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심비셔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 />
  <author>
    <name>shimbtious</name>
  </author>
  <subtitle>자연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공포 영화를 싫어하는 평범한 직장인</subtitle>
  <id>https://brunch.co.kr/@@1p6Y</id>
  <updated>2016-03-30T23:26:53Z</updated>
  <entry>
    <title>육아와 히말라야 트레킹의 공통점 - 푸딩대디의 육아일기 -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12" />
    <id>https://brunch.co.kr/@@1p6Y/12</id>
    <updated>2026-02-06T06:19:55Z</updated>
    <published>2026-02-06T06: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푸딩이가 태어난 지도 두 달여가 지났다. 20일간 주어지는 배우자 출산휴가도 시작한 지가 3주가 다 되었고, 다음 주 이후에는 회사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직 100일도 되지 않은, 신생아의 지위(?)를 갓 내려놓은 아이이지만 처음과 비교하면 두 달이라는 시간이 이 녀석에게는 얼마나 밀도가 깊었을지 한층 굵어진 허벅지와 두 배로 늘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Y%2Fimage%2F0GlaFtiafb9Vw5VPJblI3uen1-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이 게으르다 싶을 땐 육아 - 푸딩대디의 육아일기 -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11" />
    <id>https://brunch.co.kr/@@1p6Y/11</id>
    <updated>2026-01-21T08:50:22Z</updated>
    <published>2026-01-21T06: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한 때는 나름 부지런히 살던 시절이 있었다. 학교, 회사를 오가는 지하철에서의 시간이 길었기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고 책을 읽고, 팟캐스트로 영어를 들으면서 시간 활용을 하려는 노력을 나름 했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타고난 게으른 성격 때문에, 나를 제약하는 무언가가 없을 때는 한없이 게을러졌다. 역설적으로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보다, 어떤 규율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Y%2Fimage%2F7KIHir8shT5EdmslCQVx8NLDYz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가 된다는 것 - 푸딩대디의 육아 일기 -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10" />
    <id>https://brunch.co.kr/@@1p6Y/10</id>
    <updated>2026-01-03T02:51:53Z</updated>
    <published>2026-01-03T02: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서 아빠는 어떤 존재일까.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 나를 보호해 주는 존재, 모든 것을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 원하는 것이 있으면 사줄 수 있는 사람. 적어도 어린 남자아이의 시선에서 보이는 아빠란 이런 존재일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낸 엄마보다는 상대적으로 애착감은 덜하지만, 그런 엄마까지 지켜줄 수 있는 존재.  어렸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Y%2Fimage%2FhQCMjWPIvtqw7l2d-ZxlgkdVY3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서부 여행 2부 - 대자연, 그리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9" />
    <id>https://brunch.co.kr/@@1p6Y/9</id>
    <updated>2023-01-06T00:57:29Z</updated>
    <published>2022-12-30T09: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서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은 눈앞에 펼쳐진 대자연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미국 서부 여행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의 공통 목적이 아닐까 싶다. 사실 이웃나라 일본 여행을 했을 때만 해도 한국과 비교했을 때 매우 자연경관의 스케일이 남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유럽 여행, 히말라야 트레킹을 가서도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의 화려한 자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Y%2Fimage%2FMqxTFWQPtt4zmDpm66fE7XUyyc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서부 여행 1부 - 골프  - 여기가 진정 골퍼의 천국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8" />
    <id>https://brunch.co.kr/@@1p6Y/8</id>
    <updated>2023-07-22T07:35:33Z</updated>
    <published>2022-11-01T13: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도 와보고 싶던 미국이라는 나라에 처음 발을 디뎌보니, 생각보다는 평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는 나의 크나큰 착각이었다. 사실 그럴 생각이 들만도 했던 게, 하필 도착한 날 LA의 날씨는 기대했던 서부 날씨와는 달리 구름이 많고 흐렸고, 도착하자마자 경험한 도로 위 LA 운전자들의 칼치기와 과속은 흡사 한국의 총알택시를 보는 듯 했으며, 그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Y%2Fimage%2FvRsFe-NsWigUtGGEVFiFZEANu1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서부 여행 - Prologu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7" />
    <id>https://brunch.co.kr/@@1p6Y/7</id>
