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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타페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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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순간의 감정을 명징한 단어로 풀어냈을 때의 쾌감을 즐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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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5T13:1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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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썸... 이겠죠? - 그 끝은 로맨스일지, 우정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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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3:09:06Z</updated>
    <published>2024-12-09T08: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개팅. 소개팅어플. 썸 뭐 그런 것에 관한 이야기. ㅎㅎ  노트에 적고 싶었다가, 구구절절 하게 기록하고 싶어 오랫만에 브런치를 켰다. 긴 휴가(?) 끝에 소개팅 어플을 다시 시작했다. 몇년 전과 달라진 건 나이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예상보다 조용한 푸쉬 알림... 한해 한해 나이 먹는 스스로를 의식하듯, 소개팅 어플남들도 내 나이를 필터링 중인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Ou%2Fimage%2FRw1-ETyfFW5AaTsFe5o6AP9fK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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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주기의 기록 - 첫 일지를 쓴지 3년하고 1달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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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22:16:49Z</updated>
    <published>2024-03-26T16: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첫 줄을 쓰기 위해 벼르고 별렀었다. 이 브런치를 다시 열어볼지, 내내 머릿속으로 고민했었다. 마지막 글은 2021년 2월 28일이다. 아버지의 소천을 처음 기록한 날이자 마지막 날이다. 올해로 3주기가 되었고 그동안 내내 생각한 이유는,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야 한다는 의무감이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기록할 수 없었다. 아직 덤덤해질 수 없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Ou%2Fimage%2FFf6_ArX5gYvMfmBgWNLiwvqO3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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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 고난주간 D+3 빌라도의 무죄 소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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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6:19:08Z</updated>
    <published>2024-03-26T16: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로 알게 된 것.  유월절 명절에 이 사건은 일어난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남성이 재판을 받는다. 민란을 일으키고 살인을 저지른 한명과 백성들을 미혹한 (Trouble maker, 눅23) 주범으로 고발된 한명. 유대인의 명절의 전통에 따라 무죄로 풀어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amp;nbsp;둘 중 누가 죄를 면제 받았을까?  예수님을 죄지은 범죄자로 만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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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알기 원하셨던 것 - 고난주간 D+2&amp;nbsp; 그 분은 왜 자신을 구제하지 않으셨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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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6:23:22Z</updated>
    <published>2024-03-26T15: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로 알게 된 것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마 27:13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철저하게, 온 힘을 노력을 다해 거부했다.&amp;nbsp;심지어 거짓으로 고발했다.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느냐? ...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였다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나이다. 요 18:29-30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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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가는 실패인가, 성공인가. - 고난주간 D+1 우리의 삶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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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6:21:43Z</updated>
    <published>2024-03-24T16: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은 여러모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해이다. 3월의 마지막에는&amp;nbsp;10년만에 다시 뵌, 내가 은사님으로, 멘토로 여기는 목사님의 설교로 고난주간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32년을 기독교인으로 살아왔지만, 교회의 절기를 의미있게 챙기진 못했었다. 올해는 좀 다르다. 한달여 전부터 성경필사를 하면서, 쪽방촌 봉사도 다녀오면서, 올해의 부활절은 하루씩 마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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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연이란게 있을까요? - 유통기한 2주 썸남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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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7:08:31Z</updated>
