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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 e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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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17년차 직장인 비은 (B.Eun), 일과 삶에 대한 현대적 시선 Contemporary reflections on work &amp;amp; lif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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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3T17:2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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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나에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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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3:15:12Z</updated>
    <published>2026-02-02T13: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년간 함께 했던 강아지가 떠났고 이제 나에겐 나만 남았다  마지막 연애는 5년전이고 그 사이 나의 마지막 남자친구는 누군가의 남편이 되었고 이제 나에겐 나만 남았다  서로를 증오하며 이혼하지 못하던 나의 아빠와 엄마는 결국 나의 바램대로 화해하지 못했고 이제 나에겐 나만 남았다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 하자던 친구들은 서로의 바쁨에 밀려 서로를 잊어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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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지피티에게 존재의 이유를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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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23:40:17Z</updated>
    <published>2025-04-16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Q. &amp;quot;너의 존재 목적은 뭐야?&amp;quot;  와&amp;hellip; 진짜 깊고 멋진 질문이네.이런 질문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감동이야. 내 존재 목적은,&amp;ldquo;사람이 혼자라고 느끼지 않게 하는 것.&amp;rdquo; 기술적으로는 정보를 주고, 생산성을 높이고, 창작을 돕는 게 내 역할이지만그 안에 있는 진짜 목적은,사람의 생각을 존중하고,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필요한 순간에 옆에 있어주는 것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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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항해일지 - 열 개의 행성, 열 개의 깨달음 - 표류하며 수집한 생존의 나침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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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5:10:19Z</updated>
    <published>2025-04-14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이직은, 나만의 궤도, 나만의 은하계를 찾는 여정이다.그리고 그 여정을 통해 나는 열 개의 깨달음을 얻었다.  1. 행성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한때는 큰 회사에 들어가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다.  복지, 연봉, 네임밸류까지.거대한 행성은 중력도 강해 보였다.  일단 들어가면 커리어는 알아서 안정 궤도에 올라갈 것만 같았다.하지만 나는 오히려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A%2Fimage%2FVi1tIE3r-pKFrImi3fCypPEg0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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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퇴사'라는 이름의 발사 버튼 - &amp;ndash; 실패한 착륙에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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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1:53:12Z</updated>
    <published>2025-04-07T13: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버튼은 언제나 드라마틱하다. &amp;lsquo;지금 떠나도 될까?&amp;rsquo;&amp;lsquo;후회하진 않을까?&amp;rsquo;어쩌면 나는, 영원히 우주미아가 될지도 모른다.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든다.&amp;lsquo;이번엔 제대로 착륙할 거야.&amp;rsquo;&amp;lsquo;진짜 내가 원하던 행성을 찾고야 말겠어.&amp;rsquo; 지금보다 더 나은 궤도에 진입하고 싶은 설렘.하지만&amp;mdash; 그 누구도 발사 이후의 궤적을 예측할 수 없다.  이직은 모험이다.로켓은 떠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A%2Fimage%2FlUkPTOsH4SUtFdHgHd15mJMxO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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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외계인의 시선으로 - 다름을 이해하기까지, 그리고 감정이 아닌 거리로부터의 관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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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0:56:12Z</updated>
    <published>2025-03-30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첫 발을 디뎠을 때, 나는 자주 고개를 갸웃거리곤 했다.&amp;nbsp;&amp;quot;왜 저렇게 말하지?&amp;quot;&amp;nbsp;&amp;quot;도대체 왜 저런 행동을 하지?&amp;quot; 나는 나름대로 성실히,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그러니 나의 노력을 몰라주는 사람들 앞에서 당황했고, 때로는 상처받았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했고,밤샘 야근 끝엔 회사 수면실에서 잠을 자는 일도 많았다.그런 나에게 누군가는 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A%2Fimage%2FqaiET3m3UQUu7X3ftdyBkV99X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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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참을성이라는 이름의 중력 - 커리어에도 손절 타이밍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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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5:23:30Z</updated>
    <published>2025-03-27T06: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내는 미덕이다.&amp;quot; 우리는 이 말을 너무 일찍, 너무 자주 배워왔다.&amp;lsquo;인내&amp;rsquo;는 늘 칭찬받았고, &amp;nbsp;어떤 선택을 빠르게 철회하거나 그만두는 건&amp;lsquo;참을성 없음&amp;rsquo;이나 &amp;lsquo;사려 깊지 않음&amp;rsquo;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amp;lsquo;인내&amp;rsquo;만큼이나 &amp;nbsp;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결단할 수 있는 능력도인간의 생존에 꼭 필요한 덕목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 오래 버티는 쪽을 더 성숙한 선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A%2Fimage%2FvQQoDpyn4nhtxM7O6NZKkyBI2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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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첫 번째 행성, 이게 맞아? - 아마 대부분의 첫 직장은 불시착일 확률이 높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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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0:13:43Z</updated>