    <updated>2022-12-30T09:20:21Z</updated>
    <published>2022-09-12T08: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 보면 가장 흔하지만, 이제야 가보게 된 나라 미국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손꼽히게 바빴던 시기인 2022년 상반기가 끝나갈 무렵, 뭐에 홀린 듯 미국 LA 행 비행기 티켓을 끊어버렸다. 이전에도 한 번 지쳐가던 시기에 나 홀로 방콕 여행을 다녀오면서 리프레쉬의 효과를 봤던 터라, 마치 종만 울리면 침을 흘리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심신의 피로를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Y%2Fimage%2FSHwch7SPf6b0SSUPX--H8gST6P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민식이 법 이전에 지켜졌으면 하는 기본적인 것들 - 횡단보도에서 눈치 보지 않고 건널 수 있는 그 날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5" />
    <id>https://brunch.co.kr/@@1p6Y/5</id>
    <updated>2022-11-03T12:48:48Z</updated>
    <published>2020-06-30T10: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길을 건널 때마다 화가 치미는 경우가 많다.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면서 횡단보도 위의 보행자는 유령 취급하며 지나가는 자동차 운전자부터, 파란불에 보행자가 있는데도 위험천만하게 횡단보도를 자르며 지나가는 오토바이 운전자 등, 참으로 보행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올해 3월부터 효력이 시작되면서 여러모로 많은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8r-CztVjaIlrS0VREnY0o2E9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역할 분담의 중요성 - 좋은 게 좋은 거는 결국 좋은 게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3" />
    <id>https://brunch.co.kr/@@1p6Y/3</id>
    <updated>2022-01-13T15:28:40Z</updated>
    <published>2020-04-07T13: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이거 내가 하는 게 맞아?  1인 기업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아닌 이상은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거의 매일 생각하는 질문이 아닐까 싶다.  인공 지능이 인류를 완전히 지배하고 인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오기 전에는, 우리에게 R&amp;amp;R 을 정의하는 일은 너무나도 중요해 보인다. 누가 무엇을 하는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그 &amp;ldquo;무엇&amp;rdquo;, 즉 결과물은</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태원 클라쓰가 나에게 준 깨달음 몇 가지 - 이 세상의 모든 박새로이를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4" />
    <id>https://brunch.co.kr/@@1p6Y/4</id>
    <updated>2022-04-20T11:07:59Z</updated>
    <published>2020-03-18T11: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생 드라마&amp;quot;가 하나 추가 되었다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나의 가치관에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준 드라마들이 몇 개 있다. 당장 카테고리 별로 생각나는 드라마들을 나열해 보자면....  일에 대한 사명과 성취감에 대하여 : 허준, 대장금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하여 : 연애의 발견 올바른 어른의 모습에 대하여 : 나의 아저씨  생각해보면 재밌게 본 드라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HyZjDEcPao_PTG1d2WkpNGfgS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에서 재미를 느낀다는 것 - 문제는 재미야, 바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2" />
    <id>https://brunch.co.kr/@@1p6Y/2</id>
    <updated>2023-03-20T22:32:24Z</updated>
    <published>2020-02-04T12: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던 해인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무려 3관왕을 차지하고 당시 많은 세계 기록을 보유했었던 수영 선수가 있다. 재닛 에번스. 71년생 미국인으로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당대 최고의 수영 선수로 추앙받았었다고 한다.  당시 이 선수가 남긴 말을 어느 책에서 본 뒤로는 한동안 그 말에 꽂혀 살았던 것 같은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D6tpcGtfYPdpPFpzSp_yt_gT9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 히말라야! - 6년 차 직장인이 다녀온 2주 간의 히말라야 트레킹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6Y/1" />
    <id>https://brunch.co.kr/@@1p6Y/1</id>
    <updated>2022-01-13T15:28:40Z</updated>
    <published>2020-01-03T09: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 히말라야다! 내가 왜 이 생각을 못 했지?&amp;quot;   역시나, 여행의 목표는 중요하다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9년, 5년 장기근속 근무로 2주 리프레시 휴가를 받고도 어디를 가야 할지 정하지 못하고 있던 중, 처음에는 나이 서른을 넘기고도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국 땅을 밟아보자는 막연한 허세(?)로 캘리포니아 행 티켓을 끊었다.  뭔가 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Y%2Fimage%2FcYecMjZN2iH3sVxcM28ifIAhMi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