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은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 />
  <author>
    <name>ejleenuri1vri</name>
  </author>
  <subtitle>현재에 충실하고픈 여행업종사자..</subtitle>
  <id>https://brunch.co.kr/@@1qcD</id>
  <updated>2016-04-04T04:21:27Z</updated>
  <entry>
    <title>세 여인의 우정 - 가볼까와 갔다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11" />
    <id>https://brunch.co.kr/@@1qcD/11</id>
    <updated>2025-03-30T02:26:30Z</updated>
    <published>2025-03-29T22: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인연을 끈끈하게 이어가고 있는 세 여자. 재학시절 주말이건 방학이건 시간이 날때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들락거렸더랬다. 국내 구석구석 뚜벅이로 안 가본 곳이 없다. 고성 이름 모를 펜션에서부터 삼척, 문경, 부산, 경주, 통영, 거제 등등등..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는 태국여행도 한번 감행하고... 그중 두 여자는 퇴사 후 장장 6개월간의 장기배낭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cD%2Fimage%2F61ssT0YbaSaMnnH6aRY0xJiMfu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있다가 없으니... - 짧은 2월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10" />
    <id>https://brunch.co.kr/@@1qcD/10</id>
    <updated>2025-02-14T11:29:03Z</updated>
    <published>2025-02-14T06: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방학을 맞아 초1아들을 외갓집에 보냈다. 잔잔하지만 무료하기도 할 부모님의 강원도 전원생활에 약간의 긴장을 주기 위함이라며.. 아이를 맡기는 미안함을 애써 감춰본다..  아들이 없는 나의 일상은 많이 달라졌다.. 그중 아이 끼니를 안 챙겨도 되니 정말 편하고 할 일이 없다.. 장도 귀찮아서 잘 안 보게 된다... 항상 떨어지지 않게 신경 쓰던 과일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cD%2Fimage%2FmGj95lnKK4g0txQCYkVMqNk4ln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다래끼 도려내듯.. - 마음속 염증도 도려내지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9" />
    <id>https://brunch.co.kr/@@1qcD/9</id>
    <updated>2024-05-15T07:38:58Z</updated>
    <published>2024-05-15T07: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심하고 바로 다음날 2주 넘게 묵힌 다래끼를 처치하러 갔다. 스멀스멀 벌건 기운이 올라올 무렵 병원을 갈까, 약국 가서 소염제만 사다가 먹을까... 하다가 에잇.. 까짓 거 곪아서 없어지던지 사라지던지 하겠지 그냥 방치해 버렸었다..  그런데 이것이 쌍꺼풀 한가운데 크게 자리 잡고 앉아 점점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다.. 남보기에도 좀 부끄럽기도 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8. 아이슬란드의 인연 - 아찔한 출장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8" />
    <id>https://brunch.co.kr/@@1qcD/8</id>
    <updated>2022-03-12T07:21:13Z</updated>
    <published>2021-06-15T03: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사 재직 시절... 매년 여름 아이슬란드 출장을 가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 폐 속 깊숙이 들어오는 청량한 공기, 원시처럼 파란 하늘, 끝없이 펼쳐지는 생경한 풍경, 신선한 음식들... 한국의 뜨겁고 습한 여름을 피해 그곳으로 가는 핀란드 항공을 타는 것이 그 얼마나 큰 복이었는지 또 새삼 느끼게 된다.  아이슬란드 여행은 자연감상이 주 일정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cD%2Fimage%2FBiB1qAC9m8-QS-zu43p6NRksfa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 풍경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 - 여행사 직원의 개별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7" />
    <id>https://brunch.co.kr/@@1qcD/7</id>
    <updated>2021-06-15T04:01:47Z</updated>
    <published>2021-06-11T01: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여행사는 휴가가 많았다. 합치면 한 달 정도. 그리고 해외 출장을 다녀오면 하루 휴가가 주어졌다. 바쁜 시기가 오기 전에 봄, 겨울로 장기 여행을 하는 것이 우리 직원들의 일정의 룰이었다.    2016년 3월, 그야말로 자유부인이던 시절 일본 휴가를 기획하게 되었다. 오키나와 왕복 항공권을 싸게 구입했었나???!! 일본은 자주 가던 곳이라 특이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cD%2Fimage%2Fiby7WrQw_EEvg3UssKr5LNwtly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너희는 아느냐... 모세의 마음을... - 아찔한 출장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6" />
    <id>https://brunch.co.kr/@@1qcD/6</id>
    <updated>2021-04-14T04:48:15Z</updated>
