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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동박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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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langlee6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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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생명이 숨쉬는 자연이 중요한가, 사람들의 편익을 위한 개발이 중요한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자연의 가치에 대해 공부를 시작.내 맘 가는대로 쓰는 글이 목적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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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5T04:3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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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미니카공화국에서 - 2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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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9:10:08Z</updated>
    <published>2026-04-05T19: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이 껴 있어도 아름다웠던 노을. 아마도 함께 했던 이들이 좋아서 아름답게 느껴졌던 거겠지.  코로나가 터지기 바로 직전에 무슨 생각이었는지 바다에서 해지는 모습 저녁놀을 보고 싶어서 대뜸 혼자 말레이시아에 다녀왔다.  그때도 저 사진처럼 구름이 껴서 온전히 해가 저무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오늘도 도미니카공화국 직원들이랑 함께 바다놀을 보게 되면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u3%2Fimage%2FK8U30rqdZ0Oh4EvSzv4Ie9NjYK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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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어린 시절 싫어했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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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3-29T14: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칭찬하는 우리 과장님이 '주변에 OO씨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겠어요?'라는 질문을 해주셨는데 나는 한 번 도 생각해 본 적이 없던 말이어서 '제 청소년기는 암울해서, 제가 좀 방황을 많이 한지라 친구가 많이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내 성격이 밝고 둥글둥글해지기까지 나의 모난 구석을 열심히 깎아댄 나의 청소년시기가 나는 그렇게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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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경험이 나에게 주는 것 - 한국의 반대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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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36:04Z</updated>
    <published>2026-03-29T14: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모든 걸 단절되어 혼자 시간을 보내는 나의 삶은 여태 경험할 수 없었던 세상인 것 같다.  새롭다는 것에 중독되면 안 되지만 하기 싫어던 일, 평범했던 나의 나날들이 그만큼 나를 채워주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철밥통 같은 직장을 가진 이래로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슬럼프에 빠져있다는 생각이 드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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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고 싶은 것들이자 어려운 것 - 이건 내 인생의 숙제,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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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5:26:50Z</updated>
    <published>2026-03-28T15: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가진 전공지식들을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연결 시켜줄 수 있을까  정확히 말하면 내가 자연을 좋아하는 이유를 공감대 형성할 수 있게 전달하고 싶은데  글로써 가능하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했는데 너무 어렵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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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떠돌아다니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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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5:17:31Z</updated>
    <published>2026-03-28T15: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마살이 낀 나의 인생은 집순이라는 성격에 비해 특이하게도 열심히 떠돌아다닌다. 아마 그런 영향은 사람을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서 이런 삶을 사는 건지도 모르겠다.  나와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 습관들을 보며 나와 비교를 하며 이점은 반성하고 또 이건 보고 배워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면 사람 하나하나가 다 다른 책인 거 같아서 재미있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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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계속될 수 있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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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06:09Z</updated>
    <published>2026-03-22T14: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를 수료해 두고 학업에 대한 갈등이 많은 상황이다.  남들이 가진 박사타이틀을 부러워하는 걸 보니 언젠가는 나도 박사님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은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박사학위를 못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변명 아닌 변명이 많은 것이 내 속사정인 것 같다.  일단은 연구 주제를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정말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여태 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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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대단하지 않아도 - 쓰다만 글일지라도 계속 조금씩 흔적을 남기면 언젠가 만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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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45:27Z</updated>
    <published>2026-03-22T13: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나는 나의 과거들이 만들어온 나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괜찮다고 토닥거리며 할 수 있다고 무너지지 않는다고 되뇌던 나  밝은 달빛이 어두운 밤하늘을 비추는 그 순간에도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나를 응원했던 나  영원한 건 절대 없어를 생각하며 나의 진리는 오롯이 자연이라고 생각했던 나  돌고 돌아 과거의 내가 하고 싶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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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숲을 꿈꾸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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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13:54:33Z</updated>
    <published>2022-11-08T04: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원작인 영화 리틀포레스트도 소소하고 정적인 그 일본 특유의 분위기에 힐링이 많이 되지만 나는 임순례감독의 우리나라 리틀포레스트 영화도 참 좋았다. 영화 말미에서 여주인공인 혜원은 &amp;lsquo;나도 나만의 작은 숲을 찾아야겠다.&amp;rsquo;라고 말하면서 현실에서 도망쳐 다시 찾은 고향에서 다시 현실로 나갈 결심을 한다. 나는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책을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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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의 영원한 터전이기를 -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해 #고래 #악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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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20:06:31Z</updated>
    <published>2021-01-24T13: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남저수지에 지인분들이 계셔서 기회삼아 주남저수지를 방문했다. 조류 AI와 코로나 탓으로 방문을 꺼렸는데 사실 내 게으름이 99%로 미뤄둔 만남이다.  나는 새를 좋아한다. 물론 나에게 있어 자연이 주는 청량과 편함이 우선이지만 새들의 지저귐은 자연에 생기를 더해주는 것 같아 새들을 좋아한다. 새를 통해 정적인 자연에서 동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달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u3%2Fimage%2Fyv4UZ0aAKbRowFqJna07VmNEF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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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사필귀정이냐 - 사람은 자연과 어우러질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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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9:07:20Z</updated>
    <published>2021-01-19T06: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6509 국립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자연적 가치가 높아 자연 그대로 보전해야 할 지역을 지정해 놓은 공간이다. 인간 중심의 세계적 관광명소가 아니라 생물과 자연을 보전할 가치가 높은 핵심구역이다. 이 핵심구역이 세계적 관광구역이 되기 위해선 인간에게 보여지는 면보다 다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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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신비한 신화, 가이아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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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08Z</updated>
    <published>2017-05-05T14: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모출판사에서 나온 그리스로마신화는 그때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읽었을 정도로 유명한 만화책이었다. 나 역시도 엄마와 함께 서점에 갈 때마다 새로 나온 다음권을 사서 한 권 한 권 모았었다. 태초의 혼돈에서 태어난 여신, 가이아는 그 시절 나에게는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그렇게 잊혀져가던 신화를 떠올리게 된 건 자연과 환경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u3%2Fimage%2FV3q9uQYeJPV-ox732Juots5WF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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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취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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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16:49:35Z</updated>
    <published>2017-05-05T14: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혀지는 게, 또 잃어 버리는 게 아닐까 싶어 내 기억을 끄적이게 되었다. 나는 사람에게 상처 받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 눈치를 보고 눈에 띄지 않으려하는 내성적이며 내향적인 성격이다. 석사까지 나온 나는 자연에서 숨쉬고 연구하고 싶어 고향에서도 먼 강원도 연구소에 지원하게 되었고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다. 연구소는 비영리기관이었고 연구소 소장님이 열정적이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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