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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at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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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낮에는 마케팅을, 밤에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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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발 짚고 출근 8일 차 - OOO가 기다리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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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Prologue. 2025년 1월 1일. 본가에서 엄마표 떡국을 먹고 클라이밍을 하러 가서 크게 다쳤다. 조금 특이한 위치에 있던 문제를 풀러 올라가서 2m에서 추락. 왼쪽 발목으로 착지하면서 '뚜둑' 하는 소리가 났고 119 구급대원분들과 함께 암장을 나왔다. 앰뷸런스에 실려간 병원에서 X-레이를 찍고 수술 밖에는 답이 없다는 답을 들은 뒤 겸허히 입원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EDguVivSN2W7Pi0oD680MTV2C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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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발 짚고 출근 7일 차  - 엄마의 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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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Prologue. 2025년 1월 1일. 본가에서 엄마표 떡국을 먹고 클라이밍을 하러 가서 크게 다쳤다. 조금 특이한 위치에 있던 문제를 풀러 올라가서 2m에서 추락. 왼쪽 발목으로 착지하면서 '뚜둑' 하는 소리가 났고 119 구급대원분들과 함께 암장을 나왔다. 앰뷸런스에 실려간 병원에서 X-레이를 찍고 수술 밖에는 답이 없다는 답을 들은 뒤 겸허히 입원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a_5SvUI-NDyQpQvu6INkku_P7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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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발 짚고 출근 6일 차  - 다시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출근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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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Prologue. 2025년 1월 1일. 본가에서 엄마표 떡국을 먹고 클라이밍을 하러 가서 크게 다쳤다. 조금 특이한 위치에 있던 문제를 풀러 올라가서 2m에서 추락. 왼쪽 발목으로 착지하면서 '뚜둑' 하는 소리가 났고 119 구급대원분들과 함께 암장을 나왔다. 앰뷸런스에 실려간 병원에서 X-레이를 찍고 수술 밖에는 답이 없다는 답을 들은 뒤 겸허히 입원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PyBRR5F-GBxdbDd-954xnC_qM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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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발 짚고 출근 5일 차 - 첫 점심 외식 메뉴는 프렌치토스트로 정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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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Prologue. 2025년 1월 1일. 본가에서 엄마표 떡국을 먹고 클라이밍을 하러 가서 크게 다쳤다. 조금 특이한 위치에 있던 문제를 풀러 올라가서 2m에서 추락. 왼쪽 발목으로 착지하면서 '뚜둑' 하는 소리가 났고 119 구급대원분들과 함께 암장을 나왔다. 앰뷸런스에 실려간 병원에서 X-레이를 찍고 수술 밖에는 답이 없다는 답을 들은 뒤 겸허히 입원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B43go7EJNYnkz62gHAAoPUti_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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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발 짚고 출근 4일 차  - 이제 보니 '완전 럭키비키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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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발 짚고 출근 3일 차  - 나에겐 출근길 프로텍터들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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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Prologue. 2025년 1월 1일. 본가에서 엄마표 떡국을 먹고 클라이밍을 하러 가서 크게 다쳤다. 조금 특이한 위치에 있던 문제를 풀러 올라가서 2m에서 추락. 왼쪽 발목으로 착지하면서 '뚜둑' 하는 소리가 났고 119 구급대원분들과 함께 암장을 나왔다. 앰뷸런스에 실려간 병원에서 X-레이를 찍고 수술 밖에는 답이 없다는 답을 들은 뒤 겸허히 입원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Aeu_k0QDCtK2O0ml1gl64x1hI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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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발 짚고 출근 2일 차 - 오늘도 신세 많이 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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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발 짚고 출근 1일 차  - 첫날부터 신세 많이 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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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4:5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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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Prologue.  2025년 1월 1일. 본가에서 엄마표 떡국을 먹고 클라이밍을 하러 가서 크게 다쳤다. 조금 특이한 위치에 있던 문제를 풀러 올라가서 2m에서 추락. 왼쪽 발목으로 착지하면서 '뚜둑' 하는 소리가 났고 119 구급대원분들과 함께 암장을 나왔다. 앰뷸런스에 실려간 병원에서 X-레이를 찍고 수술 밖에는 답이 없다는 답을 들은 뒤 겸허히 입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pN7WC2pqUnNYlGRIjnDC22CWk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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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한 마케팅 기획법  - 모든 시작은 한 단어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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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4:09:45Z</updated>
