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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을좋아하는타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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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물열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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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5T04:21: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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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 덕후 환장하는 스파오 해리포터 티셔츠 구매기 - 유행하는 건 다 사봐야 직성이 풀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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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09:04:42Z</updated>
    <published>2018-11-13T15: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스파오가 난리가 났다. 바로 해리포터 콜라보 제품이 나왔기 때문이다. 소식이 뜨자마자 여기저기서 연락이 왔다. 평소에 해리포터를 좋아한다고 참 많이도 소문을 냈나보다. 심지어 평소에 대화를 그렇게 많이 나누지 않은 회사분도 카톡을 주셨다. 해리포터x스파오 콜라보 소식 링크와 함께. &amp;lsquo;이거 사실거예요?&amp;rsquo;라고.  매장에는 11월 10일부터 옷 물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BZ%2Fimage%2F1RpkUAX01wC601sUSOXnDmVKID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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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시경 귀이개를 직접 구매해서 써보았다 - 이비인후과에나 있는 줄 알았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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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2T22:43:28Z</updated>
    <published>2018-11-08T15: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귀 파거나 여드름을 짜는 걸 좋아한다. 고등학교 때 부터 친구들 귀지를 파주곤 했다. 가끔 이과에 진학해서 죽어라 공부를 한 뒤 이비인후과나 피부과를 갔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후회한 적도 있었다. 귀를 파고 여드름을 짜면 뭔가 개운한 느낌이랄까. 이비인후과 갈 때 마다 귀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계를 보면서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며칠 전 우연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BZ%2Fimage%2FL9z8rS8Zm6HH6mWvx7vNpCbKB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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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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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14:27:40Z</updated>
    <published>2018-11-07T15: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에 다닐 때, 우리 팀장님은 가끔씩 아무 날도 아닌데 팀원들에게 꽃을 사다주고는 했다. 그 전까지 꽃이 좋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막상 싱싱한 꽃다발을 받으니까 기분이 좋았다. &amp;lsquo;이건 프리지아고, 이건 수국이고.&amp;rsquo; 선물 받으면서 꽃 이름도 설명해주셨다. 꽃 선물을 이렇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할 수도 있구나. 꽃 선물은 드라마에서 나오는 느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BZ%2Fimage%2FUyp-CGnyPsipgdHihizaC5F2VzA.png"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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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은 생각보다 유용하다 - 나의 덕질 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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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9T18:03:01Z</updated>
    <published>2018-11-06T09: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덕질을 적극 권장하는 편이다. 사촌동생이 방탄소년단 덕질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방탄소년단 교통카드를 종류 별로 다 사다주기도 했고, 여동생이 엑소 덕질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함께 엑소 멤버 얼굴로 피포 페인팅을 하기도 했다. 또, 남동생이 트와이스 팬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트와이스 구경하라고 MMA 티켓을 공수해주기도 했다. 내가 살면서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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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동안 고르고 골라서 산 원터치 텐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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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9T13:12:54Z</updated>
    <published>2018-11-05T15: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내가 산 물건 중 가장 만족스러운 것이 뭐냐고 물어보면, 한 30초쯤 고민하다가 원터치 텐트라고 대답할 것이다. 2주 동안이나 고르고 골라서 산 텐트인데, 2주 고민한 것이 무색하게 너무 만족스러웠다. 심지어 차가 없는데도.  이번 봄과 여름 사이에 마침 시간이 맞는 회사 동료랑 셋이서 반차를 쓰고 한강엘 갔다. 한강 가는 김에 제대로 가자며, 돗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BZ%2Fimage%2F-g97QyYTnemEBD7rx1iXoSxBX2Y.png" width="3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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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대문 엽기 떡볶이의 진짜 주인공은 엽기 닭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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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1T16:31:00Z</updated>
    <published>2018-11-04T15: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체로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가족들이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어릴 때 부터 매운 음식을 좋아했다. 두세살 때 밥을 먹기 시작할 때도 어른들과 함께 청량고추가 들어간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팍팍 퍼먹었다고 한다. 라면을 끓여먹으면 청량고추를 3~5개 정도 넣어먹기도 하고, 볶음밥에도 꼭 청량고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BZ%2Fimage%2F-6ZVkz5sMpAeS5dipkRrTBC6s9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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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몰래 입맛이 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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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2T08:59:01Z</updated>
    <published>2018-11-02T08: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고향에 내려가서 엄마나, 할머니가 준비한 음식을 보고 곤란할 때가 있다. 감, 곶감, 홍시, 고구마 등을 잔뜩 쌓아두실 때다. 그 음식은 분명히 내가 좋아해서 준비한 음식이다. 정확히 말하면 몇 년 전까지 쌓아두고 먹을 정도로 좋아했었다. 가족들도 친척들도 친구들도 사돈의 팔촌이 알 정도로 즐겨 먹었던 음식인데. 어느 순간 더는 그 음식을 좋아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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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하려고 갑자기 복싱 배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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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3:41:08Z</updated>
    <published>2018-11-01T14: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싱을 배우게 된 계기 올 여름 거울 앞에 섰다가 깜짝 놀랐다. 그동안 외면하고 외면하고 외면했는데, 거울 속에 나는 살이 너무 쪄있었다. 체중계 위에 올라갈 필요도 없었다. 육안으로도 살이 찐 게 보였다. 혹시나 싶어 작년 겨울에 입었던 옷들을 꺼내 입어봤더니 거의 터지기 직전이었다. 원래도 덩치가 작은 편은 아니었지만, 과학적으로 저체중보다 과체중이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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