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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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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젠간 모든 사람들이 내 글을 통해서 울거나 웃을 수 있다면 좋겠다. 그리고 글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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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3T11:16: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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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의 일상을 사랑하고 있는가. - 나의 또 다른 사랑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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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2:16:26Z</updated>
    <published>2021-11-21T13: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의 일상을 사랑하고 있는가.  &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주제를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일반적이지만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현재 &amp;lsquo;나&amp;rsquo;는 쓸 수 없는 내용임이 분명했다. 그래서 방향을 튼 것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 일상에 대한 것이었다. &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단어의 두 번째 뜻은 &amp;lsquo;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LXJnO-UbHJB1lPGW0wiljQeCA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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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 - 지금, 현재,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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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8:31:01Z</updated>
    <published>2021-08-22T01: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굉장히 오랜만에 브런치에&amp;nbsp;글을 쓴다. 원래 계획은&amp;nbsp;올해 있었던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글을 좀 많이 써야지 였는데. 아쉽게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거기에 이번만큼은 결과로 인해서 작년처럼&amp;nbsp;그렇게는 방황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나도 모르게 여파에 계속 흔들리고 있는 것만 같다.  물론 핑계다. 나는 그저 글을 쓰기 위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92t7qzfMzTw0OnRhNKjcTpaQm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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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쓰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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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8T14:09:03Z</updated>
    <published>2020-12-13T09: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이 앞에 앉는다 잉크를 뒤집어쓴다 그 위를 구른다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게 뒤집어쓴 잉크가 충분히 스며들 때까지 앞으로, 뒤로, 좌우 옆으로 자유롭게 구른다  그러다 보면 나도 잉크가 되고 그림이 될 수도 글이 될 수도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 안에 온전하게 내가 담긴다  남은 여백은 다른 사람들의 붓질로 채워간다 알록달록하게 그렇게 완성된다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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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방울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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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9:02:35Z</updated>
    <published>2020-11-29T02: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잘재잘 떠드는 친구들 그 사이에서 나 홀로 떨어져 생각한다  이 공간은 너무 높다 저 밑이 아득히도 멀다 너무나 아득해서 떨어지면 지금은 멀어 보이는 저 바닥이 달려들 것만&amp;nbsp;같아서 싫다 그래서 이 공간이 싫다  저 바다는 너무 파랗다 그 끝이 보일 리가&amp;nbsp;없다 너무나 새파래서 떨어지면 얼핏 얼핏 보이는 검푸른 심해에 삼켜질 것만 같아서 싫다 그래서 저 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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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얼굴'님과의 인터뷰 - '나' 자신에게 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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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3T14:38:04Z</updated>
    <published>2020-11-22T09: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 1 : 글쓰기 모임이 곧 끝납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답변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요... 처음에 모임 가입을 앞두고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amp;lsquo;과연 내가 글을 쓸 수 있을까?&amp;rsquo;부터 시작해서 &amp;lsquo;시작한다고 해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amp;rsquo;까지 제 자신을 시험하는 순간들의 연속이었어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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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정리(9월호) - 9월에는 무슨 생각들을 하며 지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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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9:46:58Z</updated>
    <published>2020-11-15T13: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04(금요 글방 시작을 앞두고)  - 내 마음에 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여 놓은 것처럼, 보이지 않았던 포스트잇을 어느 순간 발견한 것처럼, 머리는 싫은 기억이던, 좋은 기억이던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지 못할 것만 같은 두려움이 엄습한다. 마치 펜은 들었지만, 마침표를 찍지 못할 것을 미리 걱정한다. 그러한 상황들이 자꾸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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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걸음 빠르게 21년을 준비하며 - 21년 계획과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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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03:59:45Z</updated>
