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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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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itedioshanrzx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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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쓰고 그 속에서 세상과 사람의 무늬를 발견해가는,  저는 윤작가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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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31T06:43: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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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삶의 에너지 - 마음의 천국과 지옥은 해석에서 비롯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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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8:41:04Z</updated>
    <published>2026-04-13T08: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amp;nbsp;수요일에 어머니 휴대전화를 바꿔드렸다. 8년 넘게 쓴 어머니 휴대전화는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안 되어 가족 단톡방에서 강제 추방(?)될 위기에 임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날로그 인간이라 휴대전화에서 어플보다는 문자와 사진, 통화 정도만 사용한다. 나와 달리 휴대전화 중독자가 아니기 때문에 전화기는 흠 간 곳도 없이 깨끗하다. 그렇지만 용량이 너무 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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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 대신 의지 하나로 - 아날로그 인간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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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7:22:18Z</updated>
    <published>2026-04-06T07: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올바른 길로 나아가려면 온갖 무기가 필요하다. 반면 철새가 가진 건 날아가겠다는 의지뿐이다. 그리고 날개 아래 펼쳐진 바다와 산, 하늘의 별과 태양만 있으면 된다.&amp;quot; - 필리프 J. 뒤부아, 엘리즈 루소 지음, &amp;lt;&amp;lt;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amp;gt;&amp;gt; 중에서  &amp;lt;&amp;lt;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amp;gt;&amp;gt;를 읽기 전에 읽던 &amp;lt;&amp;lt;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amp;gt;&amp;gt;을 이어서 읽는 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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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되 포기하지 않은 것 - 시원하게(?) 떨어져 버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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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47:56Z</updated>
    <published>2026-03-31T02: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화는 오지 않았고, 오늘 아침 사이트에서 합격자를 본 나는 낙방이다. 실패,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을 맞이하고 말았다. 02-3**로 시작하는 전화는 오지 않았다. 직접 쓴 글인지, AI를 사용했는지 따위를 묻고 사이트에서는 채택이라는 글자가 뜬다는 블로그 글을 보았다. 사실 지난주까지 전화가 안 오길래 기대는 점점 멀어졌지만, 대상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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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꼭지를 위해 한 권을 읽는 이유 - 패턴에 잠식되지 않되, 패턴을 인식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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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27:47Z</updated>
    <published>2026-03-28T10: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최신 인공지능 컴퓨터를 가져와도 평균적인 인간의 패턴 인식 능력에 못 미친다. 우리는 패턴을 보고, 사물을 범주화하고, 그 패턴을 표현할 언어까지 창조한다. 그것도 이 모든 일을 찰나에 해치운다.&amp;quot; -크리스 나이바우어, &amp;lt;&amp;lt;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amp;gt;&amp;gt; 중에서  생각이 너무 많기 때문에 스스로 힘들 때가 있다. 왜 끊임없이 생각하지? 그래서 이 책을 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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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좋아하는지 짐작하면 인생이 보여 - 볶음밥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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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8:22:35Z</updated>
    <published>2026-03-24T02: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못하는 것을 하는 이들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예를 들어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할 때 보이는 운전자가 다 대단해 보였다. 책 한 권 내지 못했을 때는 작가들이 세상에서 제일 대단해 보였다. 무언가 알지 못하고 해내지 못할 때는 이미 경험한 이들이 그렇게 위대해 보이는 거다. 물론 나도 해내고 나면 절대 불가능한 것은 없는지도 모르겠다며 '어깨 뽕'이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f%2Fimage%2FXbbJPY7Lvyqr2GgkimKNX9o0g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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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시대, 무엇을 쓸 것인가? -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인간의 영역을 살리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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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4:02:41Z</updated>