    <published>2021-04-14T01: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트라에 입성하는 날..... 일기 예보가 심상치 않다.   출장을 나오면 기상변화에 민감해진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흐리면 흐린 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괜찮아... 즐거운 여행길이잖아.... 모든 날씨는 다 아름다워..... 는 개뿔.... 나는 안다. 햇빛이 비추는 환한 날씨 아래에서는 모든 것이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cD%2Fimage%2FnuP4tdi_Pb74IJnKApQ3czbgzP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이번엔 요르단이다. - 아찔한 출장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5" />
    <id>https://brunch.co.kr/@@1qcD/5</id>
    <updated>2022-05-14T09:03:50Z</updated>
    <published>2021-03-31T03: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요르단 페트라다~   요르단 남부에 자리 잡은 나바테아인의 고대 도시, 천년 이상 버려졌던 도시, 영원의 절반만큼이나 오래된 장밋빛 붉은 도시, 어린 시절 나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디아나 존스 영화에 등장하는 그곳...  한때 인디아나 존스에 심취한 나머지 오랜 시간 고고학자가 꿈이었는데 엄마가 공부를 계속 잘하려면 이과에 가야 한다고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cD%2Fimage%2Fmv60zH8FCUD9rwvpmcqWuMdqnm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리얼 남미 대탈출기 - 백수가 된 여행업 종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4" />
    <id>https://brunch.co.kr/@@1qcD/4</id>
    <updated>2022-05-14T09:03:29Z</updated>
    <published>2021-03-30T04: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까지 했더라....지난 글에 칠레 산티아고까지 왔었구나...  산티아고 공항 바로 앞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손님들의 삼시세끼를 챙기면서 틈이 날때마다 산티아고 공항에 나가 동태를 살폈다. 공항 한 가득 여행객들이 바닥에 퍼질러 앉아 살길을 도모하고 있었다. 그나마 우리는 사정이 나은 편, 서울에 있는 나의 든든한 동료들이 우리 팀의 탈출을 위해 불철주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cD%2Fimage%2FvmZUIWAs8LJ1l1k-FPmK-GM4M1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우유니는 우유니다. - 백수가 된 여행업 종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3" />
    <id>https://brunch.co.kr/@@1qcD/3</id>
    <updated>2022-05-14T09:03:09Z</updated>
    <published>2021-03-29T01: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유니 사막은 여행에 빠져들기 시작할 무렵부터 막연한 꿈이자 로망이었다. 새벽부터 부산하게 비행기를 타고 라파즈를 벗어나 우유니 공항에 도착했다. 마침내 나의 로망이 실현되려고 하는 순간이라니..... 심장 근처가 간질간질했다. 일단은 근처 소금 호텔에 여장을 풀고 잠시 피로를 풀었다. 그리고 드디어 해질 무렵 지프차에 몸을 싣고 저 멀리 하얀 대지를 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cD%2Fimage%2FJWGTYeW1ZxKBZOTGpLxMcO8DSQ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우리 떠날 수 있을까? - 백수가 된 여행업 종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2" />
    <id>https://brunch.co.kr/@@1qcD/2</id>
    <updated>2021-03-25T20:54:10Z</updated>
    <published>2021-03-24T00: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여름부터 준비한 남미 여행이었다.  2020년 새롭게 이스터섬 일정까지 넣어 야심 차게 기획한 남미 안데스&amp;amp;이스터 15일 여행. 표 구하기 어렵기로 악명 높은 이스터섬 항공권을 준비하고 페루가 자랑하는 벨몬드 안데안 익스플로러 기차표를 예매하고, 그렇게 차근차근 준비를 이어갔다.   안 그래도 나름 여행사 직원이라고 해외 뉴스에 민감한 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cD%2Fimage%2FiXoEW_Z6JF6d9SS-pPFud7SAK0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언제쯤 다시 떠날 수 있을까..... - 백수가 된 여행업 종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qcD/1" />
    <id>https://brunch.co.kr/@@1qcD/1</id>
    <updated>2022-05-14T08:59:44Z</updated>
    <published>2021-03-17T22: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뜻하지 않게 백수가 된지도 벌써 일년이다. 옛날 사람답게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가 생각나는군..  **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람들 **   처음에는 실감이 잘 나지 않았던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cD%2Fimage%2FCLD8Is5HGr7_-hT7R2L20-YZmsE"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