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은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 />
  <author>
    <name>dadane</name>
  </author>
  <subtitle>2003년부터 편집기자. &amp;lt;이런 제목 어때요?&amp;gt;&amp;lt;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amp;gt;&amp;lt;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amp;gt;&amp;lt;짬짬이 육아&amp;gt;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oFy</id>
  <updated>2016-03-29T12:19:44Z</updated>
  <entry>
    <title>마침표를 몽땅 빼고 쓴 사람도 느꼈을까 - [썼으면 고쳐야지] 번거로움에 지지 않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67" />
    <id>https://brunch.co.kr/@@1oFy/667</id>
    <updated>2026-04-19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4-19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민기자가 쓴 글을 매일 고치고 다듬는 사람의 이야기. 인공지능(AI)이 쓰고 고치는 시대에, 인간이 쓰고 고치는 마음을 찬찬히 담아 봅니다.  돌발 퀴즈. 문장이 끝날 때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문장부호는? 맞다. 마침표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자리에 찍혀야 하는 문장부호가 마침표다. 그런데 문장이 끝났음을 알려주는, 그 '확신의 점'이 하나도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nH8fLNqxTv67OAwFEygpI_PF2f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가 나은지 '고'가 나은지 토론 끝에 생긴 말 - [썼으면 고쳐야지] 읽을 만한 문장으로 고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66" />
    <id>https://brunch.co.kr/@@1oFy/666</id>
    <updated>2026-04-12T15:00:33Z</updated>
    <published>2026-04-12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기자로 일하는 동안 '퇴고'라는 단어의 뜻을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 퇴고는 퇴고니까. 고치고 다듬는 것, 그게 전부라고 생각했다. 오은 시인의 &amp;lt;뭐 어때&amp;gt;를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퇴고의 뜻을 알게 되니   말을 허투루 듣지 않는 사람, 들은 것을 반드시 확인해 보는 사람, 찾아보는 사람. 찾아볼 수 있는 여유가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mZzAZJSze3K6F2GXW3WMwEOlk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 작업실로 만든 베란다 - 근황 토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65" />
    <id>https://brunch.co.kr/@@1oFy/665</id>
    <updated>2026-04-11T12:49:46Z</updated>
    <published>2026-04-11T12: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근데 요새 막 글감이 떠오르세요? 연재가 여러 개 막...&amp;quot;  오늘 어느 작가님이 이렇게 물으시더군요. 그럴 리가요. 연재는 하나만 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브런치에서, 인스타에서 자꾸 글을 접하셔서 뭔가 생산량이 많다고 느끼셨나 봐요. 아이디어는 많은데 작업량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오늘만 해도 그래요. [썼으면 고쳐야지] 연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2-YqMeEv6H-cNqw2-bvZQNZpP7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라면 분명히 고쳤을 텐데 건드리지 않은 문장 - [썼으면 고쳐야지] 맥락과 의도 살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62" />
    <id>https://brunch.co.kr/@@1oFy/662</id>
    <updated>2026-04-05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많이들 사용하시는구나.&amp;quot;  인공지능(AI) 이야기다. 글쓰기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면 그 사실을 밝혀달라는 공지를 내보냈더니 '문장 다듬기, 제목 뽑기' 등에 인공지능을 쓰고 있다고 답한 경우가 많았다. 편집기자의 주 업무인 '퇴고'도 인공지능에게 맡길 날이 곧 올지도 모르겠다.  '쓰고 고치는 마음'이 뭔지 찬찬히 들여다보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YJwdN_KboCuAjqyPrtfaA2N4ul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쓸데없이 이성적인 - [T의 시읽기] 박준 시인 '지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63" />
    <id>https://brunch.co.kr/@@1oFy/663</id>
    <updated>2026-04-05T12:33:05Z</updated>
