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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와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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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은 더 깊이, 더 넓게 생각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지금보다 더 깊게 본다면 세상에 이해하지 못 할 일이란 것은 없고, 더 넓게 본다면 나의 무지를 깨닫게 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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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5T08:24: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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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욕심을 아예 내려놓고 살 수는 없다. - 불교에서 말하는 '욕심'이란 단어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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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6:56:09Z</updated>
    <published>2025-08-19T06: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야심가와 소시민. 야심가는 큰 야망과 꿈을 품고 포부있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이다. 조금 힘들지라도 부단히 노력해서 더 많은 것을 이루거나 얻고자 하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소시민은 큰 야망이나 대단한 꿈을 품지 않고, 굳이 포부 같은 것도 갖지 않는 사람이다. 꼭 뭔가를 얻거나 이루고자 하는 마음도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Iveq2LBi9DfNsgXF-nFDl8p-3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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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집착을 구분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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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1:31:33Z</updated>
    <published>2025-08-12T01: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개봉해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마이크 니콜스 감독의 영화 &amp;lt;클로저&amp;gt;는 &amp;lsquo;사랑&amp;rsquo;이 주제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네 남녀의 섬세한 사랑을 그린다. 하지만 영화의 끝은 관계의 파국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남자 주인공 댄은 방금 전까지만 해도 틀림 없는 연인이었던 앨리스에게 사랑한다 말한다. 애둘러서 표현하는 게 아니라 정확히 명시적으로 그렇게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TA9wiJOke0qdkCzC8WKZy9JJU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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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토녀, 에겐남 밈이 반가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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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6:26:26Z</updated>
    <published>2025-08-07T06: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른바 '테토녀', '에겐남' 이라는 이름의 밈(meme)이 여기 저기 유행하고 있다. 뜻은 간단하다. '테토'란 우리가 흔히 '남성호르몬'이라고 부르는 '테스토스테론'의 준말이다. '에스트로겐'은 흔히 '여성 호르몬'이라고 부르는 '에스트로겐'의 준말이다.  '테토녀'라는 건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나오는 여자'라는 뜻으로, 이른바 '남성스러운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4rIxfopPWI5426pL5Q9pDL1F5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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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가 성욕을 극복하는 신박한 방법 - #1. 불교에 가까운 무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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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5:54:56Z</updated>
    <published>2025-08-07T05: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대 초반, 몇 권의 책이 전국 청소년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일이 있었다. 당시 어른들은 잘 몰랐을테지만 하여간 학생들에겐 그랬다. 그 일련의 책들은 만화책이었고, 제목은 &amp;lsquo;그리스 로마 신화&amp;rsquo;였다. 다만 내용이 뭇 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아니었다. 그보다는 그림이 원인이었다. 당시 도서의 그림을 담단한 건 만화가 홍은영 선생이었는데, 그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cdaD_yHzbrKQpr57RIDIg8Aiz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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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이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 - #0. 우리에겐 종교의 새로운 문법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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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5:40:39Z</updated>
    <published>2025-08-07T05: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세상에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건, 죽음과 세금이다.&amp;rdquo;  미화 100달러의 주인공이자 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이다. 워낙 촌철살인으로 유명하여 이후 여러 예술가들이 이 말을 인용했다. 그런데 나로선 볼 때마다 어딘가 약간은 아쉬운 문장이다. 아무래도 하나만 더 추가하고 싶다. 피할 수 없기는 죽음이나 세금과 매한가지지만, 우리를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mBCJ8VOZqql3jdmAP9sEVQk-5a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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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지배하는 이상한 민주주의 - 이 시대의 어른, 김장하 선생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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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4:39:20Z</updated>
    <published>2025-05-06T03: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의 끝을 요란스럽게 먹칠한&amp;nbsp;12.3 불법 계엄 사태는 지난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으로 일단락되었다. 아직 처리해야 할 게 많지만, '파면' 하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를 푼&amp;nbsp;것이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오기 직전까지도 서울은 시끄러웠다. 파면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다수의 시민과 파면하면 안 된다는 시민이 반목하고 갈등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gpnmIeSRo8H6V6olJ6HvVe1U1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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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갓생이라는 가스라이팅 - 열심히 살지 않으면 생기는 죄책감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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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5:55:18Z</updated>
