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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스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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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k200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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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대 중반의 나이에 퇴직하여 인생2막을 열어갑니다.퇴직 후의 삶을 담은 전자책(e_book) &amp;lt;퇴직, 그 다음 페이지&amp;gt;를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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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5T02:2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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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님이라 불러도 괜찮아요. - 호칭에 대한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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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2:48:05Z</updated>
    <published>2024-02-04T13: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채 가게의 여주인이 나를 '아버님'이라고 불렀다. 처음 듣는 호칭에 무척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슬며시 가게를 나오고 말았다. '내가 왜 자기 아버님이야?',&amp;nbsp;'내가 그렇게 나이 들어 보이나?'&amp;nbsp;&amp;nbsp;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이상했다. 여주인이 그런 호칭으로 손님을 부르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웠기 때문에 대개 나이 든 남자 손님을 그렇게 부르겠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Kdqle2u7oL8RvfzqvDgwIch1M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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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값싼 취미, 비싼 취미 - 퇴직 후의 취미 활동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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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1:02:04Z</updated>
    <published>2024-01-28T14: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 활동은 분명 삶의 활력소가 된다. 사람마다 삶의 방향이 다르고, 취향이 다양한 것처럼 취미를 선택하는 것도 다양하다. 때로는 주변의 권유로 취미를 갖게 되는 경우가 있고, 다른 경로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찾는 경우도 있다. 취미가 무엇이든 자신이 선택하여 즐겁게 유지한다면 지루한 삶에 활력을 주는 요소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r0ZwDE3yt-WgqCdm78A910KC7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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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사 주는 밥 - 퇴직 후 처음으로 아들이 사 주는 밥을 먹은 날의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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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10:58:07Z</updated>
    <published>2024-01-21T07: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처음으로 내게 밥을 사 주었다. 언제나 나의 그늘에서 보호를 받을 것만 같았던 아들이 어느새 어른이 되고, 직장인이 되어 나에게 밥을 사 준 것이다. 그것은 생일이나 어버이날 같은 때에 선물을 사 주는 것과는 어딘가 다른 면이 있었다. 선물은&amp;nbsp;아주 어렸을 때라도 용돈을 모아서&amp;nbsp;할 수 있지만, 밥을 사 주는 일은 그것과는 다르다.  퇴직 후에 이런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iwacgh835j664idyBxeMylRD5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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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하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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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3:47:31Z</updated>
    <published>2023-11-30T14: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 요리사는 흔하다. 요즘은 요리 관련 방송 프로그램이 많아 남자 요리사를 보는 일이 훨씬 더 많아졌다. 내가 2~30대 때만 해도 어른들은 남자가 주방에 서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심지어 여성들이 그걸 더 막았다. 간혹 어머니나 장모님이 우리 집에 오셨을 때 내가 설거지라도 할라치면 &amp;ldquo;남자는 주방에 서는 거 아닐세.&amp;rdquo;라고 정색하며 말씀하셨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959N5-tOGDD1j-jeeoH06lf6e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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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결정,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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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0:13:14Z</updated>
    <published>2023-11-28T12: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짐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어쩌면 조짐은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내가 그걸 느끼고도 무시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마지막 회사에서 근무한 13년 동안 네 명의 대표이사를 모셨다. 앞의 세 명은 소위 전문경영인이라 할 수 있지만, 마지막 대표이사는 오너의 가족이었는데, 나이가 나보다 어렸다.    대표이사와의 면담 자리에서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ovXxXUuOvLq1YgS2lmOof0An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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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프고 아픈 도시 '원청' - 위화 작가의 '원청(잃어버린 도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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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6:54:44Z</updated>
    <published>2023-07-15T05: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 : 위화  * 출판사 : 푸른숲  * 장르 : 소설 / 중국소설  ■ 배경이 되는 시대와 지역  위화 작가의 작품들이 대개 배경으로 하는 시대는 청나라 말기에서 중화민국의 형성 단계로,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매우 혼란한 시기이다.  이 작품도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 지리적으로는 황하강 근처 어느 지역에서 상하이를 지나 양츠강 남쪽의 시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NKPTvSeJDNYayPuFx41BuQANr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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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자연이 주는 감동 - 여행에세이 '나를 부르는 숲'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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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1:49:58Z</updated>
