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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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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eliny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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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낭만, 다정함이 이기는 세상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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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30T15:0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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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의 불행 - 받지 않는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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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49:40Z</updated>
    <published>2026-03-20T06: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어떤 기분인지 모르는채로 아빠의 죽음을 맞이했고 보냈다. 친척들에게 부고를 전하는 순간에도, 구급대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할 때도, 장례지도사의 안내를 받으며 장례식장에 들어갈 때조차도 나는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없었다. 마치 이미 준비라도 된 것처럼 덤덤한 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나보다 몇 배는 더 슬퍼하던 친척들을 보며 나는 스스로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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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 Adi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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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0:08:10Z</updated>
    <published>2026-03-12T05: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늘 말하곤 했다. 원만하지 않은 내 교우관계를 보며 ' 다 네가 이상해서 그래 ' 라며 나를 다그쳤다. ' 그렇게 말하면 엄마 마음이 편해져? '라고 되물었다. 내 맘 한구석엔 엄마를 할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듯 날카롭게 쏘아댔다. 언제부터였을까? 내 친구들이 모두 어려워져 버린 게 나도 서글플 만큼 기억나지 않는다. 내 기억 속엔 학교 복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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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 나의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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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2:32:36Z</updated>
    <published>2026-01-11T12: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단 한 번도 떠난 적 없는 순간이 있다. 단칸방 월세집 문 앞에서 아빠와 심하게 다투던 날이다.기울어진 가세에 더 움츠러들 어깨도 없을 만큼, 아빠의 어깨는 이미 잔뜩 움츠러들어 있었고 점점 휘어 가고 있었다. 우리의 시기는 그렇게 암울했다. 늘 우리 집의 다툼을 몰고 오던 집안 제삿날, 엄마는 집을 나갔고 아빠와 나, 단둘이 참석 여부를 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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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시작하기 - 100개의 글 그리고 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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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4:17:20Z</updated>
    <published>2026-01-07T04: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아주 옛날부터 나는 어쩌면 나만의 책 한권을 가지는게 꿈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릴적부터 나는 대한민국에서 평범하다면 평범한 어쩌면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기에 늘 어떤 한 친구는 내게 말했다. &amp;quot;채린아 너는 꼭 니 인생을 책으로 써봐&amp;quot; 그 문장은 생각보다 꽤 오랜시간동안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 몇년 전 친한친구가 독립출판으로 자신의 얘기를 책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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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을 잃지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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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1:22:16Z</updated>
    <published>2023-09-14T03: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지못할 언어로 쓰여진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 여기저기 할퀴어진 상처도 귀여운 밴드로 꾸미는  천진난만함을 사랑한다. 새벽감성에 취해 글로 적어내려간 사람의 미련도 사랑한다. 간결과 명료함을 위해 버려진 예쁜 표현들 하나하나 모아  한장가득 채운 이의 오그라드는 손도 사랑한다.  추적거리는 빗소리에 떠오르는 음악을 찾는 그 손을 좋아하는 구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39%2Fimage%2Fx5X8PigcSLROeADJGAtDF_4wn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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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의 의미 - 4. 고마운 무지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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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6:54:30Z</updated>
    <published>2022-11-02T14: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무지개란 바로 아빠가 나에게 남겨 준 이름같은거다. 아빠는 나에게 무슨의미로 이 단어를 남겨 준 건지 알 수는 없었지만 혼자 생각해보았을때 아빠는 분명 내가 많은걸 느끼고 다양한 감정으로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가길 바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지개엔 어떤 의미들이 있을까?  누군가에겐 비가 갠 뒤 나타나는 예쁜 선물 같은것 누군가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39%2Fimage%2F-x0A98pEpFVSzcifdWyW0UWKW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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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favorite things! - 3.내가 좋아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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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1:44:00Z</updated>