    <published>2024-07-03T10: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갓생&amp;quot;  &amp;lsquo;갓생&amp;rsquo;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amp;lsquo;갓(god, 신)&amp;rsquo;과 &amp;lsquo;인생&amp;rsquo;의 합성어로, 마치 신에 견줄 정도로 잘 살고 있는 바람직한 인생을 일컫는 말이다. 물론, 이게 갑자기 무슨 뚱딴지 같은 신화 얘기도 아니고&amp;nbsp;직접적으로 &amp;lsquo;신&amp;rsquo;에 빗댄 인생이란 뜻은 아니다. 단지 현대인은 각종 좋은 것들에 &amp;lsquo;킹(왕정 사회 최고의 수식어)&amp;rsquo;이라던가 &amp;lsquo;갓(신정 사회 최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Ej-xm_SjhQju-AJvwIVnxAkdS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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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구글맵 없이 여행하면 생기는 일 - 여행의 효율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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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22:20:25Z</updated>
    <published>2024-06-17T22: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텔레비전은 어딜 틀어도 여행 이야기다. 코로나 시절 여행길이 막혀 대리만족을 위한 여행 유튜버가 성업하며 그 영향이 매스 미디어까지 넘어오고 있다. 여행 프로그램이 반가운 부분은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일 때 다같이 보기 적당하다는 점이다. 도파민 중독의 시대, 각종 자극적인 프로그램의 향연 속에 여행 프로그램은 그나마 세로토닌 쪽에 가깝다. 하지만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rnVLZfbo_5HxSO4EHGfskfDFn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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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위험하다고 알려진 인도 여행의 실체 - 아무런 계획 없이 인도에 도착하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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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0:11:31Z</updated>
    <published>2024-06-12T13: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시작한지 한달 반이 되도록 한 번도 생존에 대한 걱정을 한 적은 없었다. 난생 처음의 해외 여행이었지만, 어떻게든 무엇이든 알아서 잘 되었다. 첫 여행지였던 베트남부터 그 다음 라오스, 태국까지 모두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동남아 3국 여행 후 가게 될 인도는 얘기가 전혀 달랐다. 인도는 아직 가지 않아도 곧 거기에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N7_rmAJMWY9M_31JC6KLiODXS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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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사랑하는만큼 거리를 둔다 -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저절로 계획을 짜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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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10:58:23Z</updated>
    <published>2024-06-10T11: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계획을 딱히 짜지 않는 사람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여행에 딱히 대단한 애정이 없다는 것. 만약 애정이 있다면 계획 같은 건 굳이 의도하지 않아도 절로 짜게 된다. 어떤 것을 애정하거나 사랑한다는 것은 그걸 갖고 싶다는 것이니, 쟁취를 위한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면 애정이 없다면 그 정도로 가(지)고 싶은 건 아니라는 말이다. 가지고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a-vUNGZbZyoORUkZ0_-XSb227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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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최고의 명상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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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9:58:20Z</updated>
    <published>2024-06-10T07: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그중 하나는 일종의 진언을 반복해서 외우는 명상이다. 소위 '만뜨라 명상'이라고 한다. 만뜨라는 보통 특별한 뜻을 갖지 않는 말로 이루어진다. 가령, '수리수리마수리' 같은 것이 그 예다. 한 자리에 앉아서 그 만뜨라를 계속 외는 것이 보통의 만뜨라 명상의 형태다.  명상을 배우러 왔던 A 역시 평소 만뜨라 명상을 한다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9Wuckrgp4DfjaYAwPHwOmG8Wg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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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할 때 호흡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 - 이 사람 저 사람 가르치는 호흡법이 다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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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13:40:09Z</updated>
    <published>2024-05-14T12: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과 호흡은 늘 밀접한 상관관계에 있다. 소위 '호흡 명상'이란 것만 호흡과 괸련된다고 여겨지지만, 사실은 명상이란 것이 태생적으로 호흡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혹은 걷기 명상이니 차 명상이니 하는 다른 모든 명상도 실은 '호흡 명상'으로부터 파생된 쪽에 가깝다. 그런데 문제는 명상을 가르치는 사람마다 이 '호흡법'이란 것이 저마다 다르다는 사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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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계획없이 다니는 여행의 이유 - 계획이 없는 거지 대책이 없는 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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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2:42:16Z</updated>
    <published>2024-05-08T14: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 없이 여행을 다닌다고 하면 적잖이 듣게 되는 말이 있다. 그렇게 대충 할 거면 여행은 뭣 하러 다니냐. 대개 사람들은 무계획의 태도을 삶에 대한 무책임으로 여긴다. 물론 정말 그런 사람도 없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 경우라면 그건 명백한 오해였다. 내 경우라면 귀찮아서 계획을 짜지 않은 게 아니라, 나름의 분명한 의도를 갖고 무계획의 태도를 고수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PEObHVBoF1Lz5a_iIPnHB64cr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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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여행은 시작된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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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7:59:53Z</updated>
