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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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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에서 글을 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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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30T00:1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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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이드아웃2 - 불편한 진실 - 날적이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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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3:04:42Z</updated>
    <published>2024-07-08T02: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가족과 인사이드아웃2를 봤다. 워낙 1편의 기쁨이, 슬픔이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기에 2편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 막상 2편을 보면서 어딘지 모르게 불편한 기분이 되었다.   단적인 이유는 2편의 라일리가 사춘기를 맞았기 때문이다. 사춘기의 자아는 영화에 묘사된 그대로 머릿속에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난장판이고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감정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O6%2Fimage%2FW7wb3m7wvu3Rn6NI-fk1ZlpjJ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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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뻘짓 - 날적이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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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23:32:22Z</updated>
    <published>2024-01-29T23: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뻘짓의 사전적 의미는 '아무런 쓸모가 없이 헛되게 하는 짓'이다. 지난주부터 매달려있는 일이 그렇다. 순도 100프로의 뻘짓.   이 뻘짓을 지시한 상위기관은 더 위에서 애매모호한 지시를 받았고, 그 지시를 이행했다는 보고서를 쓰기 위해 뻘짓이 필요했다. 그래서 아랫 기관들을 모아 뻘짓을 해달라 지시를 하는데. 문제는 아무리 좋게 포장하려해도 그 일의 본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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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고문 - 날적이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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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2:53:05Z</updated>
    <published>2024-01-19T02: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사무실에서 자꾸 머리를 맴도는 말들을 곱씹어본다.  1. 40대로 접어든 2023년에 대한 실망감이 채 가시기도 전, 연초부터 악재가 이어졌다.  - 2년여 안정적으로 둘째를 돌봐주시던 이모님이 낙상 사고로 결별을 통보했다. 급하게 맘시터, 시터넷, 당근알바에 공고를 올려 주말내내 6명 면접을 보고 새로운 이모님을 결정, 새로운 분이 출근한지 2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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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17일자 스크랩 - 밑줄긋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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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4:34:03Z</updated>
    <published>2024-01-17T03: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떤 전환점은 지나간 후에야 그게 전환점이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상황을 바꾸는 조건들이 사방에서 동시에 밀려올 땐 내가 변곡점 위에 서 있다는 걸 너무나 아는 채로 그 시기를 지나기도 한다. 지나온 시간과 다가올 시간을 동시에 품은 채 현재를 처리해나가면서 나는 반나절 만에 지난 십년을 다시 겪기도 했고 아직 내게 오지 않은 것들을 미리 잃기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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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괴감에 시달릴 때 - 하루이틀이 아닌데도 힘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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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22:34:19Z</updated>
    <published>2023-12-04T13: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자괴감에 시달린다.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의욕은 땅 속으로 꺼진다. 그런 시기가 찾아오면 애써 부정하며 사람들을 만나보며 노력하지만 꺼진 자신감을 회복하는건 쉽지않다. 공연히 주눅들고, 미안해하며 존재 자체를 감추고 싶어진다.   돌이켜보면 어릴 때부터 그랬고, 그랬기에 혼자 파고들기좋은 것들에 빠져들었다. 이를테면 만화책, 웹툰 그리고 그냥 책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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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보기 싫은 이유 - 나라는 사람의 재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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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0:12:54Z</updated>
    <published>2023-12-02T13: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원래 잘 안본다.최근에는 아이한테 뭐 보여줄 때 말고는 앱을 열어보지도 않는 것 같다. 왜 이렇게 보기가 싫은건지 한번 정리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1. 유튜브가 '업무'가 되어서 그렇다. 회사에서 나는 유튜브를 포함한 뉴미디어 홍보 업무를 한다. 구독자가 3만명쯤 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고 올라갈 콘텐츠를 만드는게 업무다. 초반에는 나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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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될 줄 알았을까? 엑스포 단상  - 부끄러운 민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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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23:26:44Z</updated>