    <published>2022-10-27T15: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당신이 좋아하는 것 10가지만 적어봅시다.  -음악을 들으며 글적기 -갓 빨래한 섬유유연제 향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의 공기냄새 -가슴이 찌르르 아련해지는 순간 -갑작스런 먼 친구로부터의 연락 -잊혀졌던 추억이 다시 생각날때 -남자친구와 마시는 주말아침의 커피한잔 -영상미 가득한 영화 (의미모를 스토리라면 더 좋습니다.) -갓 샤워를 끝낸 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39%2Fimage%2FnShJy0YWXI3t0pWqmS1L3F1VT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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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 혹은 섬세 - 2.예민해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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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7:57:16Z</updated>
    <published>2022-07-25T01: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내 기질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가 되었다. 나는 어렸을적부터 늘 내가 무던한 성격이라고 생각해왔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이러한 나의 생각을 친구에게 밝혔더니 친구는 내게 &amp;quot;너 예민해, 안예민한척 하지마~&amp;quot; 라며 장난스럽게 쏘아댔다. 사실 어느정도 인정하는 면이 있어서 웃어넘겼지만 다음날 아침 문득 그 말이 날 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39%2Fimage%2F9eaAKENeOABEjabK_WXvtsQyX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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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의 조각들 - 1.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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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4:03:42Z</updated>
    <published>2022-07-20T09: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본디 여기저기 일을 벌려놓기 좋아하는 아이였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었던 어린아이였던 나는 이제 서른을 앞둔 여성이 되었다.  가끔 나를 슬프게 하는 상상들은 그런것이다. '7살의 내가 지금이 나를 본다면 어떤생각을 할까?' 하는 것들..... 뭐든 할 수 있을거 같던 대학시절의 내가 지금의 내 모습을 본다면 어떤생각을 할까?와 같은 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39%2Fimage%2FO6hjXChu0OBmSev6G6Wo3Q-Cp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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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좀 더 독해져야한다. - 어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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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4:16:00Z</updated>
    <published>2020-01-07T08: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도서관 사서로 알바를 하던 시절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흥하던 책들이 있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빙하에서 살아남기, 사막에서 살아남기 등등 말이다. 우리는 언제 이렇게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에 떨어지게 된 것일까?? 비단 초등학생들 뿐만이 아니다. 감성을 충전하기 위해 들른 서점에는 자본시대에서 처절히 살아남기 위한 어른들의 논리와 사상들이 매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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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과 나 사이  - 검은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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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06:31:49Z</updated>
    <published>2017-05-20T06: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읽은 세상과 나사이 작가는 타네하시 코츠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쓰여져 있는 책이다. 미국 내에서의 흑인차별 문제에 대해 아들에게 팩트폭행 수준으로 강하게 충고해주고 있다 요즘 차별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어서 관심가지게 되었다. 사실 얼마전 유나이티드 사건이후로 많이 겁을 먹었다 남녀차별과 인종차별에 모두 해당되어버린 나로서는 겁을 먹는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39%2Fimage%2FlZYphBI5T20MfinUJy8Io4fdt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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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의 캄보디아 이야기 - 8.are you kore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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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9T13:03:42Z</updated>
    <published>2017-03-26T12: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값싼 게스트하우스에서 도망치듯 나와 예약해둔 호텔에 짐을 맡기러 걸어가는 길 문득 지난 내 여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씨엠립은 일주일 전과 다를 것 없는 풍경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여전히 하천의 물은 진흙탕이었고 단발성으로 소나기가 쏟아졌다. 문득 얼마 남지 않은 나의 시간이 원망스러웠다. 그렇게 지난밤 '여기에 질렸다'를 외쳤으면서 말이다.  어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x_z8dL_kVxhhLp9A0EnuU1m2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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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의 캄보디아 이야기 - 7. 반 하루(half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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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6T12:00:55Z</updated>
    <published>2017-02-18T18: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에서 내려 친구와 작별인사를 했다.저녁에 출발할 시엠립행 표를 예매하고선 프놈펜에서 스탑오버 하는 가장 큰 이유였던 킬링필드로 향했다. 입구에서부터 알 수없는 우울감과 엄숙함에 많이 위축이 되었다. 킬링필드에서는 각나라 언어로 된 책자와 오디오를 제공한다. 덕분에 자세한 정보를 보고 들으면서 킬링필드를 둘러 볼 수 있었다. 킬링필드는 캄보디아에서 일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39%2Fimage%2FjDFCP__fgyMKRsCty_mFIyV9b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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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의 캄보디아 이야기 - 6.I don't know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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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8T15:44:27Z</updated>
