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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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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reeve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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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사로운 글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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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4T11:5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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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 연습, 다섯 - 가장 좋아하는 시의 한 구절을 제목으로 자유롭게 작문하라. [예상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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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2T22:48:28Z</updated>
    <published>2020-12-02T13: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Or would you rather be a fish?&amp;rdquo; (영화 『패터슨』 속, 「The Line」중에서)  &amp;ldquo;저는 날개를 달라고 했는데요.&amp;rdquo; &amp;ldquo;그럼 날치는 어때?&amp;rdquo; &amp;ldquo;지금 박장대소하면 날개를 주시나요?&amp;rdquo; &amp;ldquo;안 웃어도 벌을 주진 않는단다.&amp;rdquo; &amp;ldquo;그럼 얼른 날개를 주세요.&amp;rdquo; &amp;ldquo;하지만 말이다, 여기 보렴. 네가 준비한 것들로 날개는 불가능해.&amp;rdquo; &amp;ldquo;전지전능하시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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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 연습, 넷 - No.1 Trend Leader [2014 CJ E&amp;amp;M 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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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4T03:43:36Z</updated>
    <published>2020-11-30T1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발을 맞춰 나아간다. 맨 앞사람이 이끄는 방향으로, 그 리듬에 맞춰 몸을 들썩거리면서. 줄에는 맨 앞이 있고 당연히 맨 뒤도 있다. 맨 뒤에 선 아이는 자기 위치가 불만이다. 고개를 삐죽 내밀어도 기껏해야 중간 어디쯤 껴있는 아이의 뒤통수나 보일 뿐이다. 게다가 그렇게 고개를 내밀어서야 줄을 쫓아 걸음을 옮기기 쉽지 않다. 아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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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 연습, 셋 - 제시어, 'A' [2007 KBS 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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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14:41:51Z</updated>
    <published>2020-11-29T11: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안하다. 멋쩍다. 자기네 발음에 대한 자존심 같은 걸까. 아니면 일종의 인종차별일까. 이런 생각이 들 만큼 내게는 아주 사소한 차이였다.  베를린에서 출발, 동유럽을 살며시 돌아 구불구불 서쪽으로 향한 유럽배낭여행의 마지막 경유지는 영국 런던이었다. 가장 먼저, 어릴 때부터 막연히 동경하던 빨간색 이층버스를 탔다. 킹스크로스역에서 9와 4분의 3 승강장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Q%2Fimage%2FZmkuZiEz2Jqk_Y2vi0Vf5MVIKiA.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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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 연습, 둘 - 프로그램대상 수상소감문. 프로그램명 '설상가상' [EBS 2019 기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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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8T02:56:51Z</updated>
    <published>2020-11-27T14: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로 사주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들은 말이 &amp;lsquo;나서지 말고 조용히 지내라&amp;rsquo;였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이 점점 더 주목을 받더니, 설상가상 이렇게 상까지 받아 큰일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대표로 나오게 됐으니 어쩔 수 없네요. 저희 프로그램을 힘껏 즐겨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꺼낸 이야기에 함께해주신 덕분에 저희도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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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 연습, 하나 - 1이라는 숫자를 활용해 제목을 달고 작문하라. [2014 SBS 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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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4:22:05Z</updated>
    <published>2020-11-26T13: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이 한 판과 파이 한 조각, 그리고 파이 한 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파이를 파는 가게가 있다. 사장이 좀 유별난지 산골짜기에 가게를 차렸다. 하지만 지금은 SNS의 시대가 아닌가. 바다는 물론 군사분계선도 건널 수 있다. 험한 산중이지만 파이가 없어서 못 팔 지경이다. 다행이 사장은 노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공정함을 추구한다. 그래서 예약이나 별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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