    <published>2024-10-23T13: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아이디어는 의외로 '글'에서 출발해요. 프로젝트를 맡으면, 스타일링을 관통할 '단어'나 '문장'부터 잡는다고요. 평소 눈에 띄는 단어와 글을 기록해 놓기도 해요. - 세븐도어즈: 푸드에서 공간까지 '스타일리스트'의 정의를 넓히다 (by 롱블랙)  롱블랙에서 이 노트를 읽자마자 떠오른 프로젝트가 있었다.&amp;nbsp;조금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10 꼬르소 꼬모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CZwg4tN1ZoCjvx4cW95mWJo_u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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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도 있게 일하는 법  - 밀도 있게 일한 날은 퇴근길 기분부터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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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4:09:32Z</updated>
    <published>2024-10-09T10: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션업계에 꽤나 오래 있다가 금융업, 심지어 보험회사 디지털마케팅팀으로 이직해 모두를 놀라게 한 나. 어느덧 지금 회사에서 일한 지도 2년이 훌쩍 넘었고 내년 3월이면 3년을 꽉 채운 어엿한(?) 금융업 종사자가 된다.  얼마 전 회사 게시판에 복무규정이라는 게 올라왔다. 평소 게시판을 그렇게 유심히 보지는 않는데 옷차림에 대한 언급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wSCggk5zjukmGvU2az15miBaL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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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나 브런치 작가였지?&amp;nbsp;&amp;nbsp; - 다시 기록하는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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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3:08:06Z</updated>
    <published>2024-10-05T02: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과 관련된 일을 한참이나 쓰지 않은 이후에도 종종 브런치에 들어오면 반가운 알람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한동안 브런치 작가로 치열한 집필 활동(?)을 했을 때 나는 주로 나의 '일'에 대한 글을 남겼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글을 가장 열심히 쓸 때가 내가 직장인으로서 가장 바빴을 때였다는 사실이다.&amp;nbsp;그래서 요즘은 도저히 이런 핑계를 댈 수가 없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4En-hYpV0uRceaGk9n9yuL6Tl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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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영어 이름은 무엇인가요? &amp;nbsp; - 회사를 옮겼는데 나는 다시 로제(Rose)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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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4:09:10Z</updated>
    <published>2024-03-26T13: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리 나부랭이에서 과장 나부랭이가 되고, 다시 스타트업에 들어가 '~님'으로 불리던 나는 회사가 카카오에 인수되면서 카카오 그룹의 룰을 따라 영어 이름을 갖게 되었다. 대학생 때부터 쓰던 영어 이름은 헤더(Heather)였는데 이 이름을 쓰자니 내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들이 몇 가지 생각났다.  &amp;quot;넌 왜 영어 이름이 히터야?&amp;quot;  &amp;quot;우두머리가 되겠다는 의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0xTsyCncuiUIFi0AS-LntdUK1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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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사용법 3]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 중.  - '너는 참 단단한 사람이구나'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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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4:10:22Z</updated>
    <published>2024-03-21T11: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일을 겪고 그 아픔을 잘 견디고 있는 나를 보던 한 친구가 말했다.   &amp;quot;현주, 너 참 단단한 사람이구나.&amp;quot;   벌써 몇 년 전 이야기라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말을 듣고 왠지 어깨가 으쓱 올라갔던 것 같다. 그 후로 나는 '단단한'이라는 수식어가 진짜 내 것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더 단단해지려 노력했던 것 같다. 상황에 크게 요동하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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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사용법 2] 왼쪽 가슴에 커다란 문신이 있다.  - '부분 단측성 흑자증'이라는 이름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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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1:47:45Z</updated>
    <published>2023-08-24T03: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실에서 한창 머리를 하고 있는데 담당 실장님 왼쪽 팔에 붙어있는 커다란 하얀 거즈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amp;quot;예전에 했던 문신인데 얼마 전부터 지우고 있어요. 그땐 좋아서 한 건데 이게 나중에 저한테 별로 안 좋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지우기 시작했는데 너무 아파요.&amp;quot;  요즘 문신을 하는 것만큼이나 문신을 지우는 것도 유행인지 종종 비슷한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iuniB7jxD4JmbMeLHGFmurW09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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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사용법 1] 걷는 걸 멈출 수가 없다.  - 갑자기 걷기 예찬론자가 된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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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1:47:17Z</updated>