    <published>2026-03-16T03: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도서관에서 빌려온 &amp;lt;&amp;lt;에이트&amp;gt;&amp;gt;를 읽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 인공지능(인공지성)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쉽게 말해 소견이 좁았다. 나만 정성껏 쓰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살았다. 이것은 무지한 것도 맞고, 시대에 재빨리 적응 못한 것도 맞다.  국어 강사이다 보니, 교과서에서도 통찰을 주는 작품을 많이 만난다. &amp;lt;노새 두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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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amp;nbsp;대신 봄동 겉절이와 김치전 - 봄이니까 봄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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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56:18Z</updated>
    <published>2026-03-09T04: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는 거의 집밥 50년 인생이다. 그 말은 유행과 상관없이 제철 과일과 채소 이용한 요리를 수시로, 알아서 한다는 거다. 막내 조카가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입학하는 바람에 평일에 볼 수 없다. 지인에게 받은 봄동을 겉절이 해서 목살 불고기와 한 끼 만찬 삼아 어머니는 차렸다. 어머니 찬스 써서 두쫀쿠 대신 유행한다는 봄동 비빔밥까지 먹을 수 있었다.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f%2Fimage%2Fy-Zq9ieILbn7DTuIquF1cSwcA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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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윤회처럼 삶을 관통한다 - 시대정신을 살려 쓰는 시의적절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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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33:33Z</updated>
    <published>2026-03-09T04: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 '윤회'라는 단어를 썼지만, 나는 크리스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단어를 쓴 이유는 역사는 반복되고, 약육강식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윤회란 간단히 &amp;quot;차례로 돌아감.&amp;quot;이라고 적혀 있다. 불교적 의미로는 &amp;quot;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한 삼계 육도(三界六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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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가가 되려면 그를 관찰하라 - 여러 분야를 두루 공부해야 하는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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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2:20:11Z</updated>
    <published>2026-03-02T02: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멋진 아이디어를 내거나 기상천외한 해법을 발견하기 위해선 뇌의 여러 영역을 자극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곤란한 문제에 부딪히면 여러 가지 뇌 기능을 자극하려고 애쓴다.&amp;quot; - 자청, &amp;lt;&amp;lt;역행자&amp;gt;&amp;gt;(확장판), 웅진지식하우스, 2023  작가의 목적은 출판하는 것이다. 자비출판이 아니라 출판사와 계약해서 책을 내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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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눈에 콩깍지! - 자나 깨나 밥 걱정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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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3:59:20Z</updated>
    <published>2026-02-25T07: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 때 지인에게 비타민과 파스를 주었더니, 설향 딸기를 보내준다. 논산에서 생산한 건데, 카톡 선물하기로 받았다. 올 겨울 선물하기도, 받기도 해서 맛있는 줄 안다. 이번에 출하해서 그런지, 너무 싱싱한 건지 단맛이 지난번 먹었을 때와 다르다.  딸기가 도착한 날, 공교롭게도 어머니도 딸기를 사 왔다. 어머니가 사 온 딸기는 잘고 무르다. 대신 단맛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f%2Fimage%2F7A4Tc_F3DIYVSx0_Lonhk1MJt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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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 낙망하는 슬픔 대신 도전하는 즐거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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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32:20Z</updated>
    <published>2026-02-23T04: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도덕 윤리 선생도 아닌데 제목부터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특출한 제목이 아닌 것은 확실하지만 진심이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보낸 메일에 대한 답장을 받고 신이 났다. 정말 사소한 것으로도 기분이 들뜨고 행복하다. 걱정도 많아 한숨이 끊이질 않는 사람이었는데, 신앙의 힘인지 벗들의 응원 덕분인지 아직 무사하다.  하나 둘 줄어들기 시작한 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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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는 너무 특별한 한 끼 - 살 이유를 찾으면 시장기가 생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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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1:59:43Z</updated>
    <published>2026-02-19T01: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늘 같은 거 뭐 하려고 자꾸 찍니?&amp;quot; 어머니는 별다를 것 없는 밥상 위에 놓인 국을 찍으니 한 말씀하셨다. 특별한 음식, 보기에 좋은 음식만 귀하지 않다는 게 내 생각이다. 누군가에게 보이고 자랑하려고 찍는 게 아니니까.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몸무게는 2kg가 늘었다. 약과, 사탕, 아이스크림 따위, 평소에 못 먹던 음식도 가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f%2Fimage%2FcLe1PCAHM2JOGxx72DL4XvRIE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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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해 음식은 만들어지나? - 생선이 많아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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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3:20:10Z</updated>