    <published>2020-11-09T02: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1월이다. 1월 1일을 맞이하며 신년을 시작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 해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그다지 달갑지 않다.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연말을 코앞에 두고 있다는 생각에 드는 조바심 때문에 더더욱 그럴 것이다. 원래 이맘때가 되면 내년의 목표를 작성하기 시작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내년의 목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작성하다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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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 그리고 나. - 리스본 일정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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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03:31:49Z</updated>
    <published>2020-10-31T14: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 여행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숙소 이야기다. 그동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대강 저렴한 가격대의 숙소를 예약해 왔는데, 처음으로 초록창 검색을 통해 후기가 꽤 있는 숙소를 예약했다. 이름하여 굿모닝 호스텔!&amp;nbsp;후기가 대부분 좋기도 했고 사진으로 보이는 시설도 나쁘지 않아 보여 선택하게 되었다. 입실 시간이 따로 있어 근처 역에 도착해서 주변을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8jBBpKeA_Ij9BWB1ijjsjthwV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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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는 나의 이야기 - 한 편 한 편 글을 올리기 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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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22:23:17Z</updated>
    <published>2020-10-19T01: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주제를 가지고 이번 주에 글을 올릴까 고민을 했습니다. 물론 써야 할 글들은 있지만... 글을 써야 하는 제가 구미가 당기지 않아서 조금 쉬어가는 느낌으로, 글을 작성해서 올리기까지의 제 모습을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  하나의 글을 작성해서 올리고 그때부터 다음 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합니다. 몇 개의 주제를 미리 생각해 놓기는 하지만 그중에서 그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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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매일 나와 싸우고 있다(1) - 게으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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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7T15:42:51Z</updated>
    <published>2020-10-11T12: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는 매일 나와 싸우고 있다.  &amp;lsquo;하...&amp;rsquo; 오늘 하루도 의도치 않게 한숨과 함께 나 자신을 내뱉는다. 언제나 내 마음처럼 쉽사리 일들을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나 자신조차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할 일은 많은데 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다.  &amp;lsquo;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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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마드리드 그리고 리스본. - 그 순간들을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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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8T23:47:56Z</updated>
    <published>2020-09-27T14: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국 런던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영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이른 새벽부터 나갈 준비를 했다. 나의 여행 일정에서 나라 간 이동은 대부분 새벽 시간에 이루어졌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일 것이다. 3주 정도 기간에 충분하다고 생각한 금액을 챙겨가기는 했지만 유럽 물가에 대한 지식은 부족했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62kuvGdbo9pizfOQZF47kqKHM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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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아, 영국이여.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안녕. - 리버풀에서 런던으로, 영국 일정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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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4:27:49Z</updated>
    <published>2020-09-21T03: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의 전체적인 일정을 세세하게 잡은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리버풀 구단의 홈구장인 안필드도 봤고, 심지어 직접 관람이라는 소원의 최대치를 달성했기 때문에 바로 런던으로 향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왠지 리버풀의 바다가 더 보고 싶어서 하루를 더 머물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중간에 계획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혼자 떠난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d4cSH1X9xlPFZ5kWrb6sIMPqc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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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보드에 손을 올리며 - 글쓰기는 언제나 주변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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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7:43:33Z</updated>
    <published>2020-09-13T07: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글을 쓰면서 화면에 깜빡거리는 커서를, 마음이 편할 때까지 가스밸브를 확인하던 것처럼 생각이 정리될 때까지, 아니 쓸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다.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을 스마트폰 메모나 브런치 서랍을 통해 조금씩이나마 기록했지만 나의 글쓰기에 그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꼭 마무리까지 쓰겠다고 다짐하며 벌려놓은 여행기에도 쉽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zAeVdMKKL7Q_7GrE1uzap_uPr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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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버풀! - 꿈★은 이루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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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2T05:49:08Z</updated>