    <published>2024-05-06T13: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서부의 우다이푸르. &amp;lsquo;여행&amp;rsquo;이라고는 하지만 별 특별할 것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동네 크기가 작았으므로 드문 드문 한국인 여행자들을 마주쳤다. 그러다 한 번은 믿기 힘든 일이 있었는데, 거리에서 우연히 대학 선배를 마주친 것이었다. 같이 교양 수업을 듣던 학부 선배였다. 평소 오고 싶었던 인도를 어렵게 휴가내어 지인과 함께 온 것이라 했다.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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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챙김 명상 제대로 하는 방법 - 마음챙김의 원류인 위빠사나를 향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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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45:33Z</updated>
    <published>2024-01-14T15: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이라고 하면 어딘가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느낌이 들어 처음부터 부담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 현대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마음 챙김 명상'이다. 요즘은 명상도 하나의 산업이 되어,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명상 법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명상은 사실상 '인스턴트'이고 정통적인 마음관리법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면이 있다. 비교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hSRkil0P50zfjlbMzO411aLx09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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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이 일상이 되면&amp;nbsp;듣게 되는 말들 - 독립 수행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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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12:48:53Z</updated>
    <published>2024-01-14T06: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름 전, 남쪽 동네에 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기차였다. 오랜만의 모임이 있었으므로 거의 밤을 지새웠다. 세 시쯤 호텔에서 잠들었는데 새벽 일찍 깨야 했다. 기차 출발 시간이 일곱 시니, 여섯 시 정도에 호텔을 나서려면 최소 다섯 시 혹은 다섯 시 반엔느 일어나야 했다.&amp;nbsp;결국 두 시간 혹은 그 미만밖에 자지 못 했다. 다행히 기차에는 자리가 많았다. 일부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GzrsH-lMIxqMAjDe0iemQGR5C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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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지한 명상을 재밌게 하는 방법 - 사실 명상은 진지하게 할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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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3:50:50Z</updated>
    <published>2024-01-10T07: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렌드 코리아에서 나온 2024년의 키워드 중 하나는 '돌봄'이다. 갈수록 청년 우울증이 심각해지고 있고, 모두가 마음에 대한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명상 서비스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명상이란 게 산업의 영역에 들어오며, 누군가는 이를 어렵고 복잡하게 여기는 경우도&amp;nbsp;생겨나는 것만 같다.  요즘 가끔 보면 '명상'이란 것을 사람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nfAt_mRdYiBv7UzOd8mJEqmKe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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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기차에서의 성추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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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3:35:35Z</updated>
    <published>2024-01-10T05: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를 여행할 때마다 늘 한 가지 의문인 게 있었다. 기차에서 자주 목격한 한 무리의 사람들이었다. 일단 그들은 정상적인 승객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되레 말하자면 &amp;lsquo;깡패&amp;rsquo;에 가까워보였다. 다만 그들이 대놓고 기차 안에서 사람들을 겁박하거나 두드려 팬 건 아니었다. 대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돈을 걷고 있었다. 암만 봐도 보통의 승객들은 저들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0cXVno4opllJ57jeLmXbo-B2A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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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 명상과 위빠사나 명상의 차이점(명상에 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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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7:44:35Z</updated>
    <published>2023-12-05T04: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 지도가 끝나고&amp;nbsp;한 사람이 물었다. &amp;quot;명상과 위빠사나 명상의 차이점이 뭔가요?&amp;quot; 이런 질문을 한다는 건 명상에 대해 어느 정도 들어본 사람이라는 것이다. '위빠사나'란 단어는 비교적 전문적인 단어이니, 일반인이 알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질문은 명쾌한 답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질문 자체에 약간의 오류가 있다. 어디까지나 '명상'이란 표현을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wkaFZM-uuDWjq8CdSt-l5Xlct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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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에 빠지면 인생이 재미 없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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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5:56:58Z</updated>
    <published>2023-11-14T10: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Q :&amp;nbsp;명상 좋죠. 그런데 그렇게만 사는 건 인생이 너무 재미없는 거 아닐까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면 물론 괴로움도&amp;nbsp;동반하겠죠.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사랑하며 사는 것에도 나름의 재미가 있는 게 아닐까요?&amp;rdquo;  라고 물어온 것은 50대 중반의 두 장년 여성이었다. 사회의 일반적인 편견으로 보면 &amp;lsquo;사랑&amp;rsquo;과는 거리가 멀어진 세대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Hh%2Fimage%2FwlumDHy-FLhDGTxgECNffRD4e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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