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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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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young31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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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너도 봤으면 좋겠어&amp;gt; , 달은 시원하고 바람은 침묵한다. 시원한 바람으로 나의 마음속의 모든 소란이 잠잠해진 지금. 이미, 추억</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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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9T07:28: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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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아이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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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2:55:55Z</updated>
    <published>2025-08-24T12: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아이를 염두에 두지 않은 채 결혼생활을 시작했다.&amp;nbsp;처음에는 망설이던 남편도 결국 내 생각에 동의했고, 그렇게 6년을 살아왔다. 아이 없이 사는 삶은 편했고, 그래서 좋았다. 결혼했다고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다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살며, 서로 잘 살기 위해 치열한 대화를 반복했다는 것뿐이었다. 싱글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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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 앞을 향해 나아갈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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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1:44:08Z</updated>
    <published>2024-01-07T13: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용기을 내보려고 한다. 힘든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이 얼마나 사치인지 알기에 그동안 스스로에게도 힘내라는 말을 해주지 못했다. 아직도 그 말을 받아들일 자신은 없지만 용기를 내버려고 한다.    다시 나아가는 힘을 낼 용기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UEXkVeukrZKjI2sLpYDmfv3fb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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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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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10:53:20Z</updated>
    <published>2024-01-03T00: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에는 해가 짧다. 아침에 출근할 때 해는 아직 자고 있다. 그래서 아침이지만 새벽에 출근하는 기분으로 집을 나선다. 회사를 다녀야 하는 이유를 모른 채 쳇바퀴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출근하기 싫어서 인지 아침에 늦잠은 기본 옵션이 되어 지하철역까지 택시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택시비가 아깝긴 하지만 월급을 생각한다면 버티는 기회비용으로는 적절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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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음 - 마음의 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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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21:01:59Z</updated>
    <published>2023-04-13T06: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잘 꾸지 않는데, 요즘은 매일 꿈에 시달린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꿈에 시달리다 보면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자도 자도 늘 졸리다. 어제는 저녁 8시 30분 정도에 잠이 들어 아침 6시 40분 정도에 일어났다. 10시간 정도를 자니 알람 없이 일어났다. 오늘은 안 졸리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졸리다. 잠이 부족해서 졸린 게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Na5KbqNl9enhDP2axllMFBvAK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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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일 - 나른한 오후의 평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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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1:04:22Z</updated>
    <published>2023-04-12T01: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계획이 없이 평온한 평일 휴일을 맞이했다. 요즘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늘 피곤에 쫓기고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다. 휴식이 필요했다. 불을 켜지 않아도 햇살만으로도 환한 방에서 알람 없이 일어나도 되는 평일의 늦은 아침은 정말 행복이었고 그 자체로 휴식이었다.  부쩍 늘어난 흰머리를 위해 미루고 미루던 염색도 했다. 사람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oSPvGsO5e8gpzPMUHMWm5i_qU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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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완다. 여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에서 물건사기 - 아프리카에선 염소가 4만 원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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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1:32:23Z</updated>
    <published>2023-03-23T23: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쉬는 날 멋진 곳을 데려다준다고 하여&amp;nbsp;들뜬 마음으로 준비를 하였다. 그곳은 바로 르완다스러운 물건들이 가득 팔고 있는 샵이었다. 바로&amp;nbsp;냐미람보 우먼스 센터(nymirambo women's center)로&amp;nbsp;르완다 여성의 경제적 독립을 위한 사회적 기업이다.&amp;nbsp;&amp;nbsp;물건이나 옷들이 정말 내 스타일들이 많아 들어가면서 정말 셀레였다. 정말 친구가 아니었다면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xkKAAWcEHSjVMM4pKW_n7vLHh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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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 당연함의 대한 감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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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9Z</updated>
