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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사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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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개발자에서 마케터. 전업주부에서 사탕가게 사장까지. 40에 다시 인생의 노를 잡은 황사공의 생존기록. 다시쓰는 글. Sweet factory head. Sailing at 40.</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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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5T01:1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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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리스트가 되자  - 성공을 걱정하기 전에 나를 먼저 알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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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44:21Z</updated>
    <published>2026-04-08T09: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창업을 해보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이다.  창업이라는 포괄적인 단어 안에는  작은 동네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도 있고,온라인으로 잡화를 판매하는 소매 셀러도 있으며,옷을 대량 제작해 업체에 납품하는 도매업자도 있고,해외에서 물건을 들여와 대량으로 판매하는 수입업 종사자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lZ-oYLii8RsS-ADZHcEQShvek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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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곧 브랜드인 시대   - 퍼스널브랜딩, 나를 브랜드로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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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41:13Z</updated>
    <published>2026-04-01T11: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제품을 만드는 사람은 많다.감각적인 브랜드도 넘쳐난다.잘하는 사람도 많고,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디어 제품도 계속 쏟아진다.  무언가 하나를 사려고 검색창을 열어보면,  오히려 선택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고도 다양한 제품들이 끝없이 나온다.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이 많은 선택지 앞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물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xtufyZR87ONmt9T1qe-DhmwVd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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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과 만날 수 있는 홍보의 창구 - 온라인 셀러가 SNS와 가까워져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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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3:05:15Z</updated>
    <published>2026-03-25T12: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스토어를 여는 일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누구나 몇 번의 클릭과 몇 줄의 타이핑만으로도 금세 스토어를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상품 등록도 마찬가지다.무엇을 팔지 정하고 나면 등록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물론 제법 귀찮고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어쨌든 해낼 수는 있다.  그렇게 온라인 스토어도 열었고,야심 차게 상품 등록까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YqmeeETo-z-UQgTQ4siY0HkbN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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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서 팔아야 할까?  - 내 상품에 맞는 판매 플랫폼을 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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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0:17:11Z</updated>
    <published>2026-03-18T11: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판매를 결심하고 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민이 있다.   '그래서, 어디에서 팔아야 하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의 톡딜, 쿠팡 같은 오픈 플랫폼부터 아이디어스나 지그재그 같은 전문몰, 내 이름으로 운영하는 자사몰,요즘은 당근마켓 같은 로컬기반 채널까지 그야말로 플랫폼이 넘쳐난다.   검색을 하다 보면 판매할 수 있는 곳은 생각보다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pmY0EaPvGbtJ24PorZ_xCA_bh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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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장사가 되기 위해서는  - 원가, 마진, 손익분기점 그리고 결국 가격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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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8:53:31Z</updated>
    <published>2026-03-11T00: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개발자이던 시절, 나는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웹사이트 운영은 기본이었고, 사내 인트라넷과 CRM 프로그램을 비롯해 관리자들이 사용하는 여러 시스템의 개발과 유지보수를 전반적으로 맡고 있었다. 겉으로 들으면 단순한 개발 업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나의 업무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J3sb7Z1OBMYzhbq9QFW4S2nee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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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의 일상에 들어가는 패키징 - 그냥 포장이 아닌 또 하나의 브랜드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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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2:42:10Z</updated>
    <published>2026-03-04T11: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에는 참 많은 자영업자들이 있다. 내가 자영업자라 그런 피드만 더 보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양한 사장님들이 있어서 늘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위로를 얻는다.   어느 날 스레드를 보다가 장사가 너무 안 돼 힘들다는 한 소품샵 사장님의 푸념을 보았다.   때마침 큰 아이의 생일 선물이 필요했던 터라  나는 그 사장님네 소품샵에서 아이 선물을 이것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fRs2AzPtyOOlYPEdufKNn8VuB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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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 커피콩 사탕 - 달콤 쌉싸름한 맛, 그 한 알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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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42:49Z</updated>