    <published>2026-04-05T12: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한 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시는 읽는 이 마음대로 읽는 것이라 했습니다. 시에는 정답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몇 번이고 같은 시를 읽는데, 좋긴 한데, 뭔가 머리에 포옥 하고 안기지가 않습니다.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글로 써봤습니다.  나의 슬픔은 - 나무 밑/에서 - 미안해하고 나의 미안은 - 호숫가/에서 - 뉘우치며 나의 잘못은 - 비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PGPTP7ecOswupKT-EGF8XZTo7g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란다에서 글쓰기 - 근황토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58" />
    <id>https://brunch.co.kr/@@1oFy/658</id>
    <updated>2026-04-11T12:53:48Z</updated>
    <published>2026-03-14T07: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근황토크에서 토요일이면 동네 도서관에 가서 글을 쓴다고 했는데...&amp;nbsp;오늘은 중간 새시를 열고 베란다로 나왔습니다. 저희집 베란다는 한때 화단도 있던, 소위 말하는 광폭 베란다거든요. 이사 오면서 화단은 철거했지만 그 덕에 더 큰 공간을 얻었죠. 알차게 써보려고 했으나 현실은 좀 달랐네요.  겨울엔 자주 이용하기 어렵지만, 봄이 오기 시작하면 이 공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sF1URpowSKvQs-32IXWY-UJdWP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네 도서관에서 브런치작가를 만날 확률에 대하여 - 근황토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55" />
    <id>https://brunch.co.kr/@@1oFy/655</id>
    <updated>2026-01-18T04:38:34Z</updated>
    <published>2026-01-18T04: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근황토크 한번 해볼까요?  요즘의 저는,  토요일에는 점심을 먹고 도서관에 갑니다. 글 쓰러요! 다들 이런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거죠? ^^  이 도서관은 2023년 개관했는데... 제가 올 때마다 사람이 없어요. 그러나 특화된 도서관이라 미취학 아이들이 가끔은 있어요.  집 근처에서 글쓰기 좋은 카페를 찾기 어려웠는데... 여기 한번 오고 거의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KJcEhutgbpmdGL2-LWbOJO7OBM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나 - 메이크업 서바이벌 &amp;lt;저스트메이크업&amp;gt; 파리금손 수상 소감을 듣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54" />
    <id>https://brunch.co.kr/@@1oFy/654</id>
    <updated>2026-01-17T06:45:46Z</updated>
    <published>2026-01-17T06: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amp;lt;우리들의 발라드&amp;gt; 말고도 메이크업계의 서바이벌 &amp;lt;저스트메이크업&amp;gt;도 챙겨 봤다. 최종 우승자는 매회 새로운 메이크업을 보여주었던 파리 금손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파이널 무대 주제는 꿈. 원로 여자 배우들의 꿈을 메이크업으로 표현하는 미션이었다. 파리 금손은 반효정 배우의 역할 '저승사자'를 &amp;lsquo;영혼의 안내자&amp;rsquo;라는 콘셉트로 멋지게 보여줬다. 그는 우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nTlZkF0HwP5xefdId3tOymbsPs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이 프로가 끝이 아니고 처음 목차였으면 좋겠습니다&amp;quot; - &amp;lt;우리들의 발라드&amp;gt; 참가자 이지훈의 마지막 소감을 듣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53" />
    <id>https://brunch.co.kr/@@1oFy/653</id>
    <updated>2025-12-29T22:59:05Z</updated>
    <published>2025-12-29T12: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mp;lt;우리들의 발라드&amp;gt;가 참가자들의 끝이 아니고 목차였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의 마지막장이 아니고 처음 펼쳤을 때 있는 목차니까...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이 많이 많이 펼쳐져 있을 겁니다. 기대해주십시오.&amp;rdquo;       &amp;lt;우리들의 발라드&amp;gt; 파이널 생방송은 지난 2일이었다. 그리고 지난 9일 에필로그가 방송 되었다. 예선부터 시작해 파이널에 오른 참가자 6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TjwUiFmjMhi1WKJY3PNu7oGdo8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꿈은 위안이었을까 굴레였을까 - &amp;lt;우리들의 발라드&amp;gt; 참가자 이서영씨가 부른 곡 '꿈'을 듣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52" />
    <id>https://brunch.co.kr/@@1oFy/652</id>
    <updated>2025-12-13T05:35:18Z</updated>