    <published>2023-11-30T13: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서면상 혹은 미팅에서 지지 의사를 밝혔던 국가들이 실제 투표에서는 사우디를 택할 줄 몰랐다&amp;quot;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의 결과에 대한 정부측 인사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역시 사우디 돈맛에 넘어가 그렇구나.. 하고 수긍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좀 다른 생각도 든다. 정말 서면 지지를 받으면 그대로 우리를 택할 거라고 생각했을까?   공기업에 3년 정도 근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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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공기업으로의 이직은 잘못된 선택이었을까?  - 마흔 이후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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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6:55:55Z</updated>
    <published>2023-10-18T12: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서른 여덟에 사에서 공으로 이직했다.  그해 봄 둘째를 가져서 12월에 낳았고 2년 휴직.  작년 복직 후 근무한지 2년째가 되어간다. 연차로는 현재 회사에서 5년차인데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헤매는 기분이다.   어떤 한 업무에서 개인이 발전을 이루려면 기초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경험하면서 배워 나가야 하는데. 지금 회사는 그런 과정을 무시한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O6%2Fimage%2F_cXWGr3UvINjEOeYde8bgk_Fs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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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의미있었던 많은 것들이 퇴색되어가는 가을  - 마흔 이후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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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3:49:11Z</updated>
    <published>2023-10-09T13: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연휴에 이어 한글날 연휴의 마지막날 밤. 소파에 누워서 휴대폰으로 쓰잘데기없는 카페글이나 뉴스기사를 읽다가 줄곧 머릿속에 맴도는 감각에 대해 적어보려고 브런치를 열었다. 여름 막바지에 쓴 글 이후로도 더위가 한동안 이어졌었다. 그러다가 한순간 추워지며 짧은 가을이 찾아왔다.   연휴동안 별로 한건 없지만 아이들의 옷을 정리했다. 세박스 분량의 버릴 옷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O6%2Fimage%2Fm8n9It_Iky5oSCaa0Xjxjn33U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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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혹독한 여름을 건너며 - 마흔 이후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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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3:49:20Z</updated>
    <published>2023-08-23T00: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을 지난다.   역대 최고로 더운 여름이 매년 경신된다고 한다. 한국이 '카눈' 태풍으로 혼란스러웠던 일주일 간 괌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돌아온 인천 공항의 밤공기는 서늘해져있었지만 그런 안심이 무색하게 다음날부터 다시 폭염특보가 이어졌다.   혹독한 여름이다 이번 여름엔 자극적인 여러 사건 사고가 있었다. 학교 선생님의 극단적인 선택에서부터, 일상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O6%2Fimage%2FBpB_rQUEtU7KEYXMi_bp5_C6n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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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5. 오늘자칼럼 - 밑줄긋는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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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3:49:27Z</updated>
    <published>2023-07-25T07: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침의 문장 / 중앙일보 &amp;quot;밥은 오늘 하루만 먹는게 아니다. 내일도 먹고 모레도 먹고 글피에도 먹어야 한다. 1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우리는 밥을 먹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먹은 밥이 좀 맛있었다고 흥분해서도 안되고, 맛없었다고 짜증을 내서도 안 된다. 승부의 세계에서 감정을 다스릴 줄 모르면 오래 갈 수 없다&amp;quot; - 조훈현 9단 '고수의 생각법'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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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 많던 의욕은 어디갔을까  - 마흔 이후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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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11:28:22Z</updated>
    <published>2023-07-10T06: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부쩍 '나는 이제 바보가 된 건가?' 라고 자문하는 일이 잦다. 기억은 너무 빠르게 휘발되고,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만한 지식도 희미해졌다. 창의적으로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 할 때에도 예전보다 속도가 느리고, 비쩍 말라붙은 땅에 난 잡초처럼 볼품없는 생각 뿐이다. 더 나아지겠다, 발전하겠다는 의욕도 사라졌다.   어린 시절, 적어도 30대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O6%2Fimage%2FUMURP5ue4UAfm11MmQD4UhSNn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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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3. 오늘자칼럼 - 밑줄긋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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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11:49:29Z</updated>
    <published>2023-07-03T07: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대신 '내일'만 사는 대한민국 - 한국경제, 안재석 칼럼 불안은 성장의 동력이다. 그 힘으로 한강에다 기적을 일궜다. 지금은? 지나치다. 그것도 아주 많이. 불안이 커져서 성장을 잡아먹을 태세다. 동네 카페 사장님이 벽 한쪽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티베트 속담)'라고 써 붙여 놓을 정도로 모든 이가 &amp;quot;뭔가 잘못 돌아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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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사람의 재질 - 비관 혹은 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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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21:52:08Z</updated>