    <published>2023-03-23T07: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파란 하늘을 본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다. 청명한 이란 글자를 쓴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언제 가는 옅은 회색하늘도 그리워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불가 몇 년 전만 해도 파란 하늘을 그리워할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한 것처럼 말이다. 비 오거나 흐린 날이 아니면 파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KKPCRM8dKq7Igvd5WVp8lWM4y9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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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시 - 나라는 존재에 대한 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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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05:53:48Z</updated>
    <published>2023-03-20T07: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점과 단점이 반반 가지고 있다면 난 단점을 더 크게 볼 것이다. 칭찬과 비난을 비슷하게 받는다면 난 비난에 초점을 맞춰 괴로워할지도 모른다.  내가 가진 장점과 나를 위한 칭찬은 늘 잠시 접어두고 나의 단점과  내가 받은 비난만을 가슴에 고이고이 간직해 둔다.  그리고선 자존감을 스스로 떨어뜨린다. 조금이라도 내가 가진 장점을 바라보고 나를 위한 칭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cJgSW7YpW_B1dbirFaaKh6-ex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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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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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9Z</updated>
    <published>2023-03-09T01: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을 비우고, 머리를 비우는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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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완다. 르완다스러운 작품 평생 소장하기 - 내 작품 내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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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9Z</updated>
    <published>2023-03-08T03: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네마 아트센터 방문이 정말 즐거웠다. 내가 좋아하는 걸 본 친구가 다른 아트센터를 더 알아봐 주었다. 친구의 배려가 어찌나 감사한지 그 마음에 정말 감동을 받았다. 비포장도로를 달려 도착한 이부카는&amp;nbsp;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 한복판에 있었다. 먼저 우리를 반겨준 것은 아이들이었다. 동네 아이들이 우리를 보고 해맑게 웃어주었다. 르완다인들은 사람들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obTdeECkqQCw6t1Wo7nYSvtF1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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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 지금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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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9Z</updated>
    <published>2023-03-06T23: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니 나에게 봄이 옴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어제 산책을 했다. 어제는 대학가를 지나가는데 개강을 해서 그런지 대학생들이 많았다. 순간 젊음이 부러웠다. 하지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 시절은 고됨을 알기에 다시 경험하고 싶지는 않았다.  지금의 인생에 100% 만족하지는 않지만 지금이 좋다. 과거의 고됨을 견뎌낸 내가 솔직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2ghVdiXqhPGoIEbRkBlksLcv3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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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 난 어떤 사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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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9Z</updated>
    <published>2023-03-06T07: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행복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사랑받은 만큼 다른 사람을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배려를 받은 만큼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짜증이 나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웃어주고, 내가 화가 나도 다른이에게 전가하지 않고, 내가 울고 싶어도 타인을 안아줄 수 있는 따뜻함이 있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heUkIxcmICuei0oUXbZNfNWKB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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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 가볍게 인사하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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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9Z</updated>
    <published>2023-03-05T22: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잠시만 방심해도 나의 삶에 작은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그리고 나를 마구 흔든다. 어찌나 강렬한지 난 그 불안에 마구 흔들린다. 그런 날은 어김없이 기분이 우울해진다.  이제는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을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나는 흔들린다. 불안은 늘 강력하다. 불안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 정도의 차이만 있지 다 흔들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tdoIWxceD0XYQbeMihAZxV2lr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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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주 - 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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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2:19:16Z</updated>
