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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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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현주의 브런치입니다.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입니다. 앞으로 브런치에서는 소소한 일상을 다루는 에세이도 쓸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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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3T01:0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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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맺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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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22:03:19Z</updated>
    <published>2023-09-30T06: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 계약서를 쓰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다음, 드디어 내 자서전이 책으로 출간되어 나온다. 종이에 활자화 된, 내 자서전을 손에 쥘 때 느끼는 감격, 감동&amp;hellip;. 자식을 낳은 것 이상으로 감개무량해진다. 자신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남은 생에 대한 자신감 또한 커진다.  별 볼일 없는 인생이라고, 그동안 자조하면서 지내왔는데&amp;hellip;. 그게 아니었다는 생각과 함께 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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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내 글에 맞는 출판사를 선택하자  - 3. 내 글에 맞는 출판사를 선택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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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8:10:36Z</updated>
    <published>2023-09-30T01: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서전이 완성되었다면 마지막 단계로 출판사를 정하고 원고를 보내는 일을 해야 한다. 출판사마다 전문적으로 출간하는 책의 종류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자면, 사회과학서, 문학서, 어린이 책, 과학도서&amp;hellip;. 자서전 출간을 전문적으로 하는 출판사를 몇 군데 찾아두자.  출판사를 찾고 난 뒤, 기획안과 완성한 원고를 보내야 한다. 원고만큼 중요한 것이 기획안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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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퇴고하자 - 2. 퇴고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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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8Z</updated>
    <published>2023-09-29T01: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고가 완성되었다면 교정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 글의 순서나 문단 나누기, 오타와 맞춤법, 표현법 등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이런 것들에 대한 자신이 없으면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자.  이렇게 해서 교정 작업이 일단 끝났다면 주변 사람이나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구하자. 내 글을 객관적으로 내가 파악하기 어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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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3장 편집하기01사실 관계를 확인한다 - 제 3 장 : 편집하기&amp;nbsp;&amp;nbsp;1. 사실 관계를 확인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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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8Z</updated>
    <published>2023-09-28T01: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체적인 내용을 작성한 후, 내가 쓴 글의 사실 관계를 반드시 따져보아야 한다. 사람의 기억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예전의 일을 잘못 기억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칫하면 거짓을 늘어놓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특히 역사적인 사건이나 사고는 자료들을 다시 한 번 찾아서 살펴보아야 한다. 날짜나 상황에 오류가 있으면 바로 잡아두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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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꾸미지 말고 사실에 입각한 글을 쓰자 - 8. 꾸미지 말고 사실에 입각한 글을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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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8Z</updated>
    <published>2023-09-27T00: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또는 나 자신을 좀 더 근사하게 보이기 위해 이야기를 꾸미고 싶은 욕구가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건 금물이다. 자서전은 허구를 바탕으로 하는 소설이 아니다. 사실대로 쓰면 자신의 실수나 과오 들이 드러나고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주변 인물들까지 그 일을 알게 된다는 생각이 들어 꾸미거나 덮어버리고 싶어질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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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시대적인 상황에 관한 자료들을 충분히 준비하자&amp;nbsp; - 7.&amp;nbsp;&amp;nbsp;시대적 상황에 관한 자료들을 충분히 준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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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8Z</updated>
    <published>2023-09-25T01: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생애를 살아오면서 일반적으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이 시대적 상황이다. 그 시대의 정치, 문화, 경제, 사회 분위기, 국민 정서&amp;hellip;. 이런 것들로 이루어진 시대적 상황에 따라 삶의 목표나 생활 방식이 정해지고 중요한 선택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서전의 시간적인 배경인 되는 시대 상황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당시 있었던 사건들이 내게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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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내 인생에 영향을 끼친 사건과 사물을 잘 기억하자 - 6. 내 인생에 영향을 끼친&amp;nbsp;&amp;nbsp;사건과 인물 들을 잘 기억해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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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8Z</updated>
