인들은 야경보다 더 반짝이는 ​상대의 눈을 응시한다. ​ ​런던 사람들이 알려준 ​로맨틱한 밤. ​ ​어제 혹은 오늘  ​또는, 사랑을 했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 ​ ​&amp;lt;TITLE&amp;gt; ​사랑을 말하다. ​제 2화,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X7Ac57tH-ElfUZ2QLQQMFNNZI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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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며들듯 배운 것이 가로되, '사랑'이었다. - 유럽배낭여행기_01.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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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16:12:30Z</updated>
    <published>2017-08-11T14: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살 나홀로 유럽배낭여행 01. 프롤로그 ​ ​1963년에 태어난 선희씨는 ​1983년 매캐한 최루탄 연기 속에서 대학교를 다녔고, ​여행작가를 꿈꿨대. ​ ​소녀였던 선희씨는 어른이 됐고, ​어느덧 사회인이 되어 결혼도 했지. ​그러다 아이를 갖자 회사를 그만뒀대. ​ ​그렇게 24년의 세월이 흘러 ​54살의 선희씨는 공항 게이트에 서 있어. 딸의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Qs836d3xsVGDQOOqDGVx30VgK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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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는 늘 내게 마력이었다.&amp;nbsp; -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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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3T16:00:00Z</updated>
    <published>2017-08-03T04: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두려움은 언젠가 돌아오지. 그럼 또 뜨거운 사랑을 해야 하고&amp;quot; ​ ​파리로 가자. 불의 도시로. ​우리 모두 합시다. 사랑에 빠져요. ​ ​해가 떴다. ​가로등 불빛이 꺼진 거리에는 온갖 현학으로 가득 찬 '거짓 지성' 뿐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20년대 모던보이는 ​술에 취해 나락으로 떨어진다. ​ ​ ​&amp;quot;파리는 빗속이 제일 예쁘죠&amp;quot; ​ ​12번의 종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51G7TQrKMHVs7qUl9V1o-Q5Uw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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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크고 찬란한 죄악 - 영화 '토탈 이클립스'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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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19:40:54Z</updated>
    <published>2017-08-02T04: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말은 말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amp;quot; ​ ​너는 나의 가장 크고 찬란한 죄악이었다. ​ ​상심의 새벽을 지나, ​존재하지 않는 죄악과 같은 사랑 앞에 ​나는 십자가를 들고 뛴다. ​ ​'시'야 말로 우리 사랑의 도피처였다. ​세상은 나를 '파격적이고 싶은 젊은 치기'라 규정했다. ​그러나 당신에게 나는 ​사랑과 동경, 이상과 광기의 간극에 존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WXFd3vpzLeX3TpTk3OFboZPcf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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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뱃불 같은 사랑이었다. - 영화 '남과 여'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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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1T04:29:11Z</updated>
    <published>2017-08-01T04: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잊을수록 좋은, 그런 기억도 있으니까&amp;quot; ​ ​권태로워서, ​외로워서, ​그리워서, ​혼자라서, ​너라서, ​그냥. ​ ​나는, 당신은 ​사람들은 갖은 이유로 사랑을 한다. ​사랑에 빠진다. ​더욱 깊어지는 사랑에 뛰어든다. ​ ​사랑만큼 이유가 다양한 감정이, ​사랑만큼 서술어가 다양한 감정이 있을까. ​ ​생각해보면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진 건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4xVqiof54dmVgdb1W2nLiumqV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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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사랑에 젖어들었나요? -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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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19:40:39Z</updated>
    <published>2017-07-30T05: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가질 생각도 못했다&amp;quot; ​ ​이 영화는 '지독한 첫사랑'과 닮았다. ​아델의 첫사랑은 '엠마의 머리색'을 닮은 오묘한 파란색이었다. ​ ​&amp;quot;그렇다면 나는?&amp;quot; ​이라 되묻는 그런, 영화였다. ​ ​그래서인지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이 시큰해졌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엔 ​눈물이 툭, 떨어졌다. ​ ​그래, 나에게 첫사랑은 '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QhCuYelVP7hs7ebb7DC-W5f6B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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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당신에게 안녕을 고하는 방법 - 영화 '김종욱 찾기'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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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4T15:26:33Z</updated>
    <published>2017-07-28T01: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실은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 한 게 아니라, 그만큼 절실하지 못해서 말 꺼낼 용기가 생기지 않은 거였더라고요&amp;quot; ​ ​가끔 그런 날이 있다. ​마주하는 모든 현실이 버겁게 느껴질 때, ​ ​그 어느 날 ​내가 갑자기 사라진다 하더라도 ​이 세상에 손톱만큼의 영향력도 끼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 ​갖은 불행 요소가 함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LThhVCQk-L8iOTmwvmVdKhfNE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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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은희에게 - 영화 '최악의 하루'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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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7-27T01: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긴 긴 하루였어요. 하나님이 제 인생을 망치려고 작정한 날이에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럴 수 있겠어요&amp;quot;  영화 '최악의 하루'는 참, 한 여름의 데이트를 닮았다.  청량하디 청량한 하루. 쨍한 햇빛 아래 그 사람을 만나 설레고 반짝이던 기억, 땀이 찬 손을 꿋꿋하게 마주 잡던 약간의 용기 이마를 타고 흐르는 한 줄기의 땀. 짜증에 짜증이 섞여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vN7GLhy78CxrBunPgP-RMyWFC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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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라는 매체가 줄 수 있는 극한의 황홀경 - 영화 '라라랜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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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3T16:00:00Z</updated>
    <published>2017-07-26T07: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열정에 끌리게 되어 있어. 자신이 잊은 걸 상기시켜 주니까&amp;quot; ​ 영화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하지만 사랑, 꿈, 음악과 낭만이라는 키워드로 지극히 마법처럼 극은 흘러간다. ​ 영화 같은 사랑을 꿈꿨고, 현실을 당차게 마주하면 언젠가 그 꿈을 이룬 내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 영화 같은 사랑. 꿈을 이룬 멋진 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JgWpqQdnT01AXf0TGgPutE_3A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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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청춘이 현재의 청춘에게 부끄러움을 묻다. - 영화 '동주'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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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16:15:22Z</updated>
    <published>2017-07-26T05: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할 거면,문학이 무슨 소용이오.&amp;quot; 고백하건데, 국문학도로 공부하면서 '윤동주'에 대해서 그다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되레 일제강점기 '이육사'의 시를 공부하며 울컥하기도 하고 때로는 분노했다. 국문학을 공부할 때 꼭 나오는 논제. &amp;quot;윤동주는 과연 저항시인인가?&amp;quot;에 대해 '아니다'는 견해를 고수하곤 했다. 휴머니즘과 인간애를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fp%2Fimage%2FDFPam7gJ0KuZahN14f6YkP9ap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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