    <published>2026-02-27T08: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카페인 중독자이다. 아니 아이스 아메리카노 중독자이다.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걸려있다는 그 얼죽아 병에 걸린 한 명의 시민이다.  매일 아침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셔야 하루가 시작되는 기분이 들고, 식사 중에도 식사 후에도 꼭 이 시원한 카페인을 먹어야 마무리가 되는 느낌이었다.  니니네 스위트 매장을 오픈하던 날, 개업을 축하한다며 전 직장 동료들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4rzxgr1EBsoGlgsrjfunQKOGm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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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물건 중에서 - 무엇을, 어떻게 팔 것 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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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2:29:59Z</updated>
    <published>2026-02-25T02: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팔 것인가?   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 어쩌면 끝이 없는 질문이다. 특히 예비창업자에게는 가장 어렵고, 가장 오래 붙잡게 되는 질문일 것이다.  나처럼 판매물품을 정하고 창업을 시작한 경우는 해당되지 않지만,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이 관문을 넘기지 못한 채 창업의 꿈을 접고 만다.   팔고 싶은 물건은 나름 많다. 그런데 막상 팔아보려 하면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tmXHGL4xywustgO0Qb7_wn8YK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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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완벽이 아닌 확신으로 자란다  - 네이밍&amp;middot;로고&amp;middot;아이덴티티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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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2:48:49Z</updated>
    <published>2026-02-18T12: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밍을 결정하는 일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신중해야 하는 선택 중 하나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창업을 결심하고 나서 네이밍을 고민하던 시기의 나는 이름을 결정하기 전에는 아무런 것도 진행할 수가 없었다.   맞는 이름이 없으면 시작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실감했던 시간이었다.  그래서 나는 확신한다. 잘 지은 네이밍은 이미 절반의 성공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dt8Ap3tfBQcH3eMicZwOo5_vH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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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인리스 무지개 빨대 - 기념일 그리고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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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9:59:56Z</updated>
    <published>2026-02-13T09: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가 첫 돌을 맞던 2018년, 아직 니니네를 시작하기 한참 전의 일이다.  돌 답례품을 뭘로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이 시작됐다.  가족이 많지도 않았고, 거창한 파티를 할 계획도 없었다.  대신 가격대가 조금 있더라도 받은 사람이 '진짜 잘 쓰는 물건'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참을 고민 끝에 내가 고른 건 USB 포트가 달린 정사각형 멀티탭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mDth5fmJhH8_EZpEZwDdUVSrj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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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이름을 갖는다는 것 - 상호와 상표, 브랜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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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6:54:49Z</updated>
    <published>2026-02-11T09: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탕가게를 시작하기 전, 가장 오래 고민한 일은 바로 상호였다. 상호를 정해야 스마트스토어 주소도 만들 수 있었고, 사업자 등록증도 낼 수 있었다.  시간이 급하다고 아무런 의미 없는 상호를 하고 싶진 않았다.  특별해야 했고, 나의 비전을 담고 있어야 했다. 무엇이 좋을지 정말 밤낮으로 고민했던 것 같다.   그렇게 최종으로 정해진 것이 지금의 니니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6wpSvGqqGsXfEkm662e5wUQ0p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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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스텔 캔디 케이스 답례품  - 고객과 연결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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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7:45:53Z</updated>
    <published>2026-02-07T07: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니니네 스위트를 시작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을 때 팔로워는 당연히 0명이었다.   좋아요도, 댓글도, 아무 흔적도 없는 새로운 계정. 프로필사진을 등록하고 소개글을 작성하고 고심해 가며 사진들을 올렸다.  처음에는 새롭게 키우는 니니네 계정에 대한 설렘이 가득했었다.  매일 꾸준히 사진을 올리고, 공감 글귀도 올려보고, 다른 계정에 들어가 댓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HtyDWHcCMfme2etAW4_7f8NSY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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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니네 크리스마스 키링  - 의욕만 앞섰을 때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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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었다.핼러윈을 겪으며 다소 오만해진 초보 사장은, 이번 크리스마스만큼은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무엇을 팔면 좋을지, 어떤 물건이 연말의 분위기와 잘 어울릴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헤어 액세서리를 만들어볼까?''키링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크리스마스 트리에 걸 수 있는 오너먼트도 만들어야겠다.'  