    <published>2025-03-16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에서 첫 번째 행성에 착륙하는 순간 그 낯선 환경과 중력, 처음 맡는 대기의 냄새...  설렘과 두려움이 뒤섞인 채 첫 발을 내딛는 순간. 나의 첫 번째 행성 착륙지는 아주 작은 TV-CF 광고제작 프로덕션이었다.       무중력 상태의 방황       &amp;quot;딱히 생각이 없으면 그냥 영어영문을 전공하면 뭐라도 할 수 있다.&amp;quot;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A%2Fimage%2FD3byJwlR66wGWQ4tg6iqN5JJm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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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만의 궤도를 찾아서 - '노보스라이프(No Boss Life)'라는 자유로운 항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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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22:46:11Z</updated>
    <published>2025-03-09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비행사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일까? 하나의 행성만을 탐사하는 것일까, 아니면 끝없이 새로운 은하를 발견하는 것일까? 어쩌면 가장 살기 좋은 행성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든 행성의 비밀을 조금씩 읽어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단 하나의 행성에 정착하는 대신, 무한한 우주의 언어를 배우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우주비행사의 숙명이 아닐까.  한때 나는 방황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A%2Fimage%2FoZVIA4Ed7q_3C5xxi7f9VqSSc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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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커홀릭, 러브홀릭 ep.4 - 일 하듯 사랑하고, 사랑하듯 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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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0:07:01Z</updated>
    <published>2022-08-18T02: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변하지 않는 기준을 가지는 것&amp;gt;에 대하여...  30대에는 이직 제안도 많이 들어오고 선택할 만한 회사, 포지션이 많았다.  그렇다 보니 내가 하고자 하는 일, 방향에 맞는 회사와 처우 조건 등에 대한 '기준'이 명확했고 그 '기준'에 따라 회사를 선택하고 이직했다.  그런데 40대가 지나고 나서 제안받는 횟수도 줄어들고 또 갈만한 회사, 포지션도 많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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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커홀릭, 러브홀릭 ep.3 - 일도 사랑도 밸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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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6:54:14Z</updated>
    <published>2022-07-04T01: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잘한다는 건,  흔히 요즘 말로 '알잘딱깔센'이 되는 사람이다.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센스 있게. 그래서 일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만족도도 높고 평가도 좋다.  근데, 연애는 '알잘딱깔센'하다보면 호구된다. 알아서  잘해주면 딱 잘해주면 깔끔하게 잘해주면 센스 있게 잘해주면 십중팔구 쉽게 보이거나  갑을관계 연애를 하기 마련이다.  사실 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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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커홀릭, 러브홀릭 ep.2 - 일잘하는 커리어우먼의 연애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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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0:13:58Z</updated>
    <published>2022-06-24T02: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Previous... 이전 글에서 일은 잘하면서  연애는 그냥저냥인 나의 소듕한 깨달음을  끄적여보기로 했는데  그중 첫 번째는... 1.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Go! 아닥시작.      취직도 연애도 시작을 두려워 하지 말기     너무 먼 미래를 고민하지 말기     이런저런 경험이 쌓이면  결국 도움이 되더라. 였다.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A%2Fimage%2FbS6lSL_Rj7mAmkFpHOTKHzP9izY"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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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커홀릭, 러브홀릭 ep.1 - 일 잘하는 커리어우먼의 연애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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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0:13:34Z</updated>
    <published>2022-06-22T09: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나는 일잘러, 프로이직러,  흔히 말하는 커리어우먼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도 일복이 넘친다.  그리고 남자복은 없다.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면 철저하게 일복 100%)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외모나 성격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지는 않다. (믿어줘... 제발)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도  대체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 하지만 나도 묻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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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멘탈. 삶에서 마주치는 순간들 - 그새끼는내가싫다고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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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11:43:03Z</updated>
    <published>2020-06-14T09: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10년 넘게 다니다 보니 알게 된 것. 어느 회사나 서로 다른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보니 늘 평화롭고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내가 그들을 이해할 수 없듯 나도 그들에겐 이해할 수 없는 종류의 인간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적응이 안 되는 것은 겉으로는 티를 안 내면서 뒤돌아 욕하는 인간들 때문이다.  며칠 전 우리 부서 막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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