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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림치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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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월급쟁이, 성수시루 떡카페 창업, 쌍둥이 아빠 그리고 일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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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5T02:3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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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우리 가족의 가장 가까웠던 시간 - 조호바루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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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0:00:16Z</updated>
    <published>2026-02-06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는 날 아침은 생각보다 차분했다.  전날 밤 대부분의 짐을 정리해 두었고,집 안에는 더 이상 급할 게 없었다.둥이들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에 살짝 들떠 있었다.  마지막 영어 학원에 가는 길, 가방 안에는 직접 만든 K-베이커리 마늘빵이 들어 있었다. 조호바루에 와서 몇 번 연습하며 만들었던 빵이다.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ECk3ljsmNLFOvBVVITzwU2OH0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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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뜨거운 산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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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6T1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무렵 말레이시아에 도착했는데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다.  한국에서는 매년찬바람 부는 겨울에 산타를 만났는데,이번에는 35도의 더위 속에서 산타를 만났다.  산타 복장을 보고 있으니계절 감각이 잠시 고장 난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휴가 기간에는시간에 가속이 붙는 것 같다. 뜨거운 나라의 연말 풍경 여기서는 크리스마스만 특별한 날이 아니다.말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U9AErWKuF7W4POmpWJ1oGisSU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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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천상의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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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0:37:51Z</updated>
    <published>2025-12-13T10: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행을 왔는데, 여행을 또 간다고?&amp;quot;  조호바루에 적응해 갈 무렵, 아내가 갑자기 한 섬 이야기를 꺼냈다. 조호바루에서 배를 타면 갈 수 있는 곳인데, 사진으로 봤는데 너무 좋다고 했다.  이미 두 달 살기 중이었고, 예산을 관리하던 입장에서 솔직히 바로 반색하기는 어려웠다. 여행 중간에 또 다른 여행이라니.&amp;nbsp;가계부가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처음엔 조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Y-53w4yNUL7OV65XlOjsqz161r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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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사태사태 비상사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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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0:27:16Z</updated>
    <published>2025-12-11T00: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바로 사태(Satay).  닭고기나 소고기를 향신료에 재워 숯불에 구워낸 뒤,달콤한 땅콩 소스에 찍어 먹는 요리다.한국에서도 비슷한 꼬치구이를 먹어봤지만사태는 맛의 방향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게다가 가격까지 착하다.꼬치 한 개에 우리 돈 500원 정도. 맛과 가격을 함께 고려하면말레이시아 음식 중 1순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Fo7eO-dODN3k2EIWRlz2R--_lx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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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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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두 달 살기를 오면 컨디션이 좋아질 거라 생각했다. 휴식이 길어지면 몸도 함께 돌아올 거라 기대했는데, 막상 지내보니 예상과 달랐다.  여기 와서 오히려 두통이 오고, 어깨가 뭉치고, 몸도 쉽게 피로해졌다.  그때 깨달았다. &amp;ldquo;쉬는 기간이라고 해서 몸이 자동으로 좋아지는 건 아니구나.&amp;rdquo; 일하면서 아플 때보다쉬면서 아플 때가 더 억울하다는 것도 처음 느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fS4Nto3cmpF26t_fSwjS6TGJs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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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새로운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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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13:08Z</updated>
    <published>2025-10-22T14: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스마트폰 알람 대신,커튼 너머로 스며드는 햇살이 나를 깨운다.  커피 포트에 물을 올리고,식빵과 달걀 프라이를 굽는다.카야잼, 우유, 커피를 식탁 위에 올리면하루가 자연스럽게 시작된다. 시간에 쫓기던 한국에서는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리듬이다.  한국에선 늘 &amp;lsquo;해야 할 일&amp;rsquo;이 앞섰다.점심을 먹으면서도 오후 회의를 생각했고,주말에도 월요일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SzM8VrUcS5risqFsYp3feb_SS7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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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반딧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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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3:00:48Z</updated>