    <published>2022-07-15T09: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소개팅 어플에서 만난 한 남자에 관한 기록이다. 그와 끝이 난지 아직 이틀 정도 밖에 안되었고 내 기분이 아직 정리되지 않아 썩 유쾌하진 않지만, 무엇이든 기록에 남기어 시간이 지나 다시 읽었을 때 내가 얻는 교훈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무어라도 적어본다. (이 글조차 흑역사가 될 수 있지만 그때가서 비공개 처리를 하도록 하자 ㅋㅋ)  그는 29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Ou%2Fimage%2FNZH6U16sS3y3PPyEgwwOhuFzY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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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펼치지 않을 일기를 쓰겠다 - 일기를 그동안 적지 못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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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12:58:50Z</updated>
    <published>2022-06-04T14: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쓰기는 내게 오랫동안 큰 즐거움이자 취미였다. 그 일을 멈추게 된 이유가 뭘까, 문득 떠오른 이유는,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을 순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 나는 일기를 쓰고, 종종 다시 들춰 읽으며, 그때 그 순간의 내 시선과 감정을 다시 음미하곤 했다. 어떤 것은 부끄러웠고 어떤 것은 즐거웠으며 어떤 것은 회상에 젖었다. 하지만 최근 몇년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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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에 침잠하는 밤 - 우울을 이겨내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글을 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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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17:12:02Z</updated>
    <published>2022-06-04T13: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시작하지 못했던 나의 일기장. 처음은 네이버 블로그였다가, 브런치였다가, 인스타그램이었다가. 손에 잡히는대로 토막글을 썼다가. 시간들여 노트북 앞에 앉아 오래 글을 쓸 엄두가 나지 않았었다. 언제는 공들여서 다듬어 써본 글도 아니었지만, 완벽주의(완벽한이 아닌) 덕분에 한자도 시작하지 못했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다. 많이 쓰고 싶었다.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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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e and Now를 사는 법이란 - 여기에 있지만 여기에 없는 순간, 글쓰기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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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11:58:18Z</updated>
    <published>2021-10-11T13: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생각해오던 두꺼운 겨울 이불을 빨래방에 넣어두고 한시간쯤 운동하기로 마음 먹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낮엔 뜨겁더니 하루밤새 날씨가 곧 겨울이 올거란다. 오후 5시쯤 집을 주섬주섬 치우고, 이불 두개를 부둥켜 안고, 저금통에서 500원짜리 동전을 두둑하게 챙겨서 나왔다. 이보다 더 추워지면 운동도 못하지, 요즘 같은 날씨에 운동해야지, 생각하며 불광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Ou%2Fimage%2Fv5rtlNAjVWu1yfkNDJfkP-zDw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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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기억을 공유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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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17:12:09Z</updated>
    <published>2021-02-27T17: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이불을 사러 시장에 간 것이었지만 엄마는 가게마다 여긴 별로지? 들어가긴 좀 그렇지? 그러고 말았다. 시장 안에 있는 상가엔 포목점들이 모여있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도 처음 알았다. 문닫은 곳이 70퍼센트는 되는 것 같고 문 연곳도 컴컴한 곳에서 바느질 중인 할머니나 이불 펴고 수다 중인 할머니 등등 우리가 들어가서 구경만 하고 나올 분위기는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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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 다시 적응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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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17:12:12Z</updated>
    <published>2021-02-27T16: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집에서 자고 나와 엄마와 나는 갈 곳이 없었다. 엄마는 아직 집에 가기 겁나고 나는 아직 집에 돌아간 엄마가 어떻게 느낄지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휴일이라 형부와 외사촌조카들이 집에서 쉬고 있을 날이었다. 엄마는 나랑 새로 사야하는 이불 얘기를 하고 있다가 쿠팡을 보고 뭘 살지 보고 있다가 엄마는, 중앙시장에서 파는 이불이 어떨까? 시장보단 인터넷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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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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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17:12:16Z</updated>
    <published>2021-02-27T16: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다란 고래의 눈을 보고 있다. 고래의 시작과 끝이 보이지 않는다. 아주 커다란 동물의 눈만 보인다. 두툼하고 매끄러운 피부에 노란 눈을 쳐다본다.  그다음 바다를 바라본다. 고래와 같은 컴컴한 바다, 고래의 피부처럼 보이는 파도를 본다. 바다가 하늘이고 나는 하늘에 누워서 바다를 올려본다.  오늘은 한시간 정도 집에 들렀다.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일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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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상담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 서울심리지원센터 상담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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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5Z</updated>
