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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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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olgirlc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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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롯이 나와 마주하는 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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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4T11:3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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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시간 vs. 나의 시간 - 더 많이 사랑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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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5:51:36Z</updated>
    <published>2016-09-21T02: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고등학교까지 걸어서 20분 정도의 거리였다. 입학한 날부터 쭉 아빠가 차로 등 하원을 시켜주셨다. 그러면 5분쯤 걸렸다. 하루는&amp;nbsp;걸어 다녀도 괜찮다고 했더니&amp;nbsp;아빠가 말씀하셨다. &amp;nbsp;&amp;quot;너도 나도 24시간을 살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지금 네 24시간의 가치와 나의 24시간의 가치는 비교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 시간을 투자해서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8pW-JKuthAlk26LVAM9SqwdlW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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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리면 걱정되고 맞으면 속상하다 - 아이들끼리 흔히 있을 수 있는 일, 그래도 없으면 좋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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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5:51:39Z</updated>
    <published>2016-07-13T06: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야, 너 어제 우리&amp;nbsp;B 때렸니? 왜 그랬어? 다음부터는 말로 해.&amp;quot;  큰 아이 등원 길에 같은 반 엄마가 마주치자마자 아이에게 말했다. 말투는 조근조근 했지만, 얼굴을 보자마자 급하게 쏟아내는 거 보니 내내 벼른 모양이다.  &amp;quot;어제 A가 C랑 실랑이를 하다가&amp;nbsp;때렸는데, 옆에 있던 우리 B도 덩달아 맞은 모양이에요. 선생님이 A랑 C는 화해를 시켰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IrgwCWSQCtHztPsMulX3TI3bu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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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만의 2Q16년 - 우리만의 공간에서 우리만의 시간이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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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1:34:50Z</updated>
    <published>2016-06-20T07: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amp;nbsp;오전에 베란다로 들어오는 볕을 멍하니 바라보다 갑자기&amp;nbsp;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 참으로 주관적이고도 모호한 개념이지만 그리 느낀 건 문득 7~8년 전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가까이 지냈던 지인들과 퇴근 후에 만나 스테이크 하우스나 와인바를 찾거나, 주말엔 브런치를 먹고 노천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amp;nbsp;연휴에는 무조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bCG4bJzzREPkI-4_-2QlgeTHj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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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행착오가 경력을 만든다 -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일단 행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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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1:34:50Z</updated>
    <published>2016-06-05T03: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읽은 책에서 나왔던 이야기다.  어느 도자기 공예 교수가 학생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쪽 그룹은 도자기를 많이 만들수록 좋은 학점을 주겠다고 했고 다른 그룹에는 한 학기 동안 만든&amp;nbsp;것 중 가장 잘 만든 작품 한 점으로 점수를 매기겠다고 했다. &amp;nbsp;어떤 그룹에서 더 훌륭한 작품이 나왔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멋진 작품 하나를 만든 집단에서 더 좋은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yIYDC7uE1Ji-au12qjmNZpD4I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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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 길이 머니 일희일비하지 말자 - 5살의 이(4-2)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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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1:34:50Z</updated>
    <published>2016-05-29T05: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도 다 안다고요. 그만 좀 말해요!&amp;quot;  갑자기 5살 된 딸이 몇 주전부터 마치 15살 소녀같이 군다. &amp;quot;나도 다 안다고요. 그만 좀 말해요!&amp;quot;, &amp;quot;엄마 나&amp;nbsp;할 일이&amp;nbsp;있으니까 저리 좀 가있어요.&amp;quot; 이런 말은 예사고, 실컷 하고 싶다는 일 하면서 기분 좋게 놀다가 난데없이 성질을 부리기도&amp;nbsp;한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도무지&amp;nbsp;종잡을 수가 없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s8gCphrQJwGODQAsURGZuBknW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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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포기하지 않는 한, 아이는 포기하지 않는다 - 네가 그만두기 전까지 나도 포기하지 않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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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1:34:50Z</updated>
    <published>2016-05-22T11: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자아이들이 발레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교육 트렌드 때문은 아니다. 딸에게는 발레를 시켜야겠다는 로망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해온 바가 있어 육아의 근간을 독서와 운동으로 삼았다. 밥 먹고 잠을 자는 필수적인 행위 마냥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책을 가까이하고 운동을 당연시하길 바란다. 내가 그리 자란 것처럼. 적당한 시기가 되면&amp;nbsp;&amp;nbsp;운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tdJdjBTLQnHeuK-sOIqNH7j9k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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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만 전하기가 더 어렵다 - 스승의 날 선생님께 편지 전하기 한번 어렵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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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1:34:50Z</updated>
