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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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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dkem09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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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은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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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5T02:2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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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관계도 정리가 되겠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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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6:28:43Z</updated>
    <published>2023-02-16T01: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서류와 합의서를 작성해서 그에게 전달했다. 작성하면서 사실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었는데 그가 법원 가는 날짜를 정하자고 말했을 때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 정말 이혼하는 게 맞는구나 싶어서 덜컥 겁이 나 잘 마시지도 못하는 맥주 한 잔을 하고 그가 없는 집에서 펑펑 울며 친구에게 너무 무섭다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연락을 했다. 이게 정말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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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쳐 쓰고 지우고 버리는 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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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0Z</updated>
    <published>2023-02-15T09: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생활이 짧긴 했지만 생각보다 버려야 할 물건들이 많다. 이사를 가기 전 둘이 함께 쓰던 물건들을 정리하고 버리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이사를 할 때 함께 이동을 하는 게 아니라서 이삿짐센터 분들이 헷갈려하지 않도록 분리하는 작업도 해야만 한다. 그렇게 물건들을 버리면서 아직 남아 있는 마음들도 함께 정리해 보려고 한다. 함께 썼던 가구들은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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