    <published>2019-09-30T13: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버풀로 갈 수 있는 유스턴 역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리버풀행 기차표를 예매했는데 매표소 직원이 자꾸 리턴행 표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에 '나는 오늘 돌아올 생각이 없는데, 왜 자꾸 리턴행 표를 권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거절했다. 그런데도 리턴행 표를 끊어주려고 하길래 다시 확인해보니 정해진 기간 동안&amp;nbsp;런던으로&amp;nbsp;돌아올 때&amp;nbsp;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vLEssgWFU3TEjM_81AKMPZTXM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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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카루스 - 한 번쯤 날아오르고 싶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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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8T10:56:20Z</updated>
    <published>2019-09-27T10: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평선 저 끝 희미하게 보이는 무언가 나의 궁금증을 가중시킨다  저 멀리 떨어지는 햇살 한 줄기를 쳐다보며 문득 이카루스를 떠올린다  이 낮은 곳에서도 떨어져 내리는 나 나 자신은 이카루스일까  내가 이카루스라면 이렇게 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저 높은 태양을 향해서도 날아오를 수 있지 않을까  한 번쯤 아무 생각하지 않고 저 하늘을 향해 저 태양을 향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AS3lUcmoON2LKgaMv_N3jawE_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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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에 다시, 파리. 안녕, 영국! - 파리에서 런던으로, 그리고 기대했던, 리버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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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9T04:05:33Z</updated>
    <published>2019-09-16T16: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부터 계좌이체 문제 해결을 위해 조금 일찍 일어났다. 해결이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비밀번호 변경을 시작으로 해서 계좌이체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순간의 연속이었다.(다음부터 여행을 준비할 때 이런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대망의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wrtxYaSFCVs63hqgi0C3GauRd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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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거리, 더러운 도로. 그리고 홈리스. - 모순의 도시,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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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5T01:27:58Z</updated>
    <published>2019-09-09T13: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은 루브르 박물관을 향했다. 처음 보는 박물관 외관의 모습에 많이 놀랐다. 박물관을 둘러싼 &amp;nbsp;중세&amp;nbsp;시대 느낌을 자아내는&amp;nbsp;벽, 그리고 여러 가지 조각상들. 그러나 아쉽게도 화요일이 휴관일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여서 볼 수 없었다.(이런 부분은 사전 준비의 부족함이 더욱 두드러졌다.)&amp;nbsp;다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입구 주변만 돌아본 것뿐이었지만&amp;nbsp;꼭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U_LzKb_p5xJ2K42tYpmyUQ-8G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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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식사 그리고 정리 - 남은 것을 처리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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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9T08:51:10Z</updated>
    <published>2019-09-06T02: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흠칫'  스쳐 지나가는 뿐이었는데 내 눈동자는 잡아냈고 내 심장은 쫓긴다  어느새 남은 건 아련함이다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이다 해 주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다  내게 얼마만큼의 시간이 남아있는지 알 수 없지만 남아 있는 시간만큼은 곱씹고 또 곱씹어 볼 것 같다  다 소화시킬 때까지 나는 새로운 식사를 시작하지 않겠지 그렇기에 더더욱 차분하게 체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s5uSYIWPncOoZ20vgbeFzEvAj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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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습관 - 고치겠다 결심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그것을 실천하려는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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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9T08:51:53Z</updated>
    <published>2019-08-30T05: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남 탓을 한다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늘 그렇다 잘못한 것, 실수한 것은 생각지 않고 타인의 결점을 찾는다  그렇게 남 탓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추해진 자신의 모습에 할 말을 잃는다  그때부턴 자신을 깎아내리기 시작한다  더 이상 깎아내릴 것이 없으면 하는 심정으로 그 무엇도 보이지 않을 때까지 조각칼을 들이댄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N5N_y_Aa-UDTDgGmbK8q8eU4v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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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로 가는 길 - 중국의 공항과 프랑스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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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7T14:39:33Z</updated>
    <published>2019-08-26T08: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공항에서 출발해 경유를 위해 중국으로&amp;nbsp;향하는 비행기 안, 과연 어떤 경험들이 나를 기다릴까 기대가 되기도 했고, 새로운 곳을 혼자 간다는 사실에 두려워지기도 했다. 중간에 기내식으로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했던 걸로 기억한다. 기내식도 처음이었는데 첫인상으로만 따지자면 처음부터 친한척하는 느낌이었다. &amp;lsquo;야, 나도 한국에서(?)&amp;nbsp;온 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y%2Fimage%2FrK3ihIdxhFISojtWJGNiqgqlH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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