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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견디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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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계형 글노동자. 성장하고 싶은 자. 사람들이 다른 생명체에게 잔인해지지 않을 수 있는 존재인지 항상 의심하는 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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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31T02:4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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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의 자리는 있습니다 - 동기부여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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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13:20:37Z</updated>
    <published>2023-02-27T08: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살기 힘들다고 너무 쉽게 푸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차별이 존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서,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고 말이지요. &amp;lsquo;개천에서 용난다&amp;rsquo;라는 말은 요즘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리에 안주하는 자신을 너무 쉽게 용납하려 듭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요? 세상은 당신과 나와 같은 평범하거나 그보다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an%2Fimage%2F9hIHCTzEKAXK_rdBHWAqaCtKS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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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린이방 아줌마입니다 1 - 40살, 나는 자라지 못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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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23:26:55Z</updated>
    <published>2023-02-11T10: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어두운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는 가치 있는 사람으로 자라거라.&amp;rdquo;  40년 전 어느 날 밤, 평범했던 젊은 부부는 유일한 자식이자 귀여운 딸이 태어나자 이름을 &amp;lsquo;김빛나&amp;rsquo;라고 지었습니다. 여느 부부들이 그렇듯 가장 뜻깊은 의미를 담아 딸의 이름을 지었지요.  그로부터 40년이 흐른 후, 올해 마흔이 된 김빛나 씨는 &amp;lsquo;어린이방 아줌마&amp;rsquo;가 되었습니다.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an%2Fimage%2FypAiwiGJFBfYmMA4t-DdxJntU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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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입은 0원일지라도 나는 세 그루의 안개 나무를 심겠다 - 나는 여전히 내 길을 가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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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13:12:20Z</updated>
    <published>2020-04-05T15: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사과나무를 심겠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철학자 스피노자의 격언으로 알려져 있지만,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말이라는 주장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의 말이라는 의견도 있다. 출처가 어찌 됐든 &amp;lsquo;현실이 아무리 암담할지라도 나는 내가 원하는 길을 가겠다&amp;rsquo;라는 선언으로 이해하고 있다.       이 유명한 말을 내가 직접 실천하게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an%2Fimage%2FCvUOBCLECjUk7SMfpB-0Y85nR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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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달 수입은 0원입니다 - 코로나19가 누른 '잠시 멈춤' 버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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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4:07:08Z</updated>
    <published>2020-03-29T13: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는 일을 하는 나는 코로나19로 사람 간 전염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되면서 일감이 뚝 끊겼다. 그 결과, 이번 달 수입은 0원이 됐다.  꼭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프리랜서라는 신분은 언제든 일감이 줄어들 수 있는 불안한 자리다. 언젠가 일이 끊겨 수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an%2Fimage%2FVUcxaeV-livrcAMM54hRfBZc4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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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으로 살아가기 - 길고양이가 가르쳐준 삶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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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6:52:29Z</updated>
    <published>2020-03-26T14: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양이를 먹이고 돌보는 캣맘이 된 후로 내가 겪은 가장 큰 변화는 바로 &amp;lsquo;비건(vegan)&amp;rsquo;이 됐다는 점이다. 길고양이들이 길 위에서 열악하게 살아가는 현실과 길고양이를 비롯한 동물들을 학대하는 자들, 동물을 그저 물건쯤으로 여기는 사회인식에 눈을 뜨면서 더는 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가 없게 됐다.  채식의 단계 중 비건은 &amp;lsquo;동물을 원료로 하거나 동물 실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an%2Fimage%2FmQT2OdbJOLRkoEDDxStCLbY8I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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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고을 완전한 휴식 '전북 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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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5T16:52:44Z</updated>
    <published>2018-06-16T14: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비가 한바탕 지나가고 나자 공기에선 촉촉하고 쌉쌀한 풀내음이 느껴졌다. 전북 완주군의 유일한 기차역인 삼례역에 도착한지는 오래였다. 하지만 한참을 그리워했던 이를 만난 것처럼 발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끝없이 응시하고만 있었던 그곳. 완주. 전주를 둘러싼 지형처럼 완주에는 여행자의 마음을 살포시 안아주는 넉넉한 마음이 있다. 청정한 자연과 예술의 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an%2Fimage%2FxEjm_UxgRMNSQqZftcD5IlQrB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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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20년 지기 남사친과 결혼을 결심한 5가지 이유 - 실제일까... 바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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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0:38:42Z</updated>
    <published>2016-09-26T08: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라면 누구나 운명적인 사랑을 꿈꾼다. 여행지에서 만난 갈색 눈이 투명했던 그 남자, 아무것도 모르던 대학 신입생 시절 내게 술을 따라주며 말을 걸었던 남자 선배, 곧 닫히는 문을 비집고 탄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회장님 아들&amp;hellip;&amp;hellip;. 어릴 때부터 순정만화를 좋아했던 난 언제나 우연인 듯 다가오는 운명의 그이를 기다렸다. 그렇게 10대 때부터 남자 앞에선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an%2Fimage%2Fjdh6E4-q0cqKbDephOl5oGjG4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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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자리 그 남자, 뭐가 그리 잘났어? - 처녀자리가 사랑한다는 것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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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5T16:40:21Z</updated>
    <published>2016-05-03T07: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별을 헤아려본다. 언제나 새카만 하늘이지만, 그래도 어디엔가 나를 향한 별이 빛나고 있을 거란 마음으로. 가만히 핸드폰을 들여다본다. 매일 마주하는 화면이지만, 오늘은 나를 향한 메시지가 반짝이지 않는다.  그는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설마 했지만, 혹여나 그럴까 싶어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마지막 만남이 됐던 그날. 그는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an%2Fimage%2Fp4omQt67jB1UYaRHh5oXLbpAR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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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처녀자리가 사랑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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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8:46:02Z</updated>
    <published>2016-04-26T04: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녀자리가 사랑한다는 것'은&amp;hellip;  여기, 한 여자가 있습니다. 9월 12일 생으로, 처녀자리죠. &amp;lsquo;별자리&amp;rsquo;에 관심이 많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메말라가는 인간관계&amp;hellip;. 그녀는 갈수록 사회생활이 지겹고 힘든, 평범한 직장인 중 하나죠. 왜 이러고 사나 싶을 때쯤, 그녀의 삶에, 다양한 별자리의 운명을 타고 난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나밖에 몰랐던 개인주의자 처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an%2Fimage%2F3ipybcc_oJZ1SjMvDTEs8t9jt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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