    <published>2023-09-23T23: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쓸 때, 제일 먼저 필요한 일은 구상하는 것이다. 글의 성격과 전개 방식과 순서, 문체를 미리 계획하고 정해놓아야 한다. 집을 지을 때 설계도가 필요한 것과 같다. 글의 종류가 자서전이니만큼 가장 중심 되는 내용은 내 인생에서 일어난 중요한 일들과 내가 접했던 사람들이다. 인생을 바꾸게 된 계기, 그 일이 끼친 영향, 잊을 수 없는 사람&amp;hellip;. 이런 것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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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솔직하게 자기를 드러내자 - 5. 솔직하게 자기를 드러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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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8Z</updated>
    <published>2023-09-23T01: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기 쉽지 않다. 자기 결점이나 부끄럽고 창피해서 숨기고 싶은 이야기는 자서전에 쓰기가 꺼려진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숨기려다 보면 제대로 된 자서전이 될 수 없다. 자서전이란 말 그대로 나의 이야기를 쓴 글이다.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기 때문에 나에 관한 것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아야 한다. 그래야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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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가까운 사람에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쓰자 - 4.가까운 사람에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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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7Z</updated>
    <published>2023-09-22T01: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글이 잘 읽힐까? 읽기에 편하고 쉬운 글이다. 어렵고 딱딱하고 현학적인 글은 꼭 필요하지 않을 경우, 일반적인 독자는 잘 읽으려고 들지 않는다. 읽기에 편하고 쉬운 글이라고 해서 쓰기 쉬운 것은 결코 아니다. 아니, 더 어렵다. 말하고자 하는 것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쓰는 사람의 노력이 훨씬 더 필요하다.  잘 읽히게 하려면 우선 글이 자연스럽게 흘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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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전체적인 줄거리를 작성하자 - 3. 전체적인 줄거리를 작성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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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7Z</updated>
    <published>2023-09-21T01: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이 정리되었다면 자서전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어떻게 짤 것인가, 에 대해 구상한다. 그러려면 자서전에서 내가 하고 싶은, 궁극적인 핵심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 맥락상 뺄 수 없지만 많이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분. 이런 것들을 심사숙고해서 취사선택한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고조되어 정점에 치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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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중요한 일과 인물들을 잘 파악해두자 - 2.&amp;nbsp;&amp;nbsp;중요한 일과 인물 들을 잘 파악해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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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7Z</updated>
    <published>2023-09-20T02: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일이나 사건 몇 가지를 떠올려보자. 그것 때문에 내가 어떤 영향을 받아 변화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가? 그리고 그때 난 어떤 선택을 했던가? 이런 것들을 꼼꼼하게 따져보자. 그 일이 일어난 배경이나 원인도 자세하게 살펴보다 보면 내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수 있다.&amp;nbsp;&amp;nbsp;그렇게 되면 그 일이 내게 또다른 의미로 다가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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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장 자서전 실제쓰기01주제에 맞게 쓰자 - 제 2장 자서전 실제 쓰기&amp;nbsp;&amp;nbsp;1. 주제에 맞게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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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7Z</updated>
    <published>2023-09-18T02: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아온 시절을 무조건 나열만 해서는 안 된다. 유년기, 청소년기, 중년기, 장년기&amp;hellip;. 이런 식으로 시간 순서에 따라 쓴다면 이 시기마다 내가 중요하게 여겼던 사건이나 생각이나 사람, 인생의 목표 중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게 싶은 것들을 주제로 정해둔다. 아니면 내 인생에서 일어난 중대한 일을 중심으로, 그리고 거기에 따라 파생한 일들에서 주제를 찾아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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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삶을 정리하고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 7. 삶을 정리하고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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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7Z</updated>
    <published>2023-09-16T02: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분명 소멸한다. 태어남과 죽음은 결국 동일한 선상에 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죽음을 영원히 피해갈 수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죽음을 잊고 살아간다. 죽음을 생각하면 모든 게 덧없이 느껴지니까 살아내기 위해서다. 노년층에 접어들면 떠올리기 싫겠지만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인생 마무리를 잘 해야만 유종의 미를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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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글 쓰는 즐거움을, 창조의 기쁨을 맛본다 - 6. 글 쓰는 즐거움을,&amp;nbsp;&amp;nbsp;창조의 기쁨을 맛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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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7Z</updated>