    <published>2025-10-15T23: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딧불. 나는 반딧불이라는 존재를 교과서에서만 보고 자란 세대다.&amp;nbsp;&amp;ldquo;옛날 조상들은 반딧불을 잡아 공부할 불빛으로 삼았다더라.&amp;rdquo;그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조호바루에 반딧불 투어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Kota Tinggi Firefly Park, Johor)도심에서 차로 약 한 시간 거리,저녁 7시 30분 이후에 시작되는 코스였다.배를 타고 강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LkdV_jKHlq0xFJtBSimyA5kOO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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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싱가포르 당일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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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2:00:38Z</updated>
    <published>2025-10-14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 라는 나라는직접 가본 적은 없었지만,내적 친밀감이 유난히 높은 나라였다.  어릴 적부터 &amp;ldquo;청정국가&amp;rdquo;라는 말을선생님들에게 수없이 들었고,주변엔 이미 N회차 여행자들이 넘쳐났다.게다가 마리나 베이 샌즈는뉴스, 드라마, 광고 속에서한 번쯤은 모두가 스쳐지나 본 싱가포르의 상징 같은 곳이었다.  그래서 언젠간 나도&amp;ldquo;싱가포르 한 번 가봐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6b30A8Z3ckCYaOBpUKHb5NHlg0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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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학원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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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5:20:49Z</updated>
    <published>2025-10-13T02: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휴가라고 쓰고,전지훈련이라고 읽는다. 사람 마음은 참 간사하다.공부보다는 함께 보내는 시간에 집중하자고아내와 굳건히 다짐했건만,  막상 조호바루에 도착하니이대로 꽁냥꽁냥만 하다 두 달을 보내기엔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학원 투어가 시작됐다.  조호바루는 싱가포르와 가까워서 그런지아이들 대상 학원이 꽤 많았다. 영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ElSlCH-NoEHh2_UZvy1Bx38ou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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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숙소를 옮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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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2:51:27Z</updated>
    <published>2025-10-11T02: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내가 해외여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온 건,한국인의 흔적이 덜한 곳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번 여정의 목적 중 하나가아이들의 낯선 환경 적응이었기 때문에,이번에도 한국인이 많은 신도심 대신 구도심을 선택했다.  로컬의 도시, 구도심 구도심은 확실히 로컬 느낌이 강했다.길거리 간판은 모두 중국어와 말레이어였고, 한국 음식점이나 한글 간판은 눈을 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zLIStJm6HH4P9P_Zz0XRcWOzx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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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의 그린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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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3:40:20Z</updated>
    <published>2025-10-06T05: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호바루 100배 즐기는 법 Top 5 안에 늘 빠지지 않는 게 있다.바로 골프다.  이유는 단순하다.이곳의 그린피는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하기 때문이다.  &amp;lsquo;얼마나 저렴할까?&amp;rsquo; 싶었는데, 정말 그랬다. 보통 2만원에서 10만원 정도 선이었다.  우리가 발견한 최저가는, 평일 기준 요금이 남성 64.80링깃, 여성 54링깃. 합쳐서 우리 돈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8N9sts47EiYdyEA8HHZG3PQVD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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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낯선 아침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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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2:38:21Z</updated>
    <published>2025-10-04T11: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나의 여행 컨셉은 언제나 식도락이었다.  말레이시아 요리는 어떤 맛일까?나시고렝, 미고렝 같은 동남아 국민 요리 덕분에 큰 걱정은 없었지만, 과거 홍콩에서 딤섬을 맛보고 &amp;ldquo;지금껏 먹었던 딤섬은 모두 거짓이었다&amp;rdquo;라는 충격을 받은 것처럼, 이번에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요리가 우리를 기다리길 기대했다.  구글 리뷰 덕분에 갈 만한 레스토랑을 고르는 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RUyZUvLO20N7uilKORfbi0b6D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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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대형마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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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0:35:42Z</updated>
    <published>2025-10-03T10: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엄마와 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언제나 카트 가득 물건을 실어 집으로 돌아오곤 했다.수북하게 쌓인 재료 사이에 내 바나나킥 하나만 끼워 사도 그렇게 좋았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온라인 배송 덕분에 그때그때 필요한 것만 사는 시대가 되었다보니, 쇼핑 카트 절반 이상을 채워본 기억이 이제는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이곳에는 쿠팡도, 컬리도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FtEGZf-U37fQjmnU6_Y3XQgIGh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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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 조호바루 레고랜드 득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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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4:04:44Z</updated>
