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ac</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 />
  <author>
    <name>gather-wisdom</name>
  </author>
  <subtitle>수년 동안 진리를 탐구하며 지혜의 파편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그 결과, 오래 풀리지 않던 문제들의 답을 찾았습니다. 꽤나 명쾌하게 말이죠. 그 답을 여기 풀어드리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pCF</id>
  <updated>2016-04-01T22:23:08Z</updated>
  <entry>
    <title>기부에 대한 소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38" />
    <id>https://brunch.co.kr/@@1pCF/38</id>
    <updated>2025-04-10T00:02:04Z</updated>
    <published>2022-07-30T04: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재능 기부  대학생 때, 어찌어찌하다 한 초등학생에게 재능 기부 차원에서 수학을 가르쳐줬다. 그 아이는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 친구 옆에 있었던 거니까.  문제는 그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척을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무언갈 가르쳐도 얘가 진짜로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제철 음료, 제철 여행, 그리고 제철 영화 - 경제 통찰 다섯</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32" />
    <id>https://brunch.co.kr/@@1pCF/32</id>
    <updated>2025-04-10T00:19:12Z</updated>
    <published>2022-07-06T13: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제철(알맞은 시절)이라 함은 자연물(야채, 과일, 동물 등)이 잘 자라고 잘 여무는 시절을 일컫는다. 자연의 산물이 제철을 만나 잘 자라면, 신선하고, 맛도 좋고, 값도 싸진다. 그러면 생산자들은 상품을 저렴하게 좋은 품질로 생산할 수 있어서 좋고, 당연히 소비자들도 저렴하게 좋은 상품을 소비할 수 있어서 좋다.  1. 제철 음료 그런데 신기하게 제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NPKZdXi7ZRtT7iT7bJKSMN42Ip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준생 ≒ 21세기 양반 - 경제 통찰 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30" />
    <id>https://brunch.co.kr/@@1pCF/30</id>
    <updated>2025-04-10T00:13:32Z</updated>
    <published>2022-07-02T08: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현대판 양반들 도서관에 가면 오늘도 공부를 하고 있는 취준생들이 많다. 개중에는 훗날 나라의 녹을 먹고자 하는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도 있고, 사기업에 취직하려 자격증이나 개인적인 공부를 하는 이도 있다. 구체적인 목표는 각자 다를 지라도, 그들에겐 공통적인 목표가 한 가지 있으니, 바로 취업이다! 취업, 그것은 현대판 급제(及第; 시험이나 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vecTndAbzumluRo4Vd2uFKv5i3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 벌고 싶으면, 나쁜 것도 팔 줄 알아야 해. - 경제 통찰 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26" />
    <id>https://brunch.co.kr/@@1pCF/26</id>
    <updated>2025-04-10T00:23:05Z</updated>
    <published>2022-06-21T11: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좋고 나쁜 것의 환상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은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쓸 수 있다. 비록 주효능이 해열진통이라 병을 직접 고쳐주지 못하지만, 신체가 어지간한 문제를 스스로 복구할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타이레놀도 과다복용을 하면 자칫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급성 간부전을 일으켜, 심하면 간 이식을 해야 할 정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g_qHDz-xXOlLAsE3jObPurVJ9Q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깨달은 작은 진리 - 글을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23" />
    <id>https://brunch.co.kr/@@1pCF/23</id>
    <updated>2023-11-09T07:17:27Z</updated>
    <published>2022-06-16T11: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logue. 내가 깨달은 작은 진리 내가 깨달은 작은 진리는 존재를 직시하는 것이다. 있는 것을 없다 하지 않고, 없는 것을 있다 하지 않는 것이다. 있던 것을 없었다 하지 않고, 없던 것을 있었다 하지 않는 것이다. 있을 것을 있다 하지 않고, 없어질 것을 없다 하지 않는 것이다. 돌을 빵이라 하지 않고, 빵을 돌이라 하지 않는 것이다. 삶을 죽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nUkIeXHvtjnsg08QGBTGjP9BSw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6 신의 경제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22" />
    <id>https://brunch.co.kr/@@1pCF/22</id>
    <updated>2023-11-09T07:17:27Z</updated>
    <published>2022-06-16T11: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4.6.6 안녕 안녕. 우리나라에선 만났을 때 서로 안녕을 묻고, 헤어질 때도 서로에게 안녕을 고한다. 그런데 그 안녕함이란 무엇인가. 예를 들어 컵이 안녕하지 못함은 깨지거나 금이 가서 더 이상 액체를 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칼이 안녕하지 못함은 아무것도 베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빵이 안녕하지 못함은 상하여 먹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28QWH1DlOIyKv3z6EMubF5Gv2E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5 삶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21" />
    <id>https://brunch.co.kr/@@1pCF/21</id>
    <updated>2023-11-09T07:17:27Z</updated>
