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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마드클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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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사 후 1년 6개월 차 디지털노마드. 강의를 하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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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1T14:2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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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디지털노마드로 살 것인가?#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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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5:17:29Z</updated>
    <published>2020-08-26T05: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바깥으로 나올 때 나의 바람은 딱 하나였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적게 벌더라도 내가 원하는 만큼 일을 하는 것. 1년이 지나고 나는 이제 내가 간절히 바랐던 것을 이루게 됐다. 그리고 나에게는 또 하나의 질문이 남았다.  &amp;ldquo;나는 어떤 디지털노마드로 살 것인가?&amp;rdquo;  실제로 만나본 디지털노마드 중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uH-tqATqngeIxl_TQklP0921K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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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노마드, 결국엔 이것이 남아요 #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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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5:18:20Z</updated>
    <published>2020-08-25T09: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디지털노마드로 산다는 건, 1인 기업가로 산다는 건 외롭고 고단한 길일 수 있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가 없기에 자유롭지만 그만큼 혼자서 많은 것들을 결정하고 또 책임져야 한다. 정답이 없는 길이기에 답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틀렸다 혼내는 사람도 없다. 지난 1년간 눈부시게 반짝였던 시간 외에도 혼자서 감내해야 하는 암흑 같은 시간도 많았다. 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SaGLIDDpqFj1OVBm0wqlBT0vP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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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쉽지않은 디지털노마드의 길 #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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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3:50:46Z</updated>
    <published>2020-08-17T03: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갈 때에는 불안하다. 주변의 많은 걱정이 선행되고 그 다음은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다. &amp;ldquo;그래, 너 정말 자신 있어?&amp;rdquo;  디지털노마드의 장점만큼 단점도 명확하다. 회사에 속한 경우가 아닌 이상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수익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 회사에 속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어쩌면 사무실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aW1lszk0o3eGILFSTbhyH4hr-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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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스트레스, 사라진 고민 #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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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3:51:01Z</updated>
    <published>2020-08-14T01: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나의 시작은 결혼이었다. 결혼 때문에 나만 이렇게 많은 희생을 해야 한다니. 철없는 한탄을 하던 때도 있었다. 이제는 오히려 감사하다. 결혼 덕분에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결혼 덕분에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게 됐다.  간절히 바라는 게 있고 바라는 것에 집중한다면 그걸 실제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걸 그 때는 잘 몰랐다. 아이가 생겨도 마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alF5gUO_ptapByNHDlpJk6pIW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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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으로 돈 버는 아주 간단한 방법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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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09:35:58Z</updated>
    <published>2020-08-10T06: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 있었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amp;lsquo;돈에 대한 나의 개념&amp;rsquo;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정해진 월급을 받을 때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amp;ldquo;지금 받는 이 월급이 나의 가치인가?&amp;rdquo; 말도 안 되는 소리였지만 그렇게 느껴지는 날도 있었다. 그런 날에는 다음날 얼굴이 하회탈이 되도록 눈물이 났다. 돈이란 게 별게 아니면서도 어떤 날에는 전부가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b2RYYyiq84QOzOWivOC1YAVO0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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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1년, 디지털노마드가 되면서 배운 것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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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3:49:11Z</updated>
    <published>2020-08-06T03: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 꿈꿔왔던 디지털노마드의 삶이 이제는 나의 일상이 됐다.&amp;nbsp;2019년 나는 다섯 개의 나라를 여행했고 그 때마다 나는 여전히 일을 하고 있었다. 언젠가 사진으로 보았던 디지털노마드의 삶처럼 포르투갈, 스페인, 몽골, 홍콩, 괌의 해변이 보이는 숙소에서 글과 영상으로 순간을 기록하며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했다.  &amp;ldquo;모든 디지털노마드가 전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qh_wkIL7mx2LVFb3oNs3WsOea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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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업무의 시스템화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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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03:59:08Z</updated>