    <published>2026-02-16T23: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 지인이 횟집을 운영한다. 서로 오가며 간식도 챙겨주고 친구처럼 덕담도 나누는 눈치. 언젠가부터 어머니 손에 생선이 들려있다. 김치도 들려있다. 장애가 있던 남편을 먼저 보내고 나물 캐서 다듬고, 김치 만들고, 생선 말려 파는 사장님과 어머니가 친해지면서 우리 집 반찬은 거기서 공수해 오는 편이다.  &amp;quot;국산 고사리, 만 원이다.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f%2Fimage%2FOFlzoM1UN-B-TYBNFPjSoM8r2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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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란 누구인가? - 연약한 것을 사랑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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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2:02:46Z</updated>
    <published>2026-02-16T22: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데즈카 선생의 작품은 인간의 고통과 연민, 그리고 정신을 이야기한다. 나는 그런 종류의 이야기가 힘든 시기에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힘이 되어 준다고 생각한다.&amp;quot; - 히가 스스무  어릴 때 텔레비전에서 봤던 아톰의 원작자가 &amp;nbsp;데즈카 오사무라는 것을 &amp;lt;&amp;lt;오키나와&amp;gt;&amp;gt;라는 책을 통해 알았다. 오키나와 출신 히가 스스무가 그래픽노블로 만든 책이 이 책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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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상품이다 - 위축될 필요는 없지만 부단히 애써야 가능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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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3:54:54Z</updated>
    <published>2026-02-09T08: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설거지통 같은 우리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관객이 스스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도록 해야 한다. 만약 그런 것이 있다면...&amp;quot; - 이창동 감독의 작가 노트에서  윤정희 배우가 무언가를 응시하듯 자세를 잡고 노트를 든 표지가 마음에 파문을 던진다. 지인이 박찬욱 감독의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보고 헤어나지 못하기에 각본집을 선물한 적이 있다. 지인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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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게 앞으로 집합! - 국물 떡볶이와 딸기는 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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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8:07:40Z</updated>
    <published>2026-02-09T06: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다 같이 한 상에 둘러앉아 밥 먹는 걸 좋아한다. 대가족 속에서 자라 그런지 얌전한 막내였던 어머니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착한 딸이었다.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외할아버지는 어머니를 &amp;quot;우리 심청이&amp;quot;라고 불렀다고. 외할머니는 술담배 좋아하는 남편에게 질려 장로 아들에게 딸을 시집보냈으나, 그 장로 아들이 지독한 노름꾼인 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f%2Fimage%2FnSeCs6ewPSer_7WUX22qb5ue4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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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에 행복! - 불량작가와 가정 조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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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3:58:10Z</updated>
    <published>2026-02-06T03: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자마자 반찬 어머니는 칠순이 넘었다. 그 말은 이른 나이 결혼해서 애 낳고 산전수전, 온갖 고생 하느라 몸의 관절이 닳을 대로 닳아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고 어깨가 결린다는 이야기다. 그러면서도 아직 집반찬을 놓지 못하는 어머니. 시집 안 간 딸이 버티고 있어 굶을까 걱정인지, 청소년 조카들이 아직도 어린애 같은지 어머니는 귀가 후 반찬 만드느라 바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f%2Fimage%2FQ0IPBnPpa5T_cO5H6Dj0fQ6GD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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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순간 - 자신만의 시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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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1:10:15Z</updated>
    <published>2026-02-02T09: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와 지지난 주, 이 매거진에 썼던 제목은 이렇다. '진심으로 쓰고 거짓 없이 대하라'와 '가짜는 진짜가 될 수 없다'였다. 공교롭게도 며칠 전 스레드에 난리가 났다. 2년 전에도 어느 소셜미디어에서 사건이 터졌는데, 스레드라는 공간에서 비슷한 사건이 또 터져 이슈가 되었다. 글쓰기 강의를 하는 출간 작가가 올리는 글이 누군가의 글을 출처 없이 가져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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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탈 - 오랜만에 파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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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3:29:34Z</updated>
    <published>2026-01-27T13: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2월, 서울에서 8 체질 검사한 지도 일 년이 다 되어간다. 금양체질이라 간이 약해서 뿌리채소나 향신료처럼 강한 성질을 지닌 식재료는 맞지 않다. 지난 연말, 스트레스성 면역 저하인지 감기 몸살 증상과 같이 찾아온 어지러움으로 고생 좀 했다. 아직도 몸이 완전히 풀린 것 같지 않다.  그동안 고기와 뿌리채소, 과자와 라면, 인스턴트를 절제해 와서 몸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ef%2Fimage%2FKArU5-_3edp3dOrt0pAYPgpD5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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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쓰고 거짓 없이 대하라 - 티끌 모아 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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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4:34:54Z</updated>
    <published>2026-01-26T03: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을 소재 삼아 가난한 무명작가이므로 용돈 벌려고 시작한 오마이뉴스 시민 기자. 지금까지 잉걸(가장 낮은 단계) 기사 다섯 번 채택, 생나무 글 하나 삭제. 잉걸 원고료 한 편당 이 천 원이므로 쌓인 원고료는 만원이 되어야 한다. 현재 쌓인 원고료는 60,400원이다. 기사별로 한 편 빼고 다 페친과 지인의 응원금으로 원래 원고료보다 여섯 배가  되는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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