의욕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sMCP81pFQtgvlicpUbZpD6Uam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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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장 짜리 사업계획서를 채우는 일 - 지원사업은 운이 아니라 준비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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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3T15: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를 하기로 결정하고 가장 먼저 고민했던 건 '무엇을 꼭 알려줘야 할까?'였다. 내가 겪은 시행착오 중에서, 누군가에게는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이야기들.  검색으로는 잘 나오지 않고, 해보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부터 정리하고 싶었다. 그래서 익명으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스레드에 질문을 하나 올렸다.  &amp;quot;창업 전에 이거 알았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 &amp;mdash;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qtqiZ9Ws6AEIecO9O8jcStMTP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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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인보우 막대사탕  - 장사의 시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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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3:46:20Z</updated>
    <published>2026-01-30T13: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니네 스위트의 시작이 된 미니 반달캔디는 지름 0.7mm(손톱보다 작은) 반원 모양의 사탕이다. 사탕을 스파우트 파우치에 45g씩 담아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건 9월이었다.처음엔 지인들에게 거의 강매를 했던 것 같다. 다행히(?) 착한 내 지인들은 알아서 소문도 내주고 니니네 파우치캔디도 척척 구매해 주었다.  상품은 단 한 종류 45g 파우치 캔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CNuvegPsnsMyyksUzd3dYeRIw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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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일리톨 캔디파우치  - 시작은 충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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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5:31:51Z</updated>
    <published>2026-01-28T15: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떻게 자일리톨로 사탕을 만드실 생각을 하셨어요?&amp;quot;   사탕가게를 하고 나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사실 시작은 아주 사소했다.  3살 된 큰 아이의 구강검진에서 발견된 정말 작디작은 까만 점 하나 때문이었다.   나 역시 여느 엄마들과 다름없이 아주 유난스럽게 첫째를 키우고 있었는데, 아주 작은 크기라곤 해도 충치가 생겼다는 소식은 청천벽력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2n4I5wY2mJs-UzGgJ1JfV3owz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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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달콤한 사탕가게  - 사탕공장 공장장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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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5:18:52Z</updated>
    <published>2026-01-27T15: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처음 마음먹었을 때, 내 목표는 단순했다.  돈을 벌어야 했고, 아이들을 키우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했다.  아무 날도 아닌 어떤 날의 오후, 우연히 초록창에 창업이라는 두 단어를 입력했고, 마감일이라는 시간에 쫓겨 정신없이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았다. 계획되지 않았던 일이라 아무런 준비도 없었고, 그저 무엇이든 해 보겠다는 열정만 가득 채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5s8TmTij6QjFB5QOiRtYhUrhM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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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사장이 되었습니다  - 니니네스위트, 첫 번째 시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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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8:12:07Z</updated>
    <published>2026-01-25T14: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결혼 후 세 번째 이사를 끝마친 어느 여름,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내 마음속 불안도&amp;nbsp;커져만 가고 있었다.이사를 마치고 운 좋게 24개월 된 둘째가 단지 내 어린이집에 입소했고, 두 아이 모두 각자의 사회생활을 하러 떠난 그 잠시의 여백 같은 시간은오히려 나에게 더 큰 압박으로 다가왔다. 혼자 우두커니 빈 집을 지키는 시간.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ODlOpavRlEiLbLAcevB36WyY7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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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은 누구인가 - 나 역시도 또 하나의 괴물임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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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9:47:56Z</updated>
    <published>2023-12-09T01: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괴물을 보았다.  뭘 그런 영화를 극장엘 가서 봐 하지만, 사실 난 이런 류의 영화들을 즐기는 편이다.   영화도 책도 작가나 감독에 대한 컬렉션으로 찾아보는데, 고레에다 감독님 역시 나의 최애 컬렉션에 포함된 감독님이기에 무조건 보아야만 했다. 내용을 몰라도 그저 믿고 무조건 보는 감독님. 흥행도 작품성도 무관하게 그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wJY8axVQASX9ZTLsvLwjzhTyR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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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해와 피해 그 얕은 차이  -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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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9:47:49Z</updated>
    <published>2023-11-11T01: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넋이 온통 나가버렸다.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은 여전히 산더미인데 나만 덩그러니 소용돌이 속으로 갑자기 휘말려 들어가 버려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다.   그 속에는 가해자와 피해자들이 마구잡이로 섞여있다. 소용돌이 속에서 가해와 피해를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저 이 아비규환을 빨리 탈출하는 것이 공동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니냔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c%2Fimage%2FpCY908GjwiMpU0a8E3mtyDpah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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