    <published>2022-06-16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4.5.4 존재의 위선 내가 인식한 세상 모든 존재는 전부 나의 추상이며, 그 추상이란 나와 세상 간의 상호작용이다. 그래서 추상들은 마냥 존재하지 아니하고 나의 생명처럼 나타났다가 이내 사라진다. 그렇게 추상이 일시적일지라도 그들은 나를 실제로 죽거나 살게 만든다. 그래서 나의 추상적인 세상은 분명히 실존한다. 반면 추상보다 더 실제적으로 눈에 보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eWggzM9GXMZ9D6qbyPZhpufuVI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4 존재를 향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20" />
    <id>https://brunch.co.kr/@@1pCF/20</id>
    <updated>2023-11-09T07:17:27Z</updated>
    <published>2022-06-15T11: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4.4.4 나는 누구인가 어제 빵과 물과 고기이던 물질이 오늘의 나를 이루고, 또 오늘 나를 이루는 물질은 장래 내가 아닌 것이 되기도 한다. 또한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른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존재이다. 이처럼 나의 육신과 생각은 지속적으로 변하는데, 나는 언제나 나를 나로 의식한다. 그렇다면 혹시 인간에게 물질세계를 초월하여 나를 나로 의식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4zAqOY1bC-_4caheW_ymTj7My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3 존재의 상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19" />
    <id>https://brunch.co.kr/@@1pCF/19</id>
    <updated>2023-02-25T13:42:04Z</updated>
    <published>2022-06-15T05: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4.3.1 존재의 추상 눈앞에 얼음으로 만든 컵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것은 컵이 맞는가? 이번에는 그 컵이 녹아버렸다고 생각해보자. 그것은 아직도 컵이 맞는가? 컵은 음료 따위를 담아 마실 수 있음에 그 본질이 있다. 그렇기에 얼음 컵은 녹아서 컵의 본질이 사라지는 순간 컵이 아니게 된다. 그런데&amp;nbsp;녹아버린&amp;nbsp;얼음&amp;nbsp;컵은&amp;nbsp;대체&amp;nbsp;어느&amp;nbsp;시점부터&amp;nbsp;컵이&amp;nbsp;아니게&amp;nbsp;되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zDklQfoZJ3M84EuG4j7-olDRti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2 존재의 시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18" />
    <id>https://brunch.co.kr/@@1pCF/18</id>
    <updated>2023-02-25T13:41:46Z</updated>
    <published>2022-06-14T13: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4.2.3 현실 왜곡 세상에는 죽을 만큼 위험한 상황에서도 기적처럼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매우 작은 위험에도 어이없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죽도록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하는데, 어떤 사람은 별달리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성공하곤 한다. 살면서 이런 사례들을 접하면 어쩌면 인생의 성패는 노력보단 운에 달린 것이 아닐까, 큰 위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zI2VQ9dUts6EY8eY_vqPIYIWQ1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1 존재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17" />
    <id>https://brunch.co.kr/@@1pCF/17</id>
    <updated>2023-02-25T13:41:17Z</updated>
    <published>2022-06-14T10: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4.1.3 생명의 실존 세상에는 수없이 다양한 종류와 형태의 물질들이 존재한다. 그중 가장 신비한 물질은 단연 생물(生物)일 것이다. 그 이유는 인류가 아직 생물의 발생과 소멸의 원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가 아는 사실은 지구상에 생명이 나타났고 지금껏 실존하며,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 정도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 &amp;lsquo;다양&amp;rsquo;이란 표현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MhQLN8BDMjhkd9bwG2N_l283-W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3 경제사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15" />
    <id>https://brunch.co.kr/@@1pCF/15</id>
    <updated>2023-02-25T13:40:29Z</updated>
    <published>2022-06-13T13: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3.5 정리 인간들은 시간 속에서 항상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해왔다. 미래의 자신은 과거의 자신이 가지지 못했던 것을 가졌고, 달성할 수 없었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인간들은 머나먼 미래에 자신들이 그토록 원하던 완전한 실존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품고, 더 오래 살고자 하는 태도를 본능의 영역에 새겼다. 갓 태어난 아기조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X0VEUH7brLgky5Lp44ioXG3mKy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2 일&amp;middot;이인 경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14" />
    <id>https://brunch.co.kr/@@1pCF/14</id>
    <updated>2023-02-25T13:40:02Z</updated>
    <published>2022-06-13T09: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3.2.3 타인의 발생 최초의 타인이 어떻게 등장했는지는 모르지만, 현재 우리가 타인을 만드는 가장 분명한 방법은 성행위와 출산이다. 출산은 길어봤자 100년 내외의 시간에 국한된 개인의 시간을 혁신적으로 늘려주며, 인간이 인류라는 거대한 군집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인간은 출산의 방식으로 타가수정을 택함으로써 유전자의 다양성을 도모하였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MCIxS_nEDmapZ1mq9ACO-Gt_g6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1 시간의 경제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12" />
    <id>https://brunch.co.kr/@@1pCF/12</id>
    <updated>2023-02-25T13:39:37Z</updated>
    <published>2022-06-13T03: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3.1.4 삶의 목적 인간 삶의 목적은 언제나 완전한 실존이다. 물론 혹자는 허무주의에 빠져 자신의 실존 사실을 부정하고자 하나, 이미 자신이 세상에 발생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돌이킬 수는 없기에 그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인간은 부모와 같은 타자의 의지로 존재를 얻기에 도무지 태어나지 않을 방법도 없다. 따라서 모든 삶의 목적은 어쩔 수 없이 완전한 실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ufyWVA8P8zogj4ByW-JxbFzs8o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2 엔트로피 - S = k log W</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11" />
    <id>https://brunch.co.kr/@@1pCF/11</id>
    <updated>2022-08-25T13:58:34Z</updated>
    <published>2022-06-12T12: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발전소를 통해 생산된 전기 에너지를 공급받고 여러 생활에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처럼 느낀다. 그런데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의 총량은 보존의 법칙에 따라 증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쓰는 그 에너지는 과연 무엇인가?  2.2.1&amp;nbsp;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이러한 의문에 답을 주는 물리 용어가 바로 &amp;lsquo;엔트로피(entropy)&amp;rsquo;이다. 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37kMyxwch-PuwLe83j9sWqBMl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 보존의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10" />
    <id>https://brunch.co.kr/@@1pCF/10</id>
    <updated>2023-02-25T13:38:54Z</updated>
    <published>2022-06-12T07: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1.4&amp;nbsp;물리량의 가치 일반적으로 인간은 더 많은 질량, 더 빠른 속도, 더 강한 힘, 더 많은 에너지, 더 높은 정밀도를 선호하며, 물리량의 작은 증가에도 기하급수적으로 큰 가치를 부여한다. 예컨대 올림픽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금메달을 따고 모든 영광을 독차지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어째서 인간은 더 큰 물리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XUjpXVvJVJA4ssXAqNl74ASZj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 아담의 후예들 - Mcadam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8" />
    <id>https://brunch.co.kr/@@1pCF/8</id>
    <updated>2023-11-09T07:17:27Z</updated>
    <published>2022-06-12T00: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완전했던 인간이 그보다 더 나은 존재를 상정함은 기존의 자신을 불완전하고 결핍된 존재로 정의하는 것과 같았다. 이는 완전함이 완전하지 않게 되는 모순이었으며, 존재가 존재를 부정하는 역설이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러한 모순과 역설은 한 번으로 그치지 않았다. 한번 깨어진 존재의 완전함은 더 이상 달성할 수 없는 이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후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Vqw5dvL5e4BVhZs2uaz7DbqjQH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 존재와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7" />
    <id>https://brunch.co.kr/@@1pCF/7</id>
    <updated>2023-02-25T13:37:02Z</updated>
    <published>2022-06-11T00: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5.4 더 존재하는 존재 물질은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물질이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상태의 변화에 어떤 의미도 갖지 않는다는 말과 같다. 단적으로 돌멩이를 주워 모래처럼 잘게 부순들 돌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만약 의미가 있다면 그 의미는 돌을 부순 자에게서 비롯할 것이다. 이처럼 물질은 분명 우리의 시공간에 함께 존재하고 있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RlKrOMqvzoeA40cE8OxyBleB5c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 시간과 죽음 -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6" />
    <id>https://brunch.co.kr/@@1pCF/6</id>
    <updated>2023-02-25T13:36:23Z</updated>
    <published>2022-06-10T08: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악과를 먹고 인간은 자신이 바라던 존재가 되었다. 그것은 여태껏 불변의 존재로 지내온 인간이 처음으로 겪는 존재의 변화였다. 그런데 그 &amp;lsquo;변화&amp;rsquo;란 어딘가 이상했다. 자신은 분명 달라졌음에도 여전히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에게 시간과 죽음이 다가왔다.  1.4.2 시간이란 시간이란 반드시 시간을 경험하는 유한한 주체가 있어야 성립하며, 그 주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Fx_gbhysonDOGBM6ii73NlheJ4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 선악의 깨달음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신과 같이 되어&amp;nbsp;&amp;nbsp;-창 3: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CF/9" />
    <id>https://brunch.co.kr/@@1pCF/9</id>
    <updated>2023-02-25T13:37:27Z</updated>
    <published>2022-06-10T03: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3.2&amp;nbsp;존재의 지향 선악을 깨달은 후, 인간은 인식하는 모든 대상을 존재 그 자체로서 바라볼 수 없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사과 하나를 두고 이것이 선한가, 선하지 않은가를 고민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제는 그것을 고민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내 인간은 잘 익고 달콤한 사과가 덜 익고 떫은 사과보다 좋으며, 신선한 사과가 썩은 사과보다 아름답고 선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CF%2Fimage%2FhDviQsTSqIVei6dOekQIl9bYYu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