    <published>2025-12-10T09: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일찍 찾으면 좋은 건 줄 알았다. 미리 준비할 수 있으니까. 그러나 그건 꿈을 이룬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라는&amp;nbsp;걸 &amp;lt;우리들의 발라드&amp;gt; 참가자 이서영씨 이야기를 듣고 알았다. 이서영씨는 &amp;nbsp;김윤아 노래 &amp;lsquo;꿈&amp;rsquo;을 준비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amp;quot;이 곡의 가사가 너무 공감이 되어서 많이 들었던 곡인데요. (원곡자는) 꿈이 삶을 살아가는 버팀목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oQq6i4XGYneaKYWedUkVfA3WmH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많은 사람들이 귀 기울여 듣게 되는 가수&amp;quot; - 노래도, 글도 능숙하지 않아도 좋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51" />
    <id>https://brunch.co.kr/@@1oFy/651</id>
    <updated>2025-12-10T09:19:42Z</updated>
    <published>2025-11-24T10: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사람들이 생각할 때 굉장히 무대에서 능숙한 사람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아니에요. 능숙한 사람은 오히려 반감이 생기고 (가수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를 사람들이 잘 안 하거든요. 이렇게 떨려하고 수줍어하는 모습들이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귀 기울여 듣게 되는 이유일 것 같으니까...&amp;quot;  &amp;lt;우리들의 발라드&amp;gt; 1회에서 고3 송지우 무대 이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hnuEpiquEKfCJHgK1YkJL7Qex0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힘들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위로가 되거든요&amp;quot; -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발견한 삶의 태도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50" />
    <id>https://brunch.co.kr/@@1oFy/650</id>
    <updated>2025-12-10T09:20:10Z</updated>
    <published>2025-11-12T03: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노래는 사람의 모든 감정을 다루잖아요. 되게 힘들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위로가 되는 거거든요.&amp;rdquo;  지난 10월 21일 방송된 &amp;lt;싱어게인 4&amp;gt; 참가자 대기실에서 한 마디 말도 하지 않는 남자. 예선에서 제작진들에게 &amp;ldquo;음악을 만드는 의미를 좀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원인을 잘 모르겠다. (이곳 오디션에) 막상 와 보면 뭔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VHfzmTL0lnb6h_xMvKNiTNsSZ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이건 깡으로 한 거예요, 해야 되니까 하는 거야&amp;quot; -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발견한 삶의 태도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49" />
    <id>https://brunch.co.kr/@@1oFy/649</id>
    <updated>2025-12-10T09:20:51Z</updated>
    <published>2025-11-08T13: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건 깡이야. 이건 정말 깡으로 한 거예요. '나는 하는 거야, 해야 되니까 하는 거야' 이렇게 했는데 됐다는 게 저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amp;quot;   &amp;lt;싱어게인4&amp;gt;에서 심사위원 가수 백지영씨가 75호님의 노래를 심사하며 한 말이다. 자신을 '나는 강한 가수다'라고 한 75호님은 과거에 활동하던 그룹 이름에 '강하다, 강한 에너지, 강함'이라는 뜻이 있어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cOOUmRcVYhmaNyW8IJez-rlPv3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겁니다 - [편집기자의 온앤오프]를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47" />
    <id>https://brunch.co.kr/@@1oFy/647</id>
    <updated>2025-10-20T07:36:16Z</updated>
    <published>2025-10-20T07: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amp;gt;. 제목에 꽂혀서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윤덕원. 가수가 이렇게 글을 잘 써도 되나?라고 처음 생각한 사람은 &amp;lt;보통의 존재&amp;gt; 이석원이었다(그의 두 번째 책은 너무 찌질해서 실망했지만. 그것마저도 그의 매력이려나. 그렇게 솔직할 수 있다는 것도 대단). 여하튼, &amp;lt;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amp;gt;에 이런 구절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PMkv4gJaMIcX7zpWn0Mev-KQ80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나 무스쿠리 노래를 추천해 준 90년생 - [편집기자의 온] 병실에서 듣는 why worr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43" />
    <id>https://brunch.co.kr/@@1oFy/643</id>
    <updated>2025-09-29T22:01:06Z</updated>