    <published>2020-08-05T03: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갈수록 나의 시간은 한정적이게 되었고 나는 어떻게 하면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쉴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됐다. 그 첫 번째 시작은 내가 매일 하는 일들을 시스템화 하는 거였다.  먼저 그동안 해왔던 일들의 파일 정리를 모두 다시 했다. 이때에는 회사에서 일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6fiVsgtmto-3zns2rma97Cnhf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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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루언서의 첫 걸음, 유튜브를 시작했다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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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3:46:37Z</updated>
    <published>2020-08-04T05: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은 이미 변화하고 있었다. 글에서 사진 다시 사진에서 영상이었다. TV에서는 연신 유튜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나도 유튜브를 시작했다.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면  나는 조금 다른 이유에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첫 강의가 끝나고 나는 앞으로 내가 평생 하고 싶은 일이 강연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amp;nbsp;&amp;ldquo;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7zsai7qwUNbKjgMw6TYKZOt_w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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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숙원 사업, 내집마련에 성공하다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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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3:45:25Z</updated>
    <published>2020-08-03T02: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적으로 일을 하게 되었고 행복한 결혼생활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부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우리의 신혼집을 시작했다. 스무 살부터 서울에 올라와 고시텔 &amp;ndash; 원룸텔 &amp;ndash; 원룸 &amp;ndash; 오피스텔 &amp;ndash; LH전세임대 아파트를 10년간 떠돌던 내게 방이 세 개나 있는 오피스텔에서 신혼을 시작한다는 건 아주 행복한 일이었다. 집 한 켠에 나만의 작업실을 만들었고 나는 신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cdqDiA-1IM0g8oYrjJHNWSYQi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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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PASSIVE INCOME 만들기(2) #25  - 스마트스토어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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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12:34:28Z</updated>
    <published>2020-07-31T04: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에도 비수기가 있다. 바로 여름과 겨울이다. 그 사실을 몰랐던 난 7월부터 갑자기 강의 수요가 줄어들어 당황하고 있었다. 퇴사 후 첫 온라인 강의를 제안했던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해주었다.  &amp;ldquo;가을되면 다시 사람들이 몰려요~ 지금은 비수기니까 그냥 놀아요&amp;rdquo;  나보다 더 먼저 그 길을 걸었던, 지금도 굳건하게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누군가의 한마디는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nPHxNsWjFdZnFrFvckGFV03rw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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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PASSIVE INCOME 만들기(1) #24 - E-BOOK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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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4T09:59:26Z</updated>
    <published>2020-07-30T03: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난 뒤 확신은 강해졌다. 나는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아주 작은 passive income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amp;nbsp;그건 바로 내가 강의하는 내용을 책으로 만드는 거였다. 처음부터 온라인으로 만들고 온라인으로 팔아보기로 결심했다.  책을 통해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기 보다는 &amp;lsquo;이 책이 팔리는가?&amp;rsquo;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e4BuC4vz86fDhwZroeeayrDyu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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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SSIVE INCOME(소극적 소득)이란?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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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08:01:22Z</updated>
    <published>2020-07-29T02: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니 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개념들을 많이 알게 됐다. 그 중에 가장 돋보였던 것은 &amp;lsquo;passive income&amp;rsquo;이었다.  passive income이란 노동을 하지 않아도 돈이 만들어지는 소극적 소득을 말한다.  나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 계속해서 강의를 해야 하고 마케팅 업무를 해야 하지만 passive income을 만들어 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36nfzN6c1Ls0jg-j0OtCivjO8hI.png"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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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바깥은 정말 지옥이었을까?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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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2:40:16Z</updated>
    <published>2020-07-28T02: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나만의 길을 걷겠다 말하는 나에게 많은 사람들이&amp;nbsp;&amp;lsquo;회사 바깥은 지옥이야&amp;rsquo;라고 했다.  그 말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었다. 회사에 남아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심지어 퇴사 후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내게 말했다. 잘 생각해보라고. 회사 바깥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고되고 힘들다고. 너의 능력을 빼먹고 도망갈 사기꾼도 많다고 했다.  사기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BaCBv1A7UOypN9NZooIM_RUDb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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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카톡으로 공부를 합니다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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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7T04:11:03Z</updated>