    <published>2023-03-05T03: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을 술을 정말 사랑한다. 하루도 술이 없으면 살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꼭 술을 찾는다. 술이 없는 인생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집에 술병이 100병이 넘게 쌓여가고 있다. 보면 한숨이 나오지만 내가 치우고 싶지는 않다. 오죽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러겠나 싶겠지만 남편은 일주일에 2번 볼링을 친다. 충분히 운동으로 스트레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B-R59oNZrjz5kGSIQEcgTOMjs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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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 현재의 감사함을 소중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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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5:05:05Z</updated>
    <published>2023-03-04T05: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잔인하게도 부고 소식으로 많다. 아직 3월의 시작인데도 작년보다 부고 소식이 많다. 죽음의 나이가 없지만 어느덧 삶과 죽음의 중간나이가 되었다. 그리고 나의 부모님의 삶보다는 죽음에 가까워지는 나이가 되어가시고 있다. 지인의 부모님의 부고 소식이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덜컹한다. 엄마가 없다는 건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4WfIKQoOnKvJXxpDMYcznFzbc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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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 - 나를 위해 정면으로 맞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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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6:45:06Z</updated>
    <published>2023-03-03T05: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한 달 만에 글을 쓴다. 가볍게 기침으로 시작한 감기가 목이 너무 아프게 왔다. 코로나로 의심이 될 정도 심하게 왔다. 결국은 급성 축농증까지 걸리고 말았다. 몸이 아프니 이것저것 다른 걸 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다. 회사 다니는 것만으로도 버거웠다. 핑계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많이 아팠다는 핑계로 글을 쓰는 것도 생각을 하는 것도 잠시 멈추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WJzOrYzGjev0_wIuNsYm-BVOP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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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완다 현대미술관 구경 - inema artscen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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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2:26:12Z</updated>
    <published>2023-02-10T06: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완다 inema artscenter 방문.&amp;nbsp;저녁을 먹고 드라이브 겸해서 놀러 갔다. 르완다의 현대미술관에는 어떤 그림들이 있을까 정말 궁금했는데 입구에서 나의 만족도의 기대 이상이었다. 여기는 낮에 다시 꼭 와야 한다고 정했다. 내가 방문한 날은 목요일이었는데, 목요일 저녁은 HAPPY HOUR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센터로 들어가니 다양한 나라의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uJ-AAZfB3V1kCUQ6rFNcXu9SO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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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콜 - 술에 취하고 사람에 취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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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7:29:44Z</updated>
    <published>2023-02-09T12: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유독 힘든 날이 있다. 그런 날이면 친한 동료가 메신저로 말을 건다. 오늘 한잔 어떠냐고. 그 말이 어찌나 고마운지. 그 말에 힘을 얻어 그날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렇게 찾은 술집에서 마시는 첫 잔은 그날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준다. 그리고 동료와 한잔 두 잔 나누는 사이에 오가는 대화 속에 어느새 힘든 마음도 사르르 녹는다. 그렇게 또 내일을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29o5NMGXp2kpM9yj0S_pbT_29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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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 - 조금씩 조끔씩 성장해 가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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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10:08:33Z</updated>
    <published>2023-02-08T05: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장이 시설물 공사에 들어가면서 수영을 한 달 정도 쉬게 되었다. 한 달간 강제 휴식이 좋으면서도 또 물이 무서워지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이 생겼다. 그래서 쉬는 동안 다른 수영장을 꼭 한 번은 가보라는 강사님과 약속도 지키지 못하였다. 다른 수영장을 간다는 행위 자체가 나에게는 공포감이었다. 다시 수영장에 가는 날이 다가올수록 고민이 많아졌다. 계속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MwxfDEsJp32c8X8C6D7VJCjyg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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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완다 프로배구 경기 관람 - 우연이 가져다준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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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8:06:41Z</updated>
    <published>2023-02-07T05: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파리 구경을 마치고&amp;nbsp;돌아오는 길에 아마호로 경기장이 있어서 구경을 갔다. 키갈리의 전경을 바라볼 때 가장 좋은 점은 딱 뜨인 경치이다. 높은 건물들이 많지 않아 정말 시야에 걸리는&amp;nbsp; 것이 없다. 눈이 저절로&amp;nbsp;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인지&amp;nbsp;높거나 넓은 건물은 눈에 띄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아마호로 경기장이었다. 넓은 경기장은 눈에 띄지 않을 리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zY%2Fimage%2F8g6rQLkb0kWyL8nsdhIvHU8cS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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