    <published>2025-09-29T21: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월에 새로 온 후배 이야기를 썼다.   https://brunch.co.kr/@dadane/629 29일 입원을 앞둔 주말, 뭘 쓸까 생각하다가 지난 목요일 회식 이야기를 쓰고 싶어졌다. 그동안 나와 함께 일한 후배들은 대부분 나이가 10년 이상은 차이가 났다. 여성 기자 둘의 회식은 그다지 특별할 게 없었다. 맛집에 가고 카페에 가는 게 대부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u6SHS6BlKkyHQrYm_di9IkX9NB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검진 후폭풍 - [편집기자의 오프] 병원 투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38" />
    <id>https://brunch.co.kr/@@1oFy/638</id>
    <updated>2025-09-19T05:39:36Z</updated>
    <published>2025-09-19T05: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건강검진은 내 몸의 상태를 보는 게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대했는지를 보는 것.&amp;quot;  김미경 선생의 말이다. 요즘 그 어떤 문장보다 와닿는다. 7월 말에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다. 그 결과가 8월 중순에 통보되었다. 간호사가 전화를 걸어 말했다.   &amp;quot;갑상선 혹이 조금 커졌는데 진료 받으시는 병원에서 한번 체크하시고요... 신장도 다니시는 병원 있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Jf2nPRCqq0hqr9-nHnp3DeBOmT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장의 얼굴값'에 지지 말자 - [편집기자의 온] 인공지능을 넘어서는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37" />
    <id>https://brunch.co.kr/@@1oFy/637</id>
    <updated>2025-09-10T22:43:50Z</updated>
    <published>2025-09-10T13: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 때문에 머리 아픈 날이 오고야 말았다. 인간의 글과 AI의 글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이곳저곳에서 AI로 글 쓰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권할 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다. 글을 쓰는 이유가 저마다 다르므로 그럴만한 이유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그들에게 글을 쓴다는 어떤 의미일까 하는 궁금증도 들면서 스스로를 돌아본다. 내가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II0eCImqOqrGHs5TEmX1vxpvXO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젠가 입주하고 싶은 마을 - [편집기자의 오프] 투고는 선택하는 일이기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36" />
    <id>https://brunch.co.kr/@@1oFy/636</id>
    <updated>2025-08-31T22:00:39Z</updated>
    <published>2025-08-31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마을에 대해 알게 된 것은 김신지 작가의 책 &amp;lt;기록하기로 했습니다&amp;gt;(2021년 2월 출간)를 읽으면서다. 이 책은 '자기만의방'이라는, 휴머니스트 임프린트(출판사에서 추가로 출판브랜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에서 나왔다. '자기만의방'이라니. 작명이 근사했다. 초등학교 시절, 직접 손글씨를 써서 만들었던 학급 신문을 떠올리게 하는 부록에는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R1j8_oRzVubDGH3VlCHtXIEstJ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거리가 쌓여 있는 느낌이 싫어서 - [편집기자의 온] 불편한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10" />
    <id>https://brunch.co.kr/@@1oFy/610</id>
    <updated>2025-08-18T14:28:28Z</updated>
    <published>2025-08-18T14: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내가 검토하는 영역(사는이야기, 문화, 책동네, 여행)은 한 명의 시민기자가 하루에 두 개 이상의 기사를 넣어도 보통 한 개의 기사만 처리한다(시의성 있는 기사는 예외다).   보통은 하루 한 개 송고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시민기자 활동을 처음 하시거나(연재 기사를 한꺼번에 여러 개 넣음), 갑자기 기사로 쓸 내용이 많은 경우(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Fy%2Fimage%2F5D-Xjq2eyD4zETr10GTpp07ge-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아버지의 장례식 - [편집기자의 오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oFy/631" />
    <id>https://brunch.co.kr/@@1oFy/631</id>
    <updated>2025-08-11T03:52:42Z</updated>
    <published>2025-08-11T03: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연재는 쉽니다. 지난 목요일 7일 밤, 시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프러포즈 후 남자친구 집에 처음 인사드리러 갈 때가 생각나네요. 저를 보자마자 &amp;quot;딸 왔어?&amp;quot; 하셔서 어리둥절 했던.  남편은 다른 형제가 없는 외아들입니다. 그래서 시아버지는 하나 밖에 없는 며느리를 더 환대했던 것 같아요.  제가 올해로 결혼 20년인데... 살면서 저에게 단 한 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