    <published>2023-07-10T12: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 : 빌 브라이슨  * 출판사 : 까치  * 장르 : 에세이 / 여행에세이  유머 감각이 넘치는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 그가 친구 카츠와 함께 미국 동부 애팔레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기록을 적은 여행 에세이다.   애팔레치아 트레일은 남쪽 조지아 주에서부터 북쪽 메인 주까지 열 개가 넘는 주에 걸쳐 있는 3,500km가 넘는 코스다. 800k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cFU3CGWBpwmUMhcquw4aJbLtB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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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어른의 조건 - 김혜민의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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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16:20:26Z</updated>
    <published>2023-03-23T12: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괜찮은 어른이란 어떤 어른일까? 나는 괜찮은 어른일까? 깊이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   * 작가 : 김혜민  * 출판사 : 시크릿하우스  * 장르 : 에세이  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역시나 내용도 좋았다. 나의 지금 상황에서 꼭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다.  이 책의 작가는 라디오 방송국 PD이면서 두 아이를 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Igtx_IgjlJAw4iZLSqkxsABzC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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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희망은 절망에서 오는가 - 양귀자의 '희망'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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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16:20:27Z</updated>
    <published>2023-03-23T12: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현대사의 아픔 속에서 절망하는 영혼들, 그들이 꿈꾸는 희망의 이야기   * 작가 : 양귀자  * 출판사 : 쓰다  * 장르 : 소설 / 한국현대소설  1980년대 현대사의 암울했던, 그러나 희망의 씨앗이 생명을 잉태하던 그때의 평범한 민중들의 이야기를 작가의 세밀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한 가족의 삶의 터전이 되어 준 '나성여관' 집 막내,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BxkAdu8lTGV8qqA7IJw98m62i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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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먼 사람들로 가득한 도시 그리고 인간의 민낯 - '눈먼 자들의 도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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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53Z</updated>
    <published>2023-01-15T04: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 : 주제 사라마구  * 번역 : 정영목  * 출판사 : 해냄  * 장르 : 소설 / 포르투갈 소설  시작은 평범했다.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에서 갑자기 눈이 멀어 앞을 볼 수 없는 남자. 이야기는 눈먼 남자가 안과에 방문한 이후 거기 있던 사람들과 또 그들과 접촉한 사람들이 하나둘 눈이 멀게 되면서 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결국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XS60RGCCc84GWqyCXETy_RdQ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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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내리는 겨울의 충만한 감성여행 -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amp;lt;설국&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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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22:46:12Z</updated>
    <published>2022-12-20T12: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 : 가와바타 야스나리  * 번역 : 유숙자  * 출판사 : 민음사  * 장르 : 소설 / 일본소설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 생각나는 소설이라면 '설국'이 으뜸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배경이 되는 곳의 겨울은 길고 눈이 많이 내린다.  눈 덮인 산과 마을, 온천, 작은 기차역, 그리고 어딘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스키장... 이런 배경은 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fTLORoP5x8-a8_0erFJA_eGiY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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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역사는 기억되고, 알려져야 한다 - 김주혜 작가의 '작은 땅의 야수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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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0:28:44Z</updated>
    <published>2022-12-03T01: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 : 김주혜  * 역자 : 박소현  * 출판사 : 다산북스  * 장르 : 소설 / 영미 장편소설  우리 민족 근현대사의 아픔을 세계에 알린 작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이 책을 읽은 독서모임 멤버들의 호평에 힘입어 뒤늦게 읽기 시작한 작품인데, 600페이지가 넘는 장편임에도 거의 단숨에 읽다시피 했다.  나는 역사물이어도 너무 자극적이면 중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SdFVMmu4kw5jyfY8sNIWYiAKA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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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라는 이름으로 - 노벨문학상 작가 '아니 에르노'의 '한 여자'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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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9:22:48Z</updated>
    <published>2022-11-19T14: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자로 치열하게 살다 간 어머니에 대한 객관적이지만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   * 작가 : 아니 에르노  * 역자 : 김해용  * 출판사 : 열린책들  * 장르 : 소설 / 프랑스소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 중 하나다. 일전에 들렀던 합정동 교보에는 '아니 에르노' 특별 매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작품들의 볼륨이 대체로 얇다는 것이 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0c1ZgS1OQSCEpftXhAUIUCQLx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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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우정 사이 -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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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23:40:25Z</updated>