    <published>2023-08-07T11: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는 미드 And Just Like That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6월부터 걸어서 출근을 시작했다. 집은 경복궁역, 회사는 광화문역이라 아주 가까운데 - 겨우 1.9km 거리 - 서촌에 2년 가까이 살면서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방법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아침 갑자기 '걸어가 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고, 그 뒤로는 맑으나 흐리나 비가 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IBhEl0j1wpDH1CIEkrnjML9x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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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사용법'이라는 걸 써보기로 했다. - 나 자신으로 &amp;lsquo;잘&amp;rsquo; 살아가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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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1:46:59Z</updated>
    <published>2023-08-04T07: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경선 작가를 좋아한다. 한동안 책 읽기에 소홀해서 몰랐는데 그 사이 임경선 작가는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하고 있었고, 이번에 낸 책의 제목은 &amp;lt;나 자신으로 살아가기&amp;gt;였다. 책 이름만 보았을 뿐인데 마음이 일렁였다. 서점 사이트에 들어가 소개된 몇 개의 문장을 들여다보니 심장이 더 크게 부풀었다. 당장 내려가 - 너무 감사하게도 회사 지하에 대형서점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CA4IbbNp4yQttVjBo94biqHeS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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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Toasted Life (1)  - 삶이 구워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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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23:43:08Z</updated>
    <published>2022-06-28T14: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궁금했던 토스트 전문점엘 다녀왔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데 이사오고 1년이 지나서야&amp;hellip;   다양한 오픈 토스트를 파는 곳이었는데 처음 나온 완두콩 크림이 올라간 오픈 토스트가 입에서 사르르 녹았다. 별 일 없이 흘러가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던 차에 오랜만에 느끼는 새로운 흥분이었다.   이렇게 토스트 메뉴만 파는 카페는 이삭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7tQFwX139t8u8Njp7vNy5mcEI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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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글로 풀어쓴다면 - 남의 글이라도 따라 쓰면 좀 낫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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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6:03:34Z</updated>
    <published>2021-07-11T13: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에는 드라마 &amp;lt;어느 날 우리 집 현관에 멸망이 들어왔다&amp;gt;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결국 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스스로 묻거나 누군가에 의해 질문을 받는다. 그럴 때면 나는 줄곧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답했던 것 같다. 어려운 질문의 터널을 빨리 빠져나오기 위한 나만의 자구책인지, 진짜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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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급 없는 마케터의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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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4:12:08Z</updated>
    <published>2021-04-29T10: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리 나부랭이에서 다시 No직급 &amp;quot;**님&amp;quot;으로 불리게 된 스타트업 마케터 6개월차(아니 벌써?). 그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오랜만의 이직이라 더욱 강렬했던 적응기를 어찌어찌 잘 지나고 보니 벌써 여름이 코앞이다. 대단할 것 없는 근황 공유로 잠들어있던 브런치를 깨워본다.   1. 요즘 빠진 것들: 등산, 햄버거, 팔 근력 운동   얼마 전에 전 직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JgmXDGBG-UpahEXYipfmaiJDD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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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이란 무엇인가   - 표류하던 중에 &amp;lt;노희영의 브랜딩 법칙&amp;gt;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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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4:03:05Z</updated>
    <published>2021-01-15T11: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속해있는 조직의 명칭은 '브랜딩 그룹'이다. 그러다 보니 마케팅본부에 속해있던 지난 회사에서보다 훨씬 더 많이 '브랜딩이란 무엇인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며칠 전에는 포털 사이트에 검색까지 해봤다. 브랜딩이란 무엇인가?   꽤나 맘에 드는 결과가 상위에 노출된다.   브랜딩은 소비자들의 머리에서 시작해서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소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nL%2Fimage%2FveKl2Sq4Lj__JZfJyIVeChFw7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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