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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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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semi1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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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 하루 소소한 것을 생각하며 살아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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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4T14:2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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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에듀테크와 원숭이 꽃신 - 2023 교육박람회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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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15:16:54Z</updated>
    <published>2024-01-27T13: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정 전 국어 교과서에 있던 읽기 지문 중에 [원숭이 꽃신] 이야기가 있었다. 신발이 필요 없는 원숭이 마을에 오소리가 와서 꽃신을 나눠준다. 꽃신이 닳을 때마다 오소리는 새 꽃신을 주었고, 그와 함께 원숭이 발의 굳은살은 점차 얇아졌다. 그리고 어느 날 오소리가 말한다. &amp;ldquo;이제 꽃신을 갖고 싶다면 먹이를 내놔&amp;rdquo;  2024 교육박람회에 다녀와서 든 생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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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발견 03] - 왜 하는지 모르고 받았던 레이저 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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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0:40:52Z</updated>
    <published>2023-03-20T17: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엔 일기를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부상으로 인해 계속 이 분야에 대해 기록하게 된다. 내 몸과 화해하기 위해 평소에는 그냥 보냈을 정도의 통증을 안고 정형외과에 갔다. 이미 한 번 다쳤던 곳이라 최대한 빨리 가서 회복을 하겠다는 결심이었는데.  &amp;quot;혹시 운동 좋아해요?&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젊은 선수들이 왜 은퇴하는 줄 알아요?&amp;quot; &amp;quot;네?&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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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발견 02] - 의사소통에서 방향을 공유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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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1:00:03Z</updated>
    <published>2023-03-19T17: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스코드를 기반으로 노래를 녹음하는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모임 팀이라 각자의 의욕이 넘치는 상태에서 곡을 고르고 신중하게 파트를 나눴다. 이전에 했던 어느 팀에서도 같은 부분을 불러서 모은 다음 음색을 고려하여 파트를 나눴던 적은 없었는데, 초기 작업으로 음색 확인을 할 정도로 잘하고자 하는 의욕이 가득한 팀이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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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발견 01] - 내 몸이 움직이는 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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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0:01:21Z</updated>
    <published>2023-03-18T08: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인가. 스트레칭을 하다가 허벅지 근육을 다쳤다. 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다쳤으면 그러려니 했을 텐데 안 다치려고 하는 스트레칭 중에 다쳤다는 게 적잖이 충격적이었다. 몸이 '네 몸은 이제 낡아가고 있고, 예전처럼 쓸 수 없어,'라고 말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괜히 무시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통증이 없으면 운동을 계속했다. 다행히도 (아니면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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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발견00] - 발견하고 싶은 마음을 발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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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2:53:24Z</updated>
    <published>2023-03-16T17: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기 시작하기까지&amp;nbsp; 3일이 걸렸다. 아니 글을 쓰다가 하루가 지났으므로 이제 4일째이다.  지난 3일간 글의 내용을 숙고하거나 단어를 고른 것이 아니라 그냥 막연하게 '발견한 것을 글로 써둬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어영부영 3일 동안 미룬 결과이다. 이렇게 붙잡지 못하고 그냥 흘려버린 날들이 쌓여 지금의 내가 되어있다. 그래서 나는 나를 이제 모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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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칸의 방이 광활하게 느껴질 때 - 그냥 다 토해 내고 싶어서 여기에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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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8T23:59:22Z</updated>
    <published>2016-08-16T11: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함이 나를 짓누른다.매일 매순간 이미 익숙해진 '평범함'과 싸우고 있다.최고가 되고 싶다.인정받고 싶다.하지만 어디에서고, 무엇을 해도한계에 부딪힌다.아니, 한계를 넘어설 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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