    <published>2016-12-08T12: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캡시티에 내려 모래사장을 거닌뒤, 오늘 하루를 보낼 숙소를 구하기로 했다. 그러던중 켑시티에서도 툭툭기사가 나에게 접근해왔다. 툭툭기사들의 호객행위를 무시하는 건 이제 많이 익숙해져 일상생활 같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끈질기게 구는 바람에 몇마디 나누다 보니 난 이미 그 툭툭기사의 툭툭에 올라타있었다. 툭툭기사는 나에게 정말 필요이상의 친절을 베풀었는데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39%2Fimage%2FZR3XiMzdq4GDnIB56UZ4pb-WU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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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의 캄보디아 이야기 - 5.럭키걸의 과일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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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4T16:23:49Z</updated>
    <published>2016-12-04T12: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OLD CASINO음산함을 마구 풍기는 보꼬힐에서 올드처치 다음으로 내 맘에 쏙 들어왔던 올드카지노가는내내 안개와 햇빛을 번갈아가며 맞아서 그런지 오슬오슬 추웠다. 라 아저씨가 했던 말로는 올드카지노는 건설이 중단된채 남겨진 건물이라고 그랬다. 내부는 낡을때로 낡아있었고, 관광객들의 소리가 왕왕하고 울려댔다. 올드카지노를 조금 둘러보고 뒷뜰으로 갔다. 뒷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E1rx-ozZCKOdxyyIB0Ssr_Ld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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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요새 - 오후 10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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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8T18:55:35Z</updated>
    <published>2016-10-23T13: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시경의 단상 항상 뭐든지 잘하는 딸로 그와 동시에 죽이게 잘노는 여자로 연기하며 살아왔던 난 그 어느 것도 되지 못했다.내가 잘나지 않으면 사랑받지 못할것이라는 불안감은 내자신에게 값비싼 장식품만을 덕지덕지 붙여 놓았다.그 장식품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질때쯤 누군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났다.인생은 일궈나가는게 아니라 버려나가는 거라고  뉴스를 통해 접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mB9I7RKMGQGUZZqevqVxi5buc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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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떠올리면 - 뜻밖의 도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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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06:26:51Z</updated>
    <published>2016-10-22T12: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을 계획했었지만 나의 변덕으로 결정된 도쿄행. 학교수업때문에 환전도 못했던 나는 급하게 공항에 가기전 신청해뒀던 엔화 25만원치를 은행에서 찾아들고 공항에 들어섰다 난 당일에도 어리둥절했었다. 지금 내가 왜 일본을 가는것인지, 일본에서 무얼 할것인지 사고싶은것도 하고 싶은것도 없었기에 공항에 앉아 멍하니 있었다. 허무함을 떨치기 위해 인터넷을 뒤져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zrfblgiWXU58HWG_iYwce4Tr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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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숲의향 - 당신의 비스킷은 어떤 맛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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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0T14:47:38Z</updated>
    <published>2016-10-18T09: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실이라는 단어에 매료되어 읽었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라는 이름은 힙스터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작가라는 이미지로 나에게 다가왔다. 당시의 난 이면에 우울함을 내비치던 고2학생었고 이 우울한 감성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었다. 그렇게 퀘퀘한책냄새 풍기던 도서실에서 집어든 책.당시의 사서 선생님은 그런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amp;quot;너가 읽기엔 조금 어려울텐데&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grww1sHZKz27oPx4x8Y9V34G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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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의 캄보디아 이야기 - 4.캄폿의 아침은 달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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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3T07:34:18Z</updated>
    <published>2016-10-12T16: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폿의 아침은 달콤하다 거리 벤치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면 온몸으로 여유가 느껴졌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들도 얼굴엔 여유라는 화장을 한듯했고. 옷 파는 상점들도 쨍한 태양에 어울리는 컬러풀한 티셔츠들을 꺼내어 놓고 있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고만 싶은 기분이었지만 애써 내 무거운 궁둥이를 들어올렸다. 이 때, 난 외사랑중이었다. 이 거리를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miOw7u-B3Yw954gRtriUI7uq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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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좋아요 -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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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0:55:25Z</updated>
    <published>2016-09-22T15: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적어야만 한다. 최근 몇주간 혹은 몇달간 일기를 적지않은채 나의 일과시간을 보냈다. 꽤 많은 가량의 시간을 그냥 흘러 보내는 동안 안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는데 욕구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JADz4fCFc4lRmLmMkNjUFdNK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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