    <published>2020-07-27T02: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 어디에서든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정말 큰 기쁨이었다.  회사를 다니며 못 다녔던 여행을 1년간 실컷 다녔다.&amp;nbsp;전 세계 어디든 노트북과 핸드폰만 있으면 일터가 바로 만들어졌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는 건 강사인 나 뿐 아니라 수강생에게도 좋은 기회가 됐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HYa582UB8ua-TOAZrfyts5qrT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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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첫 동영상 강의 #20 - 일단 작게 만들고 세상에 내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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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7T11:57:57Z</updated>
    <published>2020-07-24T03: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안을 받기 전까지 나는 막연하게 &amp;lsquo;온라인으로 일하고 싶다&amp;rsquo;라고 생각했을 뿐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온라인으로 가져와야 할지 잘 몰랐다.&amp;nbsp;강의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주세요 라는 한 마디 말에 고등학생 시절 수강했던 인터넷 강의를 떠올렸다.  인터넷 강의 속 선생님들은 커다란 칠판에 본인이 직접 등장해 칠판 가득 내용을 채워가며 강의를 진행했다. 카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wKQkojQRVwkGihZFO6tVWvsER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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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노마드의 첫 걸음, 온라인의 오프라인화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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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3T05:55:49Z</updated>
    <published>2020-07-23T03: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이틀간은 푹 잠을 잤다. 잠이 안와도 그냥 침대에 누워있었다. 3일차가 되던 날, 집 근처 카페에 갔다. 카페에 가서 가장 놀란 건 오전 11시의 카페는 아주 한적할 것이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무척이나 활기차고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이었다.  &amp;ldquo;내가 매일 일하던 이 시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 있다니!&amp;rdquo;  그리고는 편안한 마음으로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5m3sHN87CWOC8aNgTRi_bVL7R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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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통보하다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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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3:12:01Z</updated>
    <published>2020-07-22T03: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 퇴사하겠습니다&amp;rdquo;  결정은 어려웠지만 말을 내뱉는 순간에 나의 마음은 평온했다. 4년간 열심히 일했고 미련은 없었다. 감사하게도 회사에서는 &amp;lsquo;현재 일하는 환경이나 방법, 직무를 바꾸어주면 계속 일해 볼 수 있겠냐&amp;rsquo;는 제안을 했다. 그 제안에 나는 안 될 것 같지만 한 번 더 질문을 했다.  &amp;ldquo;저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생각인데,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재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lr4Z6LT8c1hkWBFkS27g83eTq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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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이 어려울 때 반드시 해 보는 것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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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22:40:02Z</updated>
    <published>2020-07-21T02: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계약을 했던 고객과 문제없이 일이 진행되고 있었고 나의 첫 오프라인 강의 역시 성공적으로 끝났다. 첫 강의가 끝나고 두 번째 강의 공지를 올렸고 순식간에 마감이 됐다. 성공적인 시작이었다. 회사 바깥에서 번 돈을 넣어두겠다던 통장에 찍힌 숫자가 계속해서 올라갔다.  직감적으로 퇴사가 다가오고 있다는 걸 알았다. 돈을 벌게 되면 단박에 퇴사를 결정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EokPhl-edrst7AnIdRusYvQNh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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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입이 월급을 넘어서다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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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05:29:37Z</updated>
    <published>2020-07-20T04: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여섯 살의 나이에 처음 회사에 입사하며 내가 받았던 월급은 170만원이었다. 스물여섯의 나는 그 돈이 많은 줄도 적은 줄도 몰랐다. 어릴 적부터 &amp;lsquo;돈을 쫓으면 안 돼&amp;rsquo;라는 말을 종종 듣고 자라서인지 나는 돈이 없이도 잘 살 수 있는 줄 알았다. 그래서 170만원의 월급을 준다고 했을 때 &amp;lsquo;조금 적은 것 같은데&amp;rsquo;라는 생각은 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DRn1E57SdHLMc_rnyUjLCy5fU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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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만드는 방법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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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03:56:52Z</updated>
    <published>2020-07-17T01: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경영학과는 다른 학과보다 월등하게 발표시간이 많았고 나는 발표를 잘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었다. 며칠 밤을 새워 준비한 첫 PPT 발표 후 나는 깨닫게 됐다.  아, 나는 판을 벌려놓으면 잘 못하는 스타일이구나.  준비한 내용을 절반도 발표하지 못해 함께했던 팀원들에게 미안해서 얼굴도 들지 못했던 첫 발표가 아직도 생생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zW%2Fimage%2FU2V8yugRU66sqxzzlHXcQlkiv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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