    <published>2016-05-18T09: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마운 사람한테 보답하는 일에 인색하지 않으려 한다. 지난해에 가장 많이 감사를 표한 사람은&amp;nbsp;첫째 아이 기관의 담임 선생님이었다. 아이에게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란 존재가 긍정적으로 자리 잡는 건 아주 중요한 일이었다.&amp;nbsp;아이의 담임 선생님은 그 자리를 차고 넘치게 메워주었다. 그래서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아이를 유달리 신경 써서&amp;nbsp;잘 봐달라는 의미는&amp;nbsp;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v6OLAR-fPR3Y-3GFwpT4zzfWmj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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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같은 계절, 봄 - 마음은 행복하고, 몸은 고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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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1:34:50Z</updated>
    <published>2016-05-04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가을,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때 이 집을 고른 여러 가지&amp;nbsp;조건이 있었지만, 남편과 동시에 &amp;quot;여기다!&amp;quot;했던 큰 이유 중 하나는 조경 때문이었다. 아파트 동 간격이 널찍한데다 그 사이를 울창한 나무가 메우고 있어 마치 콘도에 놀러와 있는 기분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아침마다 창문을 열면&amp;nbsp;싱그러운 나무 냄새와 새소리에 기분까지 청량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tYVxZUpbAk_dJ-FvFkM_YvYR2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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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선택과 집중 - 육아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것을 덜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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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1:34:50Z</updated>
    <published>2016-04-30T07: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스트  마크 주커버그가 공개 질의응답에서 '왜 매일 똑같은 티셔츠만 입고 다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최대한 단순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가능한 한 다른 모든 의사결정을 최소화하고 우리 커뮤니티를 위한 일에만 집중하고 싶기 때문이다. &amp;nbsp;실제로 여러 심리학 학설들은 말한다. 심지어 사소한 의사결정들 뭘 입을지, 아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Af7BqbD5dfSyQKIWZEepO57_1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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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아이와 데이트를 하세요 - 아빠와 아이 사이의 간극 줄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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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4-23T01: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자상하고 가정적인 사람이다. 첫 아이가 태어나고 그 가정적인 면모는 더할 나위 없이 큰 장점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새벽에 깨어 수유를 해야 할 때에도 한 번쯤은 본인이 일어나 분유 수유를 해주었다. 일찍 퇴근하는 날에는 마트에서 장을 봐다가 저녁 식사를 차려주었다. 잠들기 전에는 쌓여있는 젖병 설거지를 꼬박꼬박 해주었다. 그 당시 우리는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7bvaZ0yIpz4juwF6IVR-CbbNw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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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M대로 살지 않아도 괜찮아 - 100이면 100 다른 인생에 FM이 어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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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1:34:50Z</updated>
    <published>2016-04-21T10: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초년기는 ​해야 할 때에 할 것을 한, 정도(正道)를 충실히 걸어온 삶이라 할 수 있다. 나름 일탈을 꿈꾸며 즐거이 보냈던 나날들인데 돌이켜보니 굴곡 없이 무난하고도 무던하여 지극히 평범하기 그지없다. 요즘은 창의적인 1인 기업이랄지,&amp;nbsp;세계일주를 위해 퇴사를 하고 전재산을 털어 떠난달지, 그런 사람들의 과감하고도 모험 가득한 도전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S_ROT-Gzv2_b0PZnmsiIq6D95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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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바뀌는 일 - 내가, 내 아이가, 내 아이의 아이가 살아갈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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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4-17T03: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권을 가진 직후 대선이 있었다. 선거일이면 언제나처럼 새벽에 집을 나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 대열에 처음 동참하는 기분은 정말이지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았다.  누구를 뽑을 거냐는 아빠의 질문에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사실 마음속으로 정해놓은 후보는 있었지만, 오랜 세월 부모님과 일가친척들이 지지하고 있는 당의 후보는 아니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4Z77w4YfSUfbO4bFsDw__Wusu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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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아프지 않아야 한다 - 벚꽃이 만개한 주말, 감기 몸살을 앓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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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4-09T10: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들어오는 길, 이리저리로 손을 잡아 이끄는 둘째 아이와 함께 아파트 단지 주변을 산책했다. 아빠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둘째는 주말엔 엄마를 아는 척도 안 한다. 그러니 엄마 손을 꼭 잡아 제 뺨에 대는&amp;nbsp;따뜻하고 작은 손길을 놓기가 아쉽다.  지난밤부터 어쩐지 몸이 좋지 않았다.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터지는 것이 분명 크게 아플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ki%2Fimage%2FX-ctgSxP0nmWml3y1A6XgoZew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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