    <published>2025-10-02T02: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호바루를 제대로 즐기는 법을 검색하면 대표 키워드 두 가지가 나온다. 레고랜드 연간회원권 골프  골프는 어지간하면 인당 5만 원을 넘지 않는 게임비 덕분에,치면 칠수록 이득이다.  레고랜드 연간회원권은 두 번만 가도 본전을 뽑는다.  네이버에 접속했는데 레고랜드 광고가 띡,&amp;nbsp;웬걸 &amp;mdash; 이런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었다. 한 개 값으로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Fn-cofqSKgCgWJV5VRwN_Wjc_o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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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두달살기]&amp;nbsp;월급쟁이가 휴가를 70일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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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1T06: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여행 계획의 시작 J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여행 계획은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주는 묘한 작업이다.무려 두 달 넘는 기간 동안 집을 비워야 한다는 부담감과,해외 체류를 준비해야 한다는 설렘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도파민을 자극하는 건,평범한 직장인이 무려 70일간 휴가를 떠난다는 사실 자체다. 일도, 가정도, 휴가도 모두 완벽하게 흘러가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IYmCg7mbVUwxcisxKKpR3LUBpq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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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시루 성수점, 문을 닫습니다 - 2026년 마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기약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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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5:57:42Z</updated>
    <published>2025-09-29T05: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난 소식 바쁘다는 핑계로 몇 달 동안 성수시루 이야기를 쓰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다.그리고 그 공백 끝에 남기게 된 소식은 성수시루 성수점의 영업 종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장사가 잘 되지 않아서 내린 결정은 아니다.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쌍둥이들의 학업, 집 이사, 생활 터전의 이동.이 모든 흐름이 겹치면서 성수점은 올해를 끝으로 정리하고,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tkW2GMR5-HUVDGD8EM-tv0sk8e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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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매둥이 육아일기: 딸바보 아버님들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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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00:16Z</updated>
    <published>2025-01-13T04: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을 둔 아버님들에게 전합니다. 만약 따님이&amp;nbsp;발레에 흥미를 느낀다면 반드시 시키세요!  이보다 더 귀여울 순 없습니다. 저 쪼끄만 팔다리로 몸동작 흉내 내는데... 사랑스러움을 넘어서는 감정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함께 지켜보는 아빠들 모두 눈에서 꿀이 그냥 좔좔 떨어집니다. 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는 건 불가항력인 것 같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QmB4usH_JfarxWe4qw9dlLiQ5q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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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매둥이 육아일기: 6살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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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06:18Z</updated>
    <published>2025-01-10T08: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언어와 세상  아이들이 경험한 세상과 구사할 수 있는 언어의 양은 어른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양질의 언어를 다룰 수 있는 부모보다도 훨씬 더 다채롭고 신선한 표현을 구사할 때가 있다. 그 순간들은 너무도 빨리 지나가버려, 기억에서 휘발되어버린 것이 아쉽기만 하다. 그 아쉬움 속에서 남아 있는 몇 가지 기억의 조각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iCFnCmrFnGInc-ng1yBiL4_FS1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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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매둥이 육아일기: 동양의 하와이, 하이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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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06:36Z</updated>
    <published>2025-01-05T07: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의 하와이, 하이난 작년 7월 이야기.  중국에는 &amp;lsquo;동양의 하와이&amp;rsquo;라 불리는 하이난이라는 도시가 있다.중국인들이 휴가를 위해 자주 찾는 곳으로, 예전 한국의 제주도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아직 하와이에 가본 적 없는 나에게 '동양의 하와이'라는 별명은 호기심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우리 부부가 사랑하는 중국 음식을 본토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7H6xQFyPVxbjiQLhV7bIfxrNaj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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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매둥이 육아일기: 둥이네 장난감 상점, 플리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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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06:57Z</updated>
    <published>2025-01-03T12: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둥이네 장난감 상점입니다!!!  동대문 DDP에서 열린 키즈 플리마켓에 참여했다. (문자를 받고 어찌나 기쁘던지)  참여를 위해 더 이상 안 갖고 노는 장난감을 각자 10점씩 고르기로 했다. 막상 팔려고 하니 아쉬웠는지 고르고 집어넣고 몇 차례를 반복한 끝에 최종 판매 리스트가 정해졌다.  엄마의 선언 한마디에, 준이는 눈물을 머금고 무려 &amp;quot;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K%2Fimage%2FoPLy4Y72d9iyMDC4QxZfizSUf5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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