    <published>2022-10-27T08: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제목 : 마음  * 작가 : 나쓰메 소세키  * 출판사 : 더클래식  * 장르 : 소설 / 일본근대소설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은 지루한 독백 같은 이야기 흐름에 깊은 사유가 담겨 있어서 독자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제목도 '마음'인 것 같다.  이야기는 화자인 '나'가 우연히 만난 '선생님'과의 인연과 알 수 없는 선생님의 삶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vMOiPOewgNbXpZTiZHfqC33Zq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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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과 우정 - '여덟 개의 산'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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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0:01:14Z</updated>
    <published>2022-05-21T05: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덟 개의 산 * 작가 : 파올로 코녜티  * 출판사 : 현대문학  * 장르 : 소설 / 이탈리아 소설  이 작품은 표지와 제목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산과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도시에서 태어난 '피에트로'와 시골 출신의 '브루노'가 알프스의 몬테로사에서 만나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쌓아가는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환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fkgYSk8BTpItRGqLKk982KS4H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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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역사는 슬픔이어야 하나 - 니콜 크라우스의 '사랑의 역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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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0:44:56Z</updated>
    <published>2022-03-14T14: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 : 니콜 크라우스 * 출판사 : 문학동네 * 장르 : 소설 / 영미소설  '니콜 크라우스'의 '위대한 집'을 독서모임에서 같이 읽고 합평회까지 했는데, 작가 특유의 서술 방식에 대해 적응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 명쾌하게 떨어지지 않는 결말도 긴 여운을 남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 '사랑의 역사'는 그런 의미에서 비슷한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4sg3o4XSmXO524b_lTDZoagwo8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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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바라본 제2차 세계대전 - '제5도살장'에서 얻는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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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06:33:14Z</updated>
    <published>2022-03-08T05: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 : 거트 보니것  * 출판사 : 문학동네  * 장르 : 소설 / 영미소설  이 작품은 '거트 보니것'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자격으로 유럽에 파병되었다가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혀 겪은 참혹한 일들을 1969년에 작품화한 것이다.   작중 화자는 전쟁포로가 되어 열악한 환경 속에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드레스덴 폭격으로 온 도시가 파괴되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bRCz5YOPp528_T1yL_J2jBv0r6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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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이 건네는 위로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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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4:37:56Z</updated>
    <published>2022-02-09T06: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 : 황보름  * 출판사 : 클레이하우스  * 장르 : 소설  명절 연휴 기간에 읽을 책을 고르려고 온라인 서점을 둘러보다가 문득 '서점 이야기'와 관련된 책을 검색하게 됐다. 작년에 재미있게 읽었던 일본 소설 '오후도 서점'을 비롯해 서점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꽤 많다는 걸 알았다.  그러나 대개는 '동네 서점'의 로망을 이루고 그 안에서 하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1IBuoTW4HdtKccvs8rYGxDffO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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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센트가 빈센트로 살아나기까지 - '빈센트 나의 빈센트'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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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06:44:48Z</updated>
    <published>2022-01-08T04: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 : 정여울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추천 대상 : 미술에 진심인 사람,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 모두  작년에 밑줄 그으며 읽었던 &amp;lt;끝까지 쓰는 용기&amp;gt;에서 정여울 작가가 이 책 &amp;lt;빈센트 나의 빈센트&amp;gt;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글쓰기에 대한 자세 중에 꾸준히 자료를 축적해야 할 필요를 역설할 때였던 것 같다. 작가는 무려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A6RCXWTnMWs3ErOzxUAKVB_HZ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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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쓰를 통해 바라본 종교적 신념 -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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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8:29:18Z</updated>
    <published>2022-01-05T04: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 엔도 슈사쿠 출판사 : 민음사  엔도 슈사쿠의 소설 '침묵'을 읽으면서 그의 다른 작품 세계도 궁금해졌다. 그래서 선택한 작품이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인 '깊은 강'이다. '침묵'에서 작가는 서양에서 유입된 기독교(천주교)가 일본에 정착하기 어려운 점을 얘기했었다. 작가는 작품 속 등장인물인 이노우에를 통해 일본은 마치 늪과 같아서 외부에서 들어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s1%2Fimage%2F5vtFXkCs8pPnp-uLytHTyixCP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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