    <published>2020-12-26T11: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을까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비밀댓글을 달아주세요. 제가 경험한 한에서 어땠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쯤이었나, 여러 사설 상담센터를 알아보다가 무료상담이 가능한 서울심리지원센터에 온라인 신청을 했다. 얼마 후 사회적거리두기 때문에 전화상담만 가능하며 대기자가 엄청 많다는 안내를 받고 잊고 있었는데, 12월 둘째주 전화가 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Ou%2Fimage%2FZjoVHbUDNgt2QnICEnoV44ZDy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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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터가 퇴사자가 된 이유?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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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5Z</updated>
    <published>2020-12-26T10: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터는 모험을 끝내고 퇴사자가 되었다 영화는 처음 보았는데, 작년 여름 미국행을 준비하며 이 영화의 대사를 스크랩 해두었었다.  &amp;quot;삶이란 용기를 가지는 것, 그리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amp;quot;  영화와 같이 무턱대고 시작한 여정이 멋진 모험이 되고, 성공적인 교훈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삶은 영화와 다른걸 아니까,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하는건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Ou%2Fimage%2FulRcHiBqbYNl_NFh_MYKRB9O8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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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의지박약인걸까 - 만성게으름증, 싹 고쳐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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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0:48:26Z</updated>
    <published>2020-10-26T08: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의 힘&amp;nbsp;The Power of Habit게을러서 안된다고 생각했던&amp;nbsp;나를 고쳐줄 책을 찾았다.    1.&amp;nbsp;내 삶은 수많은 습관의 집합이다. 의지력도 습관이다. 의지력이 쉽게 무너지는 이유는 의지력 근육이 소진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책 중에서) 그동안 게으름이나 타고난 기질로 합리화 했던 나의 모습들을 상기하게 된다. 그러나 내 탓을 하는데 그치면 도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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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기를 멈추지 말자 - 나에 대해서도, 세상에 대해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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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0:48:27Z</updated>
    <published>2020-10-26T08: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기 삶에 대한 평가가 시시하다면 내가 시시한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답이 안 나오는 인생을 살고 있다면, 질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무언가 더 나은 답을 찾고 싶은 사람은 세상을 향해 던지고 있는 질문부터 점검해야 한다.&amp;quot; - &amp;lt;프레임, 최인철&amp;gt; 중에서  오늘 아침의 예배 메시지와 관련해서. 질문을 던지기를 주저하지 말고, 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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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을 받아봐야겠다 - 나를 도와줘야 할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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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0:48:30Z</updated>
    <published>2020-08-23T11: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에게&amp;nbsp;도움을 청하는 연습 사실은 지난 6월에 통화버튼까지 눌렀다가, 시도하지 않았던 상담센터 방문을 진짜로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여러 블로그 글들을 읽어보고 한국임상심리학회&amp;nbsp;홈페이지에 들어가 임상심리학자에게 상담받을 수 있는 병원을 검색해서 몇개를 찾았다. 시에서 지원해줘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곳도 찾았다. 내일 오전에 전화해서 가장 빨리 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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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 - 나란 인간, '새벽형' 모드로 개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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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0:48:34Z</updated>
    <published>2020-06-17T13: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정오가 다 돼서야 일어났다. 내가 가장 싫어하지만 바뀌지 않는 습관 중 하나가 바로 기상시간이다... 내 몸은 기본적으로 잠을 참 좋아한다. 그런데 문제는 정신과 몸이 따로 논다는 것이다. 내 정신은 잠을 줄이고, 일찍 일어나야&amp;nbsp;하루가 계획대로 흘러간다는 것을 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난 순간부터 그 하루는, 말그대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방에만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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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반이랬다 - 우울할 시간에 글을 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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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0:48:36Z</updated>
    <published>2020-06-15T13: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퍽 나쁘다. 사람들의 양면성을 겪은 이후로 더욱 겁이 많아졌다. 양심 없는 쪽은 상대방인데, 왜 내가 더 불편해하고 걱정하는 것일까?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이다. 나를 타이르기로 한다. 네 몫이 아니야, 네 탓도 아니야. 네 탓이 아니야... 요새 나는 기본적으로&amp;nbsp;우울이 깔려 있다. 도통 어느 시점에서 시작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짚이는 이유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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