    <published>2023-06-21T13: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체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정신없이 살다가 간혹 쉼이 주어졌을 때 불현듯 그런 생각에 사로잡힌다. 젊을 때, 어릴 때는 더 자주 그랬다. 두 아이 엄마, 아내가 되고나서야 그런 난데없는 공허감을 잊고 사는 날이 많아졌다. 남편이 일주일 출장을 간 이번주, 회사 창립기념일로 선물처럼 주어진 하루의 휴식에 그 질문이 다시 나를 찔렀다.   그 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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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0. 오늘자칼럼 - 밑줄긋는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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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13:34:53Z</updated>
    <published>2023-06-20T10: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토니블링컨 국무장관 방중에 대해, 오늘자 사설에서 발췌할만한 부분  - 미소 냉전기와 달리 미중이 경제는 물론 기후 등 지구적 현안에서도 깊숙이 얽혀 있어 '협력 없는 경쟁'은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없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다. - 한국일보 - 미중 간 긴장 완화는 중간에 끼인 한국 외교에 운신의 폭을 넓혀 주는 기회의 창이다. - 세계일보 - 철저히 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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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 오늘자칼럼 - 밑줄긋는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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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13:34:52Z</updated>
    <published>2023-06-05T01: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대중 교역, 이제 남은건 반도체뿐?&amp;quot; - 중앙일보, 한우덕 차이나랩 선임기자 무역수지가 15개월 내리 적자다. 중국 요인이 크다. 우리 수출의 약 30%를 소화하던 대중 수출이 지난 12개월 연속 쪼그라들었다. 여기저기서 중국발 경보가 울린다.  돌이켜보면, 달콤했다. 지난 30여년 중국 성장은 우리 경제에 축복이었다. '중간재(부품, 반제품) 교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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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 오늘자칼럼 - 밑줄긋는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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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13:34:51Z</updated>
    <published>2023-06-01T06: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국이 올인하는 인태전략은 안녕한가? 미국 반도체회사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미국의 대중 대결이 빅테크 산업을 망치고 있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미 재계에서도 인&amp;middot;태 전략 부작용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는 것이다. 이처럼 인&amp;middot;태 전략에 대한 우려는 인도-중동-미국 재계 등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이와 달리 인&amp;middot;태 전략에 올인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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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31. 오늘자 칼럼 - 밑줄긋는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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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11:06:37Z</updated>
    <published>2023-05-31T06: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국, 소형 전기차로 아세안 시장 공략을 현지 무역업체 관계자는 &amp;quot;초기 성장 단계인 아세안 시장에서 저렴한 모델을 앞세운 중국 전략이 먹힌 것&amp;quot;이라며 &amp;quot;중국은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어려워지자 아세안에 더 힘을 쏟고 있다&amp;quot;고 말했다... 강정화 수출입은행 선임연구원은 &amp;quot;아세안 시장에 맞는 저렴한 소형 전기차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amp;quot;며 &amp;quot;중국이 신흥 시장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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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5. 오늘자 칼럼 - 밑줄긋는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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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7:10:36Z</updated>
    <published>2023-05-25T03: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디리스킹의 시대, 이제 중국에 보여줄 때 디리스킹은 위험회피를 위해 갈등을 외면하는 소극적인 외교행태를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중국 등의 강압적인 정책, 예를 들어 요소수 수출 규제, 한한령 등에 굴하지 않을 힘을 기르는 장기적인 체질 개선에 가깝다고 해석된다. 디커플링이 상처를 덮은&amp;nbsp;반창고를 막무가내로 뜯어내기라면, 디리스킹은 상처가 덧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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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4. 오늘자 칼럼  - 밑줄긋는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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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12:42:30Z</updated>
    <published>2023-05-24T06: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G7 끝나고 미중 분쟁 어디로 옐런과 설리반은 이른바 디커플링 논의에 선을 그었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중국과의 경제적 단절이 아니라 미국과 동맹국의 첨단기술이 중국으로 넘어가 거꾸로 미국을 위협하는 것을 막고(de-risking), 중국이 배터리 공급망을 완전히 장악하지 않도록 다변화(diversifying)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수출 통제든 기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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