    <published>2023-09-15T01: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무엇이든 만들어낼 때 온전한 행복을 느낀다. 그러기 위해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글쓰기다. 글을 쓰는 재주가 있고 없고는 나중의 문제다. 문맹이 아니라면 누구나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다. 영상이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는 문자의 세계 속에서 살아간다. 내용에 상관없이 글자는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매체이다.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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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자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남긴다 - 5. 자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남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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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7Z</updated>
    <published>2023-09-14T00: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대차란 말을 가장 많이 들어본 세대가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아닐까? 불과 몇 달 전도 케케묵은 과거가 되어버리는, 시간의 고속철을 타고 같은 목적지를 향해 경쟁하며 달려가는 사람들. 자본을 위해서라고, 돈을 쫓아서라고, 살기 위해서라고&amp;hellip;. 이런 말들을 결국 수긍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러니 나이든 사람의 충고나 체험에서 얻은 귀한 교훈을 젊은 세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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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자기 치유의 길이다 - 4. 자기 치유의 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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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7Z</updated>
    <published>2023-09-13T05: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사람들은 살아오면서 자신에 대한 만족이나 자랑스러움보다 후회나 자책, 열등감, 트라우마를 더 많이 갖게 마련이다. 그걸 꺼내보기가 두려워 가슴 밑바닥에 꾹꾹 눌러놓고서 모른 체하고 살아가다가 갑자기 불쑥 튀어나오는 순간 얼마나 당혹스러운가? 그것 때문에 내 삶이 꼬였다는 생각과 함께 자책하는 일을 반복한다. 결국 자신을 미워하고 불신하기까지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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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서전을 씁시다03 무엇을 담을 것인가 - 3. 무엇을&amp;nbsp;&amp;nbsp;담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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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7Z</updated>
    <published>2023-09-12T01: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한평생 살아온 이야기를 기억나는 대로 시시콜콜 다 늘어놓으면 안 된다. 지루할 뿐 아니라 정작 중요한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는 효과가 반감된다. 그렇다면 어떤 이야기가 중요한 건가, 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내 인생을 바꾸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 어떤 일이나 사건, 사람, 우연히 읽은 글귀, 문득 든 생각&amp;hellip;.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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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나의 이야기를 대신 써주기도 한다 - 2. 나의 이야기를 대신 써주기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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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7Z</updated>
    <published>2023-09-10T01: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글을 쓸 여유가 없거나 도저히 쓸 능력이 되지 않거나 건강이 허락하지 않거나&amp;hellip;. 이런 이유들로 내 이야기를 포기해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깝지 않은가? 비록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더라도 내 주변 사람들의 기억에는 오래 남아 있을 이야기인데. 지지리도 안 풀려 숱하게 고생했던 일, 엄청나게 큰 사건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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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자서전 쓰기란?01 나의 이야기다 - 제 1장 자서전 쓰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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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7Z</updated>
    <published>2023-09-09T01: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의 이야기다 우리는 여러 가지 글을 접하면서 살아간다. 그 글은 대부분 다른 사람이나 사물이나 사건에 관한 것들이다. 혼자 읽고 쓰는 일기는 예외로 하고. 그런데 유일하게 자서전은 내 이야기를 다룬, 내가 주인공이 되는 글이다. 내가 직접 썼거나 대필을 했어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자서전을 쓰는 것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 내 목소리를 내는 시간을 갖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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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서전을 씁시다: *시작하는 말 - *시작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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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5:36Z</updated>
    <published>2023-09-08T11: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급하게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서, 아니면 더 이상 달리지 않아도 될 때, 한두 번쯤은 누구나 생각해보는 물음이 아닐까. 이럴 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일반적으로 노년기에 자신의 삶을 회고해보는 목적으로 자서전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일찍 쓰는 경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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