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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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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젠가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대성공한 시트콤 작가가 되고싶은 현직 메디컬라이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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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2T00:3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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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단팥빵&amp;rsquo; 사오는 일 - 너무나 단순한 판매의 비결. 고객의 니즈 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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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1:17:19Z</updated>
    <published>2023-09-13T14: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부터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할머니는 단팥빵을 무지하게 좋아하셔서, 우리 엄마는 냉장고에 늘 단팥빵을 한 무더기 얼려 놓곤 했다.  어느 날은 사촌 오빠가 오랜만에 할머니를 뵈러 왔다. 한 손에는 값비싼 카스테라를 들고.  다음 날 아침, 할머니가 드시지 않은 카스테라를 먹으며 생각했다. 그냥, 단팥빵 만 원어치 사 왔으면 되는데.  내가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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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제가 무슨 일을 하냐면요 - Medical Writer라 쓰고, 제약 광고 만든다고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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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4:29:32Z</updated>
    <published>2023-09-11T13: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은이 무슨 일 해? 간단하고 평범한 질문에 머릿속이 파바박 돌아간다.  메디컬 라이터, 라고 말하면 100중 99는 모를 것이고, 광고 기획, 이라고만 말하기엔 맥 빠지고, 제약 광고, 라고만 말하자니 이렇게 답할 게 눈에 선하다.  오, 영업해? 아니면, 아, 게보린 같은 거!  그래서 이렇게 대답한다. 나 제약회사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일해. 근데 소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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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amp;lt;수학귀신&amp;gt; 수학이 어렵고 쓸모없다고 믿는 너에게 -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amp;lt;수학귀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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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1:38:05Z</updated>
    <published>2019-12-30T04: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주인공 로베르트는  수학이라면 징글징글하대. 너는 어때? 수학, 좋아해? 수학이 어렵고 쓸모없다고 믿는 사람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 있거든. 이 책을 읽으면 그동안 수학을 완전히 오해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을 거야. 우리 함께 로베르트와 수학귀신을 만나러 가보자!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지음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 고영아 옮김 | 비룡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2%2Fimage%2F_dLU1uItyGJW71xW2LiUsHT4U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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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amp;lt;마틸다&amp;gt; 약자들의 영웅, 유쾌한 복수혈전 - 로알드 달, &amp;lt;마틸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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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3:49:51Z</updated>
    <published>2019-04-29T02: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자들의 영웅, 마틸다의 유쾌한 복수혈전 우리는 어릴 때 &amp;lsquo;가정&amp;rsquo;과 &amp;lsquo;학교&amp;rsquo;라는 두 개의 사회를 만납니다. 따뜻한 보호자여야 할 부모님과 선생님이 폭력적이고 악랄하다면 어떨까요? 바로 마틸다가 마주한 현실입니다. 어른들의 폭압 속에 &amp;lsquo;미치지 않기 위해&amp;rsquo; 마틸다가 선택한 건 소소하고 유쾌한 &amp;lsquo;복수&amp;rsquo;입니다.  로알드 달 지음 | 퀸틴 블레이크 그림 김난령 옮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2%2Fimage%2FhuCSv4EMoO06x-juMZH9DUSzCR4.jpg" width="4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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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amp;lt;깊은 강&amp;gt; 인간의 고통과 신의 의미 - 엔도 슈사쿠 | 깊은 강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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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3:47:50Z</updated>
    <published>2019-04-03T07: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고통과 신의 의미 돈이 없는 자는, 아주 멀리서부터 오래도록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다.  다리를 질질 끌고, 눈물을 흘리며&amp;hellip;.  부자도, 불가촉천민도, 모두 검은 재가 되어 갠지스 강에 동일하게 뿌려진다.  정결과 재생의 힘을 지닌 그 깊은 강은, 모든 영혼을 받아들이고 제 길을 묵묵히 흘러간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그 깊은 강으로 나아간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2%2Fimage%2FtgFLW_d4_YVV3H0OwFvt2Gsjs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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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amp;lt;주홍 글자&amp;gt; |죄 없는 자, 돌로 치라 - 나다니엘(너새니얼) 호손 | 주홍 글씨, 청교도 사회의 모순을 고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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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3:48:02Z</updated>
    <published>2019-04-03T07: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죄 없는 자, 돌로 치라!&amp;quot;  처음 &amp;lt;주홍 글자&amp;gt;를 손에 쥐었을 때,  가련하고 비참한 여인의 삶을 그린 소설일 것이라고 오해했다.  그러나 호손의 손에서 육체를 덧입고 태어나  작품 속을 종횡무진 행진하는 헤스터 프린의 모습이 얼마나 당당한지!  여기, 들장미 꽃 한 송이가 있다.  꽃의 의미일랑 잠시 후에 일러줄 테니,  손에 쥔 장미꽃을 꼭 쥐어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2%2Fimage%2FZNHE54Gy4